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 No.1 온라인 심리상담 플랫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프로모션 배너
중독/집착
#중독_집착  #충동_폭력  #스트레스  #불안  #강박  
전문답변
중독/집착
#스트레스  #중독_집착  #불안  #분노조절  #안정감  #사랑  #강박  #집착  #우울  #자존감  
사랑받고 싶어 미치겠어요연인과 헤어지고 혼자면 외로움을 잘 타지만 잘 지내요.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집착하고 모든 일상이 그 사람에게 맞춰져요. 그래서 연애를 더 안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런데 이번에 좋아하는 사람은 저먼큼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 거짓말 하고 친구도 만나면서 제가 신경써하는 여사친이라서 거짓말을 했다고하는데도 그 사람이 떠나는게 무서워서 더 말도 못꺼냈어요. 친구들 만나러 가도 장소 옮겨도 연락을 안해요. 이 사람도 제가 친구를 만나면 연락을 안하려고 하는데, 제가 볼땐 분명 저보다 그 사람이 더 이기적인데 자꾸 제가 이기적이라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 같아요. 저를 막대하는게 느껴져서 서운하다고 했다가 연락 끊길 뻔 했거든요. 그래서 더 무서운 것 같아요: 말도 못하고 답답해 죽겠어요. 주위에서는 다 연락을 끊고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만 못하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다 그만하고 싶은데 자존감도 낮아지고 우울해지고 힘만 드는데 놓지를 못하겠어요. 이게 좋아하는건지 집착인지 모르겠어요. 매일 매일 울어도 그 사람 앞에서는 세상 행복해야 해요 그래야.. 저를 행복하게 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저를 봐주니까요. 이제 정말 맞춰갈 수 있는 저를 진심으로 받아줄 수 있는, 이런 제 불안함도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는 그런 남자를 만나고 싶은데, 앞으로 없을 것 같아요. 그 사람을 또 못 놓겠는 건, 제가 없어도 너무 잘 지낼 것 같아요. 그정도만 저를 좋아한 것 같거든요. 근데 왜 자꾸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자꾸 희망을 줘요. 4개월 넘는 시간동안 바쁘다고 진도는 다 나가고 사귀지도 않았고, 사귀면 잘해준다고 했는데 무신경한건 똑같으니 그냥 제가 거기까지였다는 생각만 드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도 돌아오는 답은 그정도밖에 안좋아한다는데.. 저를 더 좋아하게 만들고 싶은데 그냥 사랑 받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너무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지금 부모님과도 사이는 좋은데 유독 남자친구에게 집착하게되요. 주위엔 저보다 더 심한 여자들도 투닥 거리지만 잘 사귀고 잘 지내는데 저는 왜 이럴까요? 제가 이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은 나를 가꾸고 그런 방법 뿐이라는데 불안해서 운동도 못하겠고 그냥 하루종일 같이만 있고 싶어요. 어떻게하면 나를 가꾸고 그렇게 지낼 수 있을까요. 너무 우울하고 답답해서 적었는데 두서없이 적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결론은 사랑받고 싶어요.
중독/집착
#불면  #우울  #죄책감  #친구  #집착  #자해  
제친구가 저한테 너무 집착해요 저는 이제 중1이 된 여학생입니다 제가 나서는 것도 좋아하고 친구를 만드는 것도 좋아하는데 어느 날 급식소 앞에서 처음보는 애를 만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친구는 저를 제외하면 친구가 없었고, 살면서 자기를 이렇게 반겨준건 제가 처음이랬죠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구요 또 그주 주말에 그친구랑 놀기로해서 같이 영화한편보고 밥 같이 먹고 그뒤로는 학교에서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였어요 제가 학기초기도하고 반장이기도 하고 동아리 면접같은것들 보러다니면 시간이 정말 없는데 친구가 제게 워낙 의지해서 없는시간 짜내서라도 적어도 2일에 한번 거의 하루한번은 다른반임에도 꼭그반에 찾아가서 소소하게 이야기라도 나눴는데 어제 아침에 그냥 복도에서 마주쳐 인사하는데 개 양손등에상처가있는거에요 저는 어디서 다쳤냐 어저다 다쳤냐 많이아프냐등 이런이야기를 하는데 걔가 제가 없는 시간을 기다리기 힘들어서 그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몰랐었는데 걔가 자기 손목 보여주면서 여기도 그었다고 근데 진짜 손등이랑 다르게 흉터 남을거같이 깊게 파여서 너무 너무 놀랐어요 우선은 너무 당황해서 미안해.. 앞으로 자주올게 그래도 자해는 하지마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빠른걸음으로 반까지 걸어가는데 진짜 죄책감때문에 눈물이 핑돌더니 한방울 흐르더라고요 수업내용도 안들어오고 학원에서도 안들어오고 결국은 저때문에 그친구가 자해를한거니까 너무 미안하고 또 그친구가 이상하게 느껴지고 무섭게 느껴지고 상담실도 찾아갔는데 선생님이 그친구를 이미알고계시고 자해하는 것도 알고계시던데 본인이 말해볼테니 계속 친하게 지내달라고 하시는데 정말 그친구랑 계속 친하게지내는게 맞을까 걱정이에요 저는 진지하게 멀어지고 싶은데 그러다가 그친구가 더 심한짓을 할까봐 걱정되고 무섭고 그러네요 선생님 말처럼 이대로 지내야할까요 아니면 멀어지는게 맞을까요
중독/집착
#중독_집착  
중독/집착
#의욕없음  
중독/집착
#섭식  #불안  
전문답변
중독/집착
전문답변
중독/집착
#강박  #스트레스  #우울  #망상  #불면  #불안  
저 좀 도와주세요..23세 여성입니다..예전 19살때 우울증이와서 자해까지했었는데 많이 괜찮아져서 약을 끊었는데 1년전부터 계속 다른 모르는 남자들을 좋아한다거나 성적인 생각이 들어요..편의점 알바생,아빠,모르는 남성들이요..가끔은 여자한테도요..지나가는 사람한테 제가 당하는 생각, 아빠한테 성적생각, 다른남성을 제가 좋아하게되거나 사귀는 생각이요.. 처음엔 그냥 남자사람친구가 귀엽다 생각했는데 왜 귀엽다고 생각이들지?부터 성적인 상상이나 계속 이상한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 친구를 좋아하고 싶지도 않고 이성적으로 보고싶지않은데 계속 이런 생각이 들어거 미치겠어요.. 친구뿐만 아니라 알바할때 남자손님들한테도요 ..하루에 거의 잘때 빼고는 잊을만 하면 들어요 습관처럼요.. 이런생각들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죽으면 생각을 안하니까 편하지않을까 계속 나쁘게 생각이 들어요 이런 생각이 들면 불안하고 가슴이 숨을 쉬어도 답답한 느낌이에요.. 죄책감때문에 생각이 안들게 하려고 벽에 미치도록 머리를 박고 싶을정도입니다 가끔 이런생각이 괜찮아지려고 하면 그 이상한 생각을 했던 대상의 잔상이라도 계속 떠올라서 그냥 죽고싶어요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친구나 아는 언니들 남자친구한테도 이런 생각이들어서 죄책감이 너무 심해요.. 그래서 예전부터 사람을 아예 쳐다도 안보고 다니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차라리 바닥을 보고다니고요.. 제가 또 한번 스치거나 얼굴을 보게되면 이상한생각을 할까봐요.. 차라리 요즘은 사람보다 그 사람의 옷을 봐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털어 놓고 믿는 사람이 남자친구여서 계속 이상한 생각이나 망상이 든다고 말했는데 1년동안 남자친구도 계속 들어주다가 너무 힘들어서 저에게 이별을 고했어요.. 이별을 한 뒤에 제가 스스로 제 생각에 통제가 안되니까 정신적인 문제 인 것 같아서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남겨요..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이런 정신적인 문제로 헤어지게될줄 몰랐어요.. 이전에 이런 생각을 안하던 저로 돌아가고싶어요.. 이게 정신적인 질환이 아니고 제가 마인드컨트롤이 안되고 이상한거면 죽고 싶을 것 같아요…
중독/집착
중독/집착
#섭식  #스트레스  #중독_집착  
중독/집착
#중독_집착  
전문답변
중독/집착
전문답변
중독/집착
#강박  #망상  #중독_집착  #불안  
중독/집착
#중독_집착  
중독/집착
#섭식  #중독_집착  
중독/집착
계산적인 성격을 버리고 싶어요제목 그대로 전 제 성격을 버리고 싶어요 사람들이 상상하는 계산적임이 어떤 것인진 모르겠으나 좋은 뜻으로 생각한다면 똑 부러진다 정도겠지요 하지만 전 그런건 상상할 수도 없이 나약해요 눈치를 쉽게 보지만 그것을 표현하지 않고 되려 언성을 높히며 숨기는 타입이에요 타인을 대할 때도 제게 이득이 있나 없나부터 판단하게되요 새학기라 북적이는 소란 속에서 전 또다시 머리를 굴리는 셈인거죠 사실 이 정도는 모든 사람들이 하는거라 믿어요 그러나 전 생각하는걸 넘어서 행동으로 나타나요 그게 문제인거죠 제게 이득을 줄 수 없거나 거추장스러운 사람을 미치도록 싫어하게되는 성향이 있어요 걔가 무얼 잘못한 것도 아니지만 제 머리는 이미 얠 쓸모없다고 판단하였고 그 판단을 근거로 혐오하는..거죠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도 전 그 애들을 싫어하는 마음을 고칠 수 없어요 그저 제 인생의 방해물이나 쓰레기 정도로만 생각하며 제게 이득을 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만 딱 달라붙어있어요 참으로 나쁘지 않나요? 말 한두마디 걸어보고 대강 보이는 것들로만 타인을 판단하며 무작정 무시하는 제 성격이 저 스스로도 증오스러워요 그러니 멀쩡한 대인관계는 많지 않고 정말 모아모아 몇 있는 친구들도 그다지 친하다고 봏 수 있진 않아요 전 왜 이러는걸까요
중독/집착
채팅중독어머니가 채팅중독인거같아요. 오늘 채팅에서 만나신 분을 오프라인에서 만난다고 신나서 얘기하셨는데 1시간동안 기다리시다 그냥 오시더라고요… 바람맞은거지요… 저는 답답해서 그 사람들이 안온다고 미리 연락했냐…1시간뒤에서야 못 온다 미안하다 해서 그냥 왔데요… 엄마 친구가 그러면 화 안나냐 했더니 난데요…온라인 친구들도 좋지만 현실 친구를 사귈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관심있던 분야 강의를 듣던지 전직장 동료분을 만나시던지 교회분 만나서 밖에도 가보라고 …다 알겠데요 근데 자기 생활이니까 강요하지말고 잔소리 하지 말라는거에요 … 그래서 저도 화가 나더라고요…엄마 하루종일 나 컴퓨터게임하던가 유튜브 보거나 그러면 엄마 걱정되지 않냐 했더니 자기는 중독되지 않았다고 제어할수 있다 하시면서 밥먹을때도 핸드폰을 놓지 않고 아침 일어나서 잠잘때까지 하세요… 자기 집안일 다 한다 자기 생활 다 한다 하시는데 대화주제가 채팅에서 있었던 일만 하고 어디 나가서도 가족들이랑 대화는 안하고 채팅만 해요…이제는 그 만나앱인가 뭔가 앱 개발자한테 화가 나요… 왜 채팅기능 열어둬서 하루종일 하게 만드나 거기 채팅하시는 사람 목록도 다 적어두시더라고요 천개도 넘게 적어요 … 너무 집착하시는게 아닌가 우려가 돼요…제가 하지 말라 하는건 다 강요고 잔소리에요 엄마는 듣지 않고 하루종일 찬송가에 채팅 … 무서워요 …
중독/집착
#망상  #불안  #스트레스  
중독/집착
#스트레스  #충동_폭력  #트라우마  
중독/집착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