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같은 미디어에서 보는 ***들.. 학교폭력의 가해자같은 쓰레기를 보다보면 이상하게 몸이 달아오릅니다 나에게 무자비하고 비인간적으로 몹쓸 짓을 할것만 같은 이상한 상상이 들어요 또 그러한 상상에 더욱 몸이 달아오릅니다 과거를 돌아봤을때, 남자와 강압적인 관계도 몇번 있었고 첫경험도 강압적인 상황에서 어쩔수없이 당한거였어요 그리고 아주 어릴적부터 19금 영상에 노출되어왔었구요 가정환경 등... 그러면 그랬던 과거가 원인이냐... 그건 또 모르겠어요 제가 이런 기괴한 패티시를 가진게 먼저인지 저의 아픈 과거가 먼저인지 무엇이 앞섰던건지 기억이 안나요 내 과거가 나를 이렇게 망쳐놓았다고 생각하고싶지만 막상 또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약간 이랬던것 같기도 하고..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전 왜그럴까요 저도 보통의 사람들처럼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 좋아하고 싶습니다
20살 여자입니다 가임기 기간은 12월 12일~20일 까지 였고 배란일은 17일 이였습니다 제가 12월 1일에 생리를 시작했고 생리가 끝난 다음 12월 9일에 ***를 맺었어요 콘돔은 끼지않고 질외사정으로 했어요 전 12월 시작부터 감기기운이 있어서 몸이 좋지는 않은 상황이었어요 아무 조짐도 없다가 12월 18일에 갑자기 부정출혈이 생겼어요 혈은 갈색으로 나왔고 소변볼 때 속옷에 2번정도 묻혀져 있던걸 확인했어요 18일 이후에는 전혀 부정출혈이 없었어서 몸이 좋지 않아서 단순 호르몬변화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후로 곧바로 임신극초기증상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배에 통증이 있고 배가 무거운 느낌, 소화불량, 매스꺼움 증상이 있었는데 감기가 심해서 그런지 생리통인지 진짜 임신증상인지 햇갈려요 며칠 굶은 와중에 배가 평소처럼 그대로 나와있는 이상증세도 있었어요 제가 생리기간이 일정한 편이라 가임기시기가 확 바뀔리도 없고, ***생존기간이랑 겹치지 않게 피해서 관계를 맺었는데 진짜 임신이되나요? 생리기간이 변하지 않는이상은 의학적으로 항상 0%라고 나와있던데요 ***생존기간이 최대 7일까지로 알고있어서 배란일이랑 겹치지도 않고요 사정이 있어서 지금 당장 임신테스트기는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임신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치약테스트라는 것을 해봤는데 비임신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100%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는 아니니 글을 적어봅니다
20대에 정신적으로 아프는 바람에 연애 기회도 다 놓치고 성인되고 10여년간 솔로인 남자입니다. 잘 생겼다 인상좋다는 말 자주 듣는데 소통이 힘들어서? 사회성이 부족해서? 연애가 힘든것도 있는것 같아요. 어쩌다 마사지업소에 발을 들였고 수년째 중독처럼 가고있네요. 갈땐좋은데 갔다오면 우울하고 그런것 같아요. 억지로 참는거론 한계가 있는듯한데 작곡 레슨받으면서 꾸준히 해볼 계획인데 이처럼 취미에 몰두하면 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에 사는 20대 초반 남성 입니다. 저의 고민은 ***를 할때 마인드 컨***을 잘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살다가 ***를 여러번 하는데 그 이유는 하루를 보내면서 제가 느끼기에 기분 나쁜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이때 ***를 하다가 사정을 할때가 중요한데 사정 직전과 사정 직후 제가 보기에 예쁘거나 기분 좋은것을 머릿속으로 떠올려야 합니다. 만약 사정 직전이나 직후에 기분 나쁜게 떠오르면 그것은 실패고 다시 합니다. 그렇게 성공할때까지 ***를 계속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잘 안되서 자꾸 실패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 시간은 길어지게 됩니다. 그 결과 *** 때문에 해야 할 일들을 못하게 되었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피싱을 당한 피해자입니다 연말이고 해서 저는 너무 외로워서 어플을 설치하여 한 남성과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처음으로 나와 마음에 맞는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고 대화를하다가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서로 ***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만나기로한 당일날 갑자기 카톡으로 여자가 저희 같이했던 영상을 올리고 제핸드폰에 저장되어있던 제 가족 혹은 지인들의 핸드폰 번호를 보여주며 저에게 30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돈을 주지않자 그 가해자가 저랑 저희엄마랑 셋이 방을 만들어서 협박을 하였습니다.그래서 저는 그이후로 카카오톡 탈퇴, 인스타그램 비활성화, 번호를 바꾸는등 할수있는건 다했습니다. 근데 그 가해자가 *** 영상과 저에 지인들의 번호를 다 갖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영상이 제 지인들어게 유포가될까봐 너무 무섭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제 지인들이 절 이상하게 쳐다보고 제 주변을 떠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경찰에 신고도 했지만 경찰들은 그냥 차단하고 무대응이 답이라고 하지만 그놈들이 언제 보복하고 영상을 유포할지 너무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제발 절좀 살려주세요
외롭다! 외롭다! 남들이 다하는 연애를 한번도 못하고 스킨쉽이 뭔지도 모른다! 19금 미디어 살펴봐도 만족할만한 내용들이 많이 없다!
너무 컴플렉스 입니다 부끄럽고 남자들은 거기가 예쁜 사람만 좋아하지 않나요 ㅠ 여기가 못생겨서 바람이 날까 무섭고 결국에는 버려질 거 같고요... 너무 크고 늘어난 제 것에 너무 화나고 우울해집니다. 미래가 불안할 정도 ㅠ 수술은 무서워서 못하겠고요... 그리고 왠지 남친이랑 관계를 갖으면 제 거기가 너무 넓은 것 같고 못생기고 잘 하지도 못하고 얼굴도 못생기고 뚱뚱한데 안에까지 그러니.... 너무 우울합니다
남한테 피해주는것만 아니면 문제없지않나요? 또 남자가 여자옷을 입는건 왜 병이고 문젠지 잘 모르겠어요 결국 다 다수자에 의한 사회적인거 아닌가요 예전에는 남자 장발을 매우 이상하게 봤지만 지금은 또 젠더리스라고 하고... 사람들이 별로라 그러면 문제고 유행하면 또 괜찮고 진짜 사회라는거에 너무 화도나요
이번에 성병이 의심된다고 너도 받아보래서 12/20일날 보건소로 갈까 하는데 근데 이게 제 증상이 애매모호한게 얼마전까지 생식기가 아팠다가 생리가 시작되면 또 안아프고 계속 반복이 되더라구요ㅠㅜ 무증상이라고 하기엔 그건 도 아닌듯 하구요 지금도 생리전까지는 아팠다가 생리 시작하니까 나름 괜찮아졌는데 뭘까요ㅜㅜ.. 그리고 지금 생리 4일차인데 성병 검사 받아도 될까요? 빨리 받는게 좋을 것 같아서용..ㅜㅜ 급해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50을 바라보면서 성에 대한 관심, 흥미가 없어졌어요 업무 스트레스때문인지, 그냥 노화에따른 것인지.. 이대로 성생활을 마감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쉬다보면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성욕으로 풀게 돼요. 연애를 할 때고 그렇고, 진도를 빨리 나가고 싶지 않지만 ***를 할 때 만큼은 내 삶을 잊을 수 있는 거 같아 습관이 된 거 같네요. 작년에 자궁외임신이 돼서 피임은 잘하고 하려는데, 불안한 마음도 들고 연애를 하면 복잡한 감정들이 올라와 저를 힘들게 하네요. 초등학생 때부터 가족없이 너무 힘들어서 삶을 포기 하고 싶을 때가 많아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여자입니다. 성경험은 해본적 없고, 삽입***를 최근에 2-3번 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일주일뒤쯤, 무취무색의 분비물인지.. 냉인지.. 자꾸 나오더라구요. 일상에서 거의 팬티가 다 ***을 정도로 나와서 처음엔 생리하나 싶더군요 생리는.. 끝난지 2주정도 밖에 안되서 생리전에 나오는 분비물이라고는 생각안했고.. 지금껏 한번도 그렇게 나온적이 없어요 ㅠ 삽입***로 인한 잡균때문에 질염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너무 무취,무색이라 긴가민가 하기도하구요... 산부인과를 갔다오긴 했는데 그냥 ***는 없다고하니까 내진이나 소독은 안하고 항생제랑 주사만 맞고온 상태에요. 제입으로 삽입***는 해봤다고 말하긴 너무 쑥스럽더라고요... 혹시모르는 성병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단순 질염일까요.. 비슷한 경험이나 저처럼 분비물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신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ㅠㅠ
원래부터 크고작은 갈등이 있었어요 여자친구는 제가 ***을 *** 말았으면 하고 특히 ***을 보기위해 음지의 사이트나 트위터 같은 음성적 수단을 쓰지 말았으면 하는데, 장기간 노력에도 줄어들지언정 계속 반복되는 상황에 크게 싸웠어요 그동안에도 유지력 부족이 자극중독때문일거라며 갈등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싸운뒤부터 아예 발기가 되지않는 심한 발기부전 상태입니다. 정신과에 ***중독같은걸 상담하러갔을때 3년넘게 시도하고도 반복되면 헤어지고 놓아주지 뭘 더 하려하냐는 말이나 듣고 그런건지, ***때문에 싸워대는 스스로에 혐오감이 커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근래 컨디션이 안좋았던것과 겹쳐서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그동안엔 반응이 늦거나약하거나 자세변경및 콘돔착용시에 발기가 풀리는 상황에서 애무나 상상, 혹은 관계가 가까울때 몰래 보는 야한것들로 흥분이 보충이라도 되었는데 이젠 스킨십을 나눠도 전혀 반응이 없고 심지어 ***을 봐도 발기가 70-80퍼센트만 되었다가 눈을떼면 바로 풀려버립니다. ***을 보기 싫은데 또 손을 댄다는 죄책감만 생기죠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관계로 표현하고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자신감도 죽어버리고 비뇨기과에서 약처방을 약한걸로 받아왔는데도 분위기가 좋을땐 효과가 있었지만 어제같이 기분이 안좋은날은 조금도 효과가 없었어요 이게 남성호르몬 부족인지 단순 심인성이 심해진건지 모르겠지만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무가치해진것 같아요 비뇨기과 진료도 받긴할거지만 마음을 종잡을수가 없네요 내가 너무 한심해요
초6 여자구요 보실분만;; 쫌 그런 얘기여서 속옷에 갈색(?)이랑 피가 쪼금 묻었는데 일단 빨긴 햇거든여;; 멀 해야되져 초경인건지 그냥 다친건지 모르겟는데 어떡해여?
제가 첫경험을 앞둔 중3 여자입니다 피임꿀팁이나 *** 전 주의할점이나 하고나서의 주의할점이나 좀 알려주세용 ㅜㅜ 그리고 여자 첫경험때 많이 아픈가요🥺🥺 ..?.?? 콘돔 끼고 할 건데 임신 될 가능성이 높나요 ??
저는 정말 친한 남사친이 있어요 서로 좋아하는 관계입니다 하지만 남사친의 친구와 제가 연애를 했었어요 그래서 남사친이 저와 사귀지 못한다고 했어요 사귀지는 않지만 전화하고 만나고 표현하고 보통 연인이랑 다를 게 없어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남사친이 관계를 맺을려고 시도해요 저도 남사친을 좋아하니까 거절 하고싶지가 않아요 하지만 이게 옳지 않은 관계라는 것도 알아요 제 첫경험을 남사친과 보내도 될까요 ?? 서로 정말 의지하고 믿는 관계이긴 하지만 조금씩 걱정이 돼요
마카님들은 외로울때 어떻게 하시나요? 마카님들 사연을 들어보면 외로울때 갈망을 느낄때 데이팅앱을 통해 원나잇 하는 분들이 많이 있던것 같은데.. 원나잇이 콜라 또는 알콜음료 원샷을 하는게 아니라 성적인 접촉 또는 ***를 통해 외로움을 많이 해결을 하다보니 ***와 애무의 관심이 많으면 키스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나요? 나만 키스에 대한 관심이 있나요? 한의사나 산부인과 의사 강연을 보면 애무와 ***에 대한 내용과 기술에 대한 강연은 많이 있어도 많은 사람들이 키스를 왜 하는지 키스를 통해 어떤 정서적인 만족감을 느끼는지와 키스를 못하면 스스로 어떤 방법으로 위로를 받을 있는지 방법에 대한 설명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한의사나 산부인과 의사들 중에서 ***를 못할시에 스스로 위로를 할 수 있는 방법 중에서 안전하게 ***하는 방법과 도구를 알려주는 강연은 있습니다. ㅠㅠ
갱년기는 아닌데 곧 올것으로 예상합니다. 부부생활도 남편과도 좋은관계입니다. 20대에 사랑이 40대 50대가 되니 설렘은 많이 사라졌네요. 그런데 욕구도 줄었네요. 남편 거절한적없고 저역시 당당히 요구하며 지낸 세월인데 상대적으로 많이 줄었네요. 살이 찌기도 했는데 줄어든 긴장감때문인지 관리가 둔감해지네요. 호르몬에 자연스런 반응 이겠죠? 주2회로 20년가까이 살았는데 이제 한달에 2번정도 합니다. 여전히 사랑엔 변함없기에 자연스런 일이라 생각해도 될까요? 문제될만한 일은 아니겠죠?
정말 사소한건데 불안해서요,, 남친이 ***하면서 나온 정액이 남친 손에 조금 묻었는데 그 손으로 저도 ***했는데 이걸로 임신이 될까요... 그냥 불안해서요..ㅜ
전 19살 여학생입니다 엄마의 과한 관심때문에 어릴때부터 부모님을 안좋아했어요.. 그래서 혼자 외로움을 달래려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여러 사이트를 통해 남자들과 전화를 했어요. 제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많은 남자들이 저에게 관심을 주었고, 저는 매일 밤마다 남자와 대화 하는것들로 제 외로움을 채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남자들의 목적은 그저 하룻밤을 보내는 것이었고, 저는 영상통화를 켜고 서로 ***를 하며 성욕을 해소하기 시작했어요. 중3때는 범죄에 노출되어 경찰서 까지 갔다왔지만 저는 바뀌지 않았어요. 저는 고2까지 셀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과 몸사진, 영상을 주고 받았어요. 고3때는 갑자기 용기가 생겨 사람을 만나서 관계를 했는데 누군가 날 실제로 안아준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한달정도는 거의 매일 만났던것 같아요. 하루에 두명, 세명씩 만날때도 있었고요. 중간에 성병도 걸렸었는데 전 멈출수가 없었어요.. 치료를 받고 다시 많은 남자들을 만났어요 올 여름 쯤에는 몸을 팔았는데 이런 상황이 부끄러운게 아니라 좋아하는걸 하고 돈을 받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오히려 좋았어요.. 알바를 몇시간동안 하고 얼마 안되는 돈을 받는 친구들을 보며 속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하기 까지 했어요.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제가 뭐가 잘못됐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저랑 정말정말 똑같은 상황의 친구를 한명 만나게 됐어요. 초반에는 그 친구와 남자 이야기를 하며 술도 먹고 노는게 너무 재미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이런 상황이 한심해 보였고 너무 싫어졌어요. 그래서 이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아직 *** 행위를 왜 잘못됐다고 이야기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아요.. 저도 이런 제 가치관이 틀렸다는게 알고는 있지만 마음이 생각을 못따라오는것 같아요.. 어떻게 고쳐나가야 제 마음을 바른길로 바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