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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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은 어떤 성격장애 또는 유형일까요?

친해져야 할 것 같고, 이 시간에 가만히 있지 않고 말 걸어서 노력해야 할 것 같고,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불안해하고, 남의 행동에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고, 멀어질까봐, 홀로 남을까봐 두렵고 나보다 친해질까봐 신경쓰이고 등등... 현실은 어쩌면 이정도면 괜찮을지도 모르는데 항상 너무 많은 생각으로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항상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두렵고 힘든데, 이런 생각들을 하는 심리상태는 어떤 상태인가요...? 회피성 성격장애인지 아니면 다른 건지 알고 싶습니다.

상담받고있는데

인간관계때문에 상담을받고있어요 지금5번째인가그런데 내가 이상한사람인걸 확인받고 오는시간 같아요 나는 상담선생님한테 모든걸 말하는데 선생님은 듣고싶지않은 얘기는 흘리니까.. 쓸데없는 얘기라고 생각하니까 안들으시는거겠지만 (시간땜에..) 그래도 그게 표정에 드러나서 또 상처받는 기분이고 여기서도 인정받지못하고 이상한사람 낙인찍히고 오는거같아요... 나는 성격 이상한사람.. 그래 나 성격 이상한 사람 맞는데 상담선생님도 안들어주면 누구한테 말해야되요? 정말 서럽네요 또 말하면 삐지시거나 화나실거같고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할거 그냥 상담도 그만두고싶어요 누구한테 말해봣자 소용도 없는데 이해도 못하고 상담선생님은 들어주길바랫는데 내 속얘길 다하니까 근데 어차피 다른사람일뿐..... 상담선생님이랑 안맞아서 그런거겠죠 그래서 그만두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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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상담 경험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아서 정말 힘들겠어요. 상담사와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현재 느끼고 계신 감정들을 상담사에게 솔직하게 표현해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어요. 만약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다른 상담사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상담시간은 온전히 마카님의 시간이어야 합니다. 제대로 온전히 이해받고 수용받지 못한다 느끼신다면 상담사분에게 솔직한 자기 개방을 해보세요 그 과정을 통해 그 다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힘들다 사람을 왜 좋아할까

나는 왜 사람을 항상 좋아하지 사람이란 건 그렇게 정답고 행복한 게 아닌데도 사람들을 좋아한다. 근데 좋아하는 게 너무 힘이 든다. 좋아하면 같이 뭐를 하고 싶고 걔도 날 이만큼 좋아해주면 좋겠는데... 항상 그러지 않았다. 내가 걜 좋아하는 것 보다 걔가 날 더 좋아하는 상황에선 부담스럽기 그지없고 내가 그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되면 계속 상처만 받을 뿐이아..ㅜㅜ 너무 힘들다 정말... 난 너가 정말 좋았는데 너는 다른 애랑 더 잘 놀고 가끔 또 날 기분 좋게 만들다가도 다시 질투나게 만들기도해ㅡ 왜 그럴까 사람들은 그리고 난 정말 작은 자극에도 왜 이리 마음이 쉽게 풀려나서 상대를 쉽게 좋아하는걸까??? 그리고 난 왜 항상 사람들을 질투할까

친구

안녕하세요 인생에 쓴맛을 느낀 10대입니다. 요즘 제 고민 때문에 원래 가야하는 학원도 쉬게 되었는데요, 요즘 제 K친구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가장 친한 친구고 거의 유치원 때부터 친했던 친구라 더 힘든 거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그 친구보다 제가 더 그 친구에게 맞춰주고 그 K친구에게 상처받아도 먼저 다가가곤 했었는데 갑자기 사이가 틀어져 같이 등교 하교할 친구가 없어요. 심지어 S라는 친구와 셋이서 다니곤 했는데 S와 멀어지고 저랑 다닌거였거든요. 근데 언제는 복수하겠다더니 갑자기 친해지고 싶고 예전에 좋았던 기억이 계속 떠올라서 못하겠디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S와 친해져서 둘이 등교하고 저 버린 거 있죠? .. T라는 친구가 K가 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나, I(나)가 자꾸 내 모든 걸 다 뺏어가는 거 같아서 너무 싫어."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해요. 갑자기 그런 거라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지금 너무 힘들고 억울하고 그렇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싸운 게 있어도 이미 풀었구... 진짜 저 너무 힘들어서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었어요ㅜㅜ 제발 해결법을 알려주세요

동료가 자꾸 꼬투리를 잡아요

말도 중간에 자꾸끊고 아니아니 이러면서 자꾸 본인 식대로 일을 하길바래요 직급은 같은데 저보다 10살이 많아요 그래서 같은 직무인데 왜 본인이 상사인것처럼 행동하지 싶을때가 있어요 제의견을 말하면 아니아니 이러면서 부정적으로 듣고 본인 말씀이 맞다고하시고 저도 아니에요 제말이 맞아요 설명해드려도 아니라니깐 이러시면서 제말이 틀렸다고 해요 몇번 실랑이를 하니 다른 직원이 나서서 제말이 맞다고 동의해줬어요 이런경우가 몇번 계속되니깐 스트레스를 받아요 근데도 왜 저분은 저렇게 본인 생각만 맞다고 저러실까 이런 생각에 회사 생활에도. 신경이 곤두서요

옥상문열면 소리남? 근데 어차피 졸라 뛰면 되지않을까?

아님 관계자가 따로있나? 오늘 옥상올라갔다왔다가 생각났는데 ㅋㅋㅎ

친구의 말이 상처가 돼요..

제가 시도해보려는 일이 있을 때 자기가 해본 일이라면 제가 못할 거라고 단정지어서 말해요.. 제가 내향적이고 방어적인 성격이긴 하지만 잘 적응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처음엔 응원하는 말을 하다가 자기가 겪은 일들을 말해주면서 넌 이렇게까지 못할 거라는 듯한 표정과 말투로 제게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걸까 싶어서 일단 해보겠다 할 수 있을거다 얘기했는데 그 친구의 생각은 다른가봐요.. 제가 알바했던 경험들 회사다녔던 얘기하면서 친구에게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얘기하니 그냥 겁준거라며 그래야 쉬워진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오랜 친구고 제일 친하다고 생각하는 정말 좋아하는 친군데 제 자존감울 깎아내리는 말을 많이해요.. 손절하고 싶지도 않아요 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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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님의 전문답변
이렇든 저렇든, 마카님 입장에서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인데 용기를 불어 넣어 주기는커녕 자존감을 죽이는 듯한 느낌이 드니, 섭섭하고 기분 상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솔직하게 친구에게 전달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고 잘 파악해서 조언해 주는 것이리라 믿지만, 잘 할 수 있다고 믿어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걸 좋은 친구인 네가 해 줬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보세요. 그리고 혹시 너무 많은 것들을 친구와 공유하지는 않으시는지요? 잘 하든 못 하든 결국은 마카님이 해 보고 경험해야 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미리 말해봤자 친구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기 어려울 것 같고, 또 그로 인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면, 굳이 하나하나 다 말하지 마시고 시작해 본 후에 얘기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섭섭해 해도 어쩔 수 없죠. 본인이 그렇게 만든 부분도 있을 테니까요. 손절까지 생각하시기 전에 위에 말씀 드린 부분들을 한번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룸메 스트레스

룸메가 자꾸 화장실문을 닫아두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수업갔다오거나 일어나서 화장실가면 안에 습기차고 곰팡이냄새가 나서 불쾌하고 스트레스받습니다. 이번주에 한번 다른 일로 부탁한 게 있어서 또 말하면 제가 너무 예민해보일 거 같기도 하고 불편한 점 말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말 못하고 있는데 너무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대인관계에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그런데 외로워요.

최근에 정말 잘 될 것만 같았던 친구들의 무리에서 쫓겨난 뒤에 상처를 심하게 받고 홀로 남아 지내고 있어요. 아무래도 1대1로 끊어진 게 아니라 제가 홀로 추방당한 기분이 들어 더 제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아보이고 상황을 납득하기가 힘들어요. 저 자신에게 화살 돌리는 일을 멈추고 싶어요. 또 대인관계에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어딜 가든 사고를 칠 것만 같고 쫓겨날 것 같아요. 너무 당시 일 충격이 크게 자리잡은 것 같아요. 그러면서 동시에 외로워요. 사람을 사귀고싶은데 거절당할 것 같아서 집밖을 나가기가 힘들 정도예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괴로워요. 뭘 하면 좀 기분이 나아지고 제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요?

회피하는 성향

어렸을 때부터 가정폭력을 당해서 조용히 참는 것과 싸움에 관한 일이 터지면 회피하는 성향이 엄청 강합니다. 그래서 인간관계가 오래 가지 못하는 편이고 가스라이팅도 쉽게 당하는 편입니다. 이러한 성향을 고치고 싶은 마음은 큰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또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 편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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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이 겪고 있는 문제는 과거의 내 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내가 받은 상처를 이야기해보고 충분히 위로 받는 경험을 통해 많이 좋아질 수 있어요. 그리고 이 과정은 상담에서 상담사와 함께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트라우마를 직면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에 마카님을 지지해주며 의지할 수 있는 상담사가 옆에 있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마카님께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두려우실 수 있으나 조금만 용기를 내셔서 상담을 통해 내 마음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손절한 친구가 너무 그리워요

너무나도 사랑했고 소중했던 친구에게 손절을 당한지 두 달 정도 되어갑니다. 손절당한 이유는 제가 부담스러워서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우울증 때문에 자살 시도도 했었고 지금도 정신과를 다니면서 살고 있는데, 그동안 제 힘든 얘기들을 그 친구에게 정말 많이 했었어요. 그 친구도 나름대로 힘들었을 것 같긴 해요. 그 친구를 위해 제가 멀어지는 게, 관계를 끊는 게 맞다는 걸 이해하고는 있어요. 그치만 매일 자기 전에 그 친구 생각이 나고 결국엔 울고 말아요. 자식처럼 사랑했던 친구였고 제 세상의 전부라고 느낄만큼 아꼈던 친구였기에 놓아주기가 더 힘든 것 같아요. 그 친구를 미워하고 원망하려 애써봐도 결국엔 다시 사랑하게 되더라구요. 막상 마주치면 공황이 오고 자해충동이 들어서 너무 힘든데 그럼에도 보고싶어요. 제 욕심일까요?

친구랑 싸웠어요

며칠전 저는 주말에 친구와 아침 9시에 게임을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8시부터 설레서 미리 게임 렙업도 하고 있었죠. 그날 저는 친구와 타이쿤 게임을하고 있는데 친구가 고민이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친구 고민을 들어 주고 공감해주고 했죠. 그리고 친구가 제 고민을 물어봤어요.사실 저는 남친이 있는데 남친이랑 다른 중학교여서 남자친구가 괴롭힘을 않받을지 고민이라고 말했는데,친구가 "니 남친은 어짜피 다른 여친이랑 잘 있을거임"이라고 말해서,저는 어이없어 ***(ex ***,ㅂㅅ,🐶ㅅㄲ 등등)을 하면서 30분 만에 게임을 나갔어요. 그리고 한달뒤 친구랑 화해 했어요 ㅂㄷㅂㄷ 제가 먼저 사과 했어요. 욕하고 나간거 미안하다고요. 근데 친구가 그니까 잘 좀 하지 라고 하는거에요. 거기까진 얄미운 년 이라고 생각하면서 참았죠. 근데 친구가 남친 패드립한거 생각 해보면 맞는 말 아니냐거 하는거에요!그래서 빡쳐서 친구 머리를 *** 팼어요. 그리고 친구는 울면서 뛰쳐가서 집가고,또 한달동안 말도 않했죠. 전 진짜 사과 않하기로 했어요.근데 친구가 쌤한테 제가 머리때려서 아팠다고 하는거에요.그래서 니는 사과할 기미도 없고,남 욕만 하니까 니 인생이 이런거야,너 같은 년이랑 친구한 친구한 내가 ㅂㅅ이지 하고 나왔어요.

번아웃 & 대인관계

작년에 학교에서 빡세게 과제를 하다보니 살면서 처음으로 번아웃이 오게 되었어요. 이때 같이 과제를 했던 친구랑 한 학기동안 같이 살다싶이 하다보니 친구의 단점들을 많이 알게 되고 제가 과제를 하면서 그 점을 채워야 하다보니 작년이 조금 힘들었던 해였어요. 방학때는 괜찮았는데 이번학ㄱ 개강 후 그 친구를 볼때마다 너무 저의 텐션이 떨어지고 그친구랑 있으면 기분이 바닥을쳐요. 융통성없는 행동, 같이 일하기 힘들고 그친구는 사람들 웃기는거 좋아하고 외적인 이미지가 좋긴 하지만 솔직히 저는 배울점이 있는 친구를 사겨야 저도 발전하는게 있다 생각하는데 한가지 일을 하면 1차원적으로 생각하고 제가 더 신경써야 하는 친구라 너무 힘들어요 거리를 두려고 하고있지만 겹치는게 너무 많아 힘들어요 저는 그냥 휴학 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어요 싸운게 아니라 더 답답해요 번아웃이 와서 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느린 기질에 속합니다. 인정하지만 사회는,..

그래도 마음의 안정이 되면 잘 되는 타입인데요, 언제 한 번은 설치기사 한 분이 도와달라고하셔서 도와드렸는데 무례하게 느리시네요,.. 라고 하기에 제 자신이 비굴하고 나는 사회생활을 하면 안 되겠다라고 단정지어 버려요,.. 누구 보다 더 노력해야 하는데,.. 저 때문에 피해 주는게 싫어서 되도록 이면 혼자서 보내는 시간을 많이 보내요 열정 가득하고 누구 보다 잘 할 자신은 있지만 세상은 빠릿빠릿하고 일 잘하는 사람 뽑을텐데,.. 그로 인해 너무 제가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누구 보다 더 너무 힘들어요 연습하라고 하잖아요,.. 연습하지만 실제로 비교하자면 못 따라가요,.. 그래서 절 모두가 일적으로 싫어했어요,.. 사회에 폐 끼치기 싫어서 “조용히” 아는 사람만 만나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작은 상처에도 내면의 아이가 부서져요

어떡하면 좋죠,.. 못 받아들이겠어요,.. 이별 두려워서 마음 속에 담아둡니다.

사람들하고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요

전 36살 여자인데요 평생 남의 눈치를 보고 살다보니까 늘 남의 시선에서 제 평가를 하게 되고 늘 잘하려고 애쓰다보니 저 자신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모르고 살아왔어요 아직도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신경이 많이 쓰이고 좋은 소리만 들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아요 남한테 싫은 소리하고 피해주고 나면 한참동안 후회하고 다시는 안 해야지 하고도 또 그러다보니까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초라하게 느껴져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자존감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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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타인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 보다도 스스로가 바라보는 `나`를 찾고 마음을 돌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어떠한 것을 좋아하고 가치를 두고 있으며 어떠한 강점이 있는지에 대해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입니다. 36년동안 열심히 살아왔던 스스로에게 칭찬과 위로를 해주며 아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평가하고 피드백하는 것들은 그저 그사람이 보는 마카님의 모습의 일부분일 뿐이기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이에요. “그래 그 사람이 보는 나의 모습일뿐이야”라고 분리하여 생각해보는 연습을 하면 좋을것입니다. 진짜 마카님은 마카님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아껴줄 수 있답니다.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은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이전과는 다른 자신의 변화에 관심을 두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을 열거하면서 그 동안 고생한 스스로에게 많은 칭찬과 앞으로의 긍정적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가치는 타인이 매길 수 없는 내가 스스로 매길 수 있는 소중한 것이랍니다.
마음에 안드는 주변인들

1.좀 꾸몄다고 기싸움 시전하는 반 친구들. ... 2.내 생각은 제대로 안 들어주고 자기말만 하거나 대충 보고 "괜찮은데?"시전, 나는 현실적인 피드백을 원하지만 내 친구들이 그걸 안해줌.... 3.근데 또 이것만 빼면 다 완벅함. .... 4. 친해진지 1년이 좀 넘었는데 딱 이것 하나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5.완벽주의 심한 내가 문제인가? 6.손절하면 나 친구 없음...

관계에 집착하게 되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것 같아서 불안해요

제가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요. 교회에서 갈등이 생기고 나서 같이 다니던 사람들과 완전히 멀어져버렸어요… 그런데 더 문제는 제가 관계에 집착하게 되고 불안이 심해져서 잠이 안 와요.. 초딩때부터 다녔던 교회인데 이젠 친한 사람 하나 없고 혼자에요.. 제가 너무 쓸모 없는 사람 같이 느껴지고 망상까지 하게 돼요 ‘내가 그 사람들과 멀어진게 소문이 나서 나랑 안 노는걸꺼야’ , ‘최악이다 내가 너무 못나고 별로여서 나랑 안노나바..’, 난 못났어’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니까 일상생활에서도 문제가 오네요.. 무슨 말만하면 소심하게 행동하고 주눅 들고..자존감도 바닥이라 금방 착각을 하게 돼요 심지어 문자나 카톡에서도 연락 안 보면 집착하게 되고 불안해요. ‘내가 너무 비호감이여서 연락 안보나보다, 비호감 행동을 해서 나랑 같이 안 지내려고 하나보다’ 라고 저 자신을 타박 하게 돼요.. 그러다 보니 공부에도 집중이 안되고..너무 심각하네요.. 제발 인간관계에 신경 안쓰고 저의 할일을 끝내고 자존감까지 올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친구관계가 그냥 어려워

올해 중1이고 사실 처음 1주때는 완전 조용하고 친구도 없고 그랬는데 3월 말쯤에 친구 2명을 만들었다? 근데 내 뒷자리에 앉은 여자애도 친해졌어. 걘 그림을 엄청 잘 그리는 애야. 초등학교때 입시도 했다는데 아무튼 엄청 잘그려 나도 그림을 좀 그리는 편인데 어느날 내가 그림으로 애들한테 칭찬을 받았어. 뿌듯했어 내 뒷자리 여자애를 a라고 하자. 걔는 입시를 했던 애니까 그림을 엄청 잘그렸어. 내가 칭찬을 많이 했어 부럽다고도 해주고 아무튼 그랬어. 그러니까 걔가 '그래 나 엄청 잘 그려' 이런식으로 말을 하거든 맞는 말이니까 그러려니 했지. 근데 걔가 좀 말투가 기분이 나빴어. 오늘 다른 친구b 생일이여서 일정을 잡는데 방탈출카페를 가자니까 시간 없다고 무리래. 근데 그거까진 괜찮았어. 근데 얘가 끝에 ;; 이걸 붙이는거야. 내가 예민한건진 모르겠는데 이게 좀 기분 나빴어. 그리고 내가 한달에 용돈을 조금 받거든 그래서 일주일만에 b랑 c한테 간식을 사주는데 썼어 그래서 c가 많이 사줬단 말이야 c가 마라탕 한번 사줬는데 a가 나랑 b보고 '너흰 맨날 c한테 얻어먹냐 양심 없다ㅋㅋ'이렇게 웃으면서 말하는거야. b도 그냥 웃엇는데 난 솔직히 그레 기분 나빴어. c가 내가 사준 음식보다 비싼걸 사긴 했지만 양심없다고 하니까 속이 확 상하는거야. 내가 진짜 예민한걸까? 오늘이 b생일인데 우리 아빠가 대려다주시기로 했어. 근데 a 걔가 우리 아빠한테 이상한 말 할까봐 너무 찝찝해. 내가 거길 가자고 했지만 '여기에서 우리 픽업하는거 아냐?'라고 우리 아빠랑 내가 어디로 자기들을 픽업하러 올지 단톡방에서 말하는게 기분이 더럽더라. 난 폰 인터넷이 안되서 이것도 테블릿으로 쓰고있는 거거든 내가 괜찮다고 너희끼리 단톡 만들어서 나한테 알려달라고 말하긴 했지만 거기에서 내 욕하고 나한테 안 알려주고 약속 잡은 다음에 통보하듯 말해주면 기분이 진짜 안좋을것 같거든 나 너무 예민한걸까? 걔가 그냥 장난으로 말한걸지도 모르지만 난 너무 짜증나고 기분이 나쁘거든. 만약 내가 과민반응을 하는 거라면. 그럼 어떡하지 난 오늘 걔를 우리 아빠차에 태워서 가는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더럽고 역겨운데.. 애들이 다 동의해서 나도 뭔가 분위기에 휩쓸려서 어쩔수 없이 동의할때가 많아. 그 버릇 때문에 지금 이러는것 같아서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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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기분이 상하는 것은 당연한 반응이에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친절하게, 하지만 분명하게 그들과 대화하는 것이 좋아요.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게 무서워

날 싫어하고 차단하고 내가 사람들한테 잘못한게 너무 후회 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