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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너가 지원을 안 하는데

방에 박혀서 회피만 하고 있는데 어디서 널 알고 불러주겠니 너가 지원이라도 해야지 구직활동을 해야지... 자소서 쓰는 게 무서워서 못 쓸까 봐 불안하다 해도 내 봐야지 너라는 존재가 구직시장에 있다고 알려야지 어떡하니 언제까지 이러고만 살 거야... 사고 나서 죽는 것만 바라고 사는 게 사는 게 아닌데 모르겠다

#지원 #회피 #불안 #구직 #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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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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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2일차

어으;;; 가기 싫다. 근 3개월은 끔찍한 기억밖에 없다.... 지금 뇌를 파묘해버릴까 고민중. 차라리 노가다 시절이 좋았지.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Mㅣ개한 곳이었다. 역시 사람 도구 취급하는 곳은 일찍 손절해야한다. 일주일만 버티면 되는데 벌서 사무실인간들 목소리만 들어도 공황도지는 것 같다요;;; 진심 너무 힘들어요. 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너무 끔직.

#취준생
아아아아닫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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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걱정

저는 디자인쪽을 전공을 나온 26살 남자입니다. 이제 내년이면 곧 27살인데 아직까지 직장을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작년에는 디자인 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도 좀 많이 땄었고 알바도 하면서 그나마 열심히 했는데 올해에는 크게 도전해 본 것도 없고, 알바도 안 하고 너무 시간을 허무하게 보낸 거 같아요. 회사 지원도 많이 안 해보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다 보니 한계가 있더라고요. 백수다 보니 가족들 눈치도 보이고 모아둔 돈도 없다 보니 빨리 취업은 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디자인 쪽도 크게 잘하는 편도 아니기도 하고 전공이긴 한데 이쪽으로 가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앞으로 미래를 봤을 때는 AI가 발전되면서 디자인 쪽 전망이 많이 사라질 거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해본 게 디자인 쪽 말고는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앞으로 미래의 대한 얘기하고 있었는데 목표를 크게 잡아야 내가 의욕이 생기고 열정이 생긴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의욕이나 욕심이 크게 없어서 그냥 어느 정도 생활할 수 있을 정도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크게 바라는게 없고 지금 제 나이대 다른 친구들이나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사회나 주식, 대출, 집 등 이런 거에 빠듯하게 알고 한데 저는 그런 쪽은 잘 모르다 보니 가끔 친구들이 얘기할 때 잘 이해 못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 같더라고요. 의욕보다는 걱정과 생각이 많고, 시도하는 것도 두려워하고 제가 일을 할 때도 이 일을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부터 하게 됩니다. 앞으로 미래에 뭘 해 먹고 살아야 할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제가 조건을 따지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성격도 소심하고 목소리도 낮다 보니 사람들 앞에 있으면 쉽게 긴장되고 낯도 많이 가리게 됩니다. 또한 눈치도 많이 보게 되고 너무 완벽주의가 심한것도 있는거 같아요. 귀도 팔랑 귀라 여기저기 한 소리도 신경쓰고 저도 저의 문제점을 잘 아는데 고치려 해도 쉽게 잘 고쳐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우울해지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됩니다.

#적성 #취준생 #조언 #진로고민
hoon316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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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진짜 타이밍이구나

분명 같은 마음이었을텐데 시작도 못하고 끝나버려서 난 이걸 영원히 짝사랑이라고 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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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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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하는걸까요

어릴때부터 하고싶은게 없었어요 다들 게으르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옛날에 집에는 항상 엄마랑 아빠가 싸우고 그걸 듣다가 울다가 지쳐 자는 날이 많았어요. 엄마는 항상 우리를 신경써주셨지만 내가 생각하는 엄마는 항상 화내시고 폭력을 쓰는 엄마와 집에 관심없었던 아빠 뿐이였어요 28살 아무 꿈 없이 디자인을 학원에서 배우다 지금 Ai가 나오니 꿈도 모든게 다 사라진 기분이예요. 그나마 할수있던 일이 못하게 될 미래를 보니 죽는게 쉬운거 같아요 지금 홈페이지를 만드는 에이전시에 있지만 아직 창설전이고 이게 맞는 걸까요. 나 잘하는걸까요

#꿈 #창업 #AI #디자인 #가정
이공이삼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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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면접 본곳

붙었는데 공고봤을땐 진짜 가고싶었는데 면접그렇게 보고 오니까 가기 싫은 맘도 들고 분위기 안좋을거같고 개 까일거같은데 압박면접으로 들어가서 잘 다니는 사람있어..? 내게 용기를 줘...

#압박면접 #분위기 #면접 #가고싶은 #용기
stone72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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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괜찮지만...결국 안바뀌네요.

친구도 만나고 이야기도 하고 괜찮은 척하지만 직업도 없어서 알바로 버티고 있어요. 곧 방 계약도 다시 해야해서 재취업해야 되는데... 번아웃, 우울증 치료받을 돈도 시간도 없어요. 그러면서 더 좌절감도, 불안감도 쌓여있다가 폭발하는 것 같아요. 운동을 주에 1번 2시간 10분 정도 근력으로 하지만...바뀌는 게 없네요. 저를 더 바꿀 힘도 바뀌는 세상을 따라갈 힘도 벅차고 지치네요. 그냥 내일의 세상이 끝나기보다 아침에 '너의 인생에서 1등으로 달려왔구나' 라면서 쉬라고 격려해주며 누군가가 이제 쭉 쉬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불가능하고 헛된 꿈이지만... 진짜 그랬으면 좋겠어요. 진짜로요.

#트라우마 #의욕없음 #조울 #불면
RE92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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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예비 고1인데 아직 꿈을 못 정했어요. 사실은 간호사가 꿈이지만 성적이 안 되기도 하고 정말 제가 잘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정말 제가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중학교 수학을 아예 안 해서 이제 막 수학을 시작했는데, 중학교 수학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고등 수학을 하니 너무 벅차고 힘듭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정말 공부를 잘하는데 저만 못하니 벽이 느껴져요. 겨울방학 때 기초부터 다시 잡으려고 하지만... 제가 정말 열심히 할지 의문입니다. 아무튼 차라리 제가 얼굴이 연예인처럼 생겼거나, 어디 한 부분에서 뛰어난 재능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잘 하는 것도 없고 뭘 좋아하는지도 몰라서 계속 헤매고 있네요

#공부 #적성 #진로 #진로고민
집최고6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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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이번 주 금요일 대학 발표를 앞두고 알바를 할까말까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비록 아직은 19살에 내년 성인이 되긴 하지만 주변에 친구들이 전부 알바를 구하고 일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내 자신이 부모님 등골이나 빼먹는 백수 ***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알바 하기는 두려워하는 게 너무 한심한 것도 있고 얼굴이 예쁜 것도, 성격이 활발한 것도 아니기에 알바 앱만 구경하고 있는 꼴이 되었네요.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쓰는지, 실수하면 어떡할까, 만약 알바를 하는 도중에 빠져야 하는 날이 오면 그때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며 대타라는 건 어떻게 부탁하는 걸까, 아니면 대학에 입학 할 때 시간이 겹치면 누구에게 말을 해야할까, 시간 조정은 뭐고 스케줄 근무는 또 뭘까... 온갖 걱정이 떠오릅니다. 수능 끝나면 모든게 해결되고, 행복해 질 줄만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왜 어른들이 어릴 때가 좋았다라고 말씀하시는 지 알 것 같기도 해요.

#걱정 #근로계약서 #알바 #대학 #1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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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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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제발

내년에는 제대로 취직하게 해주세요. 부모님에게 용돈드리는 자식이 되게 해주세요. 제발ㅡ 기도드립니다.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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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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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취직 못할까봐 걱정이예요.

전 직장이 여초였거든요? 근데 거기서 진짜 별의별 왕따를 당하고 나니까, 일을 하고싶지 않아요. 일은 하고싶은데, 다시는 그런 사람들과 일하고 싶지는 않아요. 옛날에 쿠팡일 할때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했는데 여초는 그거의 반대예요. 정신병 생길바에는 몸이 힘든 곳으로 가고 싶은데 제가 여자예여 ㅠㅠ 어디로 취직해야할지 모르겠고, 제가 재취직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ㅜ 무슨일을 해야할까요?

#재취직 #왕따 #전직장 #여초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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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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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내 고민 상담 안할래

날 이해하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현실적이고 원론적인 잣대만 들이대면서 그렇게 해야한다고만 말하는 사람들에게 고민을 말해야할 필요는 없어. 그럼 누구에게 말할까? 아무에게도 말 안하는거지. 물론 그 '현실적인 잣대'가 틀린말은 아니지만, 다른 방법도 있을거 아냐. 그게 맞다면 내 입장을 이해해주면서 내가 진정 이해할수있게 해보던지. 내가 듣는 말들은 다 하나같이 똑같지. 백수 생활하니까 일구해라, 내가 머리를 길렀으니 머리 잘라라, 그러면 안뽑는다 이런 소리 하고. 그것도 엿장수 맘대로에 더 가깝고 어차피 요즘은 잘 안본다는데? 다른 방법도 있잖아. 난 지키고 싶어. 이걸 말해주면 "어차피 자기 일 아니니까 그냥 말하는거야."하고 답하고. 즉, 진정 나를 걱정해주는게 아니라는거지. 내 입장을 이해해주는 사람들은 다 감언이설이라 말하는거같아. 또 내 스스로 자신감 없어서 일 구하는거 못하고 포기한건, 편견속에 나를 가둔거래. 이런거때문에 내가 일을 못구하고 알바 20번 떨어진건, 알바조차 경력직만 뽑아대는 세상의 탓은 하나도 없고 내가 고집 부린 탓이래. 나만 일방적으로 악당이 되버렸어. 상담사조차도 날 도와주지 못할거라고 봐. 상담사들이 만능은 아니잖아. 그냥 포기하고 스스로 해결하거나 서서히 죽어갈래. 내 입에서 나온말들은 하나같이 다 억지이자 궤변이란 얘기잖아. 난 범죄만 안저질렀을뿐인 천하의 죄인이다 그치?

#고민 #상담 #이해 #현실 #입장
엑스터치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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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무도 불러주지 않고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건 슬픈 일이라 생각해. 내가 무얼 할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 이제는 의미가 있지만 의미가 없어 마냥 기다리는 게 이렇게 힘이들 줄은 정말 몰랐는데

DamianDesmond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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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친구 만나기싫다

지금 백수에다가…집에만 틀어박혀잇고 돈도없고..친구들은 연말이니까 만나자고 한다. 가서 웃고 떠들 자신이없다 ㅋㅋ 하필 해외에서 이번에 들어오는 친구도 있어서 .. 만나야하는에 더더욱 만나기싫다…옛날엔 친구랑 노는거 좋아하는 나였는데 이젠 피하기 급급하다 연락도 만남도 ..그냥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싶다

#친구 #만남 #자신감 #연말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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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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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ㅈ소 취직하지마세요.

괜히 이력만 끊기고 정신건강 몸건강 다 날립니다. 시작 부터 좋은데 가세요. 제가 직접 겪은 겁니다.

#직업 #취준생 #진로고민
아아아아닫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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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에요.

수능말고 국가고시 3번째. 1년에 한번치는건데 또 떨어졌다. 2026년 다시 할 엄두가 이제 안난다. 근데 이길이 아니면 먹고살길이 없다. 용기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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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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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지마세요.

열심히 살면 복이온다? 다 ***입니다. 노력해봤자 남들은 그거 노력이라 생각 안합니다. 왠줄 아세요? 어짜피 남들은 다 돈,외모,집안 이런거만 보니까요. 막말로 남들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다 그런것만 이야기하지, 걔네들이 노력한건 이야기 안합니다. 노력은 스스로만 아는겁니다. 괜히 어설프게 착한척하면 주변에선 무시하려고 하지, 좋은 소리 안합니다. 효자?효녀? 노는 자식은 내버려두는데 부모님에게 효도하겠다고 하는 자식에겐 슬슬 돈 빌리기시작합니다. 여러분 절대 노력하지마세요. 남들에게 잘 보이지도 마세요. 그거 다 나중에 뒤에서 욕합니다. 전 사람 싫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배신 몇번 당해본 제가 장담합니다. 그냥 혼자 사시고, 인터넷이나 하세요. 그럼 현실에 무시는 당해도 마음은 편합니다.

#복 #외모 #효도 #노력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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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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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정착하려면 몇번이나 이직해야하는 거예요? 나만 안되는 건가? 아니 이제 좀 일좀 오래 하게 해주세요.

#취준생 #직업 #취준 #조언
아아아아닫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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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랑 진로가 다른쪽인데 상담심리를 너무 하고싶어요

예비 고1이고 성적만 보면 일반고 당연히 갈수는있지만 스스로 자신감도 문제고 너무 그냥 무서워서 여기저기서 인정?받는 주변 특성화고 가기로하고 지금은 합격해서 곧 소집일 다가오는 시점이예요 전 심리학도 좋아하고 그쪽으로 논문이나 책도 자주읽어요. 사람고민상담해주는걸 디게 좋아하고 고민상담해주는게 지금으로썬 유일하게 뿌듯함을 느끼는 방법이예요. 이렇게 심리상담사나 아동심리상담사를 꿈꾸던 학생인데 지금 가게될 특성화고과가 산업디자인과예요 그림을 좋아하고 디자인하는것도 좋아해서 과자체는 괜찮은데 사람 대하고 도움을 줄수있는 초4부터 꿈꾸던 심리상담사를 놓치를 못하겠어요 찾아보니까 미술치료하시는 분이 학교로 몇번 오시긴 하더라구요.. 사실 이런거말곤 연관이 없어서 ㅜㅠ 그래서그런데 특성화고 다른과로 가면 상담심리쪽으론 못나갈까요?ㅜ 온라인상담이나 그런건 대학과 관련있는건가요 물론 제가 혼자 쫄아서 일반고도 못간거지만..

#직업 #적성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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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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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납니다. ㅡ,ㅡ

진짜 취직한다고 했다가 괜히ㅜ왕따체험만 하고, 이력서도 날려서 공백만 생기고, 기술 배운건 써먹지도 못하고. 이럴거면 국취나 받으면서 행복하기라도 했죠. 왜 사람들은 일 하라고 합니까? 쉬운것도 아닌데. 덕분에 공황과 우울증만 도졌습니다. 사람이 불행해지기 위해 태어난것 같아요. 원래 사람 좋아 파였는데 성격만 나빠지고 이게 뭡니까? 솔직히 부모님에게 붙어서 사는게 제일 행복합니다. 문제는 더이상 고치고 싶지도 않아요. 국가적으로 뭔가 대책없습니까? 정말 화나는데 화풀이 할대도 없어서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직업 #취준생 #조언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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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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