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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죽고싶어지는데 ㅋㅋ

고등학생인데 공부 때문도 아니고 진짜 웃기다..

고1 친구관계

올해 고등학교 입학한 외동인 아들이 있는데요 매년 반복되는 상황이 아이도 지켜보는 부모도 너무 힘드네요. 학기초엔 친구들을 잘 사귀는데요, 딱 2주정도만 아이가 즐거워해요. 그러다가 2주가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문제가 생겨요. 아들은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자기빼고 다른애들끼리만 친하게 지내요. 아이의 성향은 아싸에 가깝긴 합니다. 남자애지만 운동을 좋아하지 않고, 웹툰작가가 꿈이라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게임도 애들이 좋아하는 롤보다는 철권같은걸 좋이합니다. 연애인한테도 관심이없고, 중학교때는 못생겨서 인기없다고.. 자존감이 낮고 예민해요. 불안도 높아서 틱이 생겼다 없어졌다 빈복하구요. 정말 뭐가 문젠지 사실 정확하게 알수가 없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매점도 혼자가고. 버스도 혼지타고, 계속 혼자에요. 중학교때만해도 반에 있능거조차 괴로워했는데 고등올러오니 공부에 집중해서 괜찮은척하는데. 괜찮은척 하는게 더 보기 안쓰럽네요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전문가 썸네일
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아들이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나 비슷한 취미를 가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동아리나 모임에 가입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아들과 함께 그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대화 시간을 자주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아들이 자신의 관심사나 장점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칭찬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친구관계에 열등감을 느껴요

가정환경은 부모님 이혼후 할머니손에서 자라왔고 초중때 ***여서 항상 친구없는거에 열등감 가져왓엇습니다 자존감도 뚝뚝떨어졋구요 그러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처음으로 친구다운 친구 만들고 다 잊엇나 싶엇는데 대학교 들어가보니 그런건 아니더군요. 초중때 기억은 희미해도 내면에 뿌리박힌 열등감은 사라지지않았어요. 무리많고 친구많고 잘나가는 애들 보면 부럽고 질투심나고 또 제가생각해도 역겨운데 제가속한 무리는 하찮아보이면서 부정적인 생각만하게되네요 저도 내면적으로 성숙해지고싶은데 노력하는것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집착하고 싶지않아요

저는 티내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하고 티 않나게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그 관계에서 계속 사랑을 확인할려하고 집착했더라고요.. 확인해도 몇번을 해도 못믿겠고 아닐것같고 지금은 날 사랑하지만 내일은 날 떠날수있고.. 혼자인게 익숙하다 생각했는데.. 많이 실망하고 배신당했으면서 또 뭐가 좋다고 계속해서 확인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요.. 차라리 사람을 싫어하지 뭐가 좋다고 아무리 그들에게 확인받고 사랑받아도 채워지지 않고 더 갈망해 하면서.. 이제 편할때도 됐잖아 이제 놓을때도 됐잖아 이젠 나를 볼때잖아 평생을 상처내면서 버티고 버텼잖아 이젠 일어날 힘도 손가락 까딱거리지도 못할정도로 지쳤잖아 이제 좀 쉴때도 되지않았을까 우리..

10년넘게 친한 친구랑

우선 저에 대해 얘기하자면 대부분에 대해 관심이 없고 관심이 있어도 뭐가 오래 안가는 편이에요. 누구에 대해 좋아하기 시작해도 불태운다기보단 보관하는 느낌이 쎈 타입이구요, 그래서 사실 친구나 애인 하물며 가족한테도 연락을 자주하는 편이 아니고요. 사근사근 하지도 않고 사람도 둔하고 기억력도 좋지 않아서 누가 새삼 새로운 관심사에 대해 얘기해주면 그렇구나, 잘했네, 아 그런게 있어? 정도고 공통된 관심사가 나와도 아니 옛날에는 그랬는데 이렇게 됐어?? 심상치않네 정도가 끝이 정도에요 제가 10년넘게 친하게 지낸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는 꽤 똑부러지는 타입에 뭐든 확인하고 넘어가야하고 논리적이기도하고 기억력도 좋고 사실상 저랑 반대되는 타입의 언니에요 고등학생때까지는 같은 관심사에만 있어서 크게 문제 되는건 없었는데 그 이후로 제가 새로운 관심사에 많이 다니고 새로운 사람도 많이 만나고해서 그 전보다 성향이나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고 그래서 그런가 대학생때 이후로는 꽤 많이 싸운거같아요. 전 싸우고 나서 바로 얘기하는것도 싫어하지만 그 언니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싸우면 바로 해결을 해야 문제가 없다며 항상 바로바로 대화를 하러 오거나 했고요. 저도 어느정도 이해하는 내용이니까 싫지만 항상 대화도 하고 제가 아까 말했듯이 뭘 챙기거나 연락을 잘보는 편이 아닌데 항상 카톡도 열심히보고 그랬는데 항상 뭐 봐달라구 보낸것들을 제가 직장일을 하고있거나 가족이랑 외출중이거나 다른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있을때 보내는 경우가 많았어서 볼게볼게 하거나 다음에 볼게하고 못보는게 많은 편인데 자기는 이제 해탈할정도로 상처를 안받는다면서 그래도 속상하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같이 노는 스타일이나 좋아하는 내용의 이야기나 관심사도 이제 겹치는게 두어개가 다고 그런데 자꾸 애인급으로 관심이나 연락을 바라는게 너무 벅찬거같아요... 그렇다고 사실 끊어내기엔 겹치는 일이나 인맥도 너무 많고 거의 대부분일정도로 대부분 그쪽에서 저에게 열심히 뭘 말하거나 제안하는데 제가 소홀했던게 문제라 ( 제 입장에서는 최대로 듣고 공감하거나 반응했던건데도 )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이 서로 성향이나 스타일이 다 다른것도 이해하고 다 알고있는데 모든 사람과 어울릴 수도 없는거고 ... 전 왜이리 이것저것 관심을 제대로 가지지못하나 자괴감이 들고...남들은 이럴때 어떻게 대화하는지 어떤 반응을 해줘야하는지 어떻게 저렇게 잘알까싶고 전 진짜 이게 최대였는게 가족들과 대화도 제가 나 이번에 ~~걸 해서 ~~걸 받았어해도 잘하네, 이쁘네가 끝이고 다음 대화 주제로 넘어가는걸 평생 봐와서 남들을 더 배려할려고 관심을 최대한으로 가져보거나 사람말에 좋게 반응하는 법 이런걸 영상으로 봐도 달러지는게 없고 내 친구중에 젤 오래된 그 사람만 자꾸 나보고 노력하는건 맞냐 자기가 느끼는건 변함이 없는데 라고 속상하다고 하고 ... 피곤해요 괴로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짜 일이나 인간관계 겹치는것도 많고 대화나 싸움을 해볼려고해도 처음에 설명한거처럼 제가 논리적으로나 기억력우로나 말빨로나 너무 약해서 사실 항상 제가 지고있으니 방법조차 생각안나요...

같은반 친구들이 절 괴롭힐까봐 고민입니다

저는 아직 학교에 다니는 학생 입니다. 같은반 친구들이 저를 괴롭힐까봐 고민입니다. 친하진 않고 그냥 같은 반에 있는 사람이고요... 사실 전 아싸 기질이 있기도 하고 뚱뚱해서 초등학교 6학년때에도 남자애들한테 돼지라고 욕먹곤 했는데요. 그래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합니다. 고민은 작은것에서 시작됬는데요. 어느 체육시간 활동을 하는데 그 친구들중 1명이 활동을 잘 못하고 남이 보기엔 무식하게 보일 수 있는 행동을 했는데 전 초등학교때 체육을 못한다고 욕을 많이 먹었던 터라 그 모습을 보고 문득 걱정이 되어 제 앞에 있는 친구에세 "능지는 상관 없는 활동이면 좋겠다. 내가 뻘짓을 할까봐 걱정이 된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요. 그 친구가 못듣고 대답을 못하는 바람에 제 앞에있는 활동을 하고있는 친구의 친구 둘이 제가 그 말을 한거냐면서 속닥속닥 거리더라구요.. 두번째 일은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또 체육시간에 벌어진 일입니다. 어떤 남자애가 줄을 빨리 스라고 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말을 안들어서 "줄 안스면 @@(인싸 친구)얼굴!"라고 장난을 쳤는데 친구와 놀고있던 저는 친구랑 원래부터 시끄럽게 노는 편이라서 순간 놀라는 소리를 냈는데 그 친구가 오해하고 절 괴롭히면 어쩌죠?? 최근에는 제 후드집업에 스티커가 붙어있기도 하고 제가 뛰어오면 땅이 울린다면서 속닥거리기도 하고요..워낙 그 친구들이 인싸? 중에 인싸라 그 친구들 사이에서 제 나쁜 소문이 퍼질까봐 너무 무섭네요.. 도와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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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님의 전문답변
아마 이전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내가 딱히 큰 잘못을 안 해도 외모가 이렇다는 이유로 또 아싸 같은 성향이 있다는 이유로 오해 받고 기분 나쁜 경험들을 많이 하다 보니, 마카님 자신도 스스로를 낮추어 보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가 아닐까 싶어요. 그러다 보니, 아주 사소한 일들도 그런 일이 생기면 어쩌나 미리 걱정하고 전전긍긍 하시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카님.. 일단은 현재 상황에서 마카님의 행동이나 말에 대한 다른 친구들의 반응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위축되어 있거나 그 친구들의 눈치를 너무 보다 보면 그런 모습들이 그들의 눈에도 보이게 되어, 혹시라도 정말로 만만히 보게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마카님 말씀대로, 사소한 일이었고 큰 잘못이 아니었는데 마카님이 눈치 보고 긴장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설사 그런 부분이 문제가 되더라도, 마카님 입장에서 해명할 부분은 해명하고 사과할 것이 있다면 사과함을 통해 안 좋게 흘러 가는 상황을 막으시면 됩니다. 다만 혹시 마카님이 친구와 시끄럽게 놀거나 마카님 나름의 이유로 툭 내뱉은 말이, 다른 친구들 입장에서 자신을 무시하는 말로 들리거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말이 된다면, 미리 생각하고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돌이켜 보고 표현하시는 노력은 필요할 것 같아요.
인간관계 하기 싫어져요.

제가 학과에서 딱히 뭘 하지도 않았는데 누군가가 이상한 소문을 퍼뜨려서 제가 안 좋은 애라고 소문이 났나봐요. 그래서 그 소문만 믿고 저를 싫어하는 무리가 생겼는데 이로 인해서 학교생활하는 데에 있어서 계속해서 피해를 당하고 있어요. 저는 소수의 학과사람들하고만 친해서 힘이 있지도 않고 저는 그들을 폄하하거나 나쁘게 대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저에게 왜 그럴까요? 제가 만만하게 계속 참아주니까 그런걸까요? 대학교에는 역 시 비지니스 관계인가요? 너무 힘드네요. 사회에 나가서도 이런일이 생길까봐 그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너무 걱정되요. 그리고 저는 최대한 싸우는 걸 지양해서 회피하는 편인데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저를 만만하게 본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어떤 일 때문에 카톡으로 말다툼을 엄청 긴 시간동안 했는데 결론은 상대방이 저한테 거짓말을 한 거였어요. 제 권리를 빼앗으려고.. 너무 슬프네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반에서 맨날 혼자 있고 이젠 외롭진 않고 그냥 이런식으로 지내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 느낌?? 근데 제가 혼자 지내는게 창피하게 느껴지는지 급식도 다른반 친구가 안 먹는다 하면 안 먹어요. 근데 그마저의 인관관계가 귀찮은지 그 애가 저희 반에 찾아올때 귀찮고 상대하기 힘들어요. 사실 저도 제가 이상한거 알고 있어요. 사실 전 다른 더 친한 친구들이 있고 사실 맨날 반 찾아오는 애는 저랑 안 맞고 좀 이상해요. 그냥 제가 걔를 만만하게 봐서 귀찮아 하는건지••• 그리고 혼자 다닌 이후로 사람이 싫오진것도 있어요. 맨날 뒷담 까는 애는 연애도 진짜 많이 하고 친구도 많은데 난 왜이러지 싶고•• 그냥 밤마다 죽고 싶은 생각만 하내요.

제가 다시 예전처럼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요?

안정된 공동체에 대한 경험이 없습니다 직장에서는 더더욱 적응을 못하고 있어요 관계맺는 방법을 모르고 또래보다 한참 뒤쳐지니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고 멀어지는 것 같아요 제가 많이 예민하기도 하고 가정에서부터 혹친 어린시절 친구, 남자친구와도 가까운 관계에 대한 기준이 없으니 선을 넘기도 하고 의존하게되기도 하고 건강한 관계맺기, 오래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탓인지 엎친데 덮친격으로 최근 그동안 맺어왔던 인간관계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모두 사라졌습니다 예전처럼 아무 생각없이 떠들던 때가 그립지만 지금의 저는 너무 조심스럽고 수평적인 관계가 안되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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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코치님의 전문답변
안정감 없는 환경에서 적응하는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에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경험이 관계를 맺는 데에 영향을 끼친다는 건 많이 답답하고 힘든 일이랍니다.(토닥토닥) 마카님의 과거와 현재의 감정들, 모두 충분히 이해되고, 여기서부터 조금씩 변화를 시도해 나가 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마카님의 관심사나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모임이나 동아리에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뇌해독을 통해 마카님 마음 속에 있는 부정적 자기인식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하고 바꿔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나를 전체적으로 조망하여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로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보세요. 성찰을 통해 부정적인 자기인식들을 발견하면 이를 거둬내고 긍정적 자기인식으로 바꿔 심어줍니다. 긍정적 자기선언과 감사목록작성하기가 도움이 될거에요.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서 조금씩 사람들과의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면 원하는 미래를 살아가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짐승보다 못한 놈

몇 년 전에 같은 학교 같은 반이었던 미친 짐승이 갑자기 방금 저한테 귀신 사진이랑 "ㅋㅋㄹㅃㅃ"이라는 말을 보냈어요... 너무 당황스럽고 계속 생각나는데 어떡하죠 어떤 사상을 가져야 그딴 사진을 말 한 번 안 한 사람한테 보낼 수가 있죠

친구 관계 어떻게 해요..

작년에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친구랑 같은 반이 되어서 소개 시켜줬는데 한 명은 아예 안 나오고 다른 한 명은 일본 오타쿠 느낌이에요 몇명 더 사귀었는데 나 빼고 둘이 더 친하고 애들무리 거의 완성돼서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어요 새로 사귄 두 명이 말을 좀 쎄게 해서 장난인지 아닌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내가 말을 별로 잘 하는편이 아니라 학교 가기도 점점 싫어져요 체육시간마다 둘만 쏙 가버려서 혼자되고 같이 있을 때 불편하기만 하고 의욕도 사라져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없어요

남편을 제외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만난 인간관계 중에서 더 가까이하고 싶은 또래의 사람이 없어요. 물론 현 소속 조직에서 제 또래의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지는 않았지만 사람을 알아가게 될수록 괜찮다는 생각보다는 사람의 인격이 별로인 사람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라 인간관계가 좁다보니 이런 감정을 더 크게 느끼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특히 최근에 이직한 직장에서 이 점을 크게 느껴요. 한 나이든 직원을 업무적으로 소외시키고, 밥도 같이 먹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더 사라졌습니다. 그들의 관계가 그렇게까지 된 이유는 쌍방에 있다고 보는데, 한 쪽에만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는게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또 상사는 저를 직접적으로 겪기보다는 본인에게 비춰지는 저를 보더군요. 근데 무서운게 그 사람의 틀 안에서 제가 더 소심하고 내향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군가를 알아갈수록 친해지고 싶단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잘 없어요. 저만 그런 것 같아 제 과거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물음표를 던지지만 딱히 명쾌한 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의심할 만한 것은 제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저를 먼저 드러내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말을 항상 더 많이 듣다보니 상대에 대한 파악이 빨라지는 것 같기도 해요. 모든 인간관계에는 감정적이든 물질적이든 셈이 빠지지 못한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이런 제가 사람에 대한 애정을 어떻게 하면 키워갈 수 있을까요? 가족 외의 사람과도 좀 더 가까운 관계를 발전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외롭다

너무 외로워요 . 타지에서 혼자 있으려니…. 저도 사랑하고싶어요 누군가와.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절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만히 안기고싶어요 어떻게하면 이 공허함을 채울 수 있을까요?

다시 친해지기

저랑 친했던 친구랑 손절을 했다가 다시 화해를 했는데 그 친구랑 다시 친해지고 싶은데 그 친구 주변이 저랑 사이가 안좋은 사람도 있고 어색하기도 하고 조금 서운해요 저 없으면 못산다고 하고 잘지내구 그 친구들이랑 잘지내니깐 조금 서운하고,,저를 신경도 안쓰는거 같고 걔가 저랑 손절하자고 했을 때 제가 미안하다고 하고 걔도 미안해하고 전화하자고 걔가 먼저 말해서 받아줬지만 걔는 저랑 사이 안좋은 친구랑 전화하고 걍 ***서운하네,,다시 친해지고 싶은데 기회도 없고 어색하고 제가 너무 아꼈나봅니다

사람들과 가까운 관계가 되면

관계가 가까워졌다고 느끼는 시점이 지나면 그들에게 온갖 사소한 것에서 서운함을 느끼며 재고 따지게 됩니다. 내가 너무 과했는지 하게되고 걱정이 피어오릅니다. 말을 섞지 않았을때랑 다르게 친밀도가 생긴다고 생각하게되면 저도 모르는사이 기대가 생겨나고 그 기대가 저버리는 순간들이 올때 너무 실망감이 큽니다. 기대한 제잘못같고 그래요... 이럴때마다 관계에 회의를 느끼고 아무와도 친해지고 싶지 않아지는 마음이듭니다. 이기적인걸 아는데도요.

병적인 집착을 스스로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경계선 인격장애를 앓아 유기불안이 굉장히 심하다고 진단을 받았어요. 그래서 단 1일이라도 연락을 안하면 불안해 해요. 문제는 그 연락이 엄청 부정적이고,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연락이죠.. 그래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저를 떠났어요. 저도 집착을 없애야 한다는것도, 연락만 줄여도 저 사람들이 저를 싫어할 일이 줄어든다는것도, 제가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이고,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면 먼저 연락이 올거라는것도 잘 알고 있어요. 근데.. 버려질까봐 너무 두려워서.. 한동안 연락하지 말고 거리를 두자는 분들께도 하다보니.. 차단도 많이 당했어요. 바빠지려고 학원도 신청하고, 공부도 시작했는데도. 매일 생각나는 그 사람들이 저를 미치게 만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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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리 코치님의 전문답변
소중한 마카님에게 좋은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나를 위한 다정한 편지, 나를 위한 쇼핑, 나를 위한 취미 등 몰입하여 즐거움을 선사해 줄 수 있는 것들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매일매일 나에게 다정한 문장을 만들어 말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비록 나에게 이러한 문제가 있더라도 괜찮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 와 같은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다만 연락하고 싶은 것을 참기 위해서가 아닌 온전히 내가 즐거울 수 있는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종류의 할 일을 선정하시길 권장합니다.
만날 친구도 없네요.

친구가 없다기 보다는 외로운데 시갅내서 만나기는 귀찮고 그러네요.

저는 나르시스트일까요

제 생각밖에 안해요 분명 평소에는 타인과 잘 지내는데 싸우기만 하면 차갑고 매정하게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을 해요 그게 조절이 안되고 끊어버릴 생각까지해버려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요 그들이 얼마나 나를 아끼는지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공감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연인에게도 그래요 이런 저 때문에 다들 상처받고 힘들어하니까 저도 힘들어요 아직도 나의 힘듬에 가려져서 타인이 잘 안보여요 나아질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저랑 너무 친해지려는게 싫어요

저는 평소에 조용하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는 성격인데요. 그런데 사람들이 저를 편하게 생각하는지 쟈꾸 다가오는데, 저는 그 사람들과 그렇게 친해지고 싶지도 않고 어느 정도 선도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말하는 선이라는건 직장에서 만난 사이라면 친구가 아닌 직장 동료처럼 대하고, 동성이더라도 막 친한 척하며 어깨 동무하고 등 토닥 이런 것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상하게도 남에게는 그런 것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저에게는 그렇게 다가와요. 저는 그 사람들에게 먼저 친하게 지내자고 한 적도 없거든요? 문제는 제가 속으로 싫어하는 행동들을 하더라도 선을 잘 못 긋는다는 것이에요. 비속어, 스킨십, 뒷담, 관심없는 대화 이런 것 다 싫어하는데 괜히 기분 상할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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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두 가지 측면으로 접근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첫번째는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대인관계의 장점을 계속 가지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쉽게 다가오게 하고, 편안함을 주는 인상은 보통의 사람들이 쉽게 가질 수 없는 장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장점은 마카님의 대인관계에서 계속 활용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로 인해 마카님께서 불편하므로 다음 두번째 방법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두번째는 사람들이 선을 넘어 들어와서 불편하게 한다면, 그 내용을 I-message 방법으로 상대에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어를 '나'로 시작하는 대화법입니다. 상대의 말과 행동에 내가 어떤 감정인지를 이 문장에 담아서 상대에게 표현하면, 상대를 비난하지 않으면서도 온전히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감정을 표현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앞으로 해주었으면 하는 내용을 청유형으로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대부분의 친구들은 미처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마카님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잘 몰랐다가도(그냥 친해서 하는 것으로 생각 했다가) 마카님의 마음을 알고서 자신의 말과 행동을 고쳐나갈 것입니다.
좋겠다 참

누군가한테 같잖은 갑질 당할때도, 욕들어먹을때도, 나의 존재가치를 까내리는 말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좋겠다. 그렇게 남한테 상처되는말을 지껄이고 신경도 안쓰고 잘사는꼬라지를 보면 역겹다 못해 부럽다. 너네는 무슨생각을 하길래 그렇게 사람한테 상처를 주고서 잘지내니? 나는 십년전에 친척들한테 들은 말도, 대학교 동기한테 집안사정문제로 조롱받았을때도, 가족한테 들은 말도, 직장상사들이 불러대며 부당해고를 당할때도 다 기억하는데, 아직도 종종 그때에 허우적거리는데 너네는 잘지내더라 사과한마디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들을 하고 너스레떨더라. 참 부럽다 그런 낯짝이, 정신이, 자기들 유리한쪽으로 상황돌리면서 사람하나 ***만들어놓고 왜 상처를 받은쪽이 아직도 허우적거리고, 너네는 아무런 일이 없었는 것마냥 구냐. 내가 이래서 사람을 안믿어.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