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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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회의감이 들어요

자존감도 낮고 애정결핍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피해의식도 조금 있는 것 같구요. 최근에 친구들한테 연락은 종종 오지만 제가 자꾸 상처주고 밀어내거나 해서 사이가 좋은 편인 친구들이 거의 없어요. 이게 그냥 제 성향인지 아니면 제 성격이 고약해서 이런 사이로밖에 못 남는건지 계속 생각하게 되고 점차 멀어지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회의감이 느껴져요. 조금만 더 좋게 생각할 걸, 자꾸 욱하제말지, 이런 사소한 일에도 신경 쓰고 그러니까 지쳐서 멀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자꾸 들고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친구 한 명도 없이 나혼자만 살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하게 돼요. 사람들에게 제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는 장난이라거나 얕잡아보는 말을 들으면 바로바로 욱해서 사소한 장난이더라도 금새 밀쳐내고 화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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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느낌과 반응은 마카님만의 독특한 경험과 감정의 표현이에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부정적인 패턴을 인식하는 것은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소통 방식에 조금씩 변화를 주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자신의 감정을 힘들어 지는 순간 자각하는 훈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극되는 감정이 있고 우선 그 감정을 두려워하거나 거부하기 보다는 수용하는 것을 계속하면 조금씩 민감한 감정이 안정되는 부분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년지기 친구에게 손절당했어요..

저에겐 중2 때부터 함께한 5년지기 친구가 있어요. 사소한거 하나하나부터 좋은 일, 슬픈 일까지 모두 나누는 친구였어요. 하지만 이 친구와 제가 각각 살아온 인생과 환경은 모두 달랐어요.. 친구는 다른 친구들도 많고 여러가지로 재능도 많은 친구였고, 저도 재능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 당시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해서 유일한 친구가 그 친구였어요. 그래서 더 의존하고 더 좋아했어요. 그만큼 그 친구에 대한 질투도 많았지만, 저희는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에 가면서 친구는 너무 많이 자랑을 했어요. 자기 이런이런 칭찬 받았다, 오늘 자기 선생님이 이러셨다, 뭐 챙겨주셨다.. 등의 자랑을 했는데, 제 입장에서 자랑으로 들린 이유는 저희 학교 선생님들은 말도 직설적이고, 안 좋게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도 이런 부분에서 많이 자존감이 낮아졌었어요.. 질투도 꽤 있었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숨기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칭찬보다 더 많이 그 친구를 칭찬해주고 자존감을 높여줬었어요.. 하지만 돌이켜보니 제가 칭찬한 만큼 친구는 저를 칭찬하지 않았어요.. 그냥 잘했네, 칭찬받았네 정도였어요.. 이 부분을 몇번 말하다가 그 날도 말했는데 자기 너무 지친다고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답장 하나하나 해주냐고 그러더라고요 ... 그러면서 너도 이렇게 막 누구 높이면서 하면서 살지 마라 하니까 저도 울컥해서 그럼 나도 너 칭찬할 때 잘했다, 고생했다 정도만 해도 되냐 하니까 너가 했던말이 가식이었다니 슬프다 너가 좋으면 그렇게 해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제가 인에이블러 내용 캡처본을 저에게 보내더라고요.. 그러다가 친구가 연락을 끊었고 다시 왔을 땐 나 많이 참았었다. 예전처럼 못 지낼 것 같다.. 하면서 손절당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 건 맞고 반성합니다. 제가 정말 인에이블러인가요..?

사람들과 말도 하고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여성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또래와 친한친구가 잘없었어요 말도 같이 하고 싶었는데 말이 안나오다보니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를 못했어요 대학때 만난 친구도 말을 잘하지는 못했지만 계속 만나면서 친해지고 했는데 다른사람들과는 말하는거도 힘들어서 쭈볏하게 가만히 있기만 해요... 다른사람처럼 편하게 말도 걸고 편하게 지내고 싶어요 새로운 직장이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긴장하지 않고 잘지낼수 있을까요?

왜 사람을 빤히 쳐다보는걸까요?

제가 다른 사람이랑 말이 끝났는데도 계속 쳐다보고 있길래 할말이 있나 해서 저도 쳐다봤는데 그냥 계속 쳐다보던데요 뭐지 싶어서 제할일 했구요 제 눈치를 살피는건지 표정을 관찰하는 건지 정말 이상한 사람입니다 사실 저는 이사람에게 정이 들까봐 더 거리두고 부딪힐 일 없게 조심하고 있거든요 설마 그게 느껴져서 궁금한 걸까요? 보지말라고 말할 수도 없고 어짜피 이사람도 이러다 말것 같긴 해요

안 좋은 경험을 겪고 그 경험에 대해 계속 일기 쓰고 있는데요

굳이 계속 안 좋은 경험에 대해 쓰면 뇌가 힘들어지나요???

오래전일에서 아직도 벗어나기 힘들어요

10년전에 일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시무식날 승진 발표를 하고 개근상 상품권을 지급하였습니다 시무식 날 경력직으로 입사한 저는 2년만에 대리승진 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도 개근상도 받았습니다 친한 선배도 5년만에 대리승진을 하였고 함께 개근상도 받았습니다 저는 친한 선배와 같은 승진과 상을 받아 기뻤습니다 하지만 선배는 질투가 나고 화가 났더군요 자신은 5년만에 대리인데 저는 겨우 2년만에 대리라고 또 한번 지각한 제가 개근상을 받는다고 하니 거짓말했다고 오해를 했습니다 지각은 지하철이 고장이 나 지연이 된건였는데 그사실을 말씀드렸더리 회장님과 이사님 눈 감아주신거죠 그래서 오해를 하고 제 선배 위에 상사는 즉 대리에 친언니가 부장님이었습니다 동생이 질투하는 것을 알고 둘은 저를 따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0년이란 세월을 버티고 곧 부장은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장을 이을 새 직원은 모두가 알고 지내던 예전 직장 동료 였습니다 자매들과는 아주 친해보였고 긴밀하게 말도 오가는 거 같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도 마음에 상처가 아물지 않았는데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다들 신경쓰지마라 언니도 없는데 동생인 대리 혼자 어쩌겠느냐 다들 말하지만 그게 안됩니다 잘못도 없는 왜 그런맘이 안 생길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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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님의 전문답변
현실적으로 보셨으면 하는 부분은, 이제 전 부장은 직장 상사도 선배도 아닌 남이고 다시 얼굴 볼 일 없는 제 3자이고, 그 동생은 소위 말해 '이 빠진 호랑이' 라는 겁니다. 새로 온 부장에게 어떤 식으로 마카님의 나쁜 말을 전달할 지는 모르겠으나, 마카님이 잘못한 것이 없다면 단지 '10년 전에 연차도 적은데 똑같이 승진한 것과 한 번 빠졌는데 개근상을 받아 꼴 보기 싫었다' 하는 유치한 말을 전달하지는 않을 듯합니다. 마카님이 여전히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건, 아직도 그들에게 보편적인 양심을 기대하시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그 부분을 내려 놓으시면 어떨까요? 그것이 가능한 사람도 있고 아예 그런 것이 없는 사람도 있는데, 이제는 그들을 보편적인 범위에서 제외 시키시고 그냥 마카님은 마카님의 역할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창 시절 아픔

친구 사귀려고 노력했지만 되돌아온 것은 싸늘한 거절, 어린 저는 힘들었고 점점 존재감 없이 살아오다가 아직도 친구 사귈려고 노력하려는데도 그 아픔이 있나 봅니다. 저는 그 상태로 군입대했고 그 때 부터 아팠습니다. 아직도 아픔이 있는데,.. 정상적인 취업 아니면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모든게 고통이다

모든것 회의할때 의견을 내면 나대지마 ***ㄴ아 넌 가만있어 그러고 가만히 있으면 넌의견좀 내라고 하고 어쩌라는건지 *** 이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나에대한 뒷담까는새끼 등등

성격이 소심해서

나를 좋아해줄수 있는 친구를 만들고 싶은데 성격이 너무 어둡고 소심해서 다가가는 것 조차 하지 못하겠어요. 주변에 성격이 유쾌하고 재밌는 애들이 많은데 자꾸만 비교 하게 되네요. 몇몇 친구도 사귀어 봤지만 다 자기만 생각하고 성격이 맞지 않아 다 사이가 안좋아져서 더 친구 사귀기 어려워 졌어요. 이런 성격은 어떡해 고쳐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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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님의 전문답변
여러 사례들을 봤을때, 단점을 고치는것보다는 장점을 키우는게 훨씬 더 쉽다고 해요. 그래서 마카님도 스스로에게서 가진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해보여요. 예를들면 소심한 성격을 세심하게 잘챙겨주는 걸로 활용하면 강점이 될 수 있으니까요. 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찾아 그것을 강화하는 것에 집중해 보세요. 또 마카님과 결이 맞는 친구들은 누구인지? 깊이 고민해보고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나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를 시도하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싶습니다.
대인관계 어렵네...

미칠것 같고 그냥 죽고싶은 생각만들고... 회의할때 의견을 내면 나대지마 ***ㄴ아 넌 가만있어 그러고 가만히 있으면 넌의견좀 내라고 하고 어쩌라는건지 *** 이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나에대한 뒷담까는새끼 주변에서는 알고도 가만있고 에휴 어떻게 해야하나... 그냥 죽으면 편해질까 라는생각만 가뜩한데... 등등

멀어진 친구와 다시 친해지는 법

저랑 초등학교 때부터 진짜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요. 항상 연락하고, 계속 통화하고, 같이 놀러 다니고 했던 친구인데 중1 때쯤에 제 잘못으로 멀어졌어요. 제가 그걸 인지한 후에 막 매달리고 사과해서 다시 지내긴 하는데 요즘엔 진짜 필요할 때에만 연락하고 저보다 더 친한 친구가 생긴 것 같아요. 전 그 친구가 정말 좋아서 다시 전처럼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투와 소외감이 들어요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친한 애가 2명이 있었는데, 그 애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친하던 애들이에요. 근데 제가 그중 친구1과 같이 무료 공부방을 다니고 있었는데 제가 얼마 전 친구2에게 그 공부방을 같이 다니자고 설득해서 같이 다니게 됐어요. 그런데 맨날 저랑 같이 학원에 가고, 제가 안 가거나 늦으면 기다려주고, 서운해해주던 친구1이 이제는 제가 늦거나 안 와도 그냥 먼저 친구2와 공부방에 가있더라고요. 그리고 둘이 배우는 과목도 같다 보니 어느새 저보다 더 친해져서 항상 둘이 같이 대화하고 있으면 저는 낄 분위기가 안됐어요.. 당연히 이해는 된다만 제가 왜 친구2를 공부방으로 불러들였는지 너무 후회되고 질투 나요.... 걔네 둘 다 성인 될 때까지 다닐 것 같은데 솔직히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후회되네요. 혹시 제가 친구1,친구2와 다시 더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친구들에게 자꾸만 서운해요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질투와, 열등감이 조금 심한 편이에요. 그래서 애들에게 티는 내지 않지만 자꾸만 별것도 아닌 일들로 서운하고, 질투나고, 한 친구가 잘 되거나 인기가 많아지만 열등감이 폭팔해요. 그리고 저와 친하던 친구가 또 다른 제 친구와 저보다 더 친해지면 너무너무 서운하고 질투나고 친구를 뺏겼다는 느낌까지 들어요. 저도 이런 제 성격이 마음에 안 드는데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이왕이면 여자분들이 답변 부탁 드려요

저는 딱히 그냥 가만히 있는데 유독 이상한 여자들이 꼬이는거 같은데 왜 그런거고 뭐가 문제인거죠? 간단하게 소규모 쇼핑몰 적자이긴한데 하는 중인데 아래 분들 모두 저는ㅌ회사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연락 상대분들은 다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연락 후 만나뵌건데 통상적으로 사전미팅 본작업 후작업 이렇게 두세번 정도만 만나면 되거든요? 여자1) 두번째인가 세번째 만났을때 본인 가방 뒤적거리더니 여성용이긴 하다면서 질 유산균이랑 비타민줌 그러더니 본인 원피스 옷 뒤 지퍼가 꼬인거 같다면서 푹 파인 등을 들으밀더니 지퍼좀 내렸다 올려달라고 함 여자2) 나이좀 있는 아줌마인데 첫번째 만나고 헤어질때 줄게 이거밖에 없어서 죄송하다며 닥터유 초코바랑 먹을거 몇개 줌 그리고 이후에 계속 카톡으로 ㅇㅇ님 잘지내시죠? 무슨일 없으시죠? 밥은 드셨나요? 좋은하루 되세요 이런식으로 카톡 거의 매일 보냄 너무 과한거 같다고 그래서 혹시 저를 이성적으로 생각하시는 거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음 그랬더니 자기는 자녀도 남편도 있다고 이성애가 아닌 인류애라고 함 그러더니 냍인스타를 차단함 그리고 얼마후 다시 인스타 차단을 풀더니 인스타랑 카톡으로 다시 저런식으로 뜨문뜨문 연락옴 여자3) 많아야 두세번 보면 안 봐도 되는 사인데 저희 이제 못보는 거냐고 얘기함 그리고 인스타로 연락하면 되는데 갑자기 핸드폰 들이밀더니 번호 찍어달라도 한 후 곧바로 저한테 전화걸어서 저기 번호 찍히게 함 그리고 두번째 만남때는 스키니 청바지에 블라우스? 를 입고 왔던데 갑자기 본인 뒷태를 보여주더니 블라우스로 바지를 가리는게 낫냐느니 안 가리는게 낫냐느니 하면서 뒷태 엉덩이 민망할정도로 계속 보여줌 여자4) 흡연 하시냐고 해서 안 핀다고 했더니 자기혼자 피고옴 그러더니 일중에 갑자기 제 폰 가져가더니 본인 번호 누르고 전화걸어서 자기 핸드폰에 찍힌 제 번호 저장함 여자5) 만나고 엠비티아이 뭐냐면서 뭐일거 같다며 제가 입대고마신 물 갑자기 본인이 마셔도 되냐면서 마심 그리고 제가 먼저 커피 다 마셨는데 본인 빨대를 내 커피잔에 넣음 그런후 빨대없이 본인 커피 마심 그러더니 뜬금없이 번호를 알려달라고 함 그런후 서로 번호 저장 여자6) 사정있어서 지각했다고 죄송하다면서 깊티를 사전에 보내줌 먼저 커피 마시고 있으라고 그래서 좀 괜찮은 인성이구나 싶었는데 그때가 저녁 9시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자기차로 집까지 데려준다고 하길래 납치될까봐 겁나서 그냥 괜찮다고함 여자7) 굉장히 조용하고 얌전하긴한데 제 얼굴을 아주 뚫어지게 호기심있게 쳐다봄 그리고 몇일 이후에 카톡이 옴 잘 지내시는지 별일 없으시는지 그리고 또 잊을만하면 뜬금없이 연락옴 동네에 들리다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여자8) 홀로 자녀키우시는 아줌마 분이었는데 뭐 제 SNS계정이 해킹당한줄 알았다면서 자기가 저를 해하는 그런사람들 아주 가만두지 않을거라면서 저한테 호칭을 ㅇㅇ님이라고 함 그리고 제가 너무 과한거 같다고하니 갑자기 자기가 자녀도 있는데 남녀관계로 그러진 않는다고 함

정말 무서워요

제가 옛날에 소문이 많이 안좋던 시절이있었어요 그래서 친구가 없었구요 그런데 새학기 시작하고 소문도 잠잠해저 제일 친한 친구들 3명이랑 같이 다녀요 복도를 지나갈때 제 욕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지만 그래도 반친구들이랑도 잘지내서 괜찮아요 반에서 한 남자애랑도 친해졌었는데 계속 장난쳐주고 학용품도 빌려줘서 아 그나마 친하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제 제 인스타릉 차단했더라고요..? 처음에는 실수겠지라고 생각해서 카톡도 보내봤는데 읽씹하더라구요.. 제 소문이 새로 생긴걸까요..? 저 진짜 소문 퍼지고나서 엄청 조용하게 지내고 거의 다른친구들이랑은 말도 안하고 남자애들한테는 말도 안걸었어요.. 이젠 절 무시하는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너무 두렵고 불안해요 자해아니면 기분이 풀리지가 않아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제가 또 무슨 잘못을 저지른걸까요..??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작년 12월에 회사를 퇴사하고 3개월뒤에 같이 직장을 다녔던 동료한테 생일축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제가 퇴사를 하고나서, 대학을 같이 다녔던 친구가 우연히 제가 퇴사한 회사를 다니고 있다는것을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친구가 자기가 제가 퇴사한 회사를 간다고 말 했으니까요. 문제는 직장동료였던분에게 제가 대학 같이 다녔던 친구 회사생활 잘하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응원한다고 전해달라 했습니다. 며칠뒤에 대학을 같이 다녔던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직장동료였던분은 제가 친구랑 아는 사이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왜 자기한테 안부를 안 묻고 직장동료에게 왜 회사 잘 다니는지 물어보냐면서 굉장히 불편해 했습니다. 저는 사실 알고있는줄 알았는데., 암튼...조심한다고 했는데..이게 제가 많이..잘못한건가요..? 회사사람에게 제 친구 잘 다니는지..물어보고 응원한다는 말 전해달라고..한게, ... 저도 회사 직장동료가 먼저 연락해서 이야기를 한건데... 참..어렵네요..ㅠ

기숙사 같이 쓰는 친구가

자존감보다 자기애가 너무 많아서 그걸 자기만 알고 있으면 더 좋은데 시도때도 없이 표출하니까 이제 지겨워요 그리고 말이 많아서 가끔 말실수를 하는데 그것도 너무 싫어요 그냥 무표정 짓고 무시하고 넘어가는데 비즈니스로 대하려고 해도 자꾸 거슬리고 짜증이 막 나요 그리고 또 자기 얘기를 너무 많이하는데 남자 얘기, 근데 그 남자에 대한 존중..? 이런거 없어요 욕도 너무 많이 하고 남자한테 며찰만에 그 남자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정이 떨어진다고 하고 근데 그것까진 어떻게든 이해할 수 있는데 정떨어진다면서 답정너처럼 또 막 만나기로 했다 이렇게 말하고 하 그냥 됐고 말실수나 안했으면 4개월 어떻게 버티죠...

직장동료분들과 대인관계가 힘들어요

22살에 처음으로 서울올라와서 일하다가 직장을 4번정도 옮긴 후 25살인 지금 일하는 곳에서 한달이 지났는데요. 제가 한 업종만 계속 일을 하다보니 대인관계를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일을 시작한지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인턴생활을 하고있고 나랑 똑같이 시작했던 친구들이 다 디자이너가 되어있고 그래서 더 열심히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만큼 성과가 나지도 않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얘기를 하는데 뭔가 내 얘기를 하는 거 같고 날 싫어하는 거 같고 뭔가 되게 소외감도 느껴지고 뒷담하는 거 같고 내가 어떻게 해야 저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고 내가 어떻게 달라져야 될까 싶기도하고. 한번은 저의 말투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전 그냥 생각없이 내뱉은 말이였는데 상대방은 그렇지 않았던거죠.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 억양이 쎄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겠다고는 생각이 드는데 괜히 그런 말들으니까 계속 생각나고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일에 집중도 안하는 거 같다고 집중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기도 하셨구요 어떻게 앞으로 일을 해나가야 될지 모르겠어요..ㅜㅜ

sns 상의 인간관계

제가 sns로 x를 하는데 관심사가 비슷해서 소통하고 고민을 털어놓던 분이 오늘 갑자기 블언블했습니다. 솔직히 전 제가 뭘 잘못했는 지 몰라 묻고싶어도 물을 수 없더라고요 사실 이런 일은 몇번 있는데 그럴 때마다 괜히 제가 뭘 잘못했나 무서워지고, 속으로 불안해집니다. 솔직히 이런 sns 상의 관계가 삶에 큰 관여를 하지 않는 건 압니다. 근데도 전 실제 인간관계라 할 친구도 없고, 가족과 편안하게 대화를 잘할 수 없고, 불편합니다. 저 진짜 뭐가 문제일까요?

어떤 친구와 대화하고나서 불안 초조증상

어떤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와 대화하고 나면 긴장이되고 초조하고 머리가 너무아파요...그친구와 대화를 안하는게 좋을까요? 왜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