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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인데 뭐하나 이룬게 없어요

전문대생에 지금 가진거라곤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 1개고, 이마저도 민간 자격증이라 이력서 한줄용.. 토익이나 자격증에 관심많고 따보겠다고 공부중인데 시험에 계속 떨어져서 앞이 막막해요. 곧 있으면 22살이고 졸업이 다가오는데 너무 걱정이돼요. 다른 사람들 보면 학점도 잘챙기고, 자격증은 물론 알바까지 열심히 사는데 나는 계속 떨어지고 이룬게 하나도 없이 불안만 커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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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민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누구나 어려움을 겪는 시기가 있어요. 잠깐 자신이 그동안 해온 노력에 장하다 응원 한 번 보내주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나서 내서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설레이며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를 찬찬히 들여다보는 가장 중요한 시간을 자신에게 허락해주시면 어떨까요? 22살 졸업을 앞둔 나이는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아직 마카님의 사회생활은 준비단계이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완벽하게 모든 것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은 당연합니다. 세상의 꽃들은 저마다 만개하는 시기가 다릅니다. 아직 마카님의 계절이 오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 계절이 왔을때 누구보다 빛나게 활짝 피어나기위해 오늘도 즐겁고 힘차게 준비하고 계신것이 아닐까요? 다시 한번 힘을 내서 무엇이 되고 싶어했는지 되돌아보고, 지금까지 해온 노력과 계획을 차근차근 정리하여, 작은 목표부터 천천히 달성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을 믿고 꾸준히 하다 보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그냥 몸이 안 움직여요.

진짜 할 수 만 있다면 평생 사회에 안 나가고 싶어요.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밖에 안나간지 2달 지나고 있어요. 취준 한지는 4달 지났어요. 작은 거라도 해보자. 하지만 몸이 안움직여요. 집에선 매일 울고 지내고, 왜 돈을 벌어야 하는 집안에서 태어나게 했는지, 나를 왜 태어나게 했는지 이젠 부모님을 원망해요. 몸도 막 이러면 안돼는데 그냥 세상 살기가 싫어져요. 면접 본 다고 부모님한테는 거짓말을 쳐요. 이력서는 계속 넣고 있지만 요새는 그것도 멈췄어요. 맘에 드는 공고가 없어요. 고를 처지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정말 이젠 그냥 다 부담스러워요. 죽고싶다.. 그냥 죽고싶은 생각 밖에 안들어요. 뭐를 하든 그냥 죽고 싶어요. 살기가 싫어요. 누ㅏ가 나 좀 제발 죽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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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호 코치님의 전문답변
지금 굉장히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는 것 같아요. 일단 작은 목표부터 정하고 하루에 한 번씩 작은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이 중요해요.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에게 진솔하게 마음을 나누며 지지를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요즘 무엇을 해도 의욕이 없네요. ㅠㅠ

취업 걱정도 되는데 몸은 몸살 걸린 것 처럼 아프고 두통도 조금 있는 거 같네요 이럴 땐 무얼 해야 좋을까요

내 목적이 뭔질 모르겠다

지금까지 했던 행동들이 모두 내가 좋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좋아하고 관심을 가져줘서 하는 행동같다 내가 원하는 꿈이 뭔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돈을 많이 벌어서 좋았던 변호사등 돈 많이 버는 직업을 목표로 하고 달려갔었다. 그런데 달리면 달릴수록 지치고 옆길을 부러워한다. 내가 좋아하는걸하고 싶지만 내가 좋아하는게 없다. 그냥 너무 피곤하다. 이젠 아무것도 흥미가 안 든다. 내가 그렇게 바라고 바란 관심과 사랑,애정. 이젠 다 가졌지만 흥미가 없다 다 싫다. 다 하기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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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방안을 제시해볼게요. 첫째, 자기 자신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일기를 쓰거나, 명상을 하거나, 과거의 경험을 돌아보며 진정으로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찾아보세요. 둘째, 작은 일이라도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보세요.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셋째, 주변 사람들과 솔직하게 대화해보세요. 당신의 고민을 나누고, 그들의 조언이나 지지를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이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어요. 지금의 고민과 지침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에요. 스스로에게 조금 더 너그럽게 대하고, 천천히 자신의 길을 찾아가기를 응원할게요. 마카님은 충분히 멋지고,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취업이 급하면서 면접을 포기하는 이유

그냥 제목 그대로 입니다. 진짜 의지 잡아도 용기를 가져도 무용지물 이예요. 결국 포기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거리가 멀어서, 근무시간이 길어서, 내가 원하는 업무가 아니라서 가지각색의 이유가 있어서 포기하다가 지금은 그냥 거리가 가깝건 멀건 다 상관 없이 안가고 있어요. 벌써 4개월 째이고, 또 이렇게 가다보면 반년이 지나겠죠. 요새는 공고도 잘 안나오고 지금은 면접 잡힌 것도 없어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취업해서 일을 다니는 제 자신을 상상하면 부정적인 느낌만 들어요. 알바도 안한 24살이 일을 해야 하는 거 알지만 사회가 부정적으로 다가와요. 왜 자꾸 포기하는 걸까요. 성격이 영향을 끼치는 걸까요? 벌써 여기에만 글을 수십번 올려요. 근데도 변화하는 것이 없어요.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미움만 받아서 어디가서 일을 하면 제가 거기서 민폐만 끼치고 도움 안돼서 미움만 받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일을 오래 하기도 싫어요. 원하는 곳에 갈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지만.. 도저히 근무시간이 긴 곳에는 도저히 지원을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근무시간이 길어도 가까운 곳에 지원해본적은 있어요. 하지만 연락도 없더라고요. 근무요일이 3일인 곳에도 많이 지원했지만 너무 멀어서 면접 조차 가기가 지치고 힘들더라고요. 짜증나지만 갈 곳은 없고 언제까지 고르기만 할 수도 없을 노릇이고.... 그냥 이 글을 보면 다 변명을 정성스럽게 늘어뜨리네 라고 생각 하실수 있어요. 맞아요. 변명같아요. 일하기 싫어서. 그냥 다 그만하고 싶어요. 삶을 놓아버리고 싶어요. 내성적인 것이 문제일까요? 너무나 소심한 것이 문제일까요? 스트레스에 취약한 것이 문제일까요? 게으른 것이 문제일까요? 대인공포증이 문제인걸까요? 느린 기질이 문제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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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호 코치님의 전문답변
먼저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서 자신감을 조금씩 쌓아 나가는 건 어떨까요? 자기 자신을 비난하기보다는 작은 성취에 대해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취준생인데 취업이 잘 되지 않습니다

강하게 불안감을 느끼고요 자격증 필기도 떨어지니 더 불안합니다 죽어야지 다 끝날 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제가 가장인데 막막합니다 일단 우울증이 있어서 정신과약은 먹고 있는데 여전히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떨어져야지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용기내어 써봅니다 너무 불안합니다 대학교 때 학교도 간신히 다녔는데 이렇게 감정 기복 심하게 평생 살*** 엄두가 안납니다 스스로 죽지 않는 법 쳐보기도 했는데 마땅한 것도 없더라고요 그냥 막막합니다

진로에 고민이 많은데 부모님이 부담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28살로 전공을 살려 단기계약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전공에 회의를 많이 느꼈지만 이것도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라며 애써 졸업을 했습니다. 본가에서는 전공을 살릴 수 없어서 첫 직장은 집 근처에서 사무보조로 일했습니다. 1년 정도 일해서 타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서 현 직장에 근무 중입니다. 30살에는 어디든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는 곳에 취업하고 싶다는 막연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전공을 살려서 취업할지부터 생각을 해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일해보니 일이 너무 권태롭고, 상사가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사람에게서 오는 스트레스는 어느 직종이나 발생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에서 보람을 느끼지 못합니다. 갈수록 출근하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기타 다른 직종에 도전해보자니 어떤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것도 없어서 공무원이 답인가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듭니다. 이런 고민들로 머리가 복잡한데 엄마는 종종 연락하셔서 전공시험 봐보라고 공부하라고 닦달합니다. 현재 일에 대한 고민들도 버거운데 엄마까지 보태지는 거 같아서 숨이 턱 막힙니다. 이 길을 어떻게 견뎌내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쳐가는지 잠도 깊이 못 자고,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납니다. 괜히 타인에게 감정들을 표출하게 될까봐 두려워요. 길어진 거 같은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이번에도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년전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병원에 취업했으나 한달도 안돼서 그만뒀어요 병원 분위기에 적응하기도 전에 출근 이틀차부터 계속 혼나고, 사람 앞에 두고 한숨 쉬고...... 스스로도 일을 못한다고 느꼈고 출근할때는 숨이 막혔고, 울면서 퇴근할때도 많았어요. 그래서 살기 위해 그만두고 간호직 공무원을 준비했어요. 첫번째 시험에 떨어졌을땐 물론 힘들었지만 한번 더 도전해서 꼭 합격하리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두번째 시험을 치루고, 아직 결과가 나오기 전이지만 떨어질것 같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불안하고 우울해요. 취업 자리를 찾아보고 있는데 병원으로 돌*** 자신은 없고...... 제가 가진건 간호사 면허증이 전분데 그러다보니까 일할 수 있는 곳도 한정적이네요. 거기다 엄마, 아빠도 너무 힘들게 일하시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고 저에게 상처 주는 말들을 많이 하세요. 그냥 이제 더이상 미래가 기대되지 않는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군대 전역하고 지금 3개월가량 쉬었는데 이제 복학이 다가오는 만큼 점점 제 진로에 관한 고민이 늘어나네요. 제 전공에 관한 얘기와 이 전공과 관련된 직업군에 관한 악담(?)을 적잖게 보다보니 제가 앞으로 학교에서 할 일이 무서워지네요. 그리고 제가 그동안 쉬었던 3개월도 제가 과연 이렇게 쉬었어도 될까 하고 불안해지네요 제 마음을 다잡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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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다시 새로운 환경(학교)에 돌아가는 것은 누구나 긴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쉬었던 시간이 분명 재충전의 시간이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요. 전공공부에 집중해보면서 마카님께서 미래에 해보고 싶은 일들, 의미있다고 여기는 일들, 흥미, 적성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대학학교상담센터나 취업관련 부서에서 검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차근차근 목표를 설정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 꿈을 계속 가지고 가는 게 맞을까요

고1학생입니다.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처음으로 진자하게 진로고민을 해봤는데요.그러면서 꿈이 하나 생겼어요 예술 쪽이라 현실적으로 생각하니까 포기해야 할 것 같은데 저는 이게 너무 좋아요 이 꿈을 위해 한 건 집에서 혼자 연습해보기밖에 없지만 점점 더 이 꿈이 좋아져요 저는 사는 지역도 시골이라 학원 알아보는 것도 힘들어요 아예 없어서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 하거든요 집에 돈이 많지도 않고 동생들도 많은데 제가 지금 이 중요한 시기에 공부가 하기 싫어 반항을 하는 건지 진짜 이게 하고 싶은 건지 확신도 안 서고요 그냥 이 꿈이 하는 일이 좋아요 아무래도 예술 쪽이라 후천적 노력도 중요하지만 선천적 재능도 많이 중요하거든요 특히 이 직업은 그런 것 같아서 너무 고민돼요 저는 어중간한 것 같거든요 요즘 진로고민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영으로 점사를 봐주신다는 보살?님께 한 번 물어보기도 해봤는데요 그 분은 제가 이 길로 가도 크게 성공도 못 하니까 신중하게 잘 선택하래요 그래도 하고싶으면 일단 해보는 게 맞겠죠..?아직 제가 예술 쪽 꿈을 갖고 있다고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말도 안 했어요 저 혼자 생각해서 그런가 객관적으로 생각을 못 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이것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도저히 안돼요ㅠㅠㅠ난 이미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이건 공부랑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학교에서 시간 낭비만 하는 것 같고 그래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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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꿈을 향한 열정이 있는 것은 매우 소중한 가치에요. 그러한 소중한 가치를 부모님과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고, 그분들께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새로운 정보나 알게 되고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교의 진로 상담 선생님과 더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현재 상황에서 그러한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실제 그 꿈을 이루게 되면 어떠한 삶을 살아가는지 다양한 시각에서의 고민을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불안감으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감이 커지면 스트레스도 커지나요? 주변 친구들의 취업 상황을 듣다 보니 갑자기 그때부터 너무 불안해지고 뭘 해도 흥미가 없고 그냥 마음 상태가 불안감에 잠식당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생리불순에 머리카락이 요즘 엄청 빠집니다.. 어떻게 해야 이 불안감을 줄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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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전문답변
주변 친구들의 상황은 그들의 상황이고 마카님은 마카님만의 페이스를 조절하며 계획하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과 나의 상황을 분리하여 생각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이러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일상 속에서 작은 쉼을 찾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적 긴장감을 해소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식사를 유지하며 스트레스 관리를 시도해보세요. 마지막으로 명상이나 호흡 운동 같은 마음 챙김 기법을 실천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술 하고 싶어요

공부도 학교도 학원도 다 때려치고 그림 그리는 일러레 되고싶은데 엄마는 무슨 예고는 아무나 가는줄 아니 거긴 날때부터 타고난 천재들이나 가는거야 응응 일러레?(대통령 되고 싶다랑 비슷하게 반응) 중1이고 남들보다 노력하면 충분히 갈 수 있는데 짜증나요 일반고 가면 진짜 그냥 자퇴하고 알바나 전전하며 살까봐요 공부가 싫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미술이 더 재밌고 나한테는 더 노력할만한 가치가 있단건데;

여러분은 24살 때 뭐하셨어요?

전 대학을 2월에 졸업하고 알바 안한지 거의 8개월이 됐어요 알바랑 직장을 안다니고 밖에서 놀고 들어오는 (오후에 나가서 늦으면 저녁10시 반 ) 저를 보면 엄마는 직장을 구하라고 하세요 솔직히 전 잘 모르겠어요 해야한다는 건 알지만 솔직히 쉽게 구해지는 것도 아니고 전공을 나왔지만 그게 솔직히 저에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불투명하고 알바를 하며 자격증을 공부하는 것이 나은가 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 미래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 같아서요..

30대 초반으로 대학 편입하면 생활 잘 할까요?

1. 대학 커리큘럼 및 진도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요..? 2. 나이차이나는 학생들이 많을텐데.. 잘 지낼 수 있을까요..? 3. 생활비부분도 걱정됩니다! 지금처럼 못 쓰니 걱정이 됩니다!

충동적인 퇴사

제가 생각했던 회사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서 퇴사를 했습니다 요즘 취업이 어렵다고 해서 너무 걱정입니다.. 제가 잘해낼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전 회사를 그냥 버텼어야할지.. 근데 그럴수가 없었어요ㅜ 제 자신이 한심해요 앞으로 공부할 것도 산더미고 면접볼곳도 남아있어서 마음다잡고 면접준비하는데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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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코치님의 전문답변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한 퇴사였던 것만큼, 아쉬움이나 후회는 접고, 이제는 그 선택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중해 보세요! "내가 잘할 수 있을까?"의구심이 들 땐, 의식적으로 "나는 잘할 수 있어!"라며 나에게 하는 말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것도 긍정적인 정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고, 어떤 점이 강점이 될지 구체적으로 정리해 두시면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될 거에요. 하지만, 현재 마커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회사를 찾는 것이니, 취업에 성패에 집중하기 보다는 나에게 적합한 회사의 기준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정리해 보시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매칭헤 보세요. 혹, 부족함을 느낀다면,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면접을 준비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와 잘 맞는 직업일까요 ?

안녕하세요. 현재 병원에서 근무중인 22살 여성 입니다. 제가 2024년 11월 말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병원에서 일 하면서 너무나도 정신적으로 지치고, 몸도 많이 안좋아져서, 퇴사하고 나서는 앞으로 병원일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할수 있는 자격이 있지만 병원일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상호작용도 거치고 저는 초반엔 재미있다, 괜찮다 정도 생각 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저도 1년 7개월이 훌쩍 지나고 보니 이건 내가 억지로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11월 말 퇴사를 한 후, 2개월은 저에게 쉼도 주고, 휴식도 거치고, 공부를 해보려고 해요. 제가 사람 상대 하는 직업을 좋아하면서도, 힘들어 하는데 장례지도사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아직 젊고 뭐든 시도를 해볼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일 다 해보고 싶거든요. 솔직히 내가 언제 죽을지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살아 있을때라도 의미 있는 일, 나를 조금 더 희생해도 보람찬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인데 두달간의 휴식을 하고 공부를 해서 장례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일을 들어가면 제가 괜찮을지 그게 사실 조금 걱정이 들어요. 나와 그 직업이 잘 맞을까? 사람 대하는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또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을때 내 몸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일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일에 미리 걱정을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지친 이 몸과 마음을 다독이고 난 후 일을 하는게 나을것 같다 생각을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저를 나아지게 할수 있을지와 제 진로방향을 잘 잡은건지 고민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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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영주 코치님의 전문답변
첫 두 달 동안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해요. 장례지도사 자격을 준비하겠다는 결심은 훌륭하며, 자신이 이 직업에 잘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준비 기간 동안 작은 경험을 쌓아보는 것도 좋아요. 만약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취미나 운동을 시작하면 정신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고등학생

고등학생인데 성적 실패 경험이 너무 많아 이번에 진짜 각잡고 해보겠다고 노력은 최선을 다했는데 결국엔 이전과 크게 달라진게 없다는 느낌만 들고 성공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나조차 나를 믿을수가 없어서 계속 불안했는데 부모님조차 나를 믿어주시지 않고 계속 의심하니깐 더 불안해지고 무서워요….망하면 살기 싫어질거 같고…앞이 깜깜할거 같아요…너무 무섭고 두렵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진로

27일 목요일에 호텔면접을 봤는데 결과는 빠른시일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끝냈는데 보통 호텔 면접결과연락오는데 몇일 걸리나요?불합격이면 연락이 없나요?

취업도 하기 싫고 살기도 싫어

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을 사람들은 이해를 못해 나는 겁많고 소심하고 사람 무서워하고 싫어하고 내성적이고 회피성향 심하고 게으르고 귀차니즘 심하고 안좋은 건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 월급 적게 받아도 최대한 단순한 일을 하면서 최대한 덜 일하는 업무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다들 내가 한심한거라고 생각해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나도 이런 내가 살아있는 것이 끔찍해 차라리 죽고 싶어 진짜 그만 살고 싶다고 나도 내가 태어난 것도 내 자유가 아닌데 태어나게 해놓고선 죽게 하는 건 자유가 아닌거야 왜 아프게 죽어야 하냐고 면접보기 싫어 회사 들어가기 싫어 이제 두렵고 무서운 감정만 들어 안하고 싶어 세상 안 살고 싶어 그만 살고 싶어 오래도 안살고 싶어 근데 이제 태어났으니까 취업은 해야하는 도리가 있는데 부모님엑ㅣ에게 민폐도 주기 싫고 애물단지 딸로 남고ㅠ싶지 않아서 취업을 하겠다는 건데 왜 안 도오ㅑ주는거야 나도 지친다고 벌써 4개월째다 24년 인생 행복한 적 없다 다 불행했어 나는 하나도 잘하는 것이 없어 남들만큼 하려면 진짜 백배로 노력해야 하는 것도 지쳤어 얼굴이라도 예쁘든가 얼굴도 못생겨서 놀림 받았고 성격이라도 좋던가 성격도 박살났고 정신은 강하지도 않아 조금만 뭐라해도 금방 위축되고 상처받아서 포기하고 왜 세상을 살라는 거야 지들이 세상 살*** 수 있도록 돈을 줄거야? 돈이 다는 아니지만 돈으로 뭐든 다 할 수 있는 건 사실이야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초6때 자살시도 했을 때 진짜 더 진지하ㄱ ㅔ죽었어야 했는데 왜 살아있는거야 죽고싶어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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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힘들지 않으면서도 급여는 적게주는 직장을 얻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꽤 있어요.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답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워라밸이 중요한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있답니다 내 모습에 문제가 있다라고 느끼시기 보다는 그 부분이 혹시나 불편하게 느껴지신다면 이유가 무엇일지 개선해야 할 나의모습이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인생의 패배자다.

능력도없으면서 그나마 다니던직장..몸이 좀 아프고..정신적으로 힘들다고 2년도안되서 그만두었다. 곧바로 새로운직장에 취직될거란 답도없으면서.. 애시당초 내인생자체는 실패작이었다. 키도작고 못생기고 성격도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었다. 군대다녀오면 변할거라생각했지만 그건 일부일뿐 실패작인 내인생은 변하지않았다. 지방국립대로 학벌도 최악, 토익도 없고 나이는 곧 30 이대로 죽는게 답인것같다. 하찮은존재지만 헌혈봉사하며 기여하려고했으나.. 이제 더 못버티겠다... 이대로 영원히쉬고싶다.. 아무도없는곳에서..아무도 나를 찾지못하고 모두가 나라는 존재를 잊고.. 영원히 무로써살고싶다. 인간이하의인생..나는 벌레만도 못한 존재다.. 만일 내가 사라진다면 부모님도.. 주변인들도 모두 행복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