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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내편이아닌가

주관적인사람만나고싶다 그리고 가족들은 지지안해준다 꿈을못찾고 장래희망들이 불확실해서 지지도안해주고 강요는아니지만 줄노트정리한 걸보이고의견주장햇더니 그래그래 넘기고 돈되는 직업하면 후회할뻔 했어 엄마아빠가원하는거보단 내가하고싶은걸하는게 좋다고믿었으니까 가수나 간호사등 경찰됫으면 후회를 백번했을거야 라고생각을 문득들엇어요 너무 지금음악을포기하고싶지않지만 음악적리듬감과 선율을 들으며 느끼는제가 잘못된건가요 몸이이렇고 조현정동장애고 공황장애숨을 답답함을 느끼고 무기력증 느끼고 약까지먹는데 지지도없고

자신감

힘들어요 잘해낼 자신이 없어요 못해낼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내용 요약만 핵심있게 적겠습니다 현재 사이버대 다니면서 알바 투잡하고 있습니다 (2학년) 알바다보니 파트타임이라 4~5시간이고 무조건 투잡해야합니다 현재 웅진씽크빅 주4회 4시간 알바 + 투썸 주3회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127만원 겨우 법니다 차라리 휴학하고 쿠팡 계약직 1년할까도 생각중입니다만 조언을 구하니 주변에선 휴학 절대하지말라더군요 부모님도 고생하면서 4년 다녀라 이러더라구요 학비는 그나마 잠깐 친오빠나 엄마가 내주었는데 친오빠는 1년넘게 취직을 못한상태고 엄마는 내주실지는 잘 모르겠구요 2년간 졸업할 학비가 600 이네요 빚 800 있습니다 은행 돈을 빌렸습니다 올해안에 300갚아야되고 , 2년뒤 500 갚아나가는 식입니다 일을 여러개 해야되더라구요.. 3~4잡을 해야되는 수준 본가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다보니 , 집 자체를 나가고싶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부모님의 일이 불규칙적이다보니 낮에 계실때도 있고 늘 자주 부딪히는 상황조차 짜증이납니다 그냥 진절 머리가 납니다 이 상황자체를 벗어나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내용 요약만 핵심있게 적겠습니다 현재 사이버대 다니면서 알바 투잡하고 있습니다 (2학년) 알바다보니 파트타임이라 4~5시간이고 무조건 투잡해야합니다 현재 웅진씽크빅 주4회 4시간 알바 + 투썸 주3회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127만원 겨우 법니다 차라리 휴학하고 쿠팡 계약직 1년할까도 생각중입니다만 조언을 구하니 주변에선 휴학 절대하지말라더군요 부모님도 고생하면서 4년 다녀라 이러더라구요 학비는 그나마 잠깐 친오빠나 엄마가 내주었는데 친오빠는 1년넘게 취직을 못한상태고 엄마는 내주실지는 잘 모르겠구요 2년간 졸업할 학비가 600 이네요 빚 800 있습니다 은행 돈을 빌렸습니다 올해안에 300갚아야되고 , 2년뒤 500 갚아나가는 식입니다 일을 여러개 해야되더라구요.. 3~4잡을 해야되는 수준 본가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다보니 , 집 자체를 나가고싶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부모님의 일이 불규칙적이다보니 낮에 계실때도 있고 늘 자주 부딪히는 상황조차 짜증이납니다 그냥 진절 머리가 납니다 이 상황자체를 벗어나고싶습니다

시작하기 늦은 나이 없다는 거 다 ***다

시작하기 늦은 나이 없다길래 더 늦기전에 직무 바꾸려고 다니던 직장 때려쳤는데 30대는 신입으로 뽑아주지를 않는다 점점 백수기간이 길어져서 알바라도 하려고 하는데 때려친 직장 관련 경력으로 지원하는데도 다 미끌어진다 신입은 준비가 미흡했다쳐도 경력 알바 미끌어지는건 진짜 나이 때문아님?? 시작하기 늦은 나이 없다는 말 전부 다 ***에 희망 가스라이팅이다 진짜 엿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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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백수 기간이 길어지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크시겠지만, 새로 시작하기 위한 도전은 용기가 필요한 법이에요. 꼭 나이 때문만은 아닐 수 있으니,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더 매력적으로 다듬어 보세요.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킹이나 관련 모임에 참가해서 새로운 기회를 탐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정부 기관을 찾아서 현재와 미래 설계할 직업을 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 기관과 상의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 이직업 갖는게 맞겠죠?

초중고대학생 내내 왕따당하고 꼽당하고 맞았고 괴롭힘당하고 무시당하고 친구도 없고 연애도 한번도 못해보고 정신병원 약먹으면서 지내고 있어요 군대도 정신병때문에 면제입니다 20대중반에는 알바했는데 직장내 괴롭힘당하고 다 짤렸어요 친구도 사귀고 싶어서 넷상에서 여자분들에게 연락해봤어요 첨에는 제가 키크고 잘생기고 목소리 좋아서 호감가지는 여자분들 많았는데 몇일지나면 다 연락끊기고 그런게 수천명정도 되었어요 그래서 생각해본 직업이 있는데 게이 ㅍㄹ노 배우가 되고 싶더라고요 실제로 얼평 몸평을 여자분들에게 받아봤는데 데뷔하면 꼭 보고싶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사랑도 받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꿈만 커요

꿈이 간호사나 의사지만 그 실력이 안 되는 걸 어떡해요 직업이라도 가지게 되면 행운이겠죠 폰만 주구장창하는데 뭐가 되겠어요 학생이라서 아직 남은 길이 많지만 제가 뭘 할 수 있겠어요 그죠 공부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뭐라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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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 요즘 더 불쑥불쑥...... 내린 결론은 열심히 공부하자 공부가 부족하니 불안한거다 마음 다잡고 후회없도록 열심히 해보자 내걸로 만들자!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제가 사실 원래 성격 자체가 한 곳에서 조용히 일 하는 것보다 활동적인 성격인 것 같은데 어렸을적부터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진로에 대해 생각을 할 겨를이 없어 벌써 33살이 되었어요 근데 제가 외로적으로도 화장을 했을 때 꽤 이쁘단 말을 자주 듣는 편이기도 해서 이런 부분들을 살려서 어떠한 일들을 할 수 있을지 아직도 고민이 되네요.. 혹시 저에 걸맞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 나는게 있으실까요??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올것만 같다.

올해 졸업했는데 전공이 너무 안맞아서 자격증 따려고 학원도 열심히 다녔는데 떨어졌다. 다음시험은 2달뒤인데 자신이 없다. 자신감, 자존감도 너무 낮고 낯가림도 심하고 고민상담할 친구도 없다. 가슴이 답답해 미칠거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공백기가 쌓인다는 점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2달뒤에 시험 잘 치룰수 있을까... 내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적응할 수 있을까...너무 불안하고 답답하다.

한달만에 퇴사했어요 그런데 다시 일찾기가 두려워요

일한지 한달만에 나왔어요. 도저히 안 맞았거든요. 알***다 못한 월급 받아가면서 일하기 싫었어요. 애초에 회사라고 하기에도 뭐하지만요. 그럼 당장 일을 찾아봐야하는데 제가 뭘 해야 오래 일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좋아하는 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학원에 다시 가서 뭘 배우기엔 제가 자꾸 두려워하는 거 같아요. 욕심만 많고 두려움은 많은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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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희 코치님의 전문답변
욕심도 많고 두려움도 많다고 자신을 표현했네요. 자신의 앞날에 대해 욕심을 내는 것은 그만큼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이 크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참 좋습니다. 다만 지금의 상태는 두려움이군요. 무엇에 대한 두려움일까요? 말씀하신 것 처럼 나의 방향성-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일까요? 아니면 좋은 직장을 갖기 위해 새롭게 무언가를 배우고 준비하는 과정이 엄두가 나지 않는걸까요? 혹은 지금 무엇부터 움직여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일까요? 우선 자신에게 맞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딱 부러지게 찾아지는 것도 아니랍니다. 일단 내가 하고 싶은 분야, 오랜동안 해도 괜찮을 것 같은 분야, 하면서도 덜 지치고 열의도 생길 수 있는 직무, 준비와 시작과정이 힘들더라도 배움과 성장이 있는 일을 차분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는 과거의 나에서 단서를 찾아 보세요. 어떤 일, 활동을 할때 남보다 빨리, 쉽게 배우고 즐거움을 느꼈는가? 일이 아닌 놀이에서도 우리는 단서를 찾을 수 있답니다. 방향이 잡히면 두려움이 덜 할 겁니다.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유사한 업무에 발을 담그고 배워보세요. 같은 일을 하더라도 나의 방향이 잡히면 일을 하는 마음, 태도가 확연히 달라진답니다. 한달만에 그만둔것이 단지 급여 때문이었을까요? 나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일까요?
제가 꿈에 대한 집착이 있는걸까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걸 좋아했는데요 그래서 나와 똑같은 꿈을 가진 여러 사람들과 꿈을 가지고 다같이 춤춰보는게 꿈이었어요 중학교 입학하면 동아리 댄스부가 있으니까 거기선 나의 꿈을 펼칠 수 있겠지? 하면서 오디션 보고 했는데 결국엔 탈락했어요 내가 너무 쉬운 춤을 고른걸까? 너무 끼를 안 부린걸까? 하면서 고민하고 댄스학원도 다녀보고 싶었는데 그냥 저에게 안 맞을꺼 같고...나는 못할꺼 같고... 부모님이 안해주실꺼 같고.... 가서도 좋지 않은 평가 받을꺼 같고... 미래에 돈 벌려면 공부를 더 해야할꺼 같은거에요 근데 공부가 너무 어렵고 집중도 안되고 너무 안 맞아요 그래서 미래에 외모라도 이쁘려면 다이어트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로 춤이라도 추고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추다가도 제 꿈과 관련이 있으니까 결국엔 못 이룰꺼 같으니까 아이돌도 보다가 막 정색하고... 눈물 흘리고... 제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단 말이죠 그래서 초등학교때 남자 얘들한테도 막 오타쿠라고 놀림 받고 그랬는데 제 과거라고 깨끗했다면 조금 더 넓은 꿈을 펴칠수 있지않았을까 후회하고 사실은 동아리 자체도 제 꿈이었는데 회식도 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작년이랑 포함해서 3개나 봤는데 다 떨어졌어요 그림이라도 운동이라도 잘 했으면 그 쪽으로 갔을텐데 실력도 그냥 어중간하고 모든게 어중간해요 제 자신이 너무 이상한거 같고 미워요 제 진로를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 춤은 계속 추고 싶은데 집에서 맨날 혼자 추고 혼자 헉헉 거리고 좁은 방에서 춤추고 땀 흘리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로에 대해 용기가 안 나요

중학생입니다. 모두들 중학생이면 진로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봐도 된다고 하는데, 요즘은 고등학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야 대학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 주변은 벌써부터 진로를 정하고 목표까지 있는데 전 지금까지 확실히 정하지 못했어요. 그러면서 부모님도 재촉하고 진로에 대해 예민하세요. 그런데 최근에 진심으로 관심이가고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생각했던 길과는 다른 길이라 부모님께 말하기 조심스럽고 걱정됩니다. 부모님께 말해드려야할 것 같은데 용기가 잘 안나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제 마음도 편하고 얘기가 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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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원님의 전문답변
마카 님, '진로'를 단순히 대학, 전공, 직업에 한정해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진로는 굉장히 넓고 큰 개념이에요. '전 생애에 걸쳐 내가 어떤 것을 할 지'를 생각하는 것을 진로라 하기 때문에, 사실 우리의 진로는 정했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바뀌고,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정해지기도 한답니다. 특히 마카 님처럼 현재 청소년이신 경우에는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아쉽게도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내가 어떤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고, 어떤 것을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지를 파악하기가 참 어려워요. 그래서, 흥미가 가시고 진심어린 무언가가 생겼다는 것이 정말 반가운 일이네요. 마카 님께서 어떤 것에 진심으로 관심이 생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들을 해 보면서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즐거움을 가득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다만, 아직 어린 나이이시기 때문에 나는 반드시 이 직업을 가질거야, 라는 마음보다는 나의 관심사는 이것이다, 라는 마음으로 바라봐주시면 좋겠어요. 마카 님의 관심사는 앞으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고, 미래의 직업들도 앞으로 매우 다양해 질 수 있어요. 그래서, 나의 관심사가 그런 방향인 것을 알고, 그런 것과 관련되어 다양한 경험도 해보시되, 혹시라도 관심사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 그게 전혀 이상하거나 변덕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마카 님께서 나이가 어리고, 지금까지와의 진로와는 다른 방향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부모님께서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을 느끼실 수도 있어요. 갑자기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부모님은 생각이 들어, 잠시나마 오해를 하거나 진지하게 듣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마카 님의 진심을 이야기하면, 그게 와닿는 순간이 올 것이에요. 내 말을 안 들으실 거고, 반대할 거다, 라는 불안이 있겠지만, 내가 얼마나 진심이고 노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시다 보면 마카 님의 마음을 알아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홀로서기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 모두가 저에게 "너라면 해도 된다"고 해주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게 너무 고맙고 부담이 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용기내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옆에 있어 주었던 사람들 모두 지금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고 혼자가 되어버려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ㄷㄷㅠㅠ 홀로서기 하는거 지쳤어요.... 그당시에 서로 돕고 살다가 이제 조금씩 홀로서기 했었어야 했는데 도와준다고 할때 도움 받지 않고 혼자 해보려다 지금은 놓았던 제 인생을 다시 붙잡는게 너무 힘드네요.... 사회로 나가는 모든 준비 하나하나가 익숙한듯 다르고 새로운 느낌이 들고,,, 시대가 그때와 달라져서 좋으면서 낯서네요.. 매일매일 세상이 다르게보여요.. 아니 분 단위로 세상이 아름다웠다 무서웠다 평화로웠다 혼란스럽다 경계심들었다 관심없을때도 있고 세상에 버림받은 느낌이 늘고 어쩔땐 세상이 싫어 나 스스로 눈감고 ***않기도 하고.... 모두가 절 무시하는거 같아 싫다가도 관심없는기 자유분방하고 좋다가 무관심에 시무룩해지고,,,, 무관심을 즐겼다가 겁냈다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가 혼자 있고 싶기도 하고,,, 일기 쓰며 나를 다시금 파악하고 알아가고 잊고있었던 나를 되찾기도 하는데,, 무얼해도 이 공허함과 허무함. 텅빈느낌,허전함,허기,불안함이 가시질 않아요... 자신감 많고 나의종교는 나자신💜이었는데... 누구보다 나는 나를 사랑했는데,,, 누구의 말들도 상관없이 나만의 새계에서 행복했는데,,, 그땐 사람들과 소통도 잘하고 본보기도 되고 점점더 예뻐진다 당차다 자신감이 부럽다 잘웃어서 보기좋다 이런말들 참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완젼 반대의 삶을 살고있어요 어릴때 들었던 막말과 안좋은말들 기분나쁜말들이 자꾸 떠오르며 제자신이 저한테 그런말을 하며 나를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생기다가도 사람들이 지나가는 말로 했던 부정적인 말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세상을 살*** 힘을 빼앗아버립니다. 전처럼 긍정적인 말이 하나도 안떠오르고 간신히 떠올라서 거울보고 아야기하면 그때처럼 행복하지 않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더이상 내려갈 곳없는 바닥 끝 지옥까지 갔다왔다고 생각했는데 괜찮아지면 또 바닥이고 더 최악이고ㅠㅠㅠㅠ 진짜 최악의 끝까지 가려는지 계속 몸도 마음도 안따라주네요 두서없고 정신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점정리도 안될 정도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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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코치님의 전문답변
용기는 지금 두려움을 맞서는 것에서 오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해보면 좋을 수 있어요. 마카님의 그동안 삶에서 자신감도 많고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변에서 "너라면 해도 된다"라는 신뢰를 보내주셨던 것 같아요. 지금은 사회로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지지와 도움을 주려 했던 주변분들이 없이 혼자 헤쳐나가려니 막막하고 겁나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느껴져요 혼자 독립적으로 해보려다 주변의 도움을 거절했던 것이 홀로서기함에 있어 버겁게 느껴지시나봐요. 그리고 예전의 그분들과 단절되었다는 외로움이 크게 작용하고 있어요. 긍정적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일기도 쓰고 거울을 보며 자신과 대화도 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계시는 군요. 하지마 완벽하지 않은 자아를 공격하면서 자신의 가치와 자신의 효능감에 대한 불신으로 자신을 과하게 압박하고 계시니 안타까워요. 마카님은 자립과 자기 자율성이 중요한 독립의 가치와 자신의 능력으로 일을 잘 해내는 역량의 가치로 행동하는 분입니다. 이런 자신만의 특별함을 잘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가치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내면의 방해꾼이 아닌 내면의 위로자와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 순간 마카님에게 무엇이 좋은지만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스스로 해결하려고 했던 자신에게 감사의 말을 전해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4살에 대학 입학

24살에 대학 입학하면 많이 늦은 걸까요.. 처음 가는 건 아니고 대학을 이미 졸업한 상태인데 아뮤리 생각해도 전공을 살릴 자신이 없어서 부모님과 상의 후 다시 대학을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자꾸만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기분이 들어서요.. 이 나이면 취업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주위의 말들과 대학을 나와서 이러고 있는 제가 한심하고.. 남들과 비교만 되고.. 머릿속이 복잡해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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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코치님의 전문답변
전공과 맞지 않았지만 졸업까지 한것은 자신이 선택한 것에 성실히 책임을 다하는 장점을 지닌 분입니다. 어려운 결정에서 부모님의 지지를 받은 것도 마카님의 이런 인성을 잘 알기에 동의해 주셨을 것 같아요. 공부한 전공과 연계하여 취업을 했다면 주변의 기대는 충족할 수 있었겠지만 그저 그런 의무감에서 해야하는 일보다는 마카님의 개인적인 만족이나 기쁨의 가치인 즐겁게 일을 하기 위한 선택입니다. 주변의 말이나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대학에 가는 것은 남들과 비교해서 한심한 것이 아니라 아무나 할 수 없는 특별한 용기와 자신의 신념에 대한 힘든 결정입니다. 남들과 다른 선택이기 때문에 두렵지만 이를 통해 용기의 깊이를 깨닫게 해줍니다. 마카님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즐겁게 일하며 자신의 선택에 성실함과 책임을 다해 밀고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속도와 방향이 있는 만큼, 현재의 선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으며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마카님은 특별한 분입니다.
졸업 후 취준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많이 힘들고 괴로워요. 졸업 후 벌써 2년 반 가까운 시간이 지났어요. 그 사이 10번 넘게 면접과 최종면접에서 탈락하고 필기시험도 무수히 치뤄왔어요. 저 빼고 모든 동기들은 다 자리잡고 경력 쌓고있는데 저만 취준에 너무 얽매여 인생을 갉아먹고 있어요.. 요즘은 만나기가 부끄럽고 껄끄러워요.. 돈도 없을 뿐더러 친구들은 다 어엿한 직장에 적응해서 차근차근 자신의 커리어를 밟 아나가고 있는데 나만 제자리걸음도 아니고 뒤쳐지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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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석 코치님의 전문답변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카님, 누구나 실패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너무 자신을 탓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했다는 것은 '도전'이라는 행동을 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10번 넘게 실패를 하셨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마카님이 이미 부정적 감정을 이겨내고 10번이나 도전을 하셨다는 얘기네요.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끊임없이 도전해 오신 마카님의 끈기와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마카님, 스스로 자신의 노력과 열정을 잊지 말고, 스스로를 긍정하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작은 것부터 시도해서 성취감을 느껴보면서 잘 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40대 백수 취업하기 힘듭니다.

경력은 빈약하고 나이는 먹어버렸고 도전하는 전문직 시험도 불합격해서 지금 백수네요. 아직도 부모님께 용돈받아쓰는 신세. 그냥 자살하고 싶어요. 안되면 자해라도 해서 나 스스로에 대한 분노를 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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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님의 전문답변
내용이 짧아 제가 다 판단할 수는 없으나, 전문직에 시험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이 있으신 분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해요. 많은 나이에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상황적으로 시험이 떨어지셔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된 것이지 마카님이 무능해서 용돈을 받아온 것은 아니랍니다. 얼마나 어떻게 시험을 준비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냉정하게 평가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혹은 스스로 객관화가 안된다면 같이 시험을 준비하는 지인들에게 여쭤봐도 좋답니다. 다시 시험을 볼 것인지 여부를 말이죠. 주변에서도 아깝다. 가능성이 있다면 다시 시도해 보죠. 여태 해오신 것들이 있으니 다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또는 주변에서도 좋게 이야기하지 않거나 스스로도 더 하기 힘들다고 생각되면 새 출발을 하죠. 기술도 좋고 지방에 내려가서 농사를 배우셔도 좋답니다. 지금은 상황이 너무 절망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삶은 또 다르게 풀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평온한 상태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27 전문대 자동차과 뭘해야할까요

자동차정비기능사랑 면허 말고없는데 뭐해먹고 살죠 전공이 안맞아서 고민입니다

전회사에서 당한 일들이 일반적일까봐 두려워서 취업하기가 무서워요...

전 회사에서 1년하고 나왔어요.. 꾸역꾸역 참다가 혈변을 보고 부정출혈이 생기고 과호흡 증상이 와서 기절직전까지 가서,,하루하루가 공포 스러워서 그만뒀어요.. 제가 당한 일이 일반적이라면 그냥 히키코모리로 살고싶어요... 1. 들어가서 2달동안 사수가 퇴사를 했어요.. 다들 신입에게 사수도 없이 일을 ***는게 맞나며 우려를 표했지만 부서에서는 그냥 저 혼자 하게 놔뒀어요.. 제가 하던 일은 구매일이었는데 제가 구매 금액의 60프로를 혼자했어요.. 중요한 일이라며 엄청 혼났고 항상 너가 못하면 공장이 멈춘다며 혼났어요. 다른 부서 부장님이 "신입한테 그렇게 다 맡겨놓고 혼내면 어떡하냐!!!"라고 했지만 변한게 없었어요. 2. 육아휴직자 일까지 넘어와서 6개월정도 지났을 때는 구매 금액의 80퍼 이상을 저 혼자 했어요..제가 실수하면 여기저기서 난리가 나서.. 3. 사람들 앞에서 맨날 혼났어요.. 팀부장이 제 이름 3글자 불러서 가면 지금 이게 말이 되냐 엄청 혼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꾸중은 제가 쓰고 있던 메일이 맘에 안들었나봐요.. 큰소리로 제가 쓴 메일을 읽어보라고 시켜서.. 못하겠다 하니까 반항하는거냐며 혼났어요.. 4. 너는 실수가 너무 많아서 다른회사가면 짤리는데 우리 회사니까 받아주는거라고 혼났어요..항상... 5. 제가 그만둔다고 말하니 너같이 실수 많은 애만 안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실수가 너무 많아서 별로라고... 저는 성격 좋고 머리 잘돌아가고 일처리가 빠르지만 실수가 너무 많아서 문제라고 50번은 들은 것 같아요.. 6. 어디가서 적응못할거라고..항상 혼났어요... 7.팀장의 개인적인 기사 노릇도 해봤어요.. 다른 회사가서도 매번 혼나고 질타당하고 하면 어떡하죠??? 취업하기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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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옥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정말 힘드셨겠어요. 새로운 회사를 선택할 때는 회사의 문화와 지원 체계를 잘 알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자신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며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 필요해요. 쉬는 동안 자신을 돌보고 충분히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잊지 마세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고2에요. 원래는 그림을 좋아했는데 막상 배우니까 집중도 잘 안되고, ai기술에 겁먹고 3D로 전향했는데 나랑 맞지도 않고 너무 어렵고 팍팍하고, 같은 전공인 오빠는 진도가 너무 느리다면서 이대로 가다간 대학이고 뭐고 없다며 독촉하고, 학원엔 나보다 잘하는 사람 천지고 자존감만 깎이고 이제와서 그만두기엔 그동안의 돈이랑 시간이 너무 아깝고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사실 부모님한테 무슨 소리를 들을지 몰라 무섭고 그냥 사회의 낙오자가 되는것같고 그냥 쉬는게 가장 좋고 행복해요. 그냥 침대와 한몸이 되고 싶어요. 온전히 쉴 수 있는 휴일이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그림그리기, 만화그리기, 요리하기를 맘껏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이렇게 되버리면 그냥 백수잖아요 이런 고민도 사치일지 몰라요. 세상에 노력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처음엔 좋았는데, 깊게 팔수록 의욕이 떨어지고 너무 하기 싫고 학원을 나오면 항상 죽는게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길인것 같다 라고 생각해요. 그냥 편한 직업은 없나, 편한 길은 없나, 그냥 죽을까 나중에 뭐먹고 살려고 이런 고민이나 하는걸까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