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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상담해주실 분 있나요

너무 힘드네요

iloveus2
·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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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을 전시회 전날 부모님이 부쉈어요

전시회가 내일이고 이 전시회 내용이 대학에도 영향이 있는 중요한 전시회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제가 사놓은 특수물감을 버리셨어요. 고의는 아니고 정리 강박이 있으셔서 선반 위나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배치는 화내고 소리 지르고 다 던지고 버리십니다. 그래서 물감이 안보이길래 설마…. 하고 여쭤봤는데 자기를 의심하는 것이냐며 화를 내시더라고요 아빠는 그걸 보고 화를 내시며 두꺼운 종이 뭉치로 때리며 화를 내셨고요. 여기까지는 그러려니하고 화방에 가서 물감을 비슷하거라도 사오려고하니까 지금 자기 때문에 고생하는 티내고 자기탓을 하는거냐며 화를 내시고 그림을 찢어버렸습니다 도화지면 붙여보기라도 하는데 캔버스여서 지지대도 같이 부숴져서 고칠 수가 없습니다 저번에도 개인작 할 때 갈등이 생겨서 부숴진 경험이 있어서 혹시 이럴까봐 미리 사놓은 여분 캔버스가 있어서 다시 할 수는 있는데 너무 혐오스럽고 회의감이 듭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요 두개 내야하고 하나는 그려서 숨겨놨습니다 솔찍히 하나만 출품해도 되는데 과분하게도 나름 전시회 여는 동아리 요직이되서 정해진 라인을 지키고 싶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너무 ***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완성하더라도 이따위의 정신과 시간으로 그린 그림은 만족스럽기는 커녕 실망스러울것 같습니다 밤새웠던 시간들이 허무하고 도저히 붓이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그냥 담당 선생님께 솔찍하게 말하고 관계자 분들한테도 조금 안 좋게 보이더라도 양해를 구하고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폭력 #진로 #선택 #미술 #가족
expert
용기와 선택의 순간이 온 것 같습니다
마카님, 포기 말고 숨겨둔 그림과 여분 캔버스로 부드럽게 완성해 전시회에 내어놓는 게 제일 따뜻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족의 아픔은 '그분들 마음의 선택'으로 살짝 떨어 놓고, 10분만 스케치 해보는 작은 걸음부터 시작하며 밤샘을 '내가 버틴 소중한 이야기'로 바꿔보세요. 담당 선생님께 '가족 일로 다시 그렸어요'라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분명 알아주실 거고, 완성 후엔 '이 과정이 마카님의 따뜻한 힘'이라고 스스로 토닥여주세요. 포기는 잠깐 편하지만, 완성은 마카님 마음에 큰 포옹이 될 거예요.
이인재 상담사
ejonos
·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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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빨라지는법

아웃소싱 휴대폰 조립식 공장가서 하루만에 짤렸습니다. 작업능력,직업이해능력바닥으로 해고당했습니다. 저는 경계선 장애라서 다른사람들은 1~2번 말해주면 될껄 저는 3~6번 말해줘야되는 정도로 머리가 나빠요 운이 좋아서 간호학과에 입학했지만 외운 프로토콜을 입밖해야할 말을 까먹었어서 간호학과 자퇴했었구요 자퇴했을때쯤 가정사정이 안좋아지기 시작했어서 전과를 할수 있을때가 아니였어요 저라도 가정에서 보탬이되*** 공장을 지원해서 갔던거이구요 공장에서 제가 라인을 못탔지만 혼자할 수 있는건 잘했어요 저는 일을 계속하다보면 잘해질수 있으니까 해고는 안당할줄 알았는데 회사에는 지금 일을 못하면 해고***는 곳인줄 몰랐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계속 공장가라고 말씀하시고 저도 공장가서 일하고 싶어요. 어떻게하면 손이 빨라지고 직업이해능력과 작업능력이 올라갈까요?

#공장
uwull66785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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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살아야 하나요

말그대로요 제가 왜 살아야 하나요 전 하고싶은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거든요 그리고 삶이 절 죽으라고 미는 것 같아요 제가 진짜 왜 계속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힘든 게 싫은데 삶이 힘들고 그 힘듦이 결국 제가 하는 모든 행동들에서 유발되면 제가 죽어야 끝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살지도 모르겠고요 살 이유도 없는데 왜 살아야하죠

alstn9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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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20대 땐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았고 일자리도 많았고 어리니까 잘 뽑아줬다 이런저런 물경력으로 이제 30인데 뭘해야하는지 모르겠고 10년전과 나는 똑같은 사람인데 이제는 자리를 잡지않으면 안된다 쓸데없이 좋은 회사 계약직으로 두어 군데 돌고나니 30이라니.. 눈만 높아졌고 따지는 것만 많아졌고 겁만 많아졌다 이제는 신입으로 들어가는 것도 어렵고 경력으로 들어가는 건 더 어렵다 뭐해먹고 살지 이런 걱정이 이렇게 불안감으로 다가온 게 처음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디서든 일 잘한다고 해주셔서 자신감이라도 갖고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희미하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걸까

stone72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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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그런지 요즘 일년동안 자신이 도전 한 것들, 이룬것들, 실패한 것들을 주르륵 써서 올리는 글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 글들을 보며 혹시 나도 싶어서 올해 뭐가 있더라를 고민해봤다. 없다. 정말로 없다. 0이다. 스스로를 저주하는걸 그만 두려 했더니 절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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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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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것

살면서 하나쯤은, 다른사람한테 자랑할 수 있는, 아니 그 이전에 내 스스로가 나에게 '나 이거 괜찮다' 라고 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하나쯤은 생길 수 있을까. 뭐가 됐던 제발 하나만 좀 생겼으면 좋겠다. 잘 하는거 하나쯤은 제발 생기면 좋겠다. 그럴 리 없겠지만 말이다.

JCRD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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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모든 영혼은 행복하다. 사랑하지않는 모든 영혼 또한 평범하다. 가끔- 불행은 그 이유 보단. 얼마나 오래도록 그걸 붙잡고 있는 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해. 내가-

love4c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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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툭하면 눈물이 납니다

직장 퇴사 후 다시 취준 중입니다. 사실 퇴사 전부터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힘들었는데 , 두달 째 취업 준비를 하면서 최종 면접에서 벌써 두번이나 떨어지니까.. 더 지치고 스트레스가 절정에 다른 것 같습니다 이제 이십대 후반이라 이미 정규직으로 잘 자리잡은 친구들도 있어서 더더욱이 비교되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너무 지치니까 집에서도 좀 우울하고 엄마한테 힘들다고 말했는데 당연히 힘든건데 너가 너무 나약하다, 니 스펙이 월등히 뛰어나지 않은걸 어떡하냐 니 수준을 받아들여라 라고 하시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엄마 말대로 제가 나약한것도 맞고 원래 위로라고는 안해주는 냉정한 사람인걸 알아서 제가 상처받지 않으면 되는데 사소한 말 한마디에 다 상처받고 모든게 비난으로 들리니까.. 힘들 때 의지할 사람도 없고 .. 며칠째 툭하면 눈물이 흐릅니다

#자존감 #가족 #스트레스 #취준
치지지11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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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적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특목고 다니고 있는 고1입니다. 말그대로 삶의 목적이나 동기가 없어요 제가 원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습니다 애초에 어른이 된 저 자신을 생각하기도 어렵고 능력있는 어른이 될지도 의문이고요 그러다보니까 공부를 할 이유도 못 찾겠습니다 시험기간에도 공부 안 했습니다 하기도 싫고 귀찮기만 해서요 성적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솔직히요 전 제가 왜 살아가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삶에 아쉬운 게 없고 미련을 둘만한 것도 내가 보고 힘을 내서 살*** 것도 없고요 꼭 이뤄야 할 목표나 꼭 하고싶은 버킷리스트도 없습니다. 그나마 현재 목표라고 하면 단명입니다 단명 짧고 굵게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 제 인생이 지금까지 충분히 굵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죽어도 사실 별로 아쉽지도 않을거구요 더 살 이유도 없는데 살아서 뭐하나 이런 생각만 들고요 살 이유가 없는데 사는 건 힘들고 앞은 깜깜하니까 저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른들은 공부를 하면 길이 보인다 공부를 하면서 삶의 목적을 찾는거다 이러시는데 전 공부를 할 동기가 필요한데 그건 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절 어떻게 구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alstn9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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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 광주도 경기도 제주 서귀포 너무 싫어요

일자리 공장 단순 포장 할수있는게 그거인대요 고흥 민박집도 너무 하기도 싫고 지금 고흥 나로도 그근처 짓고 있다는데요 너무 싫어요 뿌셔버리고싶고 돌을 던지고싶고 그래요 서귀포 악질이고 여기서 오래 있기도 싫는데요 까페일 배우는데 제가 까페 창업할것도 아닌데 제대로하고 그 아들한테는 음료 만들기만하고 청소 음료 노인분들이 좋아할만할거 추천 말을 잘하라고 난리이고 너무 강압적으로 ***고 맨날 코팅이 그위에 허브 로즈마리 올리고 지겹고 그래요!!! 두달 세달 있기도 싫어요!!! 짜증나고 속이 타요!! 억울 하기도 하고요!!50만원 돈도 적고 70~80주며 모를까 여기 가족 동생들은 얼마 줬는지 모르겠는데 개네들은 돈모아서 등록금 내고 원룸 구했다고 ***비랑 하고 하네요 50만원 돈 너무 적어요ㅠㅠㅠㅜ

#그지같은32살 #일자리 #까페 #돈 #고흥 #공장 #곧33살 #서러운 #개그지같은 #숨이
26sus33살여자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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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50만원돈 해결이안되요

외가댁이라고 해도 3주해도50만원도 거의 다썼는데요 이게 옛날 알바비죠 최저시급 계속 오르는데요 서귀포도 싫고 노인 부모님이 더있으래요 까페 더있으래요 ***할 같아요 1월중군에 가도싶은데요 *** 노인 부모님이 더있으라고 까페 다른데 가서도 잘못하는데 ***같아요!!! 게속 공장 이력서도 몇번 너었는데 떨어지고 순찬도도 거리가 멀아서 식당 까페 안써준다고해서 노인 *** 부모님이 원룸도 안구해준다고 하고 지겨워죽겠어요!!50만원도 너무 적고 또 화병이 올라와요!! 이틀이나 일진도 안좋고 넘어지고 폰도 갱화유리 깨지고요

#과거 #알바비 #최저시급 #외가댁 #부모님
26sus33살여자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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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가했는데 주문 단가가 꽤 컸어요 그래도 일 다녀오니까 피곤해요..ㅋㅋ 카피킬러에 돌려보니까 어떤 곳은 100프로로 뜨기도 하고 어떤 곳은 30-40으로 뜨기도 하네요 공부를 많이 하신 건 맞는데 지피티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사실 저같은 사람은..사주에 관심이 있어서 본 거라 여기서 이렇게 해석했네? 그러고 나면 다른 사람들 사주보면서 비슷하게 풀어봐요 내용을 어떻게 보면 달달 외우듯이 봐요 일을 할 때는 그렇게 예민하고 섬세하게 봐야 돼요 지금은 자주 읽어보기만 할 것 같아요 저같은 사람들 있을 것 같아서 대면이 더 낫겠다 싶기도 했어요. 아님 채팅상담도 괜찮고요 카피킬러 돌려 보고 왜 ai로 쓰셨냐고 컴플레인 들어올 수도 있어요 글 구성, 저분의 사주 관법, 제 질문에 대답해주신 견해, 최대한 좋게 풀어주시려고 애쓴 마음 그런 것들만 저 글에서 얻어 가면 돼요. 칭찬 진짜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사주 푸는 거 너무너무 좋다고 자기 사주 구조를 너무 건실하게 쓴다고 제 입장에서 위로가 될만한 얘기들을 정말 많이 해주셨어요 저러면 이제 사주를 푸는 방법이 잡혀요 적천수 같은 명리학 책들을 구해서 봐야 돼요 그러면 따로 강의를 안 들어도 어느정도는 보일 수 있어요 그리고 필요하면 이제 강의도 찾아서 듣고.. 사주 카페 가서 무급 알바를 할 수도 있고.. 제대로 공부하려면 자발적인 노력이 많이 들어요 걍 공무원 공부가 더 편하다는 생각도 드네요..ㅋㅋ 공무원 공부는 선생님들이 주시는 커리큘럼만 다 따라가면 돼요 생각 넘 많이 안 할래요 어차피 정말 빠르면 내년 늦으면 내후년에 시작할 거.. 지금은 그냥 재미로만 즐겨도 괜찮아요 어제 친구랑 야구선수 김현수 사주 봤다고 엄마한테 말씀 드리니까 깔깔대고 웃으시더라고요 그냥 아 안현민 사주 최고 이러면서 주접 떠는 용도로만 쓸래요 직업으로 삼을 생각이 생기면 예민하게 해야겠지만 지금은 공무원 시험 합격만 생각하고 싶어요 너무 날 선 상태로 ‘이제 뭐 해야지, 뭐 해야지’ 하면서 살고 싶지는 않아요. 날이 서 있으면, 원망하는 마음이 꼭 같이 따라오더라고요. 누군가가 나를 우습게 본다고 느껴지는 순간, 나도 모르게 어떤 행동을 상상하게 되고요. 그런 마음으로는 살고 싶지 않아요. 그 감정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그 끝이 어떤 모습인지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못해본 것도 아쉽지 않을만큼 해 보고 부모님한테 효도도 하고 지금은 누군가 잘해주는 게 너무 낯설고 무섭지만 누군가의 호의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본인 자체가 정신적으로 힘든 면이 많은데 굳이 더 추가할 필요가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하나하나 하다보면 그때가 오겠죠 뭐.. 어차피 내 인생 어떻게 흘러갈지 뻔히 다 아는 거.. 어떨 때 힘을 풀어야 하는지도 바로바로 느낌이 와요

bian1008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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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찾는 법

저는 중학생 2학년이고요!!...저는 제 꿈을 못 찾겠어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되고싶은 직업이 있긴 한데요 딱 정하고 노력하기엔 확실하지도 않고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돈은 어느정도 벌어야 하니까.. 어떻게 해야하나요..

#꿈찾기 #직업탐색 #노력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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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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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로또 당첨 확률 = 취직 확률 그러므로 저는 로또를 긁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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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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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그 무엇도 손댈 수 없다

결과 없는 과정은 의미가 없다. 그렇기에 결과를 내기 위하여 포기하지 않는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과정에는 의미가 생긴다. 그렇게 결과를 하나 둘 이뤄내가더라. 그런데 난 아니었다. 결과를 내지 못했고 포기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쓰레기통에 처박혔다. 그리고 난 그걸 계속 반복해왔다. 돌아보니 쓰레기더미밖에 없다. 의미가 없다. 앞으로의 시간도 그럴 것이다. 나는 또 포기하고 시간을 버릴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어떤것도 손댈 수가 없다.

#의욕없음
JCRD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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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지식 째로 박제되어져- 해답없는 끄트머리의 지평에 도달할 때 까지 연산하고싶을 때가 있어.

love4c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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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요

후회되고 미치고 사라지고싶어요.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몇년동안 하고싶은 공부를 하다가 잘 안풀리고 작은기업에서 원하던 업계에 다른업무로 취직하게됐어요. 상경해야하기에 그 월급에 그렇게 거기 까지 돈들여 가야하나라는 가족들 눈치도 있었지만 이제 나이도 있고 공백기도 길기에 하고 싶었던 일은 아닐지라도 한번 해보자 마음 먹고 이사준비까지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무리하게 한번도 안해본일에 어중이떠중이 이직도 생각하는 맘으로 가려고 하는게 맞나하는 찰나에 그럴바엔 그냥 가까운곳에 기간제일을 구해서 취준하며 다니라는 제안을 듣고 그 때 그게 맞는거 같아서 안가기로 했어요. 지금 어떻게 다른곳에 지원하고 면접까지 잡았지만 무서워서 도망친 제자신이 싫고 이런적이 몇번있어서 이번에야 말로 한발 때겠다 다짐했는데... 하루가고 그만둬도 되는데 한달가고 그만둬도 되는데 너무 후회가되요. 사실 제멋대로 살아서 잘안풀렸나해서 다른사람들 말도 잘 들어봤거든요. 원래라면 출근했는데 집에있는 제가 너무 슬프고 다시 취준할생각에 막막하고 전공도 다르고 다시는 그업계에 들어갈수없을텐데 제 자신이 한심하고 사라지고 싶습니다. 모든게 제탓인걸 알지만 원망스러운 제 자신도 너무 싫어요. 그렇게 원했는데.. 뭐라도 됐을텐데... 마음잡고 다시시작하려고 노력하다가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 현실에 그냥 해보고 후회할걸...하고 나중에는 모처럼 다시오지않을 기회를 놓친게 자꾸 생각나고 너무 후회되요. 후회되고 후회되지만 그래도 희망이라면... 다시 한번 기회가 온다면 다음번엔 절대 놓치지 않고 싶어요.

#후회 #취준 #자신감 #슬픔 #이직
비공개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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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오전에 일어나서 출근하면서 속이 너무 답답하고.. 출근해서 나아지는가 싶다가도 어느새 너무 답답해서 가슴을 치고 있어요 일은 사무소 옮기면서 더 적어지긴 했는데 권고사직당할뻔 한거 겨우 옮겨서 그런건가 필요없는 사람 같고 내가 왜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더 살아도 이렇게 괴롭고 그만두고 뭔갈 찾아야하고 그런거 다 못하겠어요 다른 직장을 다니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편해지고 싶어요

#사직 #편안함 #불안 #직장 #우울
원거북이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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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중요한걸 항상 놓치는 사람

업무를 잘하고 싶은데 자꾸 중요한것을 놓쳐요 중요한 것은 못보고 …. 안중요한것만 신경쓰는 느낌인데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수정 보완이 될까요? 너무 답답해요…

냠냠짱짱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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