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위해서~
살기위해서~
인생에 한 네 번 정도 그런 적이 있거든요.. 각각 다른 사람이고여 이성은 외적으로 끌리는데 사귀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 그냥 자유롭게 구경하고 싶은 생각 가까워지고 싶진 않아요 근데 또 동성이라고 외모가 안 중요한 건 아니에여 기본적으로 멀끔하고 수수한데 자연미인 좋아요 성적 끌림은 어느 성별에게도 느껴본 적 없어요
전 현재 고등학생이고 같은 학교인 동성 친구를 좋아하게 됐어요 그리고 이 친구한테 고백을 하고 싶어요 일단 전 모태 기독교인이고 확실히 이성***에요 이게 종교적 문제로 이성***라고 단언하는게 아니라 진짜 이성에게만 끌려서 그런거에요 또 전 지금까지 누군가를 좋아한다거나 끌려본적이 없었어요 근데 제가 첫 짝사랑 상대가 동성 친구에요 그 애랑 저랑은 오랫동안 친한 친구 사이였고 서로 방귀트름 트고 더러운 장난(?)도 막 치고 완전 찐친 사이에요 그리고 그 친구가 유독 절 편하게 생각하고 원래 마음을 잘 안여는 애인데 저한테는 마음을 열 정도로 친해요 그 부분이 문제인게 제가 그 애한테 고백을 하면 그 친구는 절 찐친이라고 생각했는데 배신감을 느낄까봐 걱정돼요ㅠㅠ 이 친구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도 이 친구랑 사귀거나 그러고 싶진 않아요 그냥 오랫동안 친구로서 잘 지내고 싶어요 그렇다고 계속 말 안하고 참고 있자니 미쳐버릴거 같아서 조금이라도 제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고백을 안하는게 베스트란거 알긴 한데 오히려 용기 내서 말하지 않은게 후회될까봐 걱정되기도 해요
마라톤경기나가보고싶다
어카져.. 걔가 어께동무해도 설래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겠져.. 근데 뭔가 잘생겼다 ㅠ나 미쳤나
말 그대로 저를 만나기전에 여자친구가 동성여자랑 교재를 했다고합니다. 친해지다가 어쩌다가 사귀었는데 본인도 이해가 안간다고 말을 하지만 참 기분이 더럽고 짜증납니다... 사실 저한테 말한게 아니라 여자친구 가족분에게 들은거라서 참 기분이 너무 더러운데 헤어져야하나요..
사실 이걸 어디에서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걍 글이라도 남겨봐요. 같은반에 좋아하는? 동경하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사실 이게 그냥 친해지고 싶은건지 사귀고 싶은건지를 모르겠어요. 그 사람을 닮고 싶긴한데, 그렇다고 곁에 있고 싶지 않은건 아니에요. 이런마음은 무슨 마음인걸까요? 동경반 사랑반인건가요? 누군갈 좋아한다 생각해본것도 처음이라 구별이 안가네요ㅜ심지어 상대가 같은 여자라서.. 여자를 상대로 그런 생각은 더더욱 안해봤었거든요.ㅜ 너무 헷갈려요ㅜ 스킨쉽하는 생각까지해봤는데.. 걍잘 모르겠어요… 상상이 안가요 그리고 그냥 그런 생각자체가 상대한테 너무 미안하고… 이렇게 감정이 헷갈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입니다. 저는 동성***이고 여자인 친구들과 항상 같이 다니고 성격도 여자같아요.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저에게 선을 넘는 장난과 말을해요. 예를 들어서 저는 학교에서 한번도 동성***라고 밝힌적이 없지만 게이라고 아웃팅 당하고, 00아~ 나도 게이야 이러면서 꼽을줘요 아니면 저에게 폭력을 휘둘러요. 한두명도 아니고 단체로 저한테 몰려와서 그러고, 조금이라도 뭐라하면 뒤에서 다들리게 쟤는 좀 쳐맞아야한다~ 이런식으로 뒤에서 제 험담을 해요. 저도 동성***가 되고싶어서 된게 아니라 너무 속상하고 제 자신이 싫어요. 작년 겨울부터 점점 심해지고, 자꾸 저에게 이런 행동을 하니까 자기혐오가 생기고 자존감도 바닥으로 내려찍었어요. 학폭가면 애들사이에서 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져서 다른 친구들이 저를 안좋게 볼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괴롭힘 당하는걸 굳이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지도 않고요. 자살하는건 너무 무책임 한거 같고, 무서워요. 그냥 상처 안받는법이랑 자존감 높이는법 없을까요?
말 그대로 제가 게이인지 잘 모루겟어요.. 남자랑 사귀어본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남자랑도 사귀어보고싶은데 어디서 만나야할지도 모르겟고.. 여자는 또 이성적으로 안끌리는거 같아서 연애도 안하니까 외로워요..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성소수자에게 포비아가 있는 사람들은 스크롤을 더 내리지 말아주시길 당부 드리고 싶어요. 의미 없는 감정 소모 하고 싶지 않습니다. 성지향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이제 차츰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라 조언이 필요하고 다른 성소수자 분들이나 편견 없는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반드시 정체화할 필요는 없더라도 스스로가 궁금하고 답답해서 고민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내면을 탐색하는게 낯설고 두렵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용기내보려고 해요. 정체성 확립이 되었던 시기와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저는 트랜스 남성이고, 스스로를 헤테로라 여기고 살아왔습니다. 태생적인 한계에서 비롯되는 열등감과 거부감 때문인지 생물학적 남성에게 성애적인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편이었습니다. 가끔 사랑과 동경이 혼란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모두 동경이었고요. 남성과의 교제나 관계에 있어서 디스포리아(성별 불일치감, 불쾌감)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다분해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깊은 관계는 아니지만 남성들을 만나볼 기회가 생겨서, 그동안 정말 막연하게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자신의 정체성이 존중 받는다는 전제 하에 만남을 가지게 된 경험이 거의 없다보니 알지 못했던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인생을 크게 손해봤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남성과의 정서적인 교감도 육체적인 관계도 충분히 편안하고 즐거울 수 있다는걸 뒤늦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디나이얼을 겪기도 했는데 이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경험하지 못해서 몰랐던거라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사그라들었어요. 주체성 문제로 힘겨워할때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이렇듯 지향성은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부분이고 다양성일뿐이니까 괜찮을거라고 스스로 다독이고 있습니다. 고민을 많이 해보면서 느끼게 된게, 나는 그동안 헤테로라고 착각을 하고 있었구나하는 점이에요. 고정관념 때문에 더 굳게 믿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여성과의 관계에서 크게 행복감을 가질 수가 없었어요. 정신적인 면도, 육체적인 면도 그랬습니다. 성전환 사실을 밝히고 인연을 맺어본 적은 없지만 크게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소위 말하는 성역할에서 남성의 위치로 만남을 가져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따뜻하고 행복했던 순간들도 분명 있었지만 그만한 노력이 따라야했습니다. 일방적으로요. 어떤 유형의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그런 경험은 아직 하지 못했습니다. 상대방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들을 안겨줘야 관계가 유지되고 요구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과 비난을 받게 되는 경험을 반복하면서까지 연애를 하고 싶지는 않아요. 사랑하니까, 단지 그걸로 봉사와 희생이 따라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에게 사랑 받는다는 감각을 충족시켜주는데 상당한 피로감이 들고, 당시에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당연하다는 생각이 컸지만 돌이켜보면 건강하지 않은 관계였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조건의 사람을 만나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회의감이 크기도 했고요. 일반화해서는 안되겠지만 대부분의 교제에서 그런 경향이 있을거라 생각이 드니까 마음이 내키질 않습니다. 단지 곁에 있어만 줘도 충분한데 상대방은 그렇지 않고, 스스로도 그렇게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이런 고착화된 관념이 바람직하지 않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젠더 롤에 대해서도 코르셋이나 맨 박스는 지양되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 쉽지가 않다고 봅니다. 반면에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느끼게 된 감정들은 안정감, 편안함, 존중감이었습니다. 스스로가 여성보다는 남성과의 관계에 있어서 더 온전하고 평온할 수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늦게라도 깨달을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정신적인 면도 그러하고 육체적인 면도 그렇다고 느껴요. 여성과의 관계에서 만족을 얻는 부분은 오로지 상대방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는 것 뿐이지 사실상 쾌락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혼자 해결해야하는 부분이 많고 여성과의 관계에서도 디스포리아를 느낄때가 많았어요. 결여된 부분을 더 실감하게 되니까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남성과의 관계에서도 디스포리아가 없을 수는 없지만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그간 존중받는 상황에서 관계를 맺어본 경험이 없었고, 본인 신체에 거부감이 큰 나머지 충족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혐오스럽지만 받아들이고 살아가야할 부분이고 내가 온전한 나로서 수용 받는다는 감각이 전제되면 편안하고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해보니 남성에게도 성애적인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현재로서는 여성에게 느껴지던 끌림이 확실하게 반감되었습니다. 스스로 게이에 가까울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안하고 복잡했어요. 차차 정리가 되겠지만 조금 더 알아가보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와중에 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떤지도 들어보고 싶고 지향성 혼란을 지나오신 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서 글을 적어보게 되었어요. 생각과 경험 나눠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여자이고 학생인데요 친구한테 너무 뽀뽀가 하고 싶더라구요 충동적으로요 남자에게는 이런 감정 못 느껴봤는데 이런것도 여자를 좋아하는걸까요?
중2 입니다. 전 이때까지 제가 남자를 좋아한다 믿었는데 짝남이 있는데도 중1 때 부터 마음에 가는 여자애가 생겼습니다. 근데 살짝 입덕부정기? 느낌이에요. 좋긴한데 분명 다른 여자애들보다 좋은데.. 또 제 짝남만큼은 아니에요.. 짝남만큼 보고싶은 건 아니고 근데 걔가 뭘해도 귀여울 것 같긴 하고.. 아 잘 모르겠어요 진짜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여자를 좋아하게 된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제 친구를 보면 챙겨주고 싶고 손잡고 싶고 플러팅을 하게 돼요 예를 들자면 언제 올거냐고 친구가 물어 봤을 때 제가.. 너 보고 싶을 때 라고 얘기를 해요.. 그리고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고 생각이 나요.. 그리고 머리도 넘겨주고 싶고.. 그리고 밥먹을 때 뭐 묻었으면 닦아주고 싶어해요.. 저는 레즈비언 인걸까요..?
참소중한너라서 나의소중한존재들
저는 남성 동성*** 중1이고 제가 좋아하는 선배는 중3이에요. 1학기때 미화동아리에서 만났고 처음 만난 그때부터 좋아했어요. 이제 2학기라 선배는 졸업해서 선배가 고등학교 올라가면 더 이상 못 만날지도 모르니깐 안 이루워진다 해도 고백하고 싶어요. 근데 어떻게 고백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뭐라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톡으로 하면 진심이 안 전해질까 해서 톡으로는 그렇고…만나서 하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만나서하는 고백도 잘 모르겠어요…어떻게 고백해야할까요
좋아하는 애가 있어요. 저랑 걔랑 둘다 여자고요. 3년지기 친구입니다. 근데 걘 동성혐오, 이성***고 전 남자여자 꺼려하진 않는 타입이에요. 근데 요즘 걔가 ***듯이 좋아서, 점점 저 자체가 이상하고 집착하는거같아요. 걔가 분명 다른 남자를 좋아한다 했지만 전 놔주기가 너무 어려워요. 걔가 절 좋아하는 정도는 안 바래요. 제발 한번이라도 바라봐주고, 한번이라도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가끔은 새벽에 예민해져서 좋아해줬으면.. 이런 생각을 하지만 걔가 절 좋아할리가 없어서 점점 미쳐가는거같아요. 걔 때문에 끊은 자해도 다시 하고있어요. 그거 없으면 진짜 정신줄 놓고 걔 앞에서 난리 칠까봐 두려워서 하는 것 같기도 해요. 한번은 걔가 봐주길 바래서 성전환 수술도 고민해 본적 있어요. 그러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관두고 생각중인데 갈수록 점점 부정적인 생각도 느는거같아요. 그냥 앞에서 솔직하게 말하고 연락 끊고 다른 애를 좋아하려 노력하는게 나을까요? 걔랑 친하게 지내면 계속 좋아하게 돼요.. 그냥 제가 너무 집착하고 바라는게 많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동성연애를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떨어져있으면 불안감을 많이 느껴요 여자친구가 없으면 잠도 못자고 악몽도 자주 꾸고 밥 생각도 안 나요 그리고 누군가가 저와 여자친구를 분리하려해도 짜증이나구요 여자친구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바렸습니다. 저희가 같이 일을 다녔어서 24시간을 매일매일 함께 있었는데 이제 서로 직장이 달라지면서 쉬는날도 겹치지 않고 일어나서 잠깐 보고 퇴근하고 같이 밥 먹고 같이 잠드는 게 끝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게 정상이겠지만 저는 여자친구 없이는 조금이라도 버티기 힘듭니다. 이걸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일단 저는 중1 레즈이고 A라는 친구가 키도 저보다 작고 귀여워서 좋아하고 있는데 얘가 요즘 저에게 자꾸 플러팅을 해요 친구끼리 장난 스럽게 하는 그런 플러팅 인지 모르겠고.. A가 자신의 남친이 있을때도 하기도 했고 헤어진 이후로 요즘 더 많이 해요ㅠㅠ 사람 헷갈리게 갑자기 뒤에서 안아주거나 갑자기 안기거나 ”ㅇㅇ자기~“라고 부르거나 제 팔에 뽀뽀를 하거나 해요 그렇다고 싫지는 않고 그럴때마다 미칠거같아요 어느날에는 A가 자신이 양성***라고 말하고 A가 자신도 알려줬으니 저의 취향도 묻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나도 뭐..너랑 비슷한거 같아~” 라고 넘어가긴 했는데 A가 지금 하는 것 들이 진심인지 헷갈려요ㅠㅠ
저는 절대 성소수자들을 혐오하거나 그러지 않구요 저도 레즈입니다. 궁금증이 생겨서요. 제가 인스타를 보는데 동성애에 관한 릴스가 떴어요 근데 거기 댓글에 동성애는 정신병이다 라는 댓글이 많이 보였습니다.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궁금해지더라고요 이게 진짜 정신병원가면 고쳐지는거고 치료가 되는건가요? 아니 애초에 병원에서 받아주긴 하나요? 아니면 동성애 치료? 관련 약같은게 있긴 한가요? 자꾸 정신병원 가라는 댓글들이 많이보이네요
동성애강박 증상 때문에 힘들어요. 동성에 강박이라는 걸 알겠는데.. 혹시나?라는 1퍼센트의 불안이 자꾸 신경쓰이고 힘들게 합니다.. 혼자서 ERP나 반응 안 하기 등등을 해***만.. 벌써 이 강박이 생긴지 6달이 넘었는데도 완벽히 극복이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