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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큰 꿈을 접고 나니까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원하던 예체능 계열 큰 꿈이 있었는데 그걸 접고 비슷한 계열의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떤 회사를 가도 반년도 못 채우고 그만두게 돼요. 앓고 있는 질환이 있어서 그런지 체력이 좋지 않은 편인데, 회사를 자꾸 그만두게 되는 첫번째 이유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인 것 같고, 두번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가 재밌고 잘하는 일 하면 몇날이고 밤새서 했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렇지 않기도 하고 본가에 살다보니 사실상 돈 나가는게 크게 없어서 현실에 만족하며 대충 살고 있는 기분이에요. 부모님 나이는 들어가고 집이 넉넉한 편도 아닌데 뭘 믿고 이렇게 게으르게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항상 불안하고 그래서 매번 모아둔 돈으로 가끔 해외여행을 가요. 해외에 가면 사람들이 다 정말 여유로운데, 왜 나는 여기서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스스로에게 드는 감정이 되게 모순적인거 같습니다. 어느 한편으로는 쉬지 않고 면접 준비를 해서 어쨌든 계속 합격해서 회사를 다니고, 중간중간 부업도 하면서 돈을 모으는 내 자신이 너무 치열하고 대단하다고도 느끼면서, 어느 한편으로는 제대로 된 회사를 준비하지도 않고 매일 누워서 유튜브만 보는 느낌이 들어요. 이것보다 더 성실히 준비하면 분명 괜찮은 기업 갈 수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요. 스스로 정리도 안 된 것 같아 사람들을 만나서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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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영주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는 자신의 체력적인 문제와 현재 상황에 대해 이미 잘 인지하고 계시네요. 지금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체력을 회복하고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작은 목표와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면서 자신을 자책하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살고 싶어요 그것도 잘.

안녕하세요. 28세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해 지금까지 왔습니다. 늘 꿈은 있었지만 핑계만 대며 도전하지 않았고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현실이 막막합니다. 올 초 아빠께서 크게 아프셨었고 막노동을 하셔서 고정수입이 없는데요, 저에게 고정적인 경제지원과 이제는 일을 그만 하시고 싶다 하시는 겁니다. 어머니는 어릴 적 여의여서 안 계시며, 언니가 있는데 가정주부라 아빠가 언니에겐 말을 안 했구요. 저는 집이 싫어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해 가족의 지원없이 왕래도 거의 없이 지내다 최근 1~2년 전부터 찾아 뵙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억울합니다. 저는 고졸 후 전혀 지원 없이 살았는데 그동안 듣기로 아빠가 언니 차도 사주고, 언니가 미용목적으로 시술 받는다고 2천만원을 빌렸으며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값지 않고 있으며 지금도 아이들 양육하는데 생활비 부족하다고 빌려가고 아이가 아파서 병원 입원이라도 하면 1~2백 하는 입원비 아빠한테 달라고 사정하면 주고 해당 내용으로 언니에게 대화를 시도했지만 갚고 있으니 넌 신경 끄라하며 아빠는 저에게 의지하시려 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나중에 후회할 일 생기지 않게 그래도 현실을 보라며 아빠가 연로하셔서 앞으로 더 자주 아프고 그런 상황이 올텐데 지금 꿈을 쫒기에는 아닌 거 같다 지금은 현실을 살고 시간 지나서 괜찮아지면 도전해도 되지 않냐고들 합니다. 그 괜찮아지면이 언제인 건지도 모르겠고 어릴 때부터 폭력과 통제, 아이가 아이답게 살지 못하게 하교 후 하교시간 선생님 사인 받아 곧장 집에 와 아빠에게 제출하고 농사일을 거들고 가축들을 길러야 했었습니다. 친구들과 놀고 싶다 말하면 친구를 초대한 뒤 친구도 농사일을 시켜 두 번 다시 제 집에 오는 친구는 없었고요. 저도 놀고 싶다 말을 할 수 없었고요. 단 한 번도 농사일 돕고 싶었던 적, 가축을 돌보는 일 하고 싶었던 적 없었습니다. 지금 아빠와 이렇게 지내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내면서 아빠께서 저를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뀌셨고요. 경제적 상황을 언니에게 말하라 해도 가정주부인데 어떻게 그러냐며 되려 화를 내시며 대화를 차단하고 끝내버리십니다. 억울한 마음이 드는 제가 못된 건가요?? 그리고 이제 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려는 제가 허황된 꿈을 꾸는 걸까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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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코치님의 전문답변
이제 28살의 나이로 하고 싶은 일을 가족의 상황으로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에 억울한 마음이 느껴져요. 고등학교 이후로 스스로 독립하면서 이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은 것 같아요. 하지만 주변의 조언에 수긍도 되지만, 아버님이 언제 괜찮아 질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 고민이 깊어 진 것으로 해석이 되요. 학창 시절 아버님이 엄하게 대하셨던 것 같아요, 선생님에게 하교시간 사인을 받아서 아버지에게 제출했다는 것은 한창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었던 나이에 아버지에게 통제 받으며 집안일을 해야 했던 것 부터 억울한 감정이 들 것 같아요. 하기 싫어도 도와 주긴 해야 해서 했던 행동이 이제 또 다시 시작되는 상황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지금 아버님을 돌보는 것에 언니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억울한 감정이 드는 것은 너무 당연해요. 부모는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니까요! 마카님이 경제적 도움을 드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지만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것에 자꾸 신경이 쓰이고 불편하다면 자신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한계를 분명히 말씀드리고 가족분들과 경제적 책임과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처음에는 서운해 하실 수 도 있지만 본인의 꿈을 이루는 과정도 조금씩 준비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시작함에 있어 마카님이 생각하는 출발점이 다소 부족하고 성에 안 찰 수도 있겠지만 현실과 자신의 꿈을 균형있게 나아갈 수 있는 지혜가 함께 하기를 응원합니다. 잘 살고 싶은 그 마음을 기억해요!
취직이 너무 어렵습니다.

사무직 아무거나 이력서 넣고 있는데 경력이 없다보니 연락이 안오네요.... 자격증은 현재 공부하는 중이고요. 제가 가장이라 빨리 취직이 되어야 하는데 어렵네요. 알바도 매번 경력없다고 떨어지고... 답답합니다.

시험 망쳤어요

중3 1학기 중간 수학시험을 82점 맞고 수행에서도 점수가 깎여서 기말 95점 이상 맞아야 A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요, 이번 기말에도 82점을 맞았어요. 중간 이후로 수학도 원래 다니던 학원 말고 인터넷 과외도 하나 더 하고 중간 준비할땐 안했던 교과서 문제도 풀어보고, 오답도 해보고, 틀린 문제들도 반복해서 풀어보는 등 전 정말 중간보단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점수가 이렇게 나와서 너무 제가 한심해요. 제 동생보단 잘하고싶은데 걔가 중3이 되면 저보다 더 잘할 것 같아서 부담스럽고 여름방학에 다닐 학원에서는 국,수,사,과,영 다 A면 할인해준다고 했어서 엄마 아빠 부담 안***려고 A 맞고싶었는데 그러질 못해서 너무 속상하고 엄마 아빠를 못보겠어요. 시험 전에 아이패드도 필요하다고 말했어서 더 미안하고 눈치보여요.그리고 학교 선생님들 사이에서 ‘원래 쟤가 잘 하다가 요즘 수업시간에 자는 것 같다.‘ ’공부 손 놓은 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신걸 알아서 더 잘하고싶었는데 이런 성적을 받아서 너무 쪽팔리고 속상해요. 지금까지 다른 과목 다 A 맞았었는데 지금 이 B 하나때문에 이렇게 된게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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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점수 때문에 속상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해서 마카님이 노력이 부족했다고는 생각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노력은 칭찬받아야 할 부분이에요. 결과에 너무 집중하기보다는 과정에서의 성장을 자신에게 인정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결과에 집중하다보면 학업이 즐겁지 않고 압박감으로 다가오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학업에 지칠 수도 있답니다. 학습계획을 세울 때 공부하는 시간과 더불어 적절한 휴식시간과 수면시간 7시간 이상을 꼭 확보해주시고 다른 사람과 만나 이야기도 하고 마카님이 좋아하는 활동도 하는 시간을 꼭 할애하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이라는 꿈을 계속 가져도 될까요

과학중점학교에 재학중인 고2입니다. 중학교때까지는 완전 이과 과목에 빠져 살다가, 실제 나와 비슷한 친구들과 경쟁하니 엄청 밀려서 계속 이쪽 진로를 가는게 맞나 고민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구요. 그러던중 매체에서 접한 경찰들의 모습을 보고 국가 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싸운다, 라는 사명감이 멋지다고 생각해서 이쪽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경찰대와 간부시험이라는걸 알아봤는데, 문제는 제가 체력이 안 좋은 편이기도 하고, 법학 쪽을 많이 공부하던데 제가 문과 과목이 약합니다. 그냥 원래 진로대로 공대를 진학하는게 맞는가 싶기도 한데, 마음 한 켠에선 이 꿈이 계속 아른거리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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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사연에 대한 답변을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취업 실패하고 뭘 해도 의욕이 나지 않아요

자신있게 시작했던 취업준비가 점점 장기화되고 계속해서 탈락만 하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이젠 좋아하던 취미마저도 즐겁지가 않아서 그만두기 직전입니다 무슨 일을 해도 즐겁지가 않다는 게 너무 괴로워요 저번주에 탈락 연락을 받고서부터 줄곧 울고 누워있기만 합니다 자기소개서도 더이상 못쓰겠어서 가고 싶었던 회사의 서류 마감도 놓쳐버렸습니다 모두에게 힘든 과정일텐데 혼자 주저앉아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부모님께도 죄송합니다 다 그만두고 싶네요

제 인생 망한 거 같은데, 안 아프게 죽고 싶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막학기 끝나자마자 취준 1개월 반 하다가 실패해서 자격증 1년 공부하고 쉬고 싶었지만 시험 보고 끝난 즉시 자격증도 안 나온 상태에서 취준 바로 들어갔지만 알바 경험도 없다보니 알바도 안 구해지고, 그냥 다시는 이런 취준 기간을 다시 경험 하고 싶지 않아서 좋은 곳이 아니더라도 만족할만한 곳으로 가서 오래 정착 할려고 여기저기 면접 보고 이력서 넣고 면접 거절도 해보고 입사 거절도 해보고 그래 방황 아닌 방황을 4개월 했어요. 이 방황이 제가 잘못인가요? 아니, 그래 제가 잘못한거 맞아요. 한심해 죽겠어요. 싫어하는 것도 해야 하는 것이 어른이라면 해야 하는 거 잘 알고 언제까지 좋아하는 일만 원하는 일만 할 수 없는 거 알고 언제까지 이렇게 회피를 할 수 없으니까 해봐야 하는 거 잘 알지만 이제는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보다 합격하면 두려움과 걱정만 드는 기업의 면접을 보기도 힘들어요. 교통비 써가면서 몸도 마음도 다 쓰면서 힘들게 간 면접에서 아무런 연락 없는 것도 힘들고요. 면접은 50개 넘게 잡혔었는데, 면접 보러 간 곳은 10개 좀 넘게 밖에 간 거 같아요. 즉, 거의 30개 넘게는 안갔어요. 이번 6월에는 5군데 잡혔었는데, 첫째 주에 잡힌 면접만 갖다오고 안 갔어요. 자기합리화해서 벌써 면접만 수도 없이 안갔어요. 진짜 정말 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그냥 기억, 추억조차 안남기고 사라지고 싶어요. 원래도 오래 안살고, 끝까지 안살고 싶었어요. 29에 죽자, 35에 죽자, 40에 죽자로 늘기도 할 만큼 삶의 의지가 있었던 적도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똑같아요. 29살에 죽고 싶어요. 이때 못 죽어도 40은 넘기지 말고 죽고 싶어요. 안락사가 합법화 했으면 좋겠어요. 바로 죽으러 갈텐데 말이죠. 제가 살아있어 봤자 부모님에게 민폐덩어리, 애물단지 존재인데 살아있어 봤자 뭐해요. 저의 부모님도 제가 빨리 죽었으면 하는 바라는 마음이 있을 거 예요. 나도 내가 싫어요. 죽는 것도 용기가 없어서 살고 있는 제가 한심하고 짜증나 죽겠어요. 다음주는 면접이 두 군데가 잡혔어요. 세 번 지원하고 마지막으로 네번 째 지원한 곳에서 드디어 연락 왔는데 기쁘지 않아요. 둘 다 거리가 멀고, 원하는 업무를 하는 걸 떠나서 주 5일동안 나가기 지금은 힘들고, 금방 그만 둘 거 같아요. 어리광 부리지 말라고, 이거 안하면 뭐할거냐 이렇게 계속 마음 속으로 다그쳐도 저는 어느새 면접부터 회피하고 자기합리화 해서 안가고 있어요. 세상에 태어난 것도 내 마음대로 아닌데, 강제로 태어나게 했으면 좋은 일만 가득하게 해주든가 학창시절 내내 괴롭힘만 당하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만 많고 사람이 걱정하는 일들은 잘 안일어난다던데 저는 안좋게 생각하면 다 똑같이 일어났어요. 변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다 똑같았고 대인공포증,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걱정쟁이에 피해의식 심하고 예민하고 게으르고 행동은 느리고 이해력 딸리고 수동적이고 안좋은 특성이란 건 다 갖고있고, 이런 특성이 사회에 나가면 힘든 거 저도 알아서 진짜 노력 많이 했어요. 안해본 일도 해보려 했지만 결과는 항상 안좋았고, 먼저 누구에게 인사도 해보고 말도 걸어보고 의견도 제시 해보고 남들은 한번 해도 쉽게 하는 거 저는 여러번 노력 해보고 했지만 어느 새 사람들에게 미움 받고 있고 뒤처진 내가 있어요. 이런 내가 어디가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냥 좀 죽여주세요.

면접...

면접은 거의 잡히는데 계속 떨어지네요...이 꿈을 포기가 좋을까요?ㅠ

지독한 미루기 회피와 불면

자격증 수업 수강신청했는데 강좌비가 너무 크게 느껴지고 꾸준히 사람들 속에서 수강하는 게 어럽고 갑갑하게 느껴졌다. 학원에서 수강신청 서류 작성 및 전산을 하려면 오전 수업 30븐 전에 오라고 했는데 밤새 잠을 못 자다가 잠 들어서 오라고 한 시간에 일어났다. 안되겠다 싶어 수강취소를 했더니 또 내가 한심해진다. 학원에서 확인 전화가 왔는데 안 받았다가 문자가 왔을 때 용기를 내서 전화했다. 이번달말까지 수강신청 계속 받는다고 해서 이번주 내로 가야겠다고 다짐헸다. 그런데 다짐한 순간 또 오늘 진도나간 내용을 모르고 가는 건데 따라잡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내가 결정해놓고도 내가 결정한 것을 못 믿고 부정적으로 걱정만 하고. 현실적으로 자격증 준비해야 하는 건 알고 있는데 내가 세운 계획인데도 미루고 갈팡질팡하는 내가 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확실하게 결정하고 결정하면 행동하고 싶고 그래야 하는데 결정을 한 순간부터 갇힌 기분이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거 같다.

알바 처음 구했는데

다닌지 2주됐고 작은식당인데 설거지하기 마감하기 뭐가 어디있는지 대충 알았는데 이젠 조리법을 가르쳐주시는데 레시피를 외우질 못하겠어요 저도 하면서 제가 답답하고 실수해서 잘못 나갈까봐 천천히 하게되고 근데 속도를 좀 더 빨리하라고는 하고 요리하는 영상을 보고 따라해보고 해먹고하다보니 재밌다고 생각하고 요리쪽으로 가보자라고 생각한 제가 ***천치같네요 아직 반의 반도 안배웠지만 지금도 너무 지치고 힘들고 쉬운일은 없다지만 이쪽은 너무 힘들어서 미용쪽으로 알아보려는데 제 생각이 맞는걸까요? 아님 지금 힘들어서 비겁하게 포기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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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지금 하는 일에서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경험을 해야 즉, 지금 일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그 일이 정말 마카님에게 맞는지 아닌지 판단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환경에 적용하기 위해 많이 힘들겠지만 6개월이나 1년 후에도 지금처럼 힘들다면 그 일은 마카님과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로를 위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현재 특성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다 저는 응급구조사라는 직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 눈치보는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이라서 학교가 정말 가기 싫고 학교 가자마자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뿐인 상태로 교실에서 실장이라는 책임을 맡고 있는 상태라서 가끔 말도 그 친구들한테 말을 걸어야하고 너무 불편합니다.. 이러한 친구 문제도 있지만 쟤 진로를 위해 인문계 고등학교로 넘어가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제가 특성화에서 성적이 좋은건 아닌 중간에서 중상 정도인 정도인데.. 주변에서는 특성화보단 인문계를 권하는 상황이고 저도 인문계로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부모님이나 담임 선생님께서는 반대를 하시는 입장이십니다.. 저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 인문계 가면 망하게 될까요 부모님한테 말하기도 이젠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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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지금 자신이 원하는 미래와 현재의 환경 사이에서 많은 고민이 있겠어요. 불편한 학교 생활보다는 목표와 꿈에 더 중점을 두고, 자신이 정말 어떤 방향에서 더 행복할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가족과 선생님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히 전하며, 어떤 선택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는 마카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력서 연락이 안와요 숨어버리고싶어요

디자인계열인데 실력이 너무 낮은건지 이력서 20개는 넣었는데 열람 안 하는 회사도 있고 봐도 연락도 없네요 연락 2곳 왔는데 둘 다 지원자 9명,5명 이정도밖에 안되는 곳이구요 9명 지원한 곳 첫면접이라고 다녀왔는데 첫면접이라고 깔끔하게 옷 다려입고 엄마가 응원해주고 근데 정작 붙을것같지도 않고 여러곳 넣은 것 중 겨우 경쟁률 정말 낮은 엄정 작은 회사 딱 한개 면접보러갔다는게 너무 부끄럽고 숨고싶어요 같은 계열 친구는 이력서 넣는대로 족족 연락 오던데 저도 내심 나도 그럴 수 있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진짜 너무 자존감떨어져요 살기싫어요 너무 우울해요

제가 정말 할수있을까 너무 불안해요

제꿈의 맞는 고등학교를 찾아서 특별전형으로 성적을 아예 안보고 실기로만 가는전형으로 갈려는데 너무 불안해요 이 전형을 선택한 다른 아이들도 그림을 엄청 잘 그릴텐데 저는 제가 잘 그리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하루하루 매일이 불안합니다.. 정말 어떡하죠

집앞에치킨집아저씨가

나는희영씨가맘에드는데 희영씨와 같이일해보고싶다며 정직원으로 국밥나르고하는데 힘은들거라면서 나는당신이맘에들었다 신분증도 이력서도 요구하지않고 그냥다음주부터 하루4시간 직장인많은 디지털단지에서 일하라며 마음에든다말 계속반복하는데 너무 징그러워 어떡해야하나요 시간당만원 하루4만 20*4주 약80만원 하루도빠짐없이 서빙혼자 무거운것 나르기 마음에든다는이유?로 너무 웃으면서 나는직장인이아니라 자기맘애들어야하는 소유물인가?? 같은말계속반복하는, 근로조건계약서없이 이런면접은, 너무 징그러운데

반년째 알바도 안구해지고 취업도 안돼서

울었다 계속 한것이라곤 계속 취업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고 1시간 거리가 걸리는 곳도 가고, 2시간 잡고 가는 곳도 갔다. 하지만 연락오는 곳은 없고 온다 해도 거리가 너무 멀어서 내가 취준한지 얼마 안됐을 때는 먼저 포기를 했다. 24살 알바 경험도 없어서 집근처 알바는 연락조차 안해준다. 힘들다. 정말. 하기도 싫은 것을 넘어서 이제는 살기가 싫어진다. 언제까지 이 짓을 해야 하는 것일까. 취업을 한다 해도 기분이 기쁠까. 이젠 하루하루 계속 운다. 지친다. 마음도 정신도 몸도 하는 것도 없는데 지친다. 매일매일 이력서를 내보고, 매일매일 공고를 보았는데도 집근처에 공고는 나오지 않고 멀리서도 이제 안나온다. 자격증이라도 따볼까? 하지만 자격증 따서 뭐하냐. 취업이 될까? 작년 초에 취준을 하다 너무 안돼서 자격증을 1년동안 공부했고 그 결과가 이거다. 너무 이 직종에서만 공고를 넣었나 해서 다른 직종에도 넣었다. 하지만 다른 직종은 연락 조차 안온다. 공백기를 물어본다 해도 뭐라 답할 자신 없다. 그냥 진짜 말그대로 벌써 반년이.지났다. 한거라곤 진짜 이력서 넣어보고 면접보고 다였는데도 반년이.지났다. 안그래도 자존감 낮고 회피성향 심하고 대인공포증이 있는데 더 심해졌다. 저 진짜 살기 싫어요. 안 살고 싶어요. 저 좀 죽여주세요. 제발..

용기가 안 나요

저는 고2 학생인데요. 저는 제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 잘 몰라서 확실한 진로가 없었는데 최근에 미용이 너무 하고 싶어서 목표 대학도 찾게 되고 열심히 미용 공부 해서 자격증 따고 대학교에 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성적이 너무 낮아서 목표 대학교에 갈 수 없게 되었어요. 성적 안보는 다른 대학교 미용과를 찾긴 했는데 성적을 안 보는 만큼 자격증도 많이 따야 하고 면접도 봐야 하는데 제가 면접에 자신이 없고, 많은 자격증을 내가 다 딸수 있을까? 이 생각만 들고 앞으로 미래가 너무 걱정되고 제가 미용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목표 대학교를 못 가게 되어서 많이 속상하고 미용 공부 할 용기가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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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먼저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마카님 안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와 불안에 대해 그럴 수 있다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고, 그 스트레스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적이 부족하고 여러가지 자격증을 따는 것에 부담을 갖겠지만, 부담되는 만큼 용기를 내어보는 것입니다. 천리길도 한 걸움부터 라는 말이 있듯이 멀어 보이는 길도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실천해 나가다 보면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이번 달에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금년까지 할 수 있은 것과 같이 차근차근 무엇을 할 것인지 먼저 생각하고 한걸음씩 걸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한 선택에 대해 의심하게 되었어요.

분명 이 길을 선택하기 전에는 여러가지 타당한 근거가 있었고 제가 하고 싶은 마음도 컸는데.. 막상 부딛히면서 좀 힘드니까 포기하고 싶어져요.. 그냥 내가 그 근거들에 대해서 합리화한 것은 아닐까.. 내가 끈기가 없어서 그런가.. 요즘 저를 힘들게 하네요.. 시작한지 얼마 안됐기때문에 당장 힘든 점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거 같긴 하지만.. 왜인지 포기라는게 더 쉬울거 같아요

원하는 바를 이뤄서 행복한데 남들보다 못해서 괴로울 때

대학 4년 졸업하고 추가로 교육까지 듣고 개발자로 취업을 했습니다 어릴적부터 막연한 꿈이었기에, 중소기업에 연봉이 낮아도 개발 자로 입사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잘하고싶은 마음도 크구요. 그치만 막상 일을 하고 교육을 받으니 함께 들어온 동료보다 습득력도 낮고, 대부분 중요한 부분은 동료의 도움을 받아서 일을 해결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회의감이 듭니다. (입사한지 한달돠었습니다) 전공까지 했는데 잘 못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맞지 않는 직업인데 꾸역꾸역 끌고온건 아닌가 싶구요. 나랑 같이 들어온 사람은 빨리 잘하는데 나는 왜이럴까 싶구요. 사람이 하루아침에 똑똑해지지도 않는데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할까요?ㅜㅜ못해서 또 그만두고 도망간다고 다른 직업을 가져도.. 딴 직업에서도 분명 어려운 점이 있을텐데 싶기도 하고.. 또 나와 더 잘 맞는 직업이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고싶은건 개발이었지만 저와 잘 맞는 직업이라고는 생각되지 얺습니다. . 결론은 옛날부터 하고싶었던 직업을 가지게되어 행복한데 실력 없는 제 모습에 너무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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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아님의 전문답변
지금은 입사한 지 한 달이 된 초기 단계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은 당연히 어려운 시기예요. 습득력이 빠른 동료와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조금씩 성장해 나가기로 다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해서 노력하다 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의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발견하게 될 거랍니다.
취업....

면접만 잡히는거같고 일은 할 수 없는거같아서 슬프네요...이번주에 목요일에 면접 잡혔는데 이번에는 합격 할 수 있을까요 점점 갈 수록 자신감이 내려가네요

이리저리 방황하다 취준기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렸어요.

면접 공백기를 뭐라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지원하고 있는 직종이 취업하기가 다른 직종보다는 어려운 편이 아니라 몇몇 면접에서는 왜 바로 취업을 안했냐 하시더라고요. 6개월 동안 진짜 면접 보러 가고, 이력서 넣어보고, 공고 매일 찾아보는 일 밖에 안해서 저 질문이 나오면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공백기 질문은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