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신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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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

20년동안 앓고있는 간질이라는병때문에 너무 슬퍼요ㅠ 사는데 지장은 없는데 힘들고 더우면 머리가 몸에열? 심하면 쓰러지기까지...ㄷㄷㅠ 하고싶은 운전도 못배은고 술^^도 못 마시는ㅎ 의사가 이병을 완치 할려면 잠을 10시안에 자야하고 인스턴트식품을 절대 먹지 말아야한다? 그게 가능하나...ㅠㅠ 그냥 이대로 살다가 하늘나라로 떠나야하나...슬퍼라 ~

인생이 너무 짧았네요

평소 같은 SNS에서 활동하시면서 내가 특히 내적 친밀감을 많이 쌓게 된 분이셨다. 다행히 그분도 나의 존재를 아셨고 내 동화책의 공식 첫 독자가 되어주셨다. 그림을 올리면 기꺼이 찾아오셨던 것 같다. 그리고 어제 저녁, 나는 재능이 많으니까 예술 활동 응원한다는 댓글을 남기셨다. 오늘, 그분이 돌아가셨다. 부고 소식 듣고 한참 멍했다. 거의 마지막으로 그분이 내 게시글에 쓴 댓글만 넋 놓고 본다. 동화책은 아무래도 손을 대기 힘들 것 같다. 떠오를까 싶어서.

정신과 입원병동

이번에 늘 다니던 의원에 갔더니 상태가 많이 안 좋아져서 입원을 권유받았어요. 저도 가장 편한 곳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데(집 침대) 그런데도 점점 아프기만 하고... 약만 늘어나고... 스스로를 점점 나락으로 던져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확실하게 케어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곳에 가서 치료받고 나오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매체로만 접하였지 직접 알아보려고 하니 막막한게 앞서서 무서워집니다. 핸드폰은 가져가고 싶고... 근데 어떠한 곳은 못 들고가게 한다고 하고... 병원마다 시스템이 달라 어떤걸 기준으로 찾아야할지... 솔직히 먼 곳보다는 가까운 곳, 그리고 마음이 편해질 곳을 가고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병원을 찾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정말로 하나도 몰라서... 알고 싶습니다.

큰병을 얻게됬어요

건강이 안좋다는 이유하나로 다 건강때문에 그렇구나 하고 모든일에 변명거리를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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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희님의 전문답변
① 큰병에 걸린 것은 충분히 변명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건강이 안 좋아 예전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정해주세요. 마카님이 구체적으로 어떤 큰병을 얻게 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불안하고 우울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계속해서 마카님을 괴롭히진 않을까 생각해요. 이는 심각한 질병에 걸린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큰병으로 인해 내가 충분히 힘들 수 있음을 스스로에게 먼저 인정을 해주시고, 큰병으로 인해 힘든 마음을 충분히 스스로가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② 큰병에 걸렸다는 사실은 때때로 인간을 굉장히 고독하고 외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심각한 질병에 걸릴수록, 내가 아프다는 사실을 남에게 알려봐야 괜히 힘들게 만드는 것 같고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을 거라는 생각에 힘든 마음을 더더욱 알리지 않고 혼자 참고 지내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의 마음을 더 힘들고, 괴롭고, 고독하게 만드는 길이지요. 만약 마카님께서 혼자서만 이 사실을 끌어안고 외롭게 참아내고 있으시다면,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이나 커뮤니티 등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나누시며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제몸상태가 심리적인건지 아픈건지모르겠어요

토요일날 친할아버지 부고를 듣고 대구까지내려가 화요일까지 발인하고 화요일저녁11시반에 도착해서 그다음날 바로출근했더니 업무가 잔뜩쌓여있더라구요 원래도 일양이많긴했었는데...그일을하는데 갑자기 식은땀이 확나고그래서 뭐지했는데 그러고퇴근해서 8시종교활동을 가고 10시에집에들어와 쓰러지듯 12시에자고 다시출근했는데 오늘말일이라 제가 제일바쁜날이거든요? 일을하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빨리뛰어서 아프고 식은땀이 나는거에요 이게피곤해서인건지 심리적인건지모르겠어요

객관적으로 건강한 편이긴 한데요…

건강 관리 열심히 하고 실제로 건강한 편인데요… 컨디션이 안 좋으면 불안감 우울감이 너무너무 심해요. 친구들과 비교해봤을 때 실제 컨디션에 비해 그 우울감이 말도 못하게 심한 것 같아요… 최근 감기 걸렸을 때 상황을 써 볼게요. 1일차, 약한 감기기운: 불안감이 올라오며 바로 주사맞고 약먹고 집에서 푹 쉼. 왠지 심한 감기가 될 것 같다는 불안감때문에 계속 한숨이 나옴 2일차, 더 심해짐: 불안감에 시달리고 우울감이 올라옴. 난 뭐가 문젤까, 왜 이정도 가지고 불안해 할까? 겨우 감기 한번 걸렸을 뿐이잖아… 생각하며 더 우울감이 극대화됨 3일차~5일차, 심한 감기: 심한 무력감과 불안증세, 우울감에 시달림.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든 것도 지속. 6일차~8일차, 감기는 나아짐: 몸 상태가 나아졌는데도 너무 영향을 많이 받는 나 자신에 대해 더 걱정이 많이 됨. 우울감이 줄어들지 않음… 현재 상태: 이러다가 공황이 오지 않을까(과거에 발작 겪은적 있음), 나는 뭐가 문젤까, 왜 이럴까, 걱정이 병을 키울텐데 이러다 정말 큰일나지 않을까, 등등 하루종일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여 있습니다. 몸 상태는 기민하게 체크하면서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있어요. 뭐든지 적절하게 하려고 조절하고요. (가벼운 운동부터 적당량의 비타민, 고른 영양섭취 등등…) 컨디션 좋을때는 괜찮아요… 다만 컨디션이 조금만 안 좋으면 받는 정신적 영향이 너무 심각한 것 같아요… 생리통, 운동 중 가벼운 부상, 컨디션 난조 등 일반적인 상황에서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괴롭습니다…

이상한 가족a

제가 집에서 생활하는데 남동생 행동이 이상해서 걱정이 됩니다 지나가는데 다른사람 음부를 툭치고 꼬집고 성폭행을 하는데 남동생은 취업도 안했고 고등학교를 자퇴해서 수학학원 강사인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부모b한테 거짓말을 했고 불을 꺼놓고 지 방에 숨어있습니다 신발장에 지 신발도 숨겨놓고 남동생 지인2명과 다른 낯선 어른2명이 남의집 안방에 들어가 있는데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불법체류를 합니다 성폭행을 반대편에서 안그치고 저런식으로 행동해서 생리대를 착용해서 음부가 안다치게 보호해야 될껏 같은데 맞나요? 재화낭비가 아니죠? 임신했는데 너무 합니다

어떤 병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중학생 입니다. 제가 중학교 1학기때 친구랑 걷고 있었는데 앞이 점점 하얗게 변했어요. 그때 하얗게 변한 뒤 그때 어디갔는지 기억이 잘 안 나고요. 그 뒤로 세상 모든것들이 다 부자연스럽다. 내가 살아있는건가? 지금 꿈을 꾸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고 이게 꿈이라면 내가 범죄를 저질러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도 하게돼요. 꿈이랑 현실이랑 구분을 잘 못하는 느낌입니다. 사람이 부자연스럽고 이상해요. 어떤 날은 그랬다가 어떤 날은 안 그랬다가 반복입니다. 요즘에도 계속 부자연스러워 적어봅니다. 계속 부자연스럽다가 기억이 잘 안나다가 계속 부자연스럽습니다. 부모님께서 대학 병원 가봐야지 라고 하셨지만 아직은 안 간 상태입니다. 무슨 병인지 대학병원을 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참고로 성조숙증 주사와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상태이고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고난뒤 1번 기절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어야 할까요

선천적 장애였지만 모르고 지내다가 15년 초4때 근무력증이라는 희귀병이 있단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다리나 팔에 힘이 빠지면 몸 전체가 힘이 빠져서 주저 앉아 버려 다시 힘이 돌아올때까지 못 일어납니다. 근데 이게 그렇게까지 심각하지 않아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오래 걷지를 못해 휠체어를 타곤 합니다. 그래서 가까운 거리는 걸을 수 있으면 걷고 먼 거리는 휠체어를 탑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씩 "멀쩡히 걸어 다니는데 왜 휠체어를 타냐"라는 말을 동급생뿐만 아니라 후배들도 이런 말들을 합니다. 제가 봐도 겉으로는 일반인과 같아 보이기 때문에 이런 말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장애가 있으면 휠체어만 타고 있어야 한다는 편견이 너무 싫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부모님께서 업어 주실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또 어른분들이 "왜 다 큰 애를 업고 가냐"라는 말씀 하시는 분들도 많고 아니면 부모님 모르게 저를 때리고 지나가십니다 왜 이러시는 걸까요... 참견을 안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이제는 지칩니다.. 차라리 걷지도 말고 집 밖에도 안 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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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혜님의 전문답변
1. 나를 수용해 주세요. -지금 몸도 마음도 힘들구나/ 지금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있구나/ 속상하구나/ 생각, 감정 등 2. 나 자신을 그대로 인정해 주세요. - 애쓰고 있어/ 잘 해내고 있어/ 내 자신이 대견해 3. 나를 사랑해 주세요.- 나는 내가 너무 좋아/ 나 자신을 사랑해/ 나는 정말 귀한 존재야 4. 내 허락 없는 오지랖은 거절한다./ 함부로 선을 넘지 마세요. 그건 폭력입니다. 5. 당신들의 편견과 판단은 반사!! - 다 니꺼잖아/ 너희들 때문에 더 이상은 상처 받지 않겠다.
과민성 대장

과민성 대장 인것 같은 병을 1년 넘게 가지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초반에는 긴장될때만 조금 배아프고 소리가 계속 났는데 점점 공공장소 갈때마다 그러고 요즘은 그냥 집이나 여행갈때도 그래요... 소리도 엄청 크고 암튼 그런데 다른사람들보다 훨씬 심하거든요.... 근데 병원은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아직까지 한 번도 못갔어요... 병원간다고 나을진 모르겠지만 병원은 어디를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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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희님의 전문답변
① 대인관계에서 어떠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지를 점검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공공장소를 갈때, 그리고 여행을 갈때 배가 아프다는 것은 마카님의 스트레스가 대인관계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마카님께서는 대인관계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시나요? 혹, 타인의 시선이나 반응을 지나치게 신경쓰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긴장되는 마음이 느껴질 때, 내가 무엇을 염려하고 두려워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②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필시 마카님이 긴장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과거에 경험했던 부정적인 사건이나 상처가 원인일 수도 있고, 혹은 대인관계에서 가지고 있는 마카님만의 신념이나 태도(예시: 나는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여야만 한다)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구체적인 사연이 적혀있지 않아 정확한 원인을 추측하기는 어렵지만, 사람은 충분히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배가 아픈 것과 같이 “신체 반응”을 조절하려고 노력하시디보다는 긴장감을 낮추기 위한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마음을 다스려 보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심호흡, 셀프톡(self-talk), 명상, 편안한 장소 떠올리기 등등의 방법들이 있겠습니다. ③ 신체적인 질병으로 나타나는 증상인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배가 아프고 소리가 계속 나는 증상이 신체적인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질병인지, 아니면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못하여 나타나는 질병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시어 의사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지금의 상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울증 약 계속 먹어도 괜찮은가요?

1년정도 계속 먹고있는데 부작용이 걱정돼요

불면증이 심해요

어제도 4시간, 오늘도 4시간 자고 새벽 일찍 일어나서 너무 졸렸어요. 오늘 초저녁에 저녁 먹고 눈이 저절로 감길 정도로 졸려서 저녁 일정 다 미루고 일찍 자려고 7시반쯤 누웠는데 불끄고 누우니 잠이 다 깨버렸어요. 잠자기 전에 누구한테 카톡 한 줄 보내고 핸드폰은 무음처리하고 침대 밑으로 내려두고 누웠는데도, 이불을 다시 덮고, 자세 좀 고치다가 온갖 잡생각이 떠오르더니 3~4시간이 그냥 지나갔어요. 방이 밝은 것도 아니고 폰을 보다가 잠에서 깬 것도 아닌데, 최근에 누운 상태로 1시간 이상은 뒤척이는 일이 족히 2개월은 된 것 같네요. 평일은 항상 과제하다가 새벽에 잠들고 4~6시간 후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학교 가요. 주말은 갑자기 기면증 걸린 것처럼 낮잠을 많이 자거나 이렇게 밤마다 뒤척이다 또 새벽에 자거나 해요. 최근 3일이 정말 피곤했고 계속 낮잠도 없이 버텨서 간만에 푹 좀 자려고 했는데 침대에 누우니 잠에서 다 깨버려서 속상하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수면 유도제는 2년전에 가끔 복용한 적이 있는데 익일까지 어지러움이 심해서 복용 안한지 1년 반 이상 되었고요. 마지막 음주도 8월 중순입니다. 오늘 커피는 한잔 마셨었고요. 평상시에 3일에 한 잔 정도 마셔요. 오늘은 유독 우울하네요. 잠든 것에도 실패한게 속상해요. 지금은 불켜고 방에 앉아있고 조금 전에 잠 못 드는게 속상해서 눈물도 잠깐 흘렸어요. 지금 생리 시작한지 2일째 되는 날인데 생리 때문에 우울감이 더 쉽게 느껴지는 걸까요. 이렇게 피곤한 날마저 누우면 잠에서 깨니 너무 괴로워요. 어떻게 해야 쉽게 잠들수 있을까요

외상으로 온 우울도 이겨지나요?

교통사고나 큰 일이 있고 몸이 불편해진 사람의 우울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교통사고는 아니지만 신체적으로 통증 불편감이 생겨서 우울증이 심하게 온 거 같아요. 평소 건강을 엄청 챙겼던 사람이라 더욱이요.. 이 불편을 없애는건 어렵다는데 이럴땐 우울을 어떤 방식으로 넘겨야 할까요 계속 아프다면 계속 우울할까요?

어린시절 계모에게 당한 학대 트라우마로 매일 집에만 누워있어요

친엄마 일찍 죽으시고 친이빠가 계모를 데려왔는데 매일 저희 남매를 때리고 발로밟으며 폭행했고 친아빠는 옆에서 주도하였어요. 정서불안때문에 학교에서도 왕따 당했구요 이런 과거 때문에 앞으로도 내인생엔 절대 꽃이필수 없다는거 알아요. 내가 나대기라도 하면 주변에서 득달같이 달려들어 저 가만히 안둘거거든요.. 저 20대 중반인데 살아가는게 무섭고 두려워서 매일 집에만 있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직업 갖고 돈벌며 살아야 할까요.. 사람을 마주하는것 자체가 힘들어요.. 그 계모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나고 너무 무섭거든요..... 저좀 도와주세요.....

이상한 가족a

남동생 지인과 남동생이 지나갈때 다른사람 음부를 툭치고 꼬집고 성폭행을 하는데 그렇게 안방 구석에 숨어있거나 남동생 방 안 구석에 숨어있으면 안보이는게 아니라 주인이 지나갈때 이상한 욕설을 하고 성폭력으로 행동합니다 멀리할까요? 옷장이 밖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리고 집주인이 외출했을때 집안에 물건을 조금씩 훔쳐갔는데 다시 가지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도둑질금지 간음금지 살인 거짓모함 금지 지금은 남동생 지인이 권총이나 공기총같은 불법 무기류를 들고 있는데 참기름탄과 냄새탄 등을 압수해주세요

발목 뚜둑뚜ㅜ둑...

현재 12살인데 9살 가까이부터 왼쪽 발목을 힘줘서 뚜둑거리는 소리를 내지 않으면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나는 증상이 생겼어요. 부모님께 아프다고 말씀 드려봤지만 성장통이라고 그냥 넘어갔는데 갈수록 답답해지고 오른쪽 발목까지 그러네용.. 발목을 흔들면 쵹쵹쵹거리는 소리도 나고있어요. 오른쪽은 아직까지는 그런단계까진 아닌데 너무 걱정됩니다🥺🥺 특히 밤에 많이 불편해서 잠을 못자겠어요,, 비슷한 증상 있으신분들 알고계신거 조금이라도 있으심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상한 부모님

안방화장실 누수가 없는데 부모님이 이상합니다 씻어도 되는건데 씻는 강박에 걸렸다고 할배가 거짓말을 하고 수도세가 조금 나오는데 물값이 아깝다고 이상한 드립을 합니다 씻을때 가족중 누군가가 와서 문틈으로 절권도 손으로 툭쳐서 다른사람 음부를 툭치고 꼬집어서 수준이 낮은데 멀리해야 될까요? 지나갈때는 가족들이 방문도 안닫고 양보를 잘 안해줍니다 사람이 일하고 움직일때는 남의 방문앞에 와서 욕설을하고 지나갈때 성폭행을 합니다 나가서 밥먹을때는 방문 발차기를 해서 남동생이 버릇이 없습니다

마루 화장실 공사가 안끝나고 있습니다 씻어야 되는건데 빨리 끝내주세요

상처에 밴드 테이프부분 닿아도되나요?

깊은 상처는 아니고 피도 안나게 칼에 진짜 살짝 베였는데 좀 길게 베여가지고 밴드가 다 안덮혀요;;후시딘 발랐는데 이거 밴드 테두리에 둘러져있는 테이프 부분으로 덮어놔도 되는건가요???테이프부분까지하면 다 덮히긴하는데 밴드가운데 솜?이 크기가 좀 작아서 상처가 다 안덮혀요..이거 후시딘 바른곳에 밴드테이프부분으로 덮어도 문제 없겠죠???

이상한 할배

지나가는데 가족들이 다른사람 음부를 꼬집고 툭치고 젖가슴이랑 다른사람 발가락을 꼬집고 언어폭력이랑 무시와 학대 비슷하게 하면서 시근이 나지말라 철들지 말라고 하면서 제 방 물건을 많이 훔쳐갔습니다 다시 돌려받아야 되나요? 제 방 장판은 제가 외출후에 홀트 고등학교 자퇴생 남동생이 장판을 뜯고 서재에 있던 물을 쏟아서 검정곰팡이와 푸른곰팡이로 만들었습니다 같이 불편해서 못살겠는데 따로 떨어져서 살까요? 웃긴거는 누수가 없는 화장실을 잠궈서 못쓰게 하고 아래 층이랑 조작해서 남의 집 장판도 젖게 했습니다 층간소음이 없는데 밑에집 남자애가 거짓말을 합니다 수리업자도 웃긴게 수리를 거실화장실을 고쳐야 되는건데 제 방 장판을 다 뜯어놓고 라이터로 태우고 더 망쳐놨습니다 장판 수리업체가 사기치는것 같고 처음장판보다 망쳐놨는데 시공값을 비싸게 받을라고 해서 괘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