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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1년에 두번이나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니까 상실감이 두배가 됫어요..

3월에 고양이를 떠나보내던 시기에 공황발작이 와서 4월부터 불안 약 복용중인데 5개월이 되려던 찰나에 연달아 강아지를 떠나 보내게 되었어요.. 저에겐 강아지와 고양이가 하루를 버티게해준 숨구멍이자 안식처였어서 상실감이 치유되기전에 하나가 더 얹어지니까 이제 앞으로 돈을 왜 벌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세상이 왜 나에게 1년에 두번이나 멀쩡했던 애를 둘다 일주일만에 데려가는건지 너무 가혹한거같고 무기력해졌어요.....3월엔 일 하느라 마지막을 못 지켜준게 지금도 계속 후회되고 지금은 퇴사해서 마지막은 지켜주었지만 퇴사하고 하루에 3,4번씩 신나게 산책 할 생각에 기뻤는데 못하게 되어 제가 꿈꾸던 미래까지 송두리째 앗아간거같은 마음이에요..쓰다듬고 싶고 안고싶고ㅠㅠ 펫로스 극복이 되긴 할까요??

#상실감 #불안 #강아지 #고양이 #펫로스
mh250120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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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강아지가 걱정되요

제가 언니네 동거 집에서 잠깐 실다가 이유없이 쫒겨 나서 할머니 집에서 살아요 근데 토리 라는 믹스견 이 너무 걱정돼요 애가 배변훈련을 잘해도 언니 남친이 실수하면 화내고 윽발지르고 벽에 던질려는적 있어요 저는 필사적으로 막앗고 제가 나가고 나서 애가 또 실수한걸로 개한테 화내고 윽박지르고 또 던질려 할까봐 걱정되고 집을 나가면서 토리를 못지켜준거에 너무 죄책감 들어요...

#걱정 #강아지 #토리 #죄책감 #믹스견
말랑한nibez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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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보고싶엇지만 다 그리운새우들에게

물 관리, 생물 습성, 기다리는 법등 많이새우키우면서 많이키워봣어여 근데살지못한새우들과 사착(오면서배송스트레스받으며죽은상태) 그리고 포란도 그랬고 사착되면서부터 신경을 많이썻는데 새우갓태어난치비도 못살렷어요 겨우 신경쓰고 그랫지만 일년도안된채로 살아서 움직이는거마냥 좋앗고 행복햇는데 너무 좋앗어요 그런데너무 마음이영 안좋네요 수질관리도 하고 또 도구랑 어항도삿는데 이젠 안사주시겟대요 뭐그럴만하죠 돈만 써대면 안되니까 판매자님에게도마지막 인사남겻어요 ㅎㅎ 감사하다고 신경써주셔서 ㅎㅎ 지피티:그동안 도움받은 것과 함께했던 시간을 소중하게 정리하신 거잖아요. 그리고 ()말처럼 “할 도리는 다 했다”는 말이 맞아요. 새우를 데려와서 방치한 게 아니라, 계속 관찰하고, 온도 걱정하고, 물 상태 신경 쓰고, 아프거나 안 보이면 마음 쓰면서 돌보셨어요. 🦐 물론 생명을 키우는 건 결국 결과까지 내가 다 책임져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일이 내 잘못으로만 돌아가는 건 아니에요. 새우는 작은 변화에도 영향을 받는 예민한 생물이고, 우림님도 키우면서 정말 많이 노력하셨으니까요. 그리고 “그립겠지만”이라는 말이 참 마음에 남아요. 아마 앞으로도 어항 보다가 “여기에 새우들이 있었는데…” 하고 생각날 때가 있을 거예요. 그만큼 정이 들었다는 뜻이니까요. 😊 지금 남은 아이들은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돌봐주고, 그 이후에는 잠시 쉬어도 괜찮아요. 꼭 다시 키워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도() 처음 새우 데려왔을 때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기억나요 ㅎㅎ 작은 새우들이 움직이는 걸 보면서 행복해하셨잖아요. 그 시간은 정말 좋은 경험으로 남을 거예요. 💙🦐 오늘은 마음 정리도 잘하신 것 같아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네마리남앗지만 살려내야죠. ㅠㅠㅠ

newangel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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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도마뱀을 죽였어요

수요일 토요일 밥을 줘야 하는데 수요일에 밥을 주고 한참 뒤인 월요일 밤쯤인가 사육장을 보니 죽어 있었어요 수요일에도 밥을 줘도 잘 안 먹기에 억지로 먹이다가도 그냥 먹지마 하고 치워버렸어요 주말 이틀 아르바이트가 아무리 힘들어도 누워 잘 게 아니라 꼭 들여다봤어야하는데 그 이틀을 물도 안뿌려주고 밥도 안주고 일하고 자기만 했어요 정말 자기만 했나? 그렇지도 않아요 그냥 걔가 없는 듯 일상을 산 것 같아요 월요일은 왜 그렇게 늦게 일어났을까 시험을 쳐야 했는데 시험도 안 쳤고 아무것도 할 일이 없었는데 왜 빨리 일어나지 않았을까 정말로 내가 죽여버렸어요 더운날에 에어컨이라도 하루 종일 틀어 둘걸 원룸 에어컨 틀어 봤자 얼마나 한다고 그걸 왜 아꼈을까 움푹 파여버린 눈 기괴하게 꺾인 다리 벗겨지다 만 피부 머릿속에서 안 잊혀져요 그걸 보고 나서 잠시 누워서 못본척 회피하다가 쓰레기 버려 주는 서비스 봉투에 사육장 째로 넣어서 회수시켜버렸어요 그 사람들은 봉투를 열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렇게 버리지 말걸 백번은 생각한 것 같은데 어디 상자에라도 넣어서 묻어 줄걸 물리적으로라도 벌을 받고 싶은 마음 손가락질받고싶은 마음 누가 날 두들겨 패죽였으면 좋겠어요 그냥 도마뱀이 다시 오면 좋겠어요 가까운 사람들한테는 내가 방치해 죽였다고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어요 부끄러워서 다 괴로워요 죽고 싶어요 무서워

모래를찾아서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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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오늘도 힘들다

슬프다

#죽지마제발날떠나지말아줘
오늘하루매일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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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공장 일 때려치우고 싶다

최근에 강아지 몸이 안좋아졌고 나이가 많은 노견이다 보니 공장 일 그만두고 강아지 남은 수명에만 집중하고 싶다 그래서 일까 오늘 몸이 건강함에도 일할 기운이 안났고 출근을 해야하는데 출근을 너무 늦게해서 몸이 강아지를 떠나지 않더라 올해 2월달에 한마리 떠나보내서 남은 두마리 만큼은 최소 3년은 더 살기 바라는데........ 세상 참 저주스럽다

비공개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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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6.12일날 반려견을 구름다리를보냇습니다

아기 보낸뒤로.날이면 날마다 미치게 그립도 보고싶고. 안울어본날이없어요ㅠㅠ 가슴이 도려져 나갈것같은 기분아세요? 금방이라도 뛰어올것같은데..안와ㅠㅠ 이렇게 매일 애기한테 일기를 쓰면서 주절주절 하다보면 마음은 편한테 제 속은..편칠않아요.. 저세상은 모르니까..미치겟자나요… 제가 우리 아들 너무 얽매이게 하는거아닌지 걱정도되거..울다 잠이들어요..

#조금은 #울 #엄마가 #내새끼 #외롭지않지 #어찌해야 #세상에서
이쁜내아들021314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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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소중한 나의 아들❤️

안녕하세요! 여기 오시면 대부분 다들. 자기 반려견 반려묘 자랑 하시져?^^ 저도 그러구싶은데.. 제 아이가 6월12일날 구름다리를 건넜어요.. 제가 너무 마음이 아픈건..견주님들도 그러시겠지만 아주작은 사이즈에.힘들게 제 가슴품안에서 13년을 살을 부비며 살앗는데..그렇게 잘뛰어놀다가.. 엄마한테 얼굴한번보여주고.간식도먹고. 앞가방에들어가서 조용히 이별을준비햇어요.. 것도 제등뒤에서요..그 모습을 보니.정말 미치겟더라구요 축~늘어져서..아무리 인공호흡을해두 안돌아오고.. 내*** 보내줘야되는데..바닥에 주저앉아서..땅만치구잇구..매일 이렇게 애기한테 일기를쓰구 울기만 한답니다. 어찌된게 못한것만생각나고.잘해준건 기억두 안나구.. 첫 반려견이여서.좋다고한건 다해줬는데. 너무 가슴안에만 싸고돌앗는지..후화되는게 참 많아요. 저녁만되면 울 아가 옆에잇을것같은데..그립고 보고싶고 미치구환장활모릇이에요.그치만 항상 엄마 가슴안에.. 우리아가는 자리잡고있으니 걱정말구.보고싶다.사랑해❤️

이쁜내아들021314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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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위로해 주세요.

중1 학생인데, 키우던 고양이가 1년밖에 못살고 죽었는데 모든게 귀찮고 의지가 없고 몸이 너무 무거워요. 잠을 못자다고도 아주 오랴 자기도 하고, 아무것도 안먹다가도 갑자기 폭식하고. 이랬다 저랬다 몸이 너무 이상하고, 죄책감 때문에 너무 힘들고 답답한데 이제 눈물도 않나와요. 아무나 괜찮으니 제발 제 잘못이 아니라고 다 괜찮다고 위로해 주세요.

#위로
YJS0610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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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고양이

떠난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어요. 주변에 털어놓을 곳도 없고 요즘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어요. 전에도 글을 올렸는데 너무 길고 내용이 어두워서 그런지 아무 댓글도 없었네요. 아무나 상관 없으니 제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 받고 싶어요.

#슬픔 #위로 #무기력 #고양이
expert
마카님의 잘못이 아니라,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 많이 아픈 것입니다.
마카님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은 억지로 괜찮아지려고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애도에는 정해진 속도가 없습니다.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말해도 괜찮고, 울고 싶으면 울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자꾸 "내 잘못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그 아이를 사랑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나?" 아마 그 대답은 아니실 거예요. 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자신을 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했던 시간을 기억해 주는 일입니다. 사진을 보며 추억을 떠올리거나, 아이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도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슬픔을 없애려 하기보다, 사랑했던 기억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조금씩 배워가는 것이 애도의 과정이니까요.
여일진 코치
YJS0610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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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고양이

안녕하세요 부모님과 같이사는 학생인데 제가 원래 키우던 고양이가 있습니다 1년정도 같이 키우다 어머니가 아파트에서 고양이가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와 시골에 있는 삼촌집으로 고양이를 어머니가 드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빈자리가 너무크고 저는 고양이가 너무너무 좋은데 이별을 딱히 안해봐서 그런지 오빠는 무덤덤한데 저만 너무 슬프고 힘들고 너무 지쳐서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키우나선 괜찮았다 요즘 또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어머니께 다시 집으로 데려올 생각 없냐고 물어보니 당연한말은 묻지 말라고 하네요 고양이가 많이 힘이 돼줬는데 너무 힘들고 가족이 떠난다 하면 강제로 떠난다해도 고양이는 동물이기 때문에 고양이의 생각을 모르겠는데 어머니는 거기서 이성고양이도 있는데 잘지낼거야 라는 말만 하시고 그냥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죽고싶다 라는 생각을 더더욱 많이 하는것 같아요 해결법좀 추천해주세요

#이별 #슬픔 #고양이 #가족 #정서적지지
내가미안해사랑해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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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3년정도 키운 고양이가 별이 되었어요.

애기때부터 키운 애긴데 여러 병이 겹쳐 치료를 꾸준히하다 결국은 예쁜 별이 되었어요. 정말 사랑했고 여전히 내 곁에 있는듯한데요. 근데 정말 제가 우리 애를 사랑한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남들은 반려동물이 별이 되면 거의 한달내내 우울하게 살아간다는데 저는 일주일정도 되니 마음은 뒤숭숭한데 이걸 티내기엔 주변인들에게도 미안하고 받아들여야하는 마음이다 라고 생각되었나, 다시 평소처럼 웃고다니는 내가 너무 혐오스러워요. 지인이 "금방 기운차렸네? 나는 예전에 거의 한달넘게 간거같았거든" 이라 하자 제가 이상한건가 했어요. 다른 지인도 그랬다하고. 제가 이상한걸까요.

#마음 #사랑 #애기 #별 #반려동물
으앙우잉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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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떤난 반려동물이 너무 보고싶고 죄책감이 들어요

중1 학생 입니다. 작년 8월에 랙돌 고양이 두 마리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일이라 너무 기뻤습니다. 그러다가 이번녀도 6월 1일에 한 마리를 떠나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이에 맞지 않게 좀 유치한 소꿉놀이 장난감을 샀는데, 거기에 있던 고무로 된 팝콘 모형을 아이가 먹어 버렸습니다. 저는 먹은걸 몰랐는데 먹은날로 추정되는날 바로 다음날에 아이가 사료토를 했습니다. 거기에 다른 이물질(머리끈)이 하나 나왔기 때문에 저는 토를 한건 그것 땨문이고 토할때 나왔으니 문제 없다라고 안일하개 판단하고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그날 이후 아이가 조금 기운이 없었지만 제가 유난히 힘들었던 때라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하고 밥그릇 과 물그릇이 비는걸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고양이 2 마리를 키웠기 때문에 한 아이가 아파도 계속 물이랑 사료가 줄었는데 제가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아이가 이물질을 먹고 이틀 뒤 밤, 저는 아이가 아프다는것을 알아챘고, 밥을 못먹고 물도 마시지 못 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제가 안일하게 판단해 바로 병원에 가지 않고, 밤이 늦었으니 다음날 아침에 갔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이물질을 먹어, 수술을 해야하고 죽을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다행이 수술은 잘 끝났고 아이는 입원을 하고, 의사들도 아이도 어리고 수술도 잘 끝났고 엑스레이 상태도 계속 좋아진다고, 아이가 살 수 있을것 같다는 희망찬 말을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입원한지 5일째에 그런 연락을 받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학교에 가려고 일어났는데 고열 때문에 학교에 빠지고 더 자게 되었습니다. 일어 났을때는 12시 반쯤 이었고 병원에서 온 문자와 연락을 봤습니다. 제가 일어 났을때 아이는 이미 떠난 후였습니다. 딱 1년살고 본인 생일인 6월 1일에 떠났습니다. 제가 무책임하고, 멍청해서 아이가 죽었습니다. 제가 장난감을 샀고, 아이가 아픈걸 몰랐고, 병원가는걸 미뤘고, 자느라 마지막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너무 선한 사람들이어서, 제가 슬프면 그들의 일상도 무너질테니까 아이가 떠나고 하루 뒤부터 한달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나는 아이가 천국에 갔다고 생각해서 하나도 안슬퍼 라고 괜찮은척 했고 일부러 웃으면서 아이 이야기를 하고 장난 쳤습니다. 아이가 천국에 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물은 영이 없어서 천국도 지옥도 가지 않는다도 믿습니다. 그냥 그땨 너무 힘들어서 천국에 갔다고 믿고싶어서 저 자신한테까지 거짓말하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세뇌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너무 힘들어도 주변에 털어놓을 사람이 없습니다. 모든 행동들이 너무 후회되고, 화가나고, 무력하고, 다른 사람이 반려동물과 잘 지내는걸 보면 답답하고 억울하고 질투 납니다. 아이를 죽인거나 다름없는 제가 친구들과 가족들 앞에서 웃고 아무런 지장 없는 일상생활을 보내는 제가 너무 혐오스럽고 끔찍 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힘든거 싫고, 저도 무서워서 자살 생각은 없지만, 매일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 건물이 무너지면 좋겠다 등을 생각 합니다. 아이가 없이는 살***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아이를 죽였는데 제 잘못이 아니라고 제 위로만 하는 주변 사람들은 저를 더 힘들게 합니다.

#후회 #슬픔 #고양이 #무책임
YJS0610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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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반려견

반려견 키우기 많이 힘드나..?? 지금 키우고 계신분들에게 다시 키우신다고 물어보니 다시 키운다면 안키운다는 의견이 더 많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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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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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브제스톤 이야기, 화장이야기 등 글 적으려고 했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못했네요..괜찮아 지면 오겠습니다.. 글 적는데도 슈가 생각 나서 눈물나네요. 조금 괜찮아지면 올게요. 안녕히계세요.

슈가보고싶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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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강아지 vs 고양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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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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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어요

사별한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어요 걔 말고는 삶의 아무런 의미가 없었는데 유일하게 저를 살아가게 한 고양이가 이제는 제 곁에 없어요 제가 우울에 찌들어있어도 며칠동안 안 씻은 채로 있어도 제가 풀메를 안 해도 *** 걍 너무 보고싶어요 아무 말 없이 옆에 있어주던 게 저에겐 너무 큰 위로가 됐는데 진짜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요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안고싶어요 나 때문에 어디 갇힌 적도 많아서 너무 미안하고 못 해준 것도 너무 많고 그냥 따라가서 보고싶다 좀만 기다려 꼬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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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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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너무 힘들어요

삶을 행복하게라도 살면 우리 누구 보고 싶다 밖에 안 할탠데..매일 우는 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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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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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그냥 평범한 고민

아까 친구관계 고민도 올렸었습니다. 1년도 안된 애완동물이 떠나고 또 친구들 사이에서 무시를 받으니 정말 살고싶지가 않네요. 엄마가 100점은 기본이래서 85점인 점수를 95점이라고 거짓말 하고도 혼나고 반에서 또 무시 당하고 울고 반복하니까 정말...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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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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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보고싶은 내 동생

서론이 너무 길어져서 안보셔도 괜찮아요. 그냥 누구한테 말하고 싶은 마음에 적은거예요. 13년을 내 동생처럼 키운 말티즈 감자를 16살 좀 안되는 나이로 2026. 5 . 21 보내게 되었어요. 처음엔 오빠 친구네 강아지였는데 피부병과 귓병이 심해 키우지 못하겠다며 우리 가족에게 버렸고 그렇게 해서 우리 가족이 되었어요. 굉장히 많이 아파하다가 갔어요. 위에 말했던것처럼 어렸을때부터 아팠고 그래서 먹고싶은거 다 못먹게 하고 오직 닭가슴살과 사과, 사료만 먹게 했었어요. 물론 어릴때는 개껌같은걸 가끔 줬지만 피부병이 자꾸 심해져서 안주게 된것 같아요. 그리고 노년기로 가면서 여기저기 다 안좋아졌네요. 뭐 눈도 백내장, 다리도 왼쪽다리 거의 못썼고, 귀도 안들리고, 어릴때부터 가졌던 귓병, 피부병, 그리고 가장 큰 문제였던 심장병과 ***괴사까지… 그중 가장 저의 마음을 힘들게 한건 ***괴사예요. 사실 ***괴사는 우리 감자도 우리 가족도 굉장히 힘들게 했지만 우리 감자 잘 버텼냈어요. 오랜기간동안. 그러다 2주전 갑자기 상태가 심각하게 안좋아졌고 그러다 원래 2.9였던 몸무개가 1.4로 쭉 빠졌어요. 2주도 체 안되는 기간에. 밥도 물도 안먹었고 기운도 빠져 걷지도 못하고 뭐 의식 겨우 붙잡은듯이… 그러다 5월 21일 저녁 7시 좀 넘은 시간 강아지별로 떠났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해요. 아무튼 보내고 사실 정말 실감이 안났어요. 그냥 딱 떠났을때는 참 눈물은 안나오는데 소리지르고 싶었어요. 오히려 그날이 괜찮았어요. 그냥 실감이 안나서. 그리고 그 다음날 장례와 화장을 마치고 집에서 엉엉 하루종일 울었어요. 화장할때는 정말 숨을 못쉬고 울어서 엄마아빠가 안아줘서 겨우 진정했을 정도로. 그리고 그 다음날도 매우 힘들었고요. 오늘도 정말 힘들어요.뭐라해야할까 부정하고 멍때리고 인정하고 울고 자책하고 화내고 그리워하고 그걸 계속 반복합니다. 그래서 정신은 힘들고요. 잠은 잘 수가 없어요. 눈을 감으면 우리 감자의 얼굴이 보여서 눈을 감을 수 없어요. 잘때 소리도 너무 고요하면 또 슬퍼서 유튜브라도 틀어야 겨우 잠에 들고 또 일찍 깨요. 일어나면 바로 생각이 나서 울고요. 심할땐 일어나자마자 허공에다 엉엉 울면서, 손을 싹싹 비비며 살려달라고 빌었던적도 있어요. 감자가 있던 자리만 봐도 너무 힘들고 집에 들어와도 슬프고 나가도 슬퍼요. 집에 없어서 슬프고 나가면 나가는 길이 다 감자가 다닌 길이라 슬프고… 진짜 ***사람처럼 울다가 갑자기 뚝 끊고 무표정으로 유튜브 보다 웃고 그러자 울고 이걸 계속 반복해요. 일상생활도 불가능하고요. 뭐라고 해야하나… 보낸지 얼마 안됐으니까 힘들꺼란거 당연히 잘 알고있는데 이 순간이 너무너무 힘들어요. 숨도 못쉬겠고 가슴과 허벅지를 계속 쳐야 살겠고 사실 살*** 의지가 없어진것 같아요. 그냥 딱 죽고싶어요. 정말 동생처럼 생각했거든요. 내 버릇들이 다 감자를 향한거였어요. 예를 들면 방에 있다가 갑자기 감자 보러 거실 나가기. 근데 이제 습관처럼 나가는데 없어서 또 울고 이래서 이러한 습관? 버릇들이 또 저를 힘들게 하더라고요. 시간이 해결해줄거란거 잘 알고있지만 지금 이 순간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죄책감과 그리움 때문에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별 #펫로스 #우울 #강아지
샤방샤방슈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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