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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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도 살아있네 왜 또 살아있어 경멸하고 불쌍해하는 시선들 느낄텐데

학교가 너무 힘들어졌어요

완전히 다 따돌리는건 아닌데 새학기 시작하고 친구 두명이랑 친해졌거든요 한명은 저에대해 이상한 소문을 퍼트리고 장난으로 계속 때리고 자기가 해야할 과제나 숙제를 저한테 시켜요 심지어 제가 다른 친구랑 놀고있으면 그 친구를 대려가요 정도가 넘 심해서 선생님께 이야기를 했는데 나아지지가 않아요 다른 한명은 제가 진짜 의존 했던 친구였는데 금요일날 하교할때 제 친구 동생을 봐서 제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인사를 했거든요?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가는데 갑자기 개가 "뭐하는거야" 하면서 제 머리를 쳣어요 근데 제가 평소에도 개한테 쫌 맞고다녔어요 근데 그날은 너무 짜증이 나서 저도 개 머리를 한대 쳤어요 개간 친거에 한..0.7배 정도 쎄게요 그랬더니 개가 갑자기 머리에서 딱 소리가 나게 때리는거에요... 개가 "니가 먼저 때렸잖아" 이랬어요 그것도 웃으면서 말했어요 진짜 너무 어이가없고 울고 싶었는데 주위에 친구들도 있어서 울음을 참았거든요 그걸 보고 한 친구가 "머리는 세게 때리든 약하게 때리든 기분이 나빠" 이러니까 개가 "아 그래?!ㅋㅋㅋ" 이러는거에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친구들이랑 집가다가 저만 방향이 달라서 헤어지고 가는데 그때부터 집 가는 내내 울었어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요즘...

죽고싶어

사람들은 죽지 말라면서 죽인다니까? ..죄송한데 저 너무 쌓인게 많아서요.. 음.. 솔직히 진정하고 말하자면 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저를 무시하고 비꼬고 깔봐요. 저는 적어도 그렇게 느껴요. 진짜 아파트 옥상을 볼때마다 저기로 올라가서 떨어지고싶다 생각도 들거든요. ..솔직히 정말 죽고싶어요

저는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 1 여학생 입니다 그냥 말할곳이 너무 없어서 여기라도 풀어봅니다 남들에겐 별거 아닐지라도 혼자 끙끙 앓기엔 너무 힘들어서요 제가 어느날 누가 퍼뜨린 거짓소문 때문에 욕 들어먹고 학원앞에 다른 학교애들도 따지러 찾아오고 같이 다니던 친구들도 저에게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하고 욕하고 그나마 믿는 친구들 마저도 뺏어갔습니다 그 일 이후로 매일 혼자 있어요 항상 친구들과 함께하다 한순간에 혼자가 되어버려서 너무 힘듭니다 제발 혼자에서 벗어날수 있다면 뭐든 할거 같습니다 저는 다시 그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못된애들은 못되요

일진아니냐고 무성한소문을 내고다니고모르는사람들에게까지도 제이름을 말하고다녔을지도몰라요 노래실력도 옛날실력이 출중한제게 지금은보통이지만 그래도 너무한거아닌가요 학교시절 학창시절에 친하지않은 애들이 힘들엇다 라고피해자인냥 그러고다녀요 제가도우미찬스쓴게 그리도억울한지 선생님께 그찬스를 써버린게 말이죠 하는짓도여우같아요 진짜 착한건전데 억울해서못죽겟어요 착하고선하고 천사인제게 이리도 시련이오다니 참 안타까운거죠

친구가 앞담을 계속해요..;;

저는 지금 중1 여학생인데 A라는 친구가 초6때 부터 저를 계속 힘들게하고 쫌 앞담이랑 뒷담을 많이했어요.. 저는 이제 예비 중딩인데 쌤한태 말하는것도 싫고 그쌤도 저만 뭐라뭐라 할까봐 초6부터 참았어요.. 중딩때는 더 심했어요.. 지난번엔 공부 잘하는척 한다 이걸 A가 B라는 친구한테 저의 뒷담을했는데 B친구가 저에게 말하기 전 C친구에게 말했는데 심하다고 느껴 저한테 이야기를 했어요..저는 당황했죠.. 그래서 친구랑 아는 언니들 오빠들 동생 정하 친분이 많은 사람에게 제가 공부잘하는척을 하냐고 물어봤는데 전혀아니라는 말만 들었어요.. 그리고 저가 주번일땐 저도 주번일을 했눈데 왜 ㅇㅇ이만 주번함?? 이래서 반장이 그러면 안 되지 라고하니 A가 아.. 이러고 반장없을땐 저를 엄청 뭐라뭐라하고 뒷담도 지어낸 수준으로 많이했고 체육시간엔 한명 이 공으로 죽일듯이 패고싶다 이러눈거에요 저 앞에서..;;; 그래서 제가 그땐 걍 피했어요.. 그 애를 그리고 최근엔 영어체험센터를 갔는데 저만 뭐라뭐라해서 제가 친구한테 하소연을 하니 친구는 그거 쌤한테 말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학교 상담을 신청해보라고 그러는데 저는 그것도 두려워요.. 싱담을 신청하면 걔가 앞담은 더 심해지고 뒷담도 심해지거든요.. 이일 진짜 어카죠ㅠㅠ A때문에 인생이 걍 살기가 싫어요..ㅠㅠ

어떤 여자애때문에 소문 퍼졌어요

전 예전에 좋아한 1살 연하 남자애가 있었어요 근데 포기를 했죠 친구(B)가 예전부터 저만 아니곱게 보던 여자애(A)가 걔를 좋아한다고 말해주는거에요.. 전 질투나 이런건 전혀없었는데 걔가 한 말에서 정말 빡치고 화났습니다. A가 자기반 친구들이랑 걔를 보러 1학년층을 갔어요 근데 B가 A한테 사실 저 남자애 제가 좋아했다고 말한거에요.. 근데 B는 어차피 나 걔(저)랑 안친해서 괜찮아 이랬데요..ㅋㅋ 전 그거 듣고 저희반 친구중에 유독 A랑 친한 친구(C)한테 진짜 A가 그 남자애 좋아하냐고 물었죠 근데 A가 좋아한다고 한게 아니라 잘생겼다고했대요. 뭔 의미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어찌하다 다음날에 A가 반에서 제 얘기를 하더래요 어떤애가 저한테 그걸 말해줘서 제가 지금 빡쳤다 이렇게요.. 그걸 말해준 사람은 아까 제가 말한 유독 친한 애(C)가 말했더래요 제가 진짜 말하지말고 신신당부했거든요..? 일단 여기서 넘어가서 A가 저희반에 계속 오길래 제가 또 뒷자리여서 고개만 돌리면 뒷문이에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쳐다봤는데 걘 그걸 또 자기반에 가서 제가 꼬라봤다 이러면서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더라고요ㅋㅋㅋㅋ 어쩌다보니 A반에 제 얘기를 하더라고요ㅎㅎ 개빡치네요.. 진짜 욕 나오네요 지금은 A반 가기도 무서워서 반에만 있어요 A,B,C라는 잣같은 친구 좀 참교육 해주고싶어요..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요

저는 원래 저포함 3명이서 친했어요. 근데 3명이 홀수다 보니까 다른 친구가 소외가 되고 2명이서 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친해진 친구 한명과 같이 4명이서 다녔습니다. 근데 갑자기 다른 무리에서 있던 친구랑 친했는데 그 친구는 자기 무리 애들이 별로라고 하더니 같이 놀게 되더라구요. 저희도 그냥 같이 놀았어요. 근데 수학여행때 한 번 크게 싸우고 다시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2달 전에 하교를 같이 하기로한 제일 친한 친구가 말도 안하고 먼저 자기 친구랑 가더라구요.. 전 처음엔 약속을 잊었나?싶었죠 그래서 집 가서 물어봤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제가 한 말에 상처를 받았대요 상처 받은건 친구 일이라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건 제 잘못이 있어서 사과했습니다. 다시 화해하고 풀었어요 근데 제가 밤에 친구한테 내일 너무 어색하게 지내지말자라고 했는데 처음엔 괜찮아라고 넘겼는데 몇분 뒤에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일단 알겠다고 했죠 . 다음날 반에 가서 친구한테 먼저 가서 내가 너 상처 받게한 말 해서 미안해하니까 그 친구는 알겠어라고만 하고 계속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전 자리로 와서 수행 준비를 했어요. 근데 제 자리는 그 친구 바로 앞자리에요. 근데 독서시간에 저말고 그친구 포함 4명이서 얘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거기엔 저희반 실장도 있어서 가서 얘랑 싸웠다했어요. 어찌어찌하다 끝났습니다. 근데 전 이 상황을 견디기에 너무 힘들어서 수업 시작하기 전에 보건실을 입실했어요 그리고 2교시 되서 교실가는데 걔네 4명이서 자리도 바꾸고 웃으면서 놀더라구요.. 전 최대한 신경 안쓰고 수업 들었죠.. 그리고 조퇴했습니다. 이런일이 2번 반복했습니다. 주말에 부모님께 얘기했죠. 전 그날 제 인생에서 제일 많이 운 거 같습니다..ㅎ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반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어찌어찌 지내고있습니다.. 전학 가고싶은 마음이 아직 너무 많이 남아있어요..🥺 싸운 친구(A)는 저한테 욕도 하고요..또 다른 친구는 신발을 갈아신는데 저희 학교 신발장이 너무 좁아서 애들끼리 밀리는게 정상이에요 근데 싸운애 D가 신발 갈아신으면서 밀길래 제가 밀려서 C가 좀 밀렸어요. 근데 C는 바로 저보고 아 뭐야라고 하면서 팔로 절 말더라구요 ㅎㅎ(욕 나오네요..) 전 그래서 저도 빡쳐서 욕을 했죠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일단 이건 끝입니다.. 저희 학교는 쓸데없는거 너무 많이해서 독서자료 도우미를 또 시켜요;; 저랑 그친구가 친했을때 같이 했죠 이제 멀어졌다보니까 역할 배분을 했죠 책을 수거하는 날에 걔가 저한테 와서 내가 가져다놓을테니까 니가 가져와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근데 그때 너무 시끄러워서 전 대충 듣고 알겠다했죠 그래서 전 다음날에 가지고 오려고했죠 점심시간에 쌤이 재촉하길래 쟤가 걔한테 말했죠 야 독서자료 가져다 놔라고 말하니까 니가 가져다 놓기로 했잖아 이러는겁니다;ㅋ 전 그때 진짜 개어이없어서 니가 가져다놓고 내가 가지고오기로 했잖아 진짜 눈에 힘 뽝두고 얘기했죠 근데 저한테 ***뭔 개논리야 이러더라구요? 그때 진짜 머리채 쥐어 뜯을뻔 했습니다 진심으로 전 얘랑 말을 더 해봤자 스트레스만 더 쌓일거 같아서 걍 내가 가져다놓을테니까 니가 가져와 하니까 걔가 그러려고 했어ㅋ 이러더라고요ㅋㅋㅋ 그리고 B라네요 가서 ooo(저)가 뭐라뭐라뭐라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일단 이건 끝입니다.. 전학이 너무 가고싶고 이 ***은 데를 다닐바엔 안다니는게 나을거 같네요.. 조언 한 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서하놀림 받지 마

소화가 너무 속상해 보이는데 서하 서아야 놀림 받지 마 내가 응원할게 아 서아가 아니고 서하

서하를 도와주세요

서아가 송이거든요 잘못 써서 아가 아니고 서하예요 계속 초코송이라고 놀림을 받아요 제 친구 어떻게 하조????서하가좋아친구에요ㅠㅜ 어떻게 해요

왕따 경험으로 사람들한테 먼저 다가가는게 힘듭니다

저는 초등학교 , 중학교때 외모로 따돌림과 왕따를 계속 당했었고 그러다 보니 성격도 엄청 소심했고 저랑 손만 닿아도 애들이 바로 닦는 시늉을 하고 제가 집에서 숙제를 하다가 물어볼 것이 있어서 컴퓨터 메신저로 물어보면 그게 어느순간 반에 다 소문이 나고...제가 먼저 말 걸면 모든게 다 일이 커져버리고...그런 상황들이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바로 성형을 했고 지금은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는 없어진 상태입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이후에 사람들한테 먼저 다가가는게 어려워 지더라구요....말하는건 괜찮은데 먼저 연락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지더라구요...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지 이런 온갖 생각들이 저를 힘들게 해서 결국에는 사람들한테 먼저 연락을 안 하게 되었어요...하다 못해 sns 친구 신청 하는것도 혼자 눈치가 엄청 보여서 못 하고 있습니다... 이걸 너무 극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벌써 두려워요

제가 다니는 무리는 6명, 저를 포함하면 7명이에요... 우선 그 무리에 2명은 저를 좋아하지않고요(추정)..근데 이제 곧 조를 짜서 수행평가를 보는데..그 무리에서 버려져 친하지 않은애들과 조를짜서 애들이 비웃듯이 볼까봐 많이 두려워요..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전에도 조짜는 평가에서 2번정도 소외당하고 평소에도 그냥 저 빼고 6명이서 다니는 눈치에요..하필 홀수라서...제가 평소에도 말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스트레스받는 성격이라 참 힘드네요..방학까지 1달남았는데 제가 그때까지 얼마나 망가질지 두렵네요

이거게속생각이나요

한친구가 c라고합시다. 그c가와서 A가나 괴롭힌다이레서 가서봤는데 얘기를게속하는데이해가안돼서 친구한테 쪽지로"너a이가무슨일을 했다는거야?"라고 써서보넸는데 야 a가너괴롭혔어 라고보네서 a한테 따졌는데 저 가지고논거야 라고했어요 이거 따돌림인가요... 그리고 a가게속 시비를걸어요 한이많아서 째려봐요 근데 넌그런 눈뜰 자격없어 라네요...그이후로 트라우마가생겼어요

아이들이 절 소외시키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처음 올려보네요 ㅎ...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요즘따라 우울하고 욱하는 기분이 자주듭니다. 그 이유는 소외 때문입니다. 저희 무리에선 매번 무엇을 할때 저를 부르고 꼭 같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을 할때 저는 뭘 할려는지도 모르겠고 한번도 절 불러주지 않았습니다. 친구는 많지만 같은 반에서 지내는 친구가 없으니 왠지 모를 소외감이 들고 모든 아이들이 절 싫어하는거 같고... 어디에도 어울리지도 못하니 속상합니다. 그리고 또한 또래 나이에 아이들을 옷도 잘입고 이쁘고 뭐든 잘하는데 저는 옷도 못입고 이쁘지도 않고. 잘하는게 없습니다. 이 사실은 부모님,친구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혹시라도 말하면 그게 뭔말이냐고..니가 너무 오바하는거라고...그럴꺼 같아요... 걍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오바하는걸까요?...

친구들이 괴롭혀요

전 학교에서 못된친구가 저를 힘들게하고 괴롭히고 학교생활이 좀 힘들어요 오늘 가출시도도하고 그랬어요 전 학교를 쉬고싶은데 엄마가 억지로 보내요ㅠㅠ 저의 어려움은 대학병원에서 입원했다가 퇴원을하고 학교에서는 공항이올까봐 너무 두렵고 불안해요 못된친구 얼굴만 봐도 공항이 올까봐 너무 불안해요

글 또 올려요 중1 친구들이라 있을때가 젤 좋을 나이

다시 왔어요 학교 일진 애들이랑 말했는데 아직 얘기가 다 안 끝났어요 그리고 그나마 친했던 애들이랑도 또 다퉈서 그냥 손절했어요 진짜 지금와서 너무 후회돼요 왜 진작에 착하고 좋은 애들이랑 친구하지 못 했을까 이미 지금와서 사귀기도 눈치 보이고 2학년되서 사귄다 해도 이미 소문 퍼진거 같고 손절 한 친구는 두명인데 한명은 그냥 그래요 근데 나머지 한명은 너무 당당하고 지 기분 나쁠때마다 위아래로 보고 꼽주고 시비걸고 쪽팔리게 부르고 ***년이라고 하고 일진 애들 땜에 얘랑 학교에서도 편히 못 있고 밖에서도 편히 못 있었어요 학교에서 걔가 항상 먼저 저한테 오는데 일진 애 한 두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욕 많이 하면서 ㄲㅈ라 뭐라 다 하고 또 나머지 친구 한명 더 있으면 무안주는 것도 아니고 밖에선 둘이서만 웃으면서 걷고 저보곤 알아서 숨어있으래요 혼자 다른 곳 가서..ㅋㅋㅋ 맨날 짜증만 내고 오늘도..하 원래 눈물 아예 없었는데 요즘엔 그냥 생각만 해도 눈물나고 오늘도 학교에서 그냥 너무 슬프고 제가 비참하고 쪽팔려서 울었어요 그리고 걔네랑 방과후 학원도 같이 다니는데 엄마한테 혼나도 이제 방과후 못 가겠어요 그리고 오늘 걔네 학원에서도 마주치기 싫어서 그냥 학교 끝나자마자 가서 일찍 공부하고 혼자 집 가는길에 엄마 좋아하겠지 엄마 보고싶다 아빠 보고싶다 학교에서도 맨날 이 생각만 해요 학교생활 망하고 맨날 눈물 나올때마다 진짜 부모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집 갔는데 엄만 화만 내고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하지만 뭐 다 제 책임이죠 전부 다.. 아무도 제 사정 모르니까 ..ㅋㅋㅋㅋ 지금은 엄마도 회사가고 오빠도 나가고 아빠는 폰하고 있길래 제가 옆에 갔는데 이제 잔다고 다른 방가서 자고있어요 너무 외로워요 너무 비참하고 진짜 그 아이들도 다 짜증나고 너무 그냥 눈물나요 너ㅜ무 외ㅣ롭고 힘들어요 아무도 없어요 전 진짜 기댈 곳 옥상밖에 없고 항상 그냥 없어지는게 나을까 이 생각만 해요 너무 자꾸만 눈물 나오고 진짜 어떡하죠 너무 지쳐요 시간도 너무 아깝고 ㅜ눈치보여요

퍼주는스타일

가만생각해보면 베프건 어떤가짜친구건 에너지와기뺏기고 단물까지빼앗겼던거같아요 돈도뺏기고 제가착해서물어터져서 퍼주는스타일인데요 진짜 힘들었어요

나를 보는 시선들이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곧 중3이되는 15살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다른 얘들보단 많이 통통한 편이에요. 항상 제 몸을 바라보면 제 자신이 너무 못생겨보이고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요. 이 글을 통해 제 마음이 그나마 괜찮아졌으면하는 마음에 작성해봅니다. 저는 어릴때 많이 통통하지 않는 편이였어요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먹게되면서 식욕이 폭발하고 다른 얘들보다 통통해졌어요 초등학교땐 저보다 한살만 오빠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 무서워졌어요 그 이후부터 남자들이 싫어졌어요 그 이후 많은 괴로움이 저에게 다가왔어요 중학교 올라온 이후부터 선배 , 또래 등 절 보는 시선이 더욱더 심해졌어요 매번 복도에 지나갈때마다 선배들이 "와 ㅋㅋ Xㄴ 못생겼다" , "니 여친 아니냐?ㅋㅋ"라는 식으로 저를 깎아내렸어요 아직도 그 말들이 다 생각이나면 마음이 찢어질꺼같고 괴로워요 그래서 더더욱 소심한편이되었어요 최근 한 남자얘랑 붙히졌는데 "아니 씨 "이러더라고요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답답했어요 매번 스트레스 , 우울증 때문에 많이 울고 힘들어요. 안하던 나쁜 생각을 자주하게되었고 제 몸에 상처를 내기도했어요 저희 부보님은 제가 항상 밝은 모습만 보이니깐 제 이런 모습을 잘 모르고계세요 학교라는 곳 , 공공장소등 너무 불편한곳이 되었어요. 이젠 제 인생엔 꽃길이라는 단어도 입에서 말하지가 힘들어요 최근에 부모님 몰래 자살을 할까했어요 근데 막상할려고하면 포기하게되더라고요 이런 저는 어떡해해야 행복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저 좀 제발 부탁이니깐 구해주세요.

오늘 학교 빠지시는분 있나요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머리도 아프고 몸살처럼 몸 전체가 아파요..그래서 병결로 빠져요 오늘..진짜 아픈건데 하도 많이 빠지니까 쌤도 눈치주네요 ..오늘 학교 빠지시는분?

소외

제가 1학기 초반엔 친구도 없이 조용히 살다가 1학기 후반에 제가 무슨생각 인건지 친구들한테 말도걸고 웃긴짓도 해서 인싸가 됐었어요 근데 2학기 중반에 애들한테 연달아서 손절을 당하면서 다시 ***로 돌아왔어요 솔직히 ***로 돌아온건 상관없는데 선생님이 자기가 원하는 친구랑 짝을 정할거라 그래서,, 좀 자괴감도들고 그냥 그러네요 참고로 전 6학년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