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일하고 싶다... ㅠ 장기간 백수 생활을 떠나서...
부디 일하고 싶다... ㅠ 장기간 백수 생활을 떠나서...
팀 졸업작품을 혼자 진행했거든요 같이 하시는 분은 무능력하신분이라 그냥 제가 다 했는데 끝나고 휴학안하고 막학기까지 달렸더니 이제 취업을 준비해야하네요 그냥 넣어본 이력서는 다떨어지니 더이상 준비할 힘도없고 그냥 계속 누워만있고 자고싶고 놀고싶어요 좀 쉬어가는게 좋을까요 뭐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정신과약 복용하면 불안함만 없어질뿐 뭘 할 힘은 생기지않습니다 운동을 해도 그때잠시 힘이생기고 결국 무기력해져요
그냥 꿈도 불 확실하고 실력도 부족한거 같고 그냥 이번 생은 망한듯
전공관련 알바를 한달간 했는데 제 실력이 너무 형편없어서 자신감이 줄었어요. 어딜가나 잘할줄 알았는데 속도도 느리고 실력도 없고.... 어딜가서 경력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워요.... 이 일만 하면서 살아왔는데 ...... 이 일 있고나서 취업의지가 확 줄었어요 ㅜㅜ 오늘 아침에는 그래도 비슷한 업종에 지원은 하고 왔는데..... 뽑아주실지 모르겠어요..... 나이는 30을 훌쩍 넘었고 어떻게 먹고 살지 생각하면 막막해요....
중2 여학생입니다. 제가 6개월 전부터 비트 만드는것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혼자 만들어보고 했는데 너무 어렵고 그래서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알아보니 학원이 있긴 한데 제가 사는곳이 좀 지방이라 차로 1시간 거리에 학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를 다니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 드렸는데 제 성격이 좀 어리버리 하고 금방 포기해버리는 성격이라 당연히 포기할꺼라 생각하셨는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집이 부유한 편은 아니에요) 차라리 공부를 하라는 식으로 얘기하시고 제가 혼자 시내버스를 못타요,, 그래서 부모님이 혼자 버스도 못타는 얘가 무슨 1시간동안 혼자 가냐 이러시고 그냥 저를 무시하는식으로 뭘 똑바로 해본적이 있냐 이번에도 절대 안된다 이런 느낌으로만 얘기 하시는데 당연히 못 다닐까요? 제가 진지하게 말한건 맞지만 뭐 설득***진 않고 그냥 다니고 싶어요,관심이 많아요,열심히 할게요 이런식으로만 말 하는데 제가 진짜로 왜 하고 싶은지 다니면 어떻게 할건지 세세하게 말하면 바뀔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안된다 하실까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것도 없고 관심 있던것도 없었는데 비트메이킹을 하면서 제가 이렇게까지 하고 싶었던 적이 처음이였거든요,, 비트 진짜 행복하고 즐거운데 ㅜㅜ 진로도 이쪽으로 가고 싶지만 부모님이 절대 반대하실꺼 같고 또 취미로만 한다하면 그거대로 부모님이 취미로 할꺼면 뭐하러 하냐는 식으로 얘기 하실꺼 같고,, 만약 여러분이 저였으면 어떻게 얘기 하고 부모님이였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미래에 내가 잘하게 되는거. 하나라도 있으면 그걸 알고싶어요. 그렇게라도 내 자신이 이걸 해도 된다는 확신이란 걸 얻고싶어요. 지금은 뭘 해도 아니고 전부 포기해버렸고 잘 하는것 하나도 없이 무능력하니 어차피 내가 할 모든게 잘못된 길인것 같아서 또 포기하고 주저앉을 내가 보여서 스스로를 원망하는 내가 보여서 더이상 무언가를 못 하겠어요. 끈기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자존심도 없어서 스스로를 믿지도 못하고 못하는걸 참으면서 잘할때까지 노력하지도 못하고 끝내 시간을 가치있게 쓰지 못하고 쓰레기통에 다시 처박을 시간이 두려워서 그냥 조용히 무능하고 무기력하게 살아만 있어요.
죽은듯이 잤다 처음에 잠에 들기까지는 어려운데 잠만 들면 정말 죽은듯이 잔다 얼른 밥 먹고 오늘도 하고 와야지 하루하루 정말 빨리 간다 나 오늘 설거지가
뭔가 이상한 말일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나보다 잘하는 우월하고 그런 사람을 보면 열등감이 느껴지고 질투심도 느껴서 그래서 그 감정을 동기 삼아서 더 열심히 하고 더 그 사람을 뛰어 넘으려고 하잖아요 저랑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일수록(근데 나보다 뛰어나고 잘하면) 더더욱 그런 감정이 강하고 근데 만약에 내가 아프고 내가 그정도의 실력이나 거기에 닿지 못한다는걸 느낄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건강이 제일 중요한건데 중요하지 않나..? 아니면 건강을 이용해서 일을 열심히 하는거가 핵심인가 건강까지 해치면서 내가 얻으려는게 뭘까 아니면 오히려 목표와 멀어져서 더이상 내가 그 목표에는 닿지 못한다는걸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체념? 하는건가 포기하려고 회피하려는건지 그럼 이럴때 이런 감정 이라고 해야하나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로걱정입니다
단순 포장 공장도 멀리 드러가기 어렵고 순천 내려가며 만약 무순일 해야할지도 모루겠고 서귀포 소담까페 지겹고 싫고 너이는33살먹어가는데요 무슨일 해야할지 답이 안나와요 잘하는일도 없고 농사일도싫고 고흥도 싫고 답이 안나와요 ㅠㅠㅠ 돈은 돈대로 그지고 여기는 돈도 적게 주고 90만원도 아니고 일대로 부려먹고 50먼원이머애요!! 주6일해서 50만원 주는데도없어요!! 무슨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랜 취준 끝에 원하는 직무를 할 수 있는 회사에 신입(수습으로 시작)으로 입사할 예정입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사 전에 공부 조금 해오면 좋다는 게 있는데, 지금까지도 안하고 있는 한심한 제 모습도 보이고 뭔가 이미 지쳤는지 열심히 살 자신이 없고 두렵기만 합니다. 성실히 살 자신은 있지만, 배울 열정이 있어 보였는지 우여곡절 끝에 합격한 케이스입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기대하고 뽑았을 텐데 왠지 열심히 할 자신이 없습니다... 작은 회사라 짤리는 것도 쉬운 편일텐데 걱정만 앞섭니다. 해보고 싶던 일인데, 왜 기대만큼 열심히 잘 해낼 자신이 없고 불안할까요. 이때까지 제 삶을 돌아봐도 만약 제가 100을 할 수 있다면 7-80만 해왔던 삶이라 더더욱 자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뭔가 말이 중구난방이라 잘 안 읽혔다면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남들보다 3-4년은 늦게 시작하는 사회 생활 정말 열심히 임할 자신이 없네요. 이전처럼 적당히만 살***까봐 겁납니다. 이 직무는 열심히 해야 이어갈 수 있는데... 하고 싶었던, 경험해보고 싶던 일인데도 왜 이럴까요. 미리 걱정하고 부담 느끼고 스트레스 받는 저 자신도 고치고 싶네요
어릴 때 가정사가 있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공황장애가 생기고 정신과에 가보니 사회불안장애라고 하시더라고요. 어릴적에는 단순히 발표나 무대서는 게 무섭고 소심하고 이런 게 장애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어느정도 크고 나서는 나름대로 극복해서 발표나 나서는 것도 어느정도 하게 됐었고요. 그런데 사람이랑 관계 맺는 게 너무 힘들어요. 사람이 싫은 건 아닌데, 너무 가까운 것보단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는 게 편하기도하고요. 이번에 새로 취직을 하게 됐는데, 연고지를 옮기게 되면서 아는 사람도 하나 없고, 원래는 기존에 계약직 근무를 했던 사람들 위주로 뽑는 기업이라 아예 신입은 저 밖에 없었어서 솔직히 많이 주눅이 든 상태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자꾸 무언가를 실수하는 게 무서워지고 소극적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직장사람들이랑 거리감이 있는 게 편한데 직장분위기가 다 같이 뭉치고 그런 분위기였어요. 근데 저랑은 안맞는 사람들이 자꾸 다가오니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되고, 그래서 필요한 부분에만 응답하고 대응했더니 나중에는 저를 아예 무시하는 건 기본이고, 다 들리게 대놓고 욕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저는 물어보는 것도, 실수하는 것도, 말하는 것 조차도 무서워지기 시작하고 이러다보니 직장에선 점점 소외되기 시작했어요. 저는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하고, 깔끔히 마무리해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취직한 뒤로 우울한 건 둘째치고 공황장애까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주말마다 고향을 오가는데, 다시 근무지로 내려가는 일요일에 버스터미널에 도착하면 가끔씩 숨쉬기 힘들고 식은땀이 나고 그럴 때마다 의자에 앉아서 이어폰 껴서 노래키고 괜찮다 괜찮다 했거든요. 그러다가 집에 혼자 있을 때 쓰러질 뻔해서 결국 참다가 정신과에 갔습니다. 사회불안장애와 편집증적사고 등 진단을 받고 찾아보니 맞는 부분도 있고, 맞지 않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그러나 제가 한 이야기로 의사 선생님이 진단해주셨기에 큰 의심은 없었고, 공황장애와 불안 약까지 함께 복용하였습니다. 근데 약을 몇 개월먹어도 공황장애 외에는 나아지거나 도움이 되는 기미는 없고, 의사가 약만 처방해주는 사람이란 걸 알지만 의사의 태도에 현타가 와서 단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객관적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는 건 저도 너무 잘 압니다. 근데 편집증적 사고때문에 제가 한 말을 믿지 않거나, 저를 정말 사람보다는... 환자로만 보는 느낌에 현타가 많이 왔던 것 같습니다. 이후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사실 큰 괴롭힘도 아니고 제 기질 문제라서 나약한 것 같고, 또 사실 업계 내에서는 알아주는 기업인데 퇴사하기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행히 제안이 들어와서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새 직장은 연봉은 더 낮지만 고향에 있는 회사고, 소수기 때문에 낯을 가리고 사회불안장애가 있는 제 입장에선 좀 더 근무하기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 직장에서는 더 이상 있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았고요. 근데 새로운 직장에서도 사람들과 적응할 수 있을지 사실 많은 걱정이 됩니다..... 그냥 환경만 바뀐 반복이 될까봐요. 혹시 다른 사회불안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떤분야에서 근무하시고, 어떤식으로 버티고 계신지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지금은 생활비를 벌기위해 같은 직종으로 이직을 하지만, 인간관계에 너무 지치기도 해서 공부를 하며 타 분야로 옮기고 싶은데 직원 간 결속력보다는 개인이 존중되는 분야를 원해서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꼭 분야가 아니라 나름의 헤쳐사가신 방식이나 요령도 궁금합니다...
상사를 너무 때리고싶어요...............
오만하게 스스로 기준을 설정했던걸까 그것만큼 못해내서 괴롭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생각보다 별볼일없다고 무시하거나 실망하면 어떡하지 걱정이 된다.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실망한다고 인생이 망하는 것도 아닌데 나는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거지... 왜 이렇게 무섭고... 고통스럽지. .. 아... 나는 이렇게 노력한걸 그냥 인정받고 싶었구나. 이 댓가에 아무런 보상이 없을까봐 두렵구나. 생각은 들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요즘 비수기라서 가는게 잘 안된다 크리스마스에 특근수당을 노렸지만 끝내... 반려를 줬다... 겨울마다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 ....
중2 학생입니다 제가 '보이넥스트도어' 라는 아이돌을 보면서 너무 빛나고 이쁜거에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도 부러웠구요 그래서 몇달전부터 아이돌이라는 꿈을 가지게되었어요 근데 며칠전부터 "내가 잘할수있을까" "정말 저 사람들처럼 빛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자신감이 계속 내려가요 진짜 너무 힘들고 두려워서 여기라도 얘기하고싶었어요
아직 초등학생이고 이제 곧 중학생이에요. 줄넘기 1년 배웠고 저는 아직 더 배우면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께서는 네가 실력이 있었다면 이미 성과가 다르지 않았겠느냐고 하시는데 가능할까요…? 참고로 자격증 하나 땄고, 2월에 하나 더 땁니다.
제가 시각디자인과인데 졸업 후 2년 동안 공백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알바라도 하려고 하는데 부끄럽지만 대학생 때 알바를 안해서 디자인 알바 면접 때 면접관이 왜 대학생 때 알바 경험없냐고 하시고 결국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일단 여자이고 말랐고 돈계산처럼 수학을 잘 못합니다. 진짜 부끄럽지만 30%나 10% 할인이라고 하면 원가에서 얼마나 할인되는지 암산 불가합니다... 폐급이죠 혹시 저 경계선지능일까요? 계속 알바를 회피한 이유는 무섭고 민폐를 줄까봐입니다...제가 생각해도 저는 폐급이거든요. 올영, 야구장, 쿠팡, 도서관 알바로 추려봤는데 학생 때 봉사시간 채우려고 요양원에서 어르신 들 똥묻은 변기와 화장실 청소해봤고 도서관 도우미를 해서 책 정리는 그래도 좀 했던 경험은 있는데 책만 정리 할 자신있지만 사서 일 그니까 엑셀 일까지 포함하는 공고가 많아서 머리가 나빠서 걱정되고 저의 집 주변에 알바 뽑는 도서관이 하나도 없고 다 서울이라 1시간 30분 이상 걸리는데 주변 사람들이 너 지각 안 할 자신있냐고 묻거라고요 또 올영은 여자군대라서 텃세 심하다고 그러고 학창시절에 여자애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가지고 하...ㅠㅠ 하고 싶긴한데... 다 핑계겠죠? 그냥 부딪혀봐야 할까요?
진로 결정 못 하고 있는 20대 초반입니다. 공부는 못 하지만 공부사회의 한국에서 그냥 평범하게 학교, 학원 생활을 하고 고등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잘 하는 것도 없고 엄청 좋아하는 것도 없어요. 아 하나 있네요. 디저트 만들기. 하지만 고민이 있어요. 그렇게 좋아했으면 중학교부터 요리학교에 입학하겠지. 난 충분히 원하는게 아닌거니까 그런거야. 공부 못해서 도망 친 것 같잖아.(공부공부 환경에서 색 안경이 많이 낀 것 같아요) 돈 많이 버는 직업이 갖고 싶어. 디저트로 돈 많이 벌 수도 있겠지. 근데 너무 도박인데? 돈 많이 벌어서 취미생활로 디저트를 만들자. 이것도 꿈이라고 쳐 준다면 꿈이지. 근데 딱히 하고 싶는게 없는걸. 회계사? 관세사? 듣기만 해도 지루해. 실패해도 즐거우면 그게 진로가 된다고? 집에서 디저트 만들 때 실패해도 즐겁긴 했지. 똥손이고 달달하거 안 좋아하고 만드는 것만 좋아하는데 그냥 좋기만 해도 그냥 해 보는게 좋을까? 이런 생각이 요즘 드는데 머리가 복잡해요.

조리 전공 관련해서 외국 특별과정을 저희 대학교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너무 듣고싶어서 재작년에 지원했는데 떨어지고 올해 다시 지원했지만 이번에도 연락이 오지 않았어요. 올해 휴학하며 베이커리 주방에서도 일해보고 공모전에도 나가며 경험을 나름 쌓아서 발전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서 제출했지만 또 떨어졌어요. 전공 성적을 많이 봐서 그런가봐요.. 제 친구들은 다 합격인데 너무 부끄럽고 좌절감이 들어요.. 이게뭐라고..ㅠ 간절함을 엄청 어필하고 한달동안 그동안의 노력들을 열심히 작성했는데 와닿지 않았나봐요 그리고 학교에서 요리와 베이킹을 처음 접했는데 어떻게 전공성적이 잘나와요!! 배우는거지.. (억울 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시 일어서서 다른 인턴십을 알아보려고 해요 대학생이지만 제 자신이 정말 작아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