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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이 너무 심해요당장 어제의 스크린타임 기록만 13시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부터 새벽 4시까지, 잘 때와 밥 먹을 때 빼고 하루종일 폰을 붙잡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이고, 이제 2학년에 올라가야 해서 진짜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지금 공부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나중에 후회하게 될 거라는 것을 전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끊어지지 않아 힘드네요 ㅠㅠ 스마트폰으로는 주로 인스타나 유튜브로 추천 게시물이 뜨는 걸 하루종일 보고 있거나 제 관심사인 화장품을 찾아보고 뭘 사야 할지 고민하는 일을 합니다 가장 신기한 점은 이렇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전혀 재밌지 않다는 것, 내가 원하는 게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에서 놔지질 않네요 스마트폰을 하기 위해 학원을 째고, 스마트폰을 하느라 새벽 4시까지 잠을 자지 못하고, 취미생활이나 공부를 전혀 하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4년 이상을 겪어왔던 문제라 해결이 너무 어렵다는 점입니다 당장 끊어버리기, 엄마에게 압수 부탁하기, 자주 쓰는 앱 삭제하기 정도는 다 해봤지만 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정신이 멍하며 즐길 앱이 없더라도 어떻게든, 찍어둔 사진을 구경하고 날씨를 확인하는 등 강박적으로 폰을 보기에 효과가 없었습니다 ㅠ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심리상담이나 정신과에 가봐야 할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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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증을 치료받고 싶습니다.약 1년 전 치맛속을 도촬하는 장르(업스커트)를 알게 되어 인터넷으로 찾아보기 시작하다가, 호기심에 지하철에서 여성분의 치맛속을 촬영한 적이 있습니다. 범죄인 것 압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가 중독이 되어 그 이후로도 끊임없이 공공장소에서 몰카를 촬영했습니다. 촬영 후 죄책감에 모조리 삭제하고, 유포도 절대 한적 없으며, 항상 끊어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촬영 순간의 스릴과 쾌감을 잊지 못하고 길가다가 여성들의 치마입은 모습만 보면 다시 반사적으로 핸드폰을 꺼내게 됩니다. 혼자서 끊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절대 혼자서는 절제가 안됩니다. 마약을 하는 것만 같고, 스스로가 제가 아닌 기분입니다. 적발이 되어 인생이 나락을 가고나서야 정신 차리기 전에, 미리 치료받고 끊은 뒤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신과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일평생 정신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이 그냥 평탄하게 자라서인지 정신과 가기가 두렵습니다. 고민이 고민인지라 가족과 여자친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어서 두렵고요. 다만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결심은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이렇게 사는 삶은 멈추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p.s. 어찌됐든 저는 적발되지 않았을 뿐 범죄자입니다. 읽으시면서 몇몇분께는 불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글이 고민 사연인 만큼 관음증에 대한 정신과 치료에 초점을 맞추어, 비난과 비판보다는 조언을 중심으로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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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나를 일으키고 싶어요실패로 점철된 20대를 보내는 중이어서 이제는 다가올 새해가 기대되지 않는 26살입니다. 20대가 되면서 제 인생은 제가 목표로 했던 일 중에서 성공보다 실패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아요. 목표 중에서의 실패는 수능이었습니다. 재수,삼수,사수 다 실패를 겪고 지난 나를 돌아보니 남은 건 내 몸뚱아리 뿐이지 뭐하나 제대로 이룬게 없었어요. 대인관계는 이미 협소해져버리고 마음도 아프고 그와중에 계속 되는 실패로 스트레스 조차 마땅히 해소할 곳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대부분 음란물을 보면서 자위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중독됬구요. 내가 이길 수 없는 이녀석과 싸*** 몇년 뒤.. 저는 전역을 하고 한의사라는 꿈이 생겨서 다시 수능을 준비했어요. 바쁘게 살면 중독에서 조금씩 자유로워 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학원을 다니며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결과는 실패였어요. 저를 바쁘게 살게해준 게 한순간에 싹 사라지고, 또 목표 조차 잘 이루지 못했으니.. 다시 또 음란물과 자위에 중독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저도 모르게 제 몸이 지친건지 나태한 건지 모르겠지만 이제 27살이 되는데, 이제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악몽은 반복되고,뭔가 해야되는데 의욕은 안생기고 열정 같은 것도 꺼진 재 처럼 식어버렸습니다. 저 뭐부터 시작해야해요?저 좀 도와주세요. 제 삶을 이렇게 보내고 싶지 않아요.. 가족도 지금 저한테 의지가 되지않아요.. 잠 좀 편히 자고싶고, 소화도 좀 잘되고 싶고.. 미칠 듯한 권태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무너진 나를 누가 구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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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으로 형성된 자해습관이 고민이에요호기심도 많고 혼나기 싫어 무엇이든 곧잘 잘했던 저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기대를 한가득 얻고 자랐는데요 시대상 무언가를 배우실 기회가 적으셨던 부모님께서는 제게 많은 걸 가르치고 또 제가 그걸 잘 하길 원하셨어요 처음엔 말로 타이르는 방식으로 절 훈육하셨는데 손바닥, 종아리, 발바닥 맞기처럼 강도가 증가해 시험을 못 보거나 제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꼭 회초리로 절 때리셨어요 그런데 중요한 점은 제가 그런 방식의 훈육을 겪으면 항상 결과가 좋았고, 그에 따라오는 칭찬과 보상이 만족스러웠다는 점이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부모님께서는 알아서 잘 하는 제게 더이상 훈육하지 않으셨지만 피아노 콩쿨, 시험 기간, 입시 준비를 겪으면서 아무도 훈육해줄 사람이 없자 저 스스로에게 강도 있는 벌을 내리게 되어 성인이 된 지금 자해 습관이 형성된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 부모님 훈육, 스스로 손/허벅지 때리기 중학생 -> 밥 안 먹기, 스스로 손에 상처입히기 고등학생 -> 눈썹칼로 자해하기 대학생 -> 약물 오•남용하고 토하기 오래토록 극단적 방법이 없었다면 성공할 수 없었고 올바르게 저 스스로를 잡아줄만한 요소가 없었어서 결국 여기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학업 외에도 스트레스 상황이 오면 충동적으로 약을 털어 넣고 토하는 제 모습이 안쓰럽고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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