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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이 부럽다

나는 쉬고 싶어서, 두려워서, 하기 싫어서 취업을 미루는데 언니는 힘들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불규칙한 근무시간 해내고 집에 와서도 일하고 이번년도 내년에 일본으로 유학간다고 하는 꿈많은 청년인데 비해 나는 너무 두려움만 느껴서 다 하기 싫어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쉬고싶고 하기 싫어 안할래 안하고 싶어 나따위가 살아봤자 뭐하냐 걍 안살래 안살고싶어

자격증이 있어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내가 24살인데 취업이...가능할까?

난...내가 할 수 있긴 할까? 사람들의 눈은 높아져 있는데 내가 충족시킬 순 있을까? 아무리 4년제 대학을 나와도...소용없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어디가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급여를 적게 줘도 덜 일을 하는 업무를 찾다보니 벌써 취준을 반년이나 했어요. 워라벨을 너무 중시하는 제가 너무 한건가요. 사회생활이 없어 금방 포기해버릴까봐 멀리 있는 근무지여도 좋으니까 짧게 혹은 많이 안가는 것으로 지원을 했어요. 면접은 왔어요. 근데 다 가지는 않았어요. 지치기도 했지만 역시 거리가 멀기도 하고, 근무일수가 적으면 너무 근무 시간이 갈게 하는 갓이 문제였어요. 근데, 이것저것 따지면 어딜 들어가기 힘든거 저도 알아요. 지금 제마인드가 문제인거 같아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미치겠어요. 계속 공고는 보고 있는데 마땅히 갈 곳은 없고 사간은 가고 있고 미치겠어요. 눈을 낮추고 갈 곳을 찾아서 지원하면 또 생각이 많아져서 면접 조차 안가요. 제가 어디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알바 면접이 하나 잡혔어요. 이거라도 해야 하는데 막상 합격해도 오래 다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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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우선 현재의 목표와 우선순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일단 알바 면접에 최선을 다해 보고, 그 경험을 통해 조금씩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어요. 너무 많은 걱정보다는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거예요.
취업

안녕하세여 저는 26살 여입니다 카페에서 일하다가 츄러스 공장에서 일하다가 퇴사하게된 여자입니다 .. 퇴사한 이유들은 거의다 집사정이나 거리멀어서였어요.. 그이유로 퇴사한것도 잘못이고 직장 구하기 힘들고 구하기 어려운데 나온게 ***고 한심하죠.. 아빠가 극단적 선택하시고 집이 잘돌아가는게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아빠욕한다고 아빠가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다 이제는 지치네요 엄마한테는 항상 웃으면서 나 잘될거야 잘할수 있을꺼야 이말을 하면 내 마음이 편해야하는데 한곳이 멍만 생기네요.. 막내딸이라서 더 엄마한테 잘해주고 싶고 잘살아가는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되서 속이 상하고 친오빠한테도 볼 면목이 없어요.. 엄마랑 여행도 가고 싶고 친오빠한테는 결혼자금 조금이나마 보태주고 싶은데.. 동생으로써 탈락인것같고 실패자같네요.. 엄마랑같이 살 주택에서 살고 싶은데 마음같지가 않네요... 남친한테도 더이상 시간끌고 싶지도 않아서 헤어질준비하는데..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ㅠㅠ 이제는 남친도 만나기 싫고 노는게 재미도 없고 내 낙을 모르겠어요.. 사무직에서 일하려고 하면 엑셀 한컴 자격증이 있어야하고 내가 할게 없더라고요.. 더 내 삶이 누구 위해서 살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도저히 내 꿈도 없어졌는데 .. 뭐 하고 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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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너무 힘든 상황이네요. 일단 아버지의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마음의 큰 충격, 상실감, 우울감 등을 겪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일 아버지에 대한 충분한 애도가 되지 않았다면 그리고 마음의 충격, 트라우마, 상실감, 우울감 등이 나아지지 않았다면 이러한 감정들이 여전히 마카님을 괴롭히고 있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외부의 도움을 받아 마카님이 받은 마음의 충격을 치유하고 애도하는 작업을 최우선적으로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마카님께서는 마음이 참 착하신 것 같아요. 엄마와 오빠에게 좋은 딸이자 여동생 역할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신것 같다고 느꼈거든요. 다만 마카님께서 가족들에게 좋은 딸이자 여동생 역할을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괴로움, 좌절감 등이 마카님을 괴롭히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카님께서 현재 가족들에게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아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친오빠가 아마도 결혼을 준비하시는 것 같은데 큰 돈을 주지 못하더라도 결혼식 준비를 옆에서 많이 도와준다거나 혹은 오빠가 필요로 하는 것 중 돈이 많이 드리 않은 것을 해주는 등의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해드리고 싶은 것도 지금 당장 해드리지 못하더라도 나중에 (예를 들어 30살에는 함께 해외 여행을 간다) 효도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돈을 모으거나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지금 직장을 퇴사하고 가족들을 도울 수 있는 충분한 돈이 없는 것은 (지금 현재 일시적인) 상태일 뿐이지 앞으로 평생 지금처럼 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점을 확실히 아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러지 않으면 마카님의 자존감 자체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마카님께서 사무직으로 취업을 하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엑셀, 한컴 자격증을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6살이면 아직 충분히 젊은 나이에요. 엑셀과 한컴 자격증은 준비하는데 몇년씩 걸리는 어려운 자격증이 아니니 지금 준비하셔도 전혀 늦은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당장 다음달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마시고 우선은 컴퓨터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시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장수생 탈출 공시생

5년이라는 긴 시험공부기간을 지내고 최근에 공무원 최종합격이라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긴 수험기간동안 겪었던 2번의 면접불합격이라는 희망고문과 같은 상황을 여러번 겪고나니 생각보다 기쁘진 않더군요 또 그 긴시간동안 또래 친구들과의 연락도 다 끊겨서 가족 외에 소통 경험이 적다보니 어떻게 많은 사람을 대해야할지 몰라 스스로도 많이 위축되어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근무지가 멀리 배정되면 혼자 생활해야 한다라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고 이런 상태에서 사회생활을 맞닥뜨린다는 것이 크게 부담되기도 합니다 막상 글로 정리해 적어보니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네요 그럼에도 무엇보다도 저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건 이미 남보다 뒤처져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남들 다 가는 대학에도 들어가지 않았고 그 긴시간을 홀로 있었으니 입사를 해도 남들로부터 배척받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공부만 하다가 갑자기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확 늘어서 그런지 안좋은 것들만 자꾸 떠오르네요 이런 게 자의식 과잉이라는 건가요 책도 읽고 나가서 운동도 하고 독서실 관리 아르바이트 같은 용돈 벌이도 조금씩 하는데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뭘하면서 지내야 좀더 건강하게 시간을 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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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코치님의 전문답변
저희는 '생각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오류'를 많이 범합니다. 이게 너무 100% 불변의 진리처럼 느껴져서 정말로 그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이 생각될 때도 있어요. 그건 저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저는 그럴 땐, "내가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어"라고 알아차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마카님의 마음을 챙겨주시는 거죠. 또한 삶에서 소소한 자기 성취를 느끼는 것은 마카님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근거로 작용하여 큰 힘이 됩니다. 작은 목표(규칙적인 운동, 독서, 새로운 취미생활)등을 세우고 성취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인생이 망한것같아요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가스라이팅으로 공황+난독증+우울증으로 입시 실패를 겪고 전문대에 가서 일단 최대한 학점관리해서 수석 졸업+자격증 1개 따고 졸업했어요. 편입하면 남들처럼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편입이 너무 어려워서 번번히 실패했고 작년에는 하루에 열시간씩 공부해봤지만 역시 실패해서 올해는 토익 점수만 좀 쌓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쉬고있습니다. 올해 23살인데 어떻게보면 어리지만 사회에서는 대학 졸업도 바라보는 나이 아닌가 싶어서 조급해지는 마음때문에 늘 걱정이에요. 공부는 해야하는데 실패했을때 정말 크게 무너져서 한 삼일내내 아무것도 안먹고 울었더니 쉽사리 펜을 못잡겠네요. 토익도 편입공부하기싫어서 도피처로 공부한 느낌이고요… 부모님은 딱히 아무말도 안하시지만 번듯하게 잘자란 자식이고 싶으면서도 지금 쉬는 생활이 즐겁고 또 실패할것같아 도전도 안하고싶어요… 어쩌면 좋죠?

모든 일이 다 두려워요

안녕하세요 어디에다,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적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배워야하는 모든 일이 다 두렵습니다. 저는 이번년도 초에 군대를 전역하고 3학년으로 복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학기 학교를 다니면서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공은 건축학과입니다. 원래 건축학과를 희망한 것은 아니며 1학년 떄 다른 희망하는 과로 전과 신청을 하였지만 떨어졌습니다. 그러고 2학년 때 까지는 전공 기초 및 교양 위주의 수업이라 그럭저럭 다닐만 했습니다. 하지만 전공수준도 증가하고 매주 계속되는 좌절과 창작하는 것에대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전공 생각만하면 헛구역질이 나오고 과호흡 증상, 불면증이 심해져서 지난 달에는 학교 근처 정신과에 가서 불안증을 낮춰주는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1주일 정도 먹다가 중간에 끊었습니다. 약 효과는 있었어요. 체중도 거의 8~9키로가 감량되고 체력도 정말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저는 남은 이번 학기 동안 정말 매일매일 버티면서 억지로라도 끝마쳤습니다. 집에서도 진지하게 자퇴 생각해보라고 하였지만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포기하지 않고 결과가 어떻든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래도 종강하고서 조금 쉬고 하니 학교 다닐때보다는 조금은 여유롭습니다. 하지만 저는 종강 이후 저의 정신 건강이 예전처럼 좋아질거라 생각하였지만 현재 그렇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적성에 맞지않는 전공을 살리지 않고 나중에 다른 일을 하려고 하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적성에 맞게 취업 및 대학원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거 같아서 불안하기만합니다. 또한 매일 꿈에서는 제가 이번 학기에 괴로워했던 장면들이 나옵니다. 또 2학기에 교환학생을 가는데 막상 가서 겪게되는 어려움에도 걱정이 앞서서 불안하고 또 복학을 하고서도 2,3년 더 억지로 전공을 들으며 버텨야하는게 너무 불안합니다. 그래서 너무 먼 미래는 지금 당장 생각하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기 위해 영어 공부와 운동을 얼마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제 다 배우지 싶고 그 필요한 노력과 과정들이 벅차다고 느끼며 저를 압도하는 느낌이 듭니다. 운동에서는 예전에는 성공했던 무게들이었지만 체력이 너무 약해져 다시 0의 상태가 된 거 같아서 좌절감이 너무 큽니다. 주변 사람들도 만나기 귀찮고 무기력하지만 성격상 뭐라도 해야할 거 같아서 아둥바둥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스스로 번아웃, 우울증, 학습된 무기력, 패배주의 등 이러한 단어들로 정의내리고 싶지 않지만 전문가님들이 보기에는 어떠한 증상이며 해결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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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현재 느끼는 불안과 버거움은 충분히 이해가 돼요. 첫 번째로 지금 하고 있는 작은 목표들, 즉 영어 공부와 운동에 집중하면서 점차 작은 성취를 느껴보는 것이 중요해요. 두 번째로는 주변 사람들과의 연결을 완전히 끊지 말고, 작은 모임이나 산책 같은 가벼운 활동으로 다시 연결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너무 먼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현재에 집중하며 "하루하루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스스로를 격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계속 회사를다녀야할까요

저는 늦은 나이에 감사하게 첫 직장으로 스타트업 인턴에 합격을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너무 다른 환경에 너무 고민입니다. 규모도 작고 심지어 직원분들은 본업이 따로 있으셔서 뵙지도 못한 상황이고.. 사수도 없는 상황에서 계속 이 회사를 다녀야할지 고민입니다. 마케팅 인턴이지만 하는 일은 업체 찾아보고 조사하는 업무를 하고있는데.. 과연이게 제 미래에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냥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원래도 우울증 불안증이 있지만.. 회사 가는게 무섭고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보니 버텨야하는게 맞는것같은데.. 이런 환경에서 무작정 버티는것고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된 제 자신이 밉고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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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코치님의 전문답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어려운데,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현재 역할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본인이 원하는 업무와 방향을 명확히 하고 상사나 동료와 상담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취업 시장을 살펴보거나 자신의 경력을 새롭게 쌓아갈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저 내일 오랜만에 면접 보러가요.

갑자기 번아웃이 와서 3주동안 면접 다 피하고, 방 안에만 있다가 내일 면접 보러 갑니다. 용기가 안나요. 무섭고 두려워요. 이것도 회피하고 싶지만 언제까지 백수인생을 살 순 없어서 내일 보러 갑니다. 저 내일 합격 하면 좋겠지만 안돼면 어떡해요? 5개월 취준 막을 내려야 하는데.. 지치네요. 합격해도 잘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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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연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번아웃과 여러가지 힘든 마음상황관계없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카님이 원하는 마카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어떤 상태가 되면 좋겠다 하실까요?^^ 그 원하는 상태를 한 번 상상해보시면 좋겠어요^^ 반복적인 상상이 마카님에게 에너지를 가져다 줄거라 믿어요. 내일 면접또한 마카님 자신에게 긍정적인 기회를 주는 것이라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다시 마인드를 리셋하시고 자신감 있고 에너지있는 모습으로 내일을 임하시면 좋겠어요^^ 합격 후에도 차근차근 배우면서 적응해 나가면 충분히 잘해낼 수 있을 거예요. ^^
무엇을 선택하든 책임을 지기가 두려워요

대학 3학년이고 이제 진로를 결정할 때인데 무슨 선택을 하든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무서워요 대학원을 가든 시험을 치든 취준을 하든 인생을 담보로 걸고 죽을 각오로 해야 하고 실패하면 다른 길은 생각치도 못 할거다, 한 가지 길을 선택하면 절대 뒤돌아*** 못 할거다 그렇게 생각하니 아무런 선택도 하지 못 하겠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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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는 지금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한다고 굳게 믿고 계신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의 선택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인생을 담보 걸고, 실패하면 절대 안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최근 미국에서 20년간 직장 생활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2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약 7-8번의 이직을 경험하였다고 하네요. 약 2~3년에 한 번씩 이직을 경험한 건데.. 미국의 경우이긴 하지만 이러한 트렌드는 우리 나라에도 확산되고 있는 추세예요. 직장을 지속적으로 바꾸기도 하지만, 이제 우리는 수명이 길어지고, 일하는 기간도 길어지다 보니, 직업 자체도 여러 번 바꾸는 시대가 되었어요. 그러니 진지하지만 유연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하시면 마음이 더 편해지실 거예요. 모든 선택이 인생의 끝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에요. 한 가지 길을 선택한 후에도 항상 다른 기회와 방향이 존재해요.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를 갖추는 거예요.
살기가 버거워요

작년 초 제가 정말 좋아했던 아이돌이 세상을 떠났어요. 그때 당시 저는 고등학교를 막 입학해서 높은대학을 꿈꾸고 있어서 잠시 덕질을 멈춰두고 공부에 집중하겠다고 생각하고 처음으로 아이돌 콘서트에 안 갔어요.근데 그러고 나서 얼마후 그 아이돌이 세상을 떠나버렸어요. 처음엔 그 모든사실을 부인해보고 했지만 결국엔 무너져 내렸어요. 시험을 앞두고 2주전에 그런일이 생겼고 저는 모든걸 멈추고 3달동안 울기만하며 성적을 아예 바닥을 찍었어요. 그 이후에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계속 성적은 바닥이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제가 원하는대학은 커녕 인서울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어떻게든 만회해 보겠다는 생각에 열심히는 하는데 저에게 맞는법을 찾지못해 마음은 급한데 계속 우울해지고 자신감도 계속 떨어지고 내가 미워지고 그러다 보면 작년의 그 힘들었던 감정이 또 올라오면서 괴롭고 자꾸만 그냥 세상을 떠나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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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슬픔과 상실의 시간이 정말 많이 힘들었겠어요. 지금 하고 있는 모든 노력을 계속 이어가면서도, 마카님의 감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지금의 우울감을 다스리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보세요. 또한, 하루 중 잠깐이라도 자신에게 여유를 주고, 좋아하는 것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대학을 그다지 원하지 않는데 대학을 가는게 맞을까요?

저는 19살 학교 밖 청소년 입니다 16살부터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생각하고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3번의 검정고시를 봤고 이번에는 고득점을 위해 8월달에 하는 검정고시도 볼 계획이에요 근데 이번년도에 들어서 제가 원하는 직업과 길이 너무 다른 것 같고 대학에 들어가기위해 쏟는 시간,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의 비용과 시간들도 아까운것처럼 느껴지고 대학입시를 위해 하고 있는 지금의 일상들이 너무 지쳐요.. 그리고 사회복지가 아닌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에서 더 있고 싶은것 같아요 꿈드림은 만9세부터 만 24세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기관이에요 지금 꿈드림을 다니면서 받을 수 있는 지원들이 생각보다 크고 기초생활수급자인 저에게는 많이 도움이 되는 곳이에요 꿈드림은 대학교를 다니다가 자퇴를 하면 다시 다닐 수 없는데 지금의 저는 대학교를 그다지 원하지 않아서 만약에 대학교를 자퇴했을 때 내가 꿈드림 없이 잘 지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불안하고 초조해요 제가 꿈드림에 너무 의지를 하는것 같기도 하고 자립심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아 저 자신이 싫어지고 계속 남들과 비교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 고민을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얘기해봤는데 주변에서는 대학교를 다니는것도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을거라고 하지만 저는 대학교를 다닐 시간에 대학교 안에서 하는 활동들보다 다른 활동들을 더 해보고 싶기도하고 꼭 이번년도가 아니라 나중에라도 대학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도전해보고 싶은데 대학교를 꼭 가야만할것 같아서 부담도 되고 계속 불안해져서 아무것도 손에 잘 안 잡히는것 같아요 꿈드림에서 하는 프로그램들도 검정고시 준비 기간과 겹쳐서 계속 망설이다가 결국엔 하기를 포기하는 프로그램들도 많구요..물론 제가 다른 프로그램들도 열심히 하면서 검정고시도 준비하면 되지만 그러기엔 제 체력이 너무 약해서 그러질 못해요..이럴 때마다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상황이 너무 화나고 짜증나요 대학을 가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대학 원서 접수도 해야할지 말지 너무 고민되고 복잡해요...원서 접수 조차도 돈이 들어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더 고민이 되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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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원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현재의 상황에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우선 검정고시가 8월로 얼마 남지 않았으니, 준비에 집중해서 고득점의 목표를 달성해 보는 건 어떨까요. 대학진학 여부는 이 이후에 고민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19살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처음으로 대학 진학 여부를 고민해 보는 시기이지요. 처음으로 진로나 전공을 고민해 보는 친구들도 많구요. 마카 님께서는 오랜 시간 이미 진로와 전공을 고민해 봤었기에 나의 고민이 혼란스럽고 늦었다고 생각이 드실 수 있지만, 오히려 지금 좀 더 다양한 것들을 고민해 보시는 것 같아, 마카 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좀 더 찾아나가는 시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지금 마카 님의 발달 상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진로를 정하는 것도 있지만,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양하게 탐색하고 경험해 보는 것입니다. 자신의 체력과 현재의 감정 상태를 고려하면서, 마카 님이 원하고 궁금하신 것들을 다양하게 경험해 보시면 좋겠어요. 그것을 가장 잘 조력해 줄 수 있는 것이 꿈드림이라면 꿈드림, 대학에서의 다양한 경험이라면 대학 진학을 준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사회복지사를 꿈으로 하고 사회복지학과로 진학한다고 하더라도, 진학 이후에 얼마든지 전공을 바꾸고 다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며 프리랜서를 위한 준비를 진행할 수도 있어요. 이번에 어떤 선택을 한다고 해서, 다른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니 마카 님의 체력과 감정 상태를 고려하며,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선택들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진로랑 아빠가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1학생입니다 저희 아빠는 저한테 잘해주시지만 가끔가다 저의 진로를 물어보셔요 저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꿨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며 그림의 흥미를 잃고 다른 직업을 고민했어요 최근에 아빠께서 저의 진로를 물어보셨는데 저는 솔직히 공부도 그닥이고 하고 싶은거나 하는게 없었어요 근데 아빠는 제답이 마음에 안드셨는지 방에서 나가실때 제가 다 크면 바로 집에서 나가게 할꺼다,혼자서 알아서 살아라 이런말을 일부러 들리게 하시며 나가셨어요 그때 심장이 너무 떨렸어요 아빠는 내가 한심하다 느끼나?,진짜 날 내쫒을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또 그런말을 한 아빠가 미웠고요 게다가 제눈엔 저희 오빠도 공부는 하지만 집에선 거의 게임만 하는데 저한테만 뭐라하고 하는게 너무 짜증났어요 그래서 눈물도나고 했고요 이후엔 제가 할만한 진로를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제가 할수 있는게 없어보였어요 그리고 저희 오빠는 혼자서 요리도 하고 알아서 잘하는것 같은데 저는 요리도 못하고 허구한날 라면 뿌셔먹거나 볶음밥을 데워 먹거나 하고 청소도 잘 안하고 방에만 박혀 게임만 해서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요 그리고 아빠께선 평소에 진짜 잘해주셔요 근데 절 너무 애처럼 대해요 저도 요즘 제가 사춘기가 왔다는걸 좀 느껴요 예전보다 짜증도 좀 나고 그러거든요 근데 아빠는 계속 저한테 말걸거나 찾아오고 일부러 대답을 유도하거나 해요 근데 제가 좀 짜증을 내면 옛날엔 안 그랬다,중1때까진 놀아준다 했으면서 요즘엔 잘 안놀아준다 이러고 유튜브나 tv에 다른 딸들이랑 제가 자기를 대하는게 다르다 이러면서 자꾸 애정을 요구하는것 같아요 엄마한테 들었는데 아빠가 예전에 할머니한테 공부관련해서 압박을 많이 받았는지 그게 영향을 받아서 저한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 짜증나요 그리고 보통은 자식이 부모한테 애정을 원하지 않나요?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저는 지금 이상황이 너무 이상하고 짜증나게 느껴져요 어떻게 하면 저의 진로를 찾고 또 아빠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제꿈이 선생님인데 할수있을까요..

제가 생각했을때 공부도 못하고 딱히 한 과목을 엄청 잘하는 편도 아니고 운동이나 미술도 못한다고 생각해서 만약 대학교에 간다해도 임용고시를 봐서 합격을 못할거같은데 지금이라도 진로를 바꿔야될까요 아직 중2이긴하지만 가능성이 없을거같기도 하고 잘모르겠어요..ㅜㅠㅜㅜ 그리고 교사되려면 공부도 잘해야되겠죠..?

잘 살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일이 잘 안맞아서 1년 반 만에 퇴직한지 4개월 째 입니다. (학원 사무직 이었습니다.) 예전부터 디자인 쪽 일을 하고싶어서 전공도 아닌데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그 선택이 옳은 것이였나 자꾸 생각이 많아집니다. 직장 다닐때 일이 너무 힘들고 안맞아서 우울증도 오고, 힘들어서 매일 화장실에서 몰래 울고 가끔 식사시간에 몰래 가족이나 친구한테 힘들다고 전화하면서 또 울고... 그래서 퇴사한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나약했나, 너무 생각이 없었나, 일은 누구에게나 힘든건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나이가 20대 후반인데.... 곧 서른인데 다음 직장도 알아봐두지 않고 대책없이 퇴사한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디자인은 커녕 어렸을때 미술학원도 한번도 안다녀본 저를 어느 회사에서 뽑아줄지.... 언제 취업이 될지... 너무 걱정이 많아요... 오늘처럼 공부하다가 쉴때나 밤에 자려고 누우면 자꾸 이런 생각들이 많이 나서 '다 그냥 포기하고 싶다.... 내가 너무 한심하고 생각이 없다...' 같은 생각이나 자살 생각도 구체적으로 합니다. 정신과는 다니고 있는데 의사 진료만 보고 약만 타오는 정도라서 깊은 상담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사연 남겨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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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님의 전문답변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있으시다면, 현재의 어려움은 새로운 기회를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은 젊고 목표나 인생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누구든 새로운 길을 다시 시작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불안함이 느껴질 수 있어요. 또한, 스스로를 너무 나약하게 여기지 말고, 과거의 경험에서 배움을 찾으세요. 한 걸음 한 걸음 공부와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가다 보면, 조금씩 자신감과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겁많고 스트레스 취약한 성격은

사회생활 어떻게 버티나요? 현재 4개월이 된 취준생입니다. 부모님이 이제 눈치를 주셔서 면접이 합격하면 무조건 다녀야 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제가 알바 경험이 한번 있는데, 그 한번도 반나절 하고 나왔어요. 그 직원분들에게 민폐 주는 거 같아 그만둬야 겠다고 하고 나와버렸어요. 진짜 온갖 실수하고 그 실수에 대해 나아지지 않으면 어떡하죠? 제가 그 회사에게 직원들에게 민폐를 주면 어떡해요? 그래서 금방 나오게 되면 어떡하죠? 이젠 해야 하는데, 자신감을 갖고 시작해야 하는데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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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는 실수할 까봐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 까봐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그 걱정 안에 잘 하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느껴지네요. 누구나 처음은 있어요. 마카님께서는 이미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나의 환경을 바꾼 경험이 있으세요. 그리고 이제는 학교에서 직장으로 환경을 바꾸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경험을 하고 계세요. 학교에서 사회로의 첫 걸음은 두렵기도 한 것 같아요. 그 동안 내가 익숙한 컴포트존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팍팍할 것만 같은 사회도 나름의 따뜻함이 많답니다. 처음인 사람에게 전문가를 기대하지도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보이면 실수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배려도 해줘요. 마카님도 스스로를 믿고 다가가신다면 괜찮으실 거예요. 알고 보면 세상은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자신감이 부족하시다면, 작은 목표에서 성공 경험을 쌓아가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처음엔 실수할 수 있지만, 그 경험에서 배워서 점점 더 나아질 거예요. 무서움을 극복하는 첫걸음은 작은 목표를 세워 하나씩 달성해보는 것이에요. 자신에게 조금씩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며 자신감을 쌓아가면 돼요.
한탄

한국사, 환경공학 (작년) 화학 (올해) 아주 골고루 과락이다 개빡

왜 다들 이렇게 물어볼까요

왜들 그렇게 자꾸 주위에서 취업 관련을 물어볼까요?? 안 그래도 취업으로 스트레스 받는데 주위 모든 사람들- 가족.친구들.아는사람들. 기타등등 이 제가 뭐 준비중인지 뭘 하는지, 전공이 무엇이고 전공으로 뭘 할수있는지, 왜 전공을 안쓰는지, 아무것도 안해보이는데 뭐 하는지 같은 거요..................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요 부모님까지는 절 걱정해서 물어볼수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부모님까지만이죠.... 아니 뭐 처음엔 그래, 궁금할수도 있겠지랑 걱정 되어 그러겠지 아무생각 없이 했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진짜로 너무 이제는 그만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취업 못해서 자꾸 이상하게 쳐다보는것도 싫고요.... 사회부적응자 보듯 하는것도 스트레스고요....

저한테 맞는 직업이 있을까요?

일단 카페 알바같은 순발력과 순간기억력, 돌발상황대처를 요구하는 직종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시험 성적은 잘 나오는 편인데 왜인지 생각해보니 시험 난이도가 암기로 커버 가능한 수준인게 첫 번째입니다 제가 똑똑한게 아니라 다른 비전공자 데려와도 일주일 정도 암기***면 성적 잘 나오는 수준의 난이도입니다 더 입결이 높은 대학교에 들어가면 시험을 잘 볼 자신이 없습니다 (참고로 전공은 컴공입니다) 무엇보다 혼자 공부함 -> 사람 상대할 필요 없음, 사람들이 날 지켜*** 않음 그래서 실수할까봐 노심초사할 일이 없음 그리고 혼자서 이건 왜 안 되지 저건 저렇게 하는거구나 여유를 가지고 이것저것 삽질한 끝에 이해를 하니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좋아하는건 아닌게 공부 난이도가 좀 올라가면 금방 내팽겨 쳐버립니다 사회생활은 저를 여유롭게 냅두지도 않고 스스로 고민할 시간을 주기보다는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빨리빨리 대처를 하게 하니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래서 나중에 취업하기가 무섭습니다 알바도 옛날에 공장알바 1달해보고 일머리가 없어 다른 곳 취업해도 민폐만 끼치겠구나 싶음 + 사회가 무서움으로 인해 다른 어떤 알바도 도전해*** 않았습니다 딱히 좋아하는 일은 없는데 사람 상대하는 거 싫어함을 넘어서 무서워 함 + 순발력 없는 이런 제게 맞는 직업이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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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데이터 분석가나 개발자처럼 집중력이 요구되면서도 상대적으로 사람과의 접촉이 적은 직업입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해 다양한 직무를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30중반 재취업이 너무 무섭네요

4년제졸 하던일 전공 죄다 물경력으로 변해버렸고 몸이 좋지않아 흔하 말하는 공사판 노가다나 공장은 무리입니다 사무직계열로 가고싶은대 나이도 너무많고 뭘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희망은 있는걸까요?? 요즘은 뭘 해야할지 모르겟고 갑갑하기만 하니 불안장애가 다시 도졋답니다 뭘 다시 시작하는게 두려운건 둘째치고 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 고민해야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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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먼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몸 상태에 맞는 업무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사무직 계열에서는 고객 서비스, 데이터 입력 등 신체적으로 부담이 적은 업무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나 언어를 배우며 컴퓨터 관련 자격증 등을 취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