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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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하교길에 전철을 타려고 친구 남 녀 두명이랑 세명이서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데 어떤 남성 장애인분이 오셔서 말걸으시길래 말동무 해드리니까 지갑에 있는 악세사리가 이쁘다며 달라시면서 잡아댕기시는거 선물받은거라 안된다고 하니까 손을 잡으시더니 팔을 만지시고 다리 어깨 등 골반 가슴 다 만지셔서 애들한테 귀여운 사진보여주면서 피했는데 따라오시길래 남자인 친구가 폰보면서 안보이게 막아주는데도 계속 움직이시면서 절 쳐다봤어요 너무 무서워서.. 전철 탔는데 건너편에 앉으셔서 계속 가짜로 알려준 이름 부르시길래 다른칸으로 피했는데 너무 무서워요. 신고는 했는데 너무 일 키우는거 아닐까 싶고.. 아까 신고하면서 역으로 갔는데 심장이 너무 빨리 뛰더라고요. 눈물도 나오고 엄마한테 붙어서 탔는데 손길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트라우마가 남아버린건지.. 이제 1학년인데 그 역만 가면 무서워요 남은 3년 어떻게 다닐지.. 혼자는 전철 못탈것같네요..

과도한 걱정을 하는걸까요?

제가 바스트가 좀 과하게 있는 편 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또래에 비해 큰 편이었는데, 처음에는 여고라서 그런지 오히려 부러움을 사서 불편하다기 보다는 그냥 은근한 자랑거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하철 안에서 있었던 일 이후로 동성 앞에서는 괜찮지만, 이성 앞에서는 몸을 드러내는 게 꺼려졌습니다. 당시 저는 친구를 만나러 지하철을 탔고, 빈자리가 없어서 서서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 아저씨의 핸드폰 카메라가 저를 향해있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 착각일 수 있다는 생각에 자리를 살짝 옮겨 다른 출입구 앞으로 갔는데, 그 아저씨의 핸드폰이 그대로 저를 향해 있음을 보고 착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와 눈을 똑바로 마주치면서도 그렇게 행동하는 그 아저씨의 모습에 결국 급하게 칸을 옮겨갔고, 그 일은 제 머릿속에 강하게 박혔습니다. 당시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있었는데, 그 일 이후로는 밖에 나갈 때 바스트가 강조되는 의상을 피합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벌어지는 여성대상 범죄를 보면 괜히 더 불안함을 느끼고 주의를 기울이게 됐습니다. 화장실에 뚫려있는 많은 구멍들을 일일히 막고, 밤길을 걸을 때면 주의를 매우 살핍니다. 요즘은 핸드폰 카메라를 통한 피싱범죄도 벌어진다는 사실에 핸드폰 카메라도 조심합니다. 저는 제 몸을 사랑하고 있고, 그때의 일이 제 잘못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아서 저를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편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성범죄 당한사연

안녕하세요.. 제가 운동을 했을때 운동부에서 계곡에서 물놀이 할때 일입니다. 코치님은 물안에서 제 몸을 더듬으셔서 제가 피하다가 코치님 얼굴에 부딪혔습니다 그이후로 코치님이 너 때문에 이빨이 아프다 이거 치료해줄 돈 없지 않냐 그대신 몸으로 때우라고 하셨습니다코치님께 성추행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재판은 열렸고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 났습니다 저는 아직도 트라우마가 심하게 남아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은 잊을수 없도록 미워요.. 그리고 사촌오빠에게도 성폭행을 당했어요 그래서 잠도 제대로 옷자고 문열고 자면 누가 들어올꺼 같고 그때 한말이 아직 귀에 남아요 코치님 일도 그렇고 사촌오빠 일도 그렇고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어요…이일들 때문에 투통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도 20번 넘게가고 칼로 팔을 그어 버렸어요.. 요즘 너무 지치고 죽어서 편하게 하늘에서 지내고 싶은 마음밖에 안들어요.. 울고 싶어도 눈물도 안나고 표정은 웃고 있는데 마음에서 펑펑 우는것같아요.. 펑펑울면 호흡곤란오고 너무 힘들어요ㅠㅠ

초등학생때 일..

아직도 기억나는게 저 초등학생때 성폭행 당할뻔했거든요..충격받아서 6학년때일이 생생해요..빌라에서 집이 4층이라 올라가는데 어떤 검음모자 눌러쓰고 손에는 반창고가 덕지덕지 한 남자가 제 발목을 잡더니 주물럭거렸어요. 잠깐만 이러고 있어달래요. 저는 굳어서 몸이 안움직였는데 신발도 벗기고 계속 만졌는데 밑에서 저희 오빠가...쿵쾅쿵쾅 소리내면서 계단 올라왔거든요.. 그 남자가 깜짝 놀래서 바로 내려갔어요.. 진짜 성인이 되어서도 오빠한테 이 일로 감사해합니다.... 다행히 트라우마는 없지만 그래도 기억은 생생해요..허허

이 일로 인해 사람을 못만나겠어요

저는 그냥 여중생이에요. 근데 제가 사는 동네가 치안이 안좋거든요. 평소에서 수배지 같은거 자주 붙어있어서 조심했는데.. 혼자 돌아다니다가.... 성추행을 당했어요... 당한다음에 병원가고 검사하고 경찰서 가고 고생해서 범인도 잡고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밖을 못나가겠어요. 그사람 얼굴이 자꾸 생각나고 모든사람들이 그 사람같아 보여요.너무 무섭고 스트래스도 많이 받아서.. 불안한 감정만 싸였을때 집 옥상에서 떨어질까도 생각 했는데 고소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그냥 내려왔어요. 부모님은 성추생 당하고 자살 시도한것도 아시고는 매일 울어요. 그래서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극복하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요.

성추행 당했었던 걸 말해야 될까요?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지속적 성추행을 당했었는데 다행히 큰 트라우마로 남진 않아서 얘기를 꺼내는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굳이 말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얘기 꺼내는게 좋지도 않고, 제 얘길 듣고 사람들이 그걸 괜히 신경쓰거나 속으로 아 쟤 성추행 당했었지 이러면서 꼬리표가 붙어있을까봐 말하고 싶진 않더라고요.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지만 후에 남자친구가 생기거나 결혼을 하게 되면 말해야 되는 일일까요? 이런걸 말 안하면 속이거나 숨겼다고 안 좋아할까요?

기소했습니다

저를 괴롭힌 사람을 기소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합의의사 없는지 변호사 통해서 연락이 와요. 없다고 거절하는데 할때마다 혹여라도 저와 제 가족들에게 해코지를 할까 복수를 할까 너무 두렵습니다. 저는 현재 외국에 있지만 가족들의 주소를 상대방이 알고 있습니다. 사실 환경이 좋은 사람이 아니고 잃을 것도 없어보이는 사람이라 더 걱정됩니다. 사과하는 편지도 보냈었는데 사실 그 알량한 두장짜리 편지를 보고 반성하는지 어쩐지는 모르는 거잖아요. 그냥 재판받고 형벌받고 제대로 반성하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연 진짜 죽고싶을 때 계속 살아야 하는 게 맞을까

나는 진짜 너무 죽고 싶은데 다른 사람은 죽지 말라고 말렸을 때 그때 계속 살아야 하는 게 맞을까 죽으라고 해도 솔직히 못 죽겠다 죽기가 너무 무섭고 이제 아무도 못 만난다는 생각에 이젠 우리 엄마 딸로 못 태어나고 우리 엄마가 나 없이 잘 살 수 있을까 이생각에 근데 또 이렇게 있기는 싫다 이때는 뭐 어떻게 해야지 괜찮을까 앞길도 막막한데 그냥 죽는게 훨씬 더 나을까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경찰 조사 까지 받아야 하는데

이런 인생 진짜 싫은데 진짜 죽고싶다 어린나이에 성폭행 당하고 경찰 조사 까지 받고 다들 자살 이런 거 하는데 내가 그거 하면 후회는 없을 거 같기는 한데 내가 지금 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어린걸까 고작 15살이긴 한데 지금 여기서 고민 털어놓고 싶은데 이젠 털어놓기도 너무 지친다 경찰 조사도 부모님이랑 같이 와야 한다던데 그럼 부모님도 내가 당했던 것도 알건데 이제 진짜 어떡하냐 진짜 이젠 죽는게 답인가

성폭행을 당했었는데

제가 어린 나이에 성폭행을 당했어요 고작 4개월 전에요 당시에는 쉽게 잊혀지지는 않고 그냥 숨이 막히기만 했었어요 그리고 그 상황을 부모님한테도 얘기 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현재 오늘 갑자기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인 줄 알고 그냥 무시 했었는데 부모님게 연락 하겠다고 해서 전화를 받았어요 근데 성관계 대해서 나오더라고요 그때 제가 당했던 예전일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계속 이야기를 해대다가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하는거에요 그것도 부모님과 함께 부모님은 제가 그런 짓을 당했다는 것을 모르고 계시고 그런 상상도 해보지 않았셨을텐데 조사를 부모님께 숨기고 저 혼자 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저도 아직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서 불안장애와 공황장애가 있는데 부모님까지 제가 관계했다는 것을 알고 걱정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성폭행을 당했었는데

제가 어린 나이에 성폭행을 당했어요 고작 4개월 전에요 당시에는 쉽게 잊혀지지는 않고 그냥 숨이 막히기만 했었어요 그리고 그 상황을 부모님한테도 얘기 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현재 오늘 갑자기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인 줄 알고 그냥 무시 했었는데 부모님게 연락 하겠다고 해서 전화를 받았어요 근데 성관계 대해서 나오더라고요 그때 제가 당했던 예전일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계속 이야기를 해대다가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하는거에요 그것도 부모님과 함께 부모님은 제가 그런 짓을 당했다는 것을 모르고 계시고 그런 상상도 해보지 않았셨을텐데 조사를 부모님께 숨기고 저 혼자 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저도 아직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서 불안장애와 공황장애가 있는데 부모님까지 제가 관계했다는 것을 알고 걱정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성폭행을 당했었는데

제가 어린 나이에 성폭행을 당했어요 고작 4개월 전에요 당시에는 쉽게 잊혀지지는 않고 그냥 숨이 막히기만 했었어요 그리고 그 상황을 부모님한테도 얘기 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현재 오늘 갑자기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인 줄 알고 그냥 무시 했었는데 부모님게 연락 하겠다고 해서 전화를 받았어요 근데 성관계 대해서 나오더라고요 그때 제가 당했던 예전일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계속 이야기를 해대다가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하는거에요 그것도 부모님과 함께 부모님은 제가 그런 짓을 당했다는 것을 모르고 계시고 그런 상상도 해보지 않았셨을텐데 조사를 부모님께 숨기고 저 혼자 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저도 아직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서 불안장애와 공황장애가 있는데 부모님까지 제가 관계했다는 것을 알고 걱정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성폭행을 당했었는데

제가 어린 나이에 성폭행을 당했어요 고작 4개월 전에요 당시에는 쉽게 잊혀지지는 않고 그냥 숨이 막히기만 했었어요 그리고 그 상황을 부모님한테도 얘기 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현재 오늘 갑자기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인 줄 알고 그냥 무시 했었는데 부모님게 연락 하겠다고 해서 전화를 받았어요 근데 성관계 대해서 나오더라고요 그때 제가 당했던 예전일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계속 이야기를 해대다가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하는거에요 그것도 부모님과 함께 부모님은 제가 그런 짓을 당했다는 것을 모르고 계시고 그런 상상도 해보지 않았셨을텐데 조사를 부모님께 숨기고 저 혼자 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저도 아직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서 불안장애와 공황장애가 있는데 부모님까지 제가 관계했다는 것을 알고 걱정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과거 전남친한테 제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을까봐 너무 걱정돼요

지금 저는 20대 초반이구요. 제가 중학생때 처음 남자친구를 사귀고 너무 좋아해서 거의 을의 연애를 했어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거의 가스라이팅이었던 것 같아요. 잘못된 행동,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무조건 그 남자애가 맞다고 하는게 답인 것처럼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살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미친 것 같아요 저도.. 그때는 그냥 머리가 그 남자애한테 세뇌당한 느낌이었어요. 태어나서 연애가 처음이었던 저는 주변에 연애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그 친구들도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한다 이건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당연한 행동이다라는 주변인식이 있어서 그 남자애가 관계를 하자고 했을 때 조금은 두려웠지만 이상하다 잘못된거다라는 생각 없이 관계를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남자애의 갑질은 점점 심해졌고 저는 거기에 맞추기 위해 저를 더 낮추고 걔말이 법이다라고 점점 더 세뇌당하기 시작했어요. 어느날 집에 있는데 제가 보고싶다고 하면서 가슴과 성기가 나온 사진을 찍어달라는거에요.. 저는 그걸 또 찍어주었고 이번엔 얼굴이 나오게 한번 더 찍어달래요..이런 경우가 몇번 있었어요. 처음엔 거부했지만 계속 조르고 화내고 하는 모습에 저는 그걸 또 찍어줬어요.. 그리고 관계를 하는데 어느날 동영상을 찍자는거에요.. 이유는 특별한 이유 없다면서 자기가 혼자 ㅈㅇ할 때 보겠대요..계속 거절했지만 이번에도 해줄때까지 조르고 삐지고 화내고 하는 모습이 무서웠던 저는 또 바보같이 허락을 했어요.. 진짜 왜그랬을까 너무 후회되고 그때를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히고 그래요.. 그 당시 저는 자존감이 정말정말 낮았는데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도 처음이고 누구가 나를 좋아한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듣는게 사랑 받는다고 느꼈고 그게 너무 좋아서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불안감에 계속 헤어지지 못하고 이런걸 다 받아주고 있었어요..그 남자애는 이것 외에도 저랑 사귀는데 전여친한테 잘지내냐고 연락하고 화가나면 욕을 하고 밤에 졸려서 연락하다가 제가 졸면 너 지금 자면 헤어질거라고 협박하고 이런식의 행동들을 했고 집안이 교회를 다녔는데 하나님이 각자에게 정해주신 진로가 있다면서 가수가 되고 싶었던 저에게 하나님이 정해주신 길이 아니라며 넌 안돼라고 제 꿈을 짓밟았어요.. 진짜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결국 1년 좀 안되는 시간동안 많이 망가져있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며 헤어지기로 결심했고 그 애는 너가 나 없이? ㅋㅋ이런 말을 하다가 제가 정말로 돌아오지 않으니까 갑자기 진짜 미안하다면서 싹싹 빌더라구요. 그리고 끝나면 너무 좋은데 제 친구 인스타를 통해 저를 염탐하거나 부계정을 파서 저를 팔로우하거나 헤어지고 3년이 넘는 시간동안 몇개월에 한번씩 연락을 해오고 잘지내? 나는 잘 못지냈어 너가 없어서 막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어느날 자신의 잘못을 다 쓰고 너무 진심으로 미안하다 다시 만나자는것도 용서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자기도 너무 어려서 순수한 너에게 너무 잘못했다 그리고 너의 꿈 이젠 진심으로 응원할게 뭐 이런 식의 장문 톡이 왔어요. 드디어 정신 차리나보다 했는데 그 이후로도 가끔 인스타 팔로우를 하거나 차단하면 다른 계정으로 하거나 그러더라구요. 요즘에도 그 아이 이름 석자만 들어도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이 들고 그때 그 감정들이 떠올라서 힘들어요.. 그리고 가장 걱정되는건 제가 지금도 가수의 꿈을 꾸고 있고 한발짝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혹시라도 저의 그 얼굴을 포함한 몸 사진이나 성관계동영상을 아직 그 아이아 가지고 있으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과 그 사진이나 영상으로 인해 내 앞날에 지장이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마음놓고 나***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다시 연락해서 사진이랑 동영상 이야기를 하며 혹시 남아있으면 다 지우라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가만히 지금처럼 있는게 나을까요ㅜㅜㅜ정말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꾹꾹 숨겨왔던 상처인데 여기서라도 말하니 조금 후련하네요. 정말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 불안한 마음, 저의 사진동영상이 남아있는지 이런 미치겠는 감정들을 없애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여성 공포증이 있어요

젊은 여성을 보면 날 멸시하고 수군거리는 환청 비슷한게 들립니다. 이제와서야 환청이 아닌 망상이란걸 주변의 간언으로 깨닫게 되었네요. 어릴적 친척누나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학창시절 또래로부터 성적 희롱,추행. 어머니의 어릴적 학대,폭행. 아버지의 무관심,방관. 학창시절의 계속된 왕따,괴롭힘. 익명의 sns사칭을 통한 성희롱 누명. 그로 인해 얻은 정신증,우울장애. 환청,망상,대인기피증,성 기피증 등등으로 일상생활이 매우 어렵습니다. 성에 대해 매우 불결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위같은 것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어릴적 성에 대한 생각이 들면 사람의 단면, 즉 장기나 혈액이 가득차 있는 생각을 하곤 했고 성관계를 맺는다는 생각이 들면 저 자신이 더럽혀진다는 기분이 듭니다. 나는 이미 더러운 몸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로운 몸으로 교체하고 싶다는 충동이 매일 듭니다. 여성을 보면 날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까 나에게 누명을 씌워 범죄자로 몰*** 않을까 생각이 들고 스스로가 수치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어머니의 학대는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아버지는 해결할 방안이 없으니 참으라고만 하십니다. 지금은 성인이 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자꾸 저에게 강해지라 하십니다. 여자들이 무섭습니다.저에게 해코지를 할까봐 두렵습니다. 어릴적 과외나 학원을 통해 만난 강사들은 전부 여성이었고 모두 저에게 욕을하거나 무시하거나 정신적으로 학대하거나 고함을 지른적이 많습니다. 어머니도 일주일에 한번씩 발이나 손 심지어 막대기가 부러지도록 두들겨 패 피멍이 들게 하셨고 늘 가문의 수치라고 비난하셨습니다. 넌 않좋은 피가 몸에 흐르고 있다. 더러운 핏줄. 너랑 같이 있으면 쪽팔리기만 하다. 늘 그렇게 말씀하시며 저에게 애먼 화풀이를 하셨습니다.나중에 본인도 인정하셨구요. 그 이후 그럴수도 있지 않냐며 합리화를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비겁한 방관자입니다. 늘 참아라.넌 별거아니다.생각을 바꿔라. 할수 있는게 없다 나보고 뭘 어쩌라는거냐. 왜 과거에 갖혀있냐.완전히 ***가 되었다며 온 친척들에게 이 말을 알리고 다녔습니다. 저녘이 되어 약기운이 떨어질수록 ***몬의 이상인지 기분이 고조되다 떨어져 공허함을 느끼거나 조영제,알코올을 척수에 대량으로 주사한 감각을 느낍니다. 제 가족들과 저는 주변에서 볼때 아무런 문제 없는 평화로운 가정입니다. 다들 배우가 되었다면 대성했을것 같습니다. 연기하시는 어머니를 보면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진지하게 생각이 들고 무감각한 아버지를 보면 무기질의 로봇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전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얼굴없는 종자라는 생각이 들고요. 혼란스럽습니다. 이 고통을 끝낼수만 있다면. 가족은 절 바라보지 앖습니다. 그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저를 인형처럼 조종합니다. 모르겠습니다. 내일이 있을까.나는 뭘까. 무서운것은 없습니다. 단지 두렵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서울대를 가 저 자신의 가치를 증명받고 싶었습니다. 명예가 없으면,잃어버린 시간의 보상이 없으면 저는 텅 비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저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할수 없기에 남들에게서 그 가치를 찾으려 합니다. 저는 텅 비었으니까요. 하지만 인생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말은 정답인것 같습니다. 고3시절 환청과 망상 그리고 난독이 생겼습니다. 미칠노릇이었어요. 글이 안 읽히니 죽을 맛 이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거의 다 왔는데 바라는게 눈 앞에 있는데. 결국 실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게 제 인생의 전말이며 내적 성장의 마지막입니다. 제 정신은 2018년도에 멈춰 있습니다. 그 이상 앞으로 나아가질 않아요. 물론 계획을 세워 공부도 하고 꾸역꾸역 정상인의 삶을 모방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인기피증이 심해서 특히 여성들에게 당한게 많아 보기만 해도 무섭습니다. 날 조롱하고 수군거리며 뒷담할것 같습니다. 제가 뭐라고 이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에 대한 불쾌감을 지울수가 없어 다가오는 여인들을 전부 밀쳐냈습니다. 주변에서는 전부 제가 정상인줄 압니다. 가면을 쓰고 있기 때문이죠. 진짜가 아닌 가짜를. 저는 주변을 속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가면을 벗고 나 자신을 긍정할수 있을지. 성이 더럽다는 생각에서 어떻게 하면 벗어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성추행 무고를써서 굉장에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도와주실분 안계신가요?

가해자로 몰려서 억울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진짜 세상은 나에게 왜이러는지

친오빠를 성추행으로 고소한지 4개월째예요 근데 기소중지한다고 연락이 왔네요?기소중지가 말그대로 사건조사를 중지한다는 뜻이래요 나는 나는...거의 5년이 넘는 세월동ㅇ안 당했는데 기소중지라뇨..

친구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나서부터 너무 힘들어요

친한 이성 친구가 있었는데요 제가 자는사이에 저 몰래 옷을 올리고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제 몸을 만졌어요 가슴도 주무르고.... 제가 놀라서 깨고나니 끝나긴 했는데요 그 뒤로 매일매일 그 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고 무섭고 너무 힘들어요 학교에서도 마주칠때마다 심장이 너무 뛰고 손이 떨리고 저도 모르게 숨게돼요 괜히 마주칠까봐 작은거 하나하나 예민해지고 너무 힘이들어요.... 가족들한테는 말 못하는 상황이에요.... 상담 받고 싶었는데 혼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한번 여기다 글 써봐요... 참고로 고등학생입니다......

트라우마가 남은 것같아요

저는 가정사로 상담받으면서 치료중이었고 많이 힘든 상태였어요 그러던 도중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고 저한테 정말 잘해주는 남자가 생겼어요 사귀게 됐고 초반엔 너무 좋았어요 사귀고 난 후 다른 스킨십은 괜찮지만 절대 하지말라달라는 스킨십이 있었는데 제가 하지말라고 말했지만 강제로 스킨십을 했어요 그것때문에 임신 걱정이 되고 불안감에 시달려서 살았어요 테스트기도 두줄이 아닌데 못 믿겠더라고요 그 뒤로 헤어지고 3주 앓다가 좀 잠잠해졌으려나 이제 제인생에서 불행은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전남자친구가 저녁쯤에 음성메세지로 말하는걸 보내고 장문으로 죽겠다고 연락이왔어요 설마 했고 다음날 전남자친구 친구한테 연락이왔어요 병원이라고 얘죽으면 책임지라고 그것도 미치겠었어요 내가 살인자가 된거잖아요 진짜 끝난사인데 이렇게까지 하는게이해가안갔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끝나고 일주일지났을때쯤 부재중전화 10통 찍혀있고 차단했냐면서 온갖 도배가 돼 있었어요 너무 무서웠고 막막했어요 저런일이 있었는데 저 일 이후 계속 그 기억에 시달려 커플들을보기만하면 나랑 그 전남자친구가 데이트했던 모습같고 그냥 사람을 봐도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게 진짜 뼈저리게 느껴져져요 원래 부정맥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을 보면 그게 생각나고 예전 가정사까지 생각나면서 과호흡이 오고 미치겠어요 살려주세요

성추행 사건 이후 가족과 친구 애인이 힘듭니다.

벌써 4년 전의 일입니다. 저는 막 대학을 입학한 새내기였고,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에서 만난 처음 보는 대학 선배에게 성추행을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내내 성범죄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저항을 꼭 해야한다는 점, 거절 의사를 분명하게 보여야 한다는 것을 늘 배웠지만, 사건이 일어난 그 당시에는 머릿속에 백지장이 있는 것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애써 정신을 차리고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경찰서까지 가게 되었지만,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왜 저항을 제대로 하지 못했냐는 형사님의 말과, 차라리 칼을 맞는게 더 낫다며 평상시에 얼마나 만만하게 하고 다녔으면 그런 일이 일어나냐, 그러게 왜 늦게까지 돌아다니냐며 오히려 저를 꾸짖었던 아버지, 심각한 일인지도 모르시고 남자의 나체를 봤겠네 라며 장난치던 어머니가 저에겐 너무 상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저는 차라리 저만 가만히 입 다물고 참았다면 오히려 좋았겠다라는 생각과 더이상 일을 길게 늘이고 싶지 않아서 합의를 했던 제 모습을 늘 저주했습니다. 합의금을 낮춰달라고 빌던 가해자를 오히려 반성하는 것 같으니 용서하자는 어머니가 너무 미웠고,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낮춘 그 합의금을 사용했던 어머니가 너무 미웠습니다. 바쁜 현실 때문에 저를 도와주러 오지 못하는 부모님이 미웠고, 제 우울증을 그저 살기 편해서 겪는다며 말씀하시는 부모님이 싫었습니다. 한평생을 저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을 증오하고 원망하던 제가 너무도 한심해서 타인에게 제 걱정과 우울을 부담스러울 정도로 늘 말하고 다녔고 술과 정신과 수면제를 같이 복용하지 않는 이상 잠에 들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살이 20키로 이상 쪘고, 늘 외모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시는 어머니는 정신과 약을 먹고 살이 쪘다라는 소리를 반복하면서 말씀하실 때마다 제 정신 상태는 중요하지 않는 구나라는 생각에 저는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울증이 너무 힘들다고 어머니께 힘겹게 고백하던 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나는 너를 그렇게 약하게 키우지 않았는데, 너는 왜 이러냐’, ‘남들 다 힘들고 아픈데 유독 왜이리 예민하냐.’, ‘돈들여서 대학 보내놨더니 정신과 약먹고 술 먹고 살이나 쪄왔다.’라면서 저를 오히려 꾸짖으셨습니다. 부모님은 늘 정신의학과에서 치료를 받는 저를 못마땅해하셨습니다. 제가 살이 찐 모습이 전부 정신과 약 때문이라고 생각하셨는지, 늘 약을 끊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복적인 말들 때문에 저는 제대로된 약물치료를 늘 하지 못하고 다니다가 안다니고, 다시 다니다가 현재는 다시 병원을 가지 않는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 뒤로 제가 고장이 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지내다간 아무도 너를 좋아하지 않고 지쳐 떠날거라는 어머니의 말에 그 누구도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제 이야기를 하기가 두렵고 오히려 상대가 떠나갈까봐 늘 불안합니다. 하지만 너무 그들이 저와 가까워지는 것도 두려운 그런 상태입니다. 성추행 사건이 일어나고 난 뒤에도 저는 정상적인 연애를 하기도 하고 지나치게 상대에게 의존하는 연애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그런 일을 겪은 내가 정상적으로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증오스러웠고, 인간관계에서 충돌이 있었던 대학 동기들의 성추행 당한 년이 남자 만나고 다닌다라는 말이 늘 맴돕니다. 현재는 직장 생활도 하고 술도 많이 줄이고 운동도 시작해서 괜찮을 거라고 홀로 다독이면서 생각했지만 가끔씩 죽을 것 같이 심장이 빨리 뛰고 불안해서 죽을 것 같습니다. 자꾸만 제가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고, 차라리 칼에 찔리는 게 낫다는 아버지의 말이나 그간의 상처가 된 말들이 맴돕니다. 새로 시작된 연애도 힘이 듭니다. 이런 저를 상대가 알게 되면 오히려 지쳐 떠날 것 같아서 이도저도 못하고 늘 불안합니다. 저는 늘 고통없이 죽는 방법이 있으면 늘 죽겠다고 생각했지만, 문득문득 죽을 것 같이 불안감이 몰려올 때는 죽으면 이것보단 편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치료를 받는 것도 너무 두렵고, 가족들이 알게 될까 늘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