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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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생이지만 처음 연애를 접하여 성인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첫만남부터 화장실가려고하는데 따라와서 성관계를 하려고 절 밀었죠 다행히 뒤에 사람이와서 무마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놓고 사과하고 그랬죠 점점 집착은 커져갔습니다. 결국 하게되었고 피임을 잘했죠 피임을 했어도 조금만 생리가 늦게하면 매우 불안했습니다. 제가 아기가 생기면 책임질거냐라는 질문을 했는데 대답은 하지않았고 이런일이 있고난후에 만났을때 절 강간하려고했습니다. 저는 밀쳤고 힘으로 제 옷을 벗겼습니다. 다행히도 밀쳐내어 정신차리게해줬습니다. 사실 1년전에는 저보다 어린 애랑 조건만남을하여 고소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절 속였죠 그때 찍은 사진으로 인해 고소를 또받자 영통을 하고있던 제가 알게되었죠. 경찰이 왔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또다시 파렴치함것을 마주해야만 했었습니다. 저랑 싸웠을때 인스타로 저보다 어린 2010년생의 여자아이가 운영하는 파렴치한 것을 보고 팔로우도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따지자 헤어지는게 맞다고하고 사과도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용서한다고하자 자신은 이미 마음이 떠났다며 제게 사과를 하던애가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잘못은 얘가 했는데 고통은 제가 받아야했고, 그리고 자신이 시키는걸하면 마음이 풀린다고했습니다. 저를 만화방에 데려가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때는 첫연애였고 너무나 순수한 마음이였기에 몰랐습니다. 제가 당하고있는건지 그러다가 부모님께 발각되었고 일부로 경찰을 불러서 저에게서 떨어지게했습니다. 저는 처음 이별을 이런식으로 맞아서 제정신이 아니게됬었습니다. 더군나나 이날은 기념일 데이트였으니까요. 작년 크리스마스때 갑자기 장례를 치르게되어 저는 이날 혼자 서울을가고 길도 모르는데 혼자 서울에서 저희 지역으로 와야했는데요. 다치기도했습니다. 저는 이 연애로 인해 정신이 피폐해졌고, 자살시도를 함적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밝은 성격인데 점점 어둡게 바뀌어가고있습니다. 부모님껜 차마 말해드릴 수 없어서 부모님은 그냥 연애로 알고계십니다. 여기에나마 써야 제가 살아갈 수 있을거같아서 써봅니다. 그리고 너무 분합니다. 맨날 경찰조사 받던애가 풀려나고 외모가 착하게 생겼기에 길냥이 밥주기 등등 일부로 착한일을 하여 온갖 내숭을 떨기때문입니다. 다니는 학교가 엄청 좋은것도 아닙니다. 발전해있는 도시에서 지방까지 내려와놓고 군대 제대하자마자 조건만남과 저를 속이고 자신이 원하는것만 갈취 등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런 사람은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제 몸을 만져요

생존수영을 간 어느날 거기선 옷을 갈아입어야 하니 옷을 벗었는데 친한친구가 제 배와 엉덩이를 만지는것 입니다.너무 불쾌해서 친구를 피해다녔더니 친구의 성추행이 더 심해지는 것 입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친족성폭력

현제 아빠에게 성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잘 기억나진 않지만 제가 4학년 즈음 부터 당한 것 같습니다. 진짜 그 생각만 하면 화가 나는데 또 앞에서는 티를 잘 못 내겠 습니다. 처음엔 돈을 주기도 하고 협박을 하기도 했습니다 예를들면 성기를 못 만지게 하면 어디를 데려다 주지 않겠다던지, 뭘 사주지 않겠다는 말로 협박 했습니다. 물론 지금 들으면 어이가 없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하게 뒀습니다 가끔씩 돈도 주길레 오히려 좋다는 식으로 얼마를 줘라 하면서 만지게 뒀슫니다. 예전에 제가 진짜 너무 원망스럽고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진짜 너무 더럽고 제가 조금 컷다고 말 안들으니깐 제가 잘때 몰래와서 만지는것도 너무 소름돕고 무섭습니다 진짜 화가 납니다 제가 자다가 일어나서 들켰을때도 아무말 안하고 그냥 나가는게 어이가 없고 정말 사람이 이럴 수가 있나 싶었습니다. 또 저한테 하소연을 하면서 동정심을 유발하게 하여 이해해 달라고 할 때도 있었습니다. 저희 집이 이혼을 해서 할머니와 아빠 오빠와 함께 사는데 이 상태에서 아빠를 신고하게 되면 저희 집에서 유일하게 돈 버는 사람이 사라지니깐 집안 사정은 힘들게 될거고 주변 시선도 신경 쓰입니다. 평소에는 잘 해주지만 정말 진짜 너무 진절머리나고 자해도 계속 하게 되서 힘듦니다.. 마음이 진짜 너무 아파요 어디에다 말 할 수도 없고 ..

전문가 썸네일
박영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혼자서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힘드셨어요ㅠ.ㅠ 혼자서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었을텐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마카님께서 당하고 있는 이 일은 분명 범죄입니다. 부모라고 할지라도 자녀의 몸을 함부로 만지면 안됩니다. 1. 신고해야 합니다. / 자신의 안전을 먼저 생각 해야 해요. 이 일로 할머니 오빠를 걱정하는 거라면 이런 걱정은 그분들의 몫으로 두세요. 2. 선생님이나(어머니) 이곳 센터, 타 센터 등 도움을 청하세요. -마인드 상담카페로 전화 주시면 도와 드릴거예요.
스토킹

초면에 전화번호를 주었다는 것이 스토킹의 빌미가 된 것 같아 우울합니다. 제 잘못인 것만 같습니다. 조심하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 한심하고 원망스럽습니다.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좋을까요?

숙제 하려고 모였는데..

오늘은.. 저의 남사친이랑 집에서 숙제를 같이 하기로 했어요. 남사친이 갑자기 침대에서 숙제를 하자고 하고 방문을 잠궜을 때 좀 이상했어요. 그러고 숙제를 다 하고 남사친이 게임을 하자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하자고 했더니 저를 침대에 누으라고 해서 누웠더니 제 위에 올라타서 엄마아빠 놀이를 하자고 했어요. 그러더니 재 교복 단추를 풀고 저의 가슴을 핥았고 저의 생식기고 핥았어요.. 정말 수치르러웠지만 도망 갈 수 없었어요. 내일 그 남사친을 또 만나야 하는데.. 만나기가 무서워요. 저 어떡하죠..

선생님께서 자세를 잡아 주사다면서 여자 애들의 가슴을 만져요

저희 반은 다른 반과는 다르게 요가해요. 근데 선생님께서 제 요가 자세를 잡아 주신다면서 제 가슴 위에다가 손을 놔두고 허리를 펴라며 제 가슴을 눌렀어요…. 그것도 8번이나 하셨어요. 다른 여자애들도 2~3번 정도 당했데요. 최근에는 현체 때문에 제가 큰 잘못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원래 제 본 모습은 저렇다며 그러던데.. 제 본 모습은 불안하고 우울증도 생기고, 공황장애도 생겼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너무 억울해요... 지금은 친구들이 뭐라 할까봐 눈치도 보여요... 조언해주세요....

엄마가저보구 창피하고 ***같다고 화냈습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우리모녀사이를 이간질했습니다 대충살라면서 돈만뺏어갔습니다 제에게도 희망이 있을까요 새로운교회조상동 목사는 우리엄마를잘알지도 못하면서 자꾸추임새를 어머니가 정떼려구 그러는거야~~~~~ 이런식으루말씀하셨어요 나는 평생이렇게 사람들 말에 휘둘리며살아야할까요 내가엄마학대한거같아 죄스러워 남탓하지말고니탓하래 니가 .....니가니가 니가다한거래 그럴때마다 항상 우리모녀사이를 이간질했습니다 대충살라면서 돈만뺏어갔습니다 제에게도 희망이 있을까요 새로운교회조상동 목사는 우리엄마를잘알지도 못하면서 자꾸추임새를 어머니가 정떼려구 그러는거야~~~~~ 이런식으루말씀하셨어요 나는 평생이렇게 사람들 말에 휘둘리며살아야할까요 내가엄마학대한거같아 죄스러워 남탓하지말고니탓하래 니가 .....니가니가 니가다한거래

아버지의 성추행 수십년전인데 제기억이 맞을까요

저는어릴때 아버지가 공공장소에서 제가슴을만진게기억나요 에스컬레이터였어요 기분이몹씨나빴던기억이있고 그뒤로울거나도망치거나 했었어요 제가방안에 무릎꿇고앉아있으면 아버지가제무릎을 더등더듬하는게 놀라서 울었던기억이 있습니다 길에선 가슴젖꼭지움켜잡아서 너무창피해죽고싶었어요 어떻게 이때까지 수치심을 참았을까요??? 제가 지어낸이야기일까요

싫다는데 술먹자고 응급실 실려가고 토하구 설사하구

너무힘들어 건강관리어떡해야 밤에 나가지말고 처신을 본인이 똑바로하라는데 일부러 괴롭히는걸까요 그래도요새는 심하지않아요 그런데 살이너무쪄서 고민이에요 살도빼고 날씬해야 좋을텐데 몸이가벼워지려면 어떡해야 제가우리엄마를괴롭혀서 엄마돌아가신거같아 운전면허 안따 돈도없어 돈도못모아 돈모으면 이사람저사람 뭐사달래 밤중에 술마시러나가기일쑤 응급실 실려가 매일택시타고 출퇴근 채팅모임 나가 운동동호회나가 엄마용돈드린적없고 제가잘못했다 경찰서 가봤는데 제가엄마를 학대한거같아 축구본다치맥 먹자부르면 매일달려나가 모르는사람 만나술마셔 개인정보다털리고 집까지찾아와 울엄마괴롭혀 맘편히 하루라도맘편할날없어 남자들이 울엄마욕하고돈뺏게 만들어 지옥같은 생활연속 엄마걱정끼쳐드려잠못자 항상 피곤하셔 빚갚는다고 밖에서술만마셔 ***같이 모텔만들락날락거리게되 엄마께큰죄를지은거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떡해야 죄스런맘 공허한맘 어떡해야 할까요

가족 내 성추행..?

제 상황이 그렇게 심한 건 아니에요. 그런데 자꾸 생각이 나서..힘들어서 글 올려요. 저는 이차 성징이 다 온 여학생이고요.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엄마랑 둘이 살고 있어요. 그런데 며칠 전에 엄마랑 침대에 누워있는데..갑자기 제 가슴에 손을 대시더라고요. 너무 뜬금없이 갑자기요. 저는 놀라서 하지 말라고 했고요. 근데 엄마는 별 반응을 안하시더라고요. 그 당시엔 뭐라 말을 못했는데..그 뒤로 잊을 만하면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막 제 가슴을 숨기고싶고..또 만질까봐 무섭기도 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갑자기 제 엉덩이를 만지시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하지 말라고 ***냐고 했는데 이번에도 별 반응을 안하시더라고요..마음같아선 확 소리질러 버리고 싶은데..그랬다가 엄마한테 소리지르는 거냐고 뭐라고 할까봐 무섭고요..그런데 지금 자꾸 생각나고 또 만질까봐 무서워요. 아니 이러니까 너무 엄마를 성추행범으로 만드는 것 같은데 저랑 엄마 평소에는 잘 지내거든요..그런데 근 며칠 동안 엄마가 좀 성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시고 듣기 거북한 말을 하시더라고요. 아니면 그냥 제가..사춘기 오고 ***가 돼서 그렇게 들리는 건가 싶지만 솔직히 기분 안좋아요. 자꾸 생각나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기도하고 두렵고 그러네요..이렇게 되니까 자꾸 ‘설마 엄마가 아빠도 없고 남친도 없어서 욕구를 나한테 푸는 건가..’라는 좀 패륜적인 생각도 들고요..이런 생각하면 안될텐데 말이에요. 제가 원래 남이 제 몸 만지는 걸 어려서부터 싫어했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도 안좋아해요. 그래서 그런가 자꾸 생각나고 좀 무서워요. 또 만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저를 괴롭혀요. 싫다고 말했는데 또 그러면 어떡해요?무서워요. 그런데 애초에..엄마한테 이런 생각을 품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두번의 성폭행으로 힘들어한지 2년이에요

예전에 글을 올린적 있었는데 기억하시는분들은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 지금은 이제 성폭행으로 힘든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힘든건지 지금자체가 힘든건지 어쩌면 그때가 힘들지않았던건지도 혼란이 옵니다 수면제를 먹고 자려고 해도 3시간째 잠도못자고 뭐때문에 이럴까 를 반복하게됩니다 잠을자야하는데 그래야 또 일을 나가는데 뭐가힘든건지 알수가없어요 제가 중학생때나 성인이 된 후에 두번의 성폭행을 아직까지 힘들어하고있는 걸까요 ? 뭐가 힘든걸까요 어떤방법으로 이 지옥에서 언제쯤 벗어닐수있을까요 버티고 견디는데 이제 칼보면 눈부터 돌아버립니다 그럼 바로 뒤돌아버리고 술먹으면 죽을까봐 술도 잘 안먹습니다 칼만생각이 나네요 두근두근대요 약은 약이지만 저 이거 어떻게 이겨내야되나요 그래도 지금 28살 어린나이라고 생각하는데 .. 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몰카

제가 몰카 피해자였음을 알게된지 이년이 지났고 이 사실을 알기 전에도 이미 성범죄를 무뎌질 만큼 겪어와서 잠깐 힘들다 말았어요 해결도 못했어요 그럴 용기까지는 없어서. 아무튼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그 이후에는 별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었는데 최근에 몰카의심 정황을 두눈으로 목격한 뒤에 너무 불안해요 당사자에게 따지고 싶지만 얼마 안있어서 관계가 완전히 정리되었고 사실 연락해서 확인할 용기도 없어요 수많은 일반인 불법촬영 사이트를 뒤지면서 저랑 닮은 사람을 보면 숨이 막히다가도 정말 말도안되게 많은 영상들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구역질이 나요 한국여성 다섯명 중 한명 정도는 피해자일 거라는 생각이 들 수준이에요 결국 이년전에 발견했던 영상 말고는 더 못찾았지만 이제 밖을 나서기 무서워요 머리로는 누군가 제 영상을 봤다해도 그 사람이 본 수많은 피해자 중 한명일 뿐이고 기억도 못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남자가 저를 쳐다보거나 저를 보고 수근거리는 무리를 보면 죽고싶어요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거리가 멀어진다는 기분이 들때면 제 주변인한테 제 영상이 퍼졌다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끔찍해요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누가 촬영자도 시청자도 다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살고싶어요

가해자 부모님이 돌아가실때도

모르는 남자들이 찾아와서 술담배 강요하고 상중에 찾아와서 때리고 모텔유인해서 끌고가고 삥뜯고 사기치고 니엄마죽을때됬다고 헛소리 지껄이고 임종도못보게하고 폭언욕설 문자로패드립 폭탄문자보내고 장례식 비용까지 싹뜯어가는 고통을겪어보기를 치유같은소리하네 이런데다글남기면 치유되나

희생되신 우리가족의 명복을비는게 체포될일인가 인터넷에 사실을올렸다고

2011~2012년도 안산반월공단 이룸테크 25명전원 남자직원들의 차례대로 일대일 성희롱 집으로 찾아오거나 밤에 지속적인 술담배 강요 가해자이름 - 김동천 박환기 이순환 김전무 최성렬 김전무외 성추행 및 폭행 차안에서 강제추행 뒷좌석을 팔뻗어 손으로 때리고 1년가까이 괴롭힘 강제추행하고 우리부모님 무시 중소기업체라고 직원으로 채용되었으나 월급 제대로지급안되고 오피스텔 월세빚을 떠안게됨 2000년 금강제화 박찬홍 사십대 ( 매일창고에서 백양 야동보라고 강요하고 ***행위 ) 여직원 이재라 백만원 금전요구 ( 성남종합시장 여인숙 거주 ) 임규슈.김구.등 증인이있고 외 이정선주임 회식때 끌어안고 춤추자고 비비고 주물럭거리면서 모두보는데서 성희롱 나근일외 대치동 롯데 금강지점장등 내월급 70만원 강제뺏어감 그외 집에데려다 준다며 기름값 요구 많은돈요구 이정선주임의 사촌동생도 돈요구 영등포금강제화근무 2006.2.1~11.02년도 백양이엔지 굴삭기회사 근무기간내내 (김태회)60대_ 회식 후 모텔가자강요 금천구로 회사이전 2004년도 74년생 권용진 매일저녁마다 술먹자고 영등포로불러 모텔 안들어간다고하면 욕하고 끌어당기고 폭언 욕설 2005년도 전대창79년생 집주변에서 항상기다림 성추행하기위해 그때박수민서지수 외 방래혁외 증인 2004년 ☆☆☆☆ 77년생조남도 현대백화점 근무 2006년 우리집에 맨날 찾아와 술담배요구 금전요구 우리부모님 욕설 조남도네부모가 우리엄마께 전화걸어 ***하고 폭언욕설 고함지르고 폭언욕설 강제로 자궁적출수술5번이상 오류동 연희산부인과 청담동 마리산부인과 사당동 2010년도 남동공단 71-10 명절 주말 없이 근무한다고 출장에 마사지샵 술담배회식에 노래방 도우미불러 집에 못간적이 더많고 동생죽었다는데 계속술집 질질끌고다님 맹재영외 공장장님 울엄마에 보증금천만 월세30 강제부담 폭언욕설로 응급실에 입원한적이 수차례 출장강요 명절에 출근하고 사장과 단둘이출장 2014.신명산업 채종석부장 성추행 단둘이출장 2015.세원메디텍 김송희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2016년 경기도군포 아치산푸드시스템 제과제빵공장 인원70명 100명 생산현장에서 탈의실에서 폭행 협박욕설 소독실 휴대폰없을때 붙잡아놓고 찌르고때림 55세 아주머니외 퇴근후 술담배강요 112신고하였으나 왜신고하냐 협박받음 2018.개봉동 경기마트 배달아저씨들이 밤10시에 부천여월동 휴먼시아3단지 집으로불러 성폭행 막내라고 술담배회식에 강제불러 돈뺏고 집에간다하면 맘에안든다고 화내 새벽2시까지 회식후 다음날돈 뺏기 월급상납 2019. 수원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과 구두식형사라는 사람이 어플통해접근 후 지속적인 성폭행 및 선물요구 2020. 미아리지구대 장영재 경사 지속적 술담배강요//집으로불러 경찰맞다며 지구대로 전화해서 장영재 찾으면 안된다구함 2023.최근당근마켓 중고거래로속여 자기집에서 치맥먹자. 술사달라강요.( 불특정 3040대 남성 5명이상 ) 위 사람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성희롱 내이름을 희롱. 우리부모님을 욕하고 패드립 시집않갔냐고 전일생에걸쳐 괴롭히고 성폭력 및 강제추행 그로인해 우리가족을 죽음으로 몰고갔으며 가족 대신해 알리고있고 @ 혹시 이많은 사람들중 보거나 아는분 연락주면 도움되겠습니다

경찰들이 나보고 남자라고 남자들을 성추행하고다닌다고 놀리고 집앞에서

기다렸다가강제로 끌고가요 어릴때부터 성추행 피해경험신고하니깐 나보고남자많다고 자랑하냐 좋아서그러는거 아니냐 니가원해서 그런거아니냐고 망언을해요 ((망언은 쉽게 말해서, 옳지 않은 말이나 어리석은 말을 뜻합니다. 흔히 정치인이나 유명인들이 하는 말 중에서, 사실과 다른 말이나,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 말을 망언이라고 합니다 ​망언은 그 사람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사회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망언을 할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지난번엔 모욕하고 울엄마도괴롭혀서 돌아가셨어요 경찰관2명한테 성폭력피해있었습니다 경찰도아닌거같아 장영재 구두식 함명훈수사관 수사관같은소리하네 경찰은 망언하고 시민폭행해도 감옥안가죠

중3 여자

저는 가슴이 좀 큰편이에요… 왕따를 당하고 있고 별명은 젖소입니다. 저는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급식실에 줄서있는 저에게 일부로 남학생이 저에게 넘어지면서 저의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남자애들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체육시간에 저와 한 남자애는 그 창고 정리를 하게되었는데 그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제 젖꼭지 부분을 꾹 누르면서 히죽대고,, 키스를 하려고 했는데 다행이 종이쳐서 못했습니다. 저 너무 무서워요..

학생이 한 성추행이 계속 생각나서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학원에서 학생을 가르치다가 학생의 성추행으로 그만둔 강사입니다 어느날 가르쳤던 남학생 중 한명이 재수를 한다며 힘들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잠시 만났는데 며칠 후 너무 힘들다면서 또 연락이 오더군요 영화를 보면 공부를 잘할 것 같다면서요 학원이 밤 10시에 끝나니 힘들 것 같다고 했는데도 계속 기다리겠다고 해서 억지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니 시간이 너무 늦어 집에 데려다주었습니다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라고 하자 갑자기 좋아한다면서 같이 성관계를 맺자고 말하더군요 황당했지만 차분히 대학교에 가면 네 또래를 만날 수 있고 생각이 바뀔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제 가슴을 움켜쥐고는 놀랐냐고 하더군요 어찌어찌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뒤로는 반말로 사귀자 섹스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차단했습니다 이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 다시는 학생을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일도 그만두었습니다 지금은 '그때 신고를 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과 '더 단호하게 했어야 했는데 드라마처럼 뺨을 때렸다면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았을까' 이런 후회를 합니다 막상 당하니 그때는 정신이 없어져서 아무 대처도 못했습니다 또 이런 일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도 수치스러웠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친구가 자꾸 만져여

친구가 계속 엉덩이를 때리는데 그건 친구끼리 할 수 있다고 해여.. 그럼 일부러 젖꼭지 누르는 건 선 넘지 않았나요? 가뜩이나 2차 성장 시기 인데 솔직히 아팠거는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제가 불쾌한데 사과도 안했어요.. 이건 범죄 아닌가요?

성폭행 고소중 연애 불가능하겠죠?

현재 성폭행 고소진행중인데 연애하면 가해자가 처벌 받는데 지장이 있을까요?

단톡방 성희롱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

저는 22살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던 같은잔 남학우들이 남학우들만 있는 단톡방에서 같은반 여학생은 물론이고 다른반 여학생 심지어는 교수님까지도 성희롱을 한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이 사건을 공론화 시켜 이 사건이 밝혀지고 학교 측에서 해결을 해나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제가 너무 힘들다는 겁니다. 유독 제가 그 남학우들이랑 친하긴 했어요.. 근데 저만 성희롱을 한 것도 아니고 딴 사람들도 성희롱을 했는데 저만 유독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약간 피해의식도 생겼고요.. 자꾸 그 사람들이 단톡방에서 또 내 이야기를 하진 않을까 계속 걱정이 돼요. 눈 감으면 그 사람들이 저에 대한 보복은 하지 않을까? 막 이런 생각도 들고요. 그 사람들만 생각하면 심장이 엄청 빨리 뛰고 숨이 가빠져요. 그리고 하품을 엄청 자주하게 됐어요. 근데 또 이상한 건 항상 그렇지는 않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 생각을 안 하고 딴 것에 몰입하면 또 그때는 괜찮아요 잠시라도 잊어서요. 제가 아는 바로는 공황장애는 예측지 못한 상황에 갑자기 나타난다고 들었는데, 저는 그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하거나 이야기를 듣거나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마주쳤을 때 즉, 자극이 들어올 때는 숨이 가빠지고 머리가 하애져서 힘든데, 또 아닐 때 자극이 없을 때는 일상생활이 가능하거든요..혹시 이것도 공황장애 범주에 해당할까요? 완전히 불안하고 그러면 또 모르겠는데, 또 어느 정도 불안이 컨트롤이 되니깐(자극만 없으면)..꾀병인가..? 라는 생각도 스스로 들어요.. 그리고 만약에 정신과에 가게 된다면 무슨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