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하고 싶은거 하면서 본인 미래를 이뤄가는데 나는낼 나이 40되도록 집에다 다 해주고 나에게 남은건 아픈 몸 하고 대출빚만 늘어가는구나 아둥바둥 살았는데 파산밖에 방법이 없다 어깨가 너무 무겁다 ㅜㅜ 벗어날방법이 없다ㅠ 낼은 어쩌지..가장.. 이란 무게 죽고싶다
독립한다고 은행에서 대출을 하고 일자리는 코시국에 짤리고해서 동생및으로 왔는데 눈치만 보이고 대출빛을 값을러면 일을해야하고 너무 재미 없는 인생사는거 같고 밤만되면 알 수 없는 눈물도 가끔 나고 합니다 동생이 정신병원가보라고 하는데 병원갈시간에 돈벌어서 은행빛값아야 내인생을 살 수 있을거같아서 병원도 밀고있습니다. 지금 머리속은 1.죽을까 2.***해볼까 3.부정적마인드 딱 이3개뿐인거같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20대 후반에 부모님께서 차려주신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샌드위치를 주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디저트류는 예약주문을 받고 있는데 예전에는 간간히 디저트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디저트를 찾아주시는 손님이 별로 없더라고요 하나도 안팔릴 때가 수두룩 했어요 지역 상담사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한 달동안 매일 만들었어요 근데 하나도 안팔릴 때가 대부분이고 부모님께서 남은 디저트를 폐기하는걸 싫어하셔서 계속 디저트를 만들기가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예 샌드위치만 만들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디저트도 많이 만들었지만 팔리지 않아서 안만드는 요즘은 가끔 와서 디저트를 찾으시다가 그냥 돌아가시는 고객분들을 보면 죄송한 마음도 들고 다시 만들어야하나 그렇다고 다른 베이커리 직장에서 일하는게 지금껏 많이 힘들고 해고도 당해서 자신이 없어요 게다가 제 지역에는 일자리가 없어서 수도권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주거도 만만치 않고요 가게 유지가 잘 되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저는 40살에 지금은 직장이 없는 캥거루족입니다. 지금 저는 타의에 의해서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제 돈이 아닌 가족들의 돈으로 주식을 하고 있는데 그게 손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주식 문제 전에 저의 상황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자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둘째형이 이혼을 하게 되면서 조카 세명을 제가 보게 되었습니다. 둘째 형이 3교대 근무를 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세명이나 되는 남자아이들을 돌볼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아이들을 돌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거의 1년째 되고 있네요. 그러던중에 아버지께서 올해초에 갑자기 주식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직접 주식거래하는게 어려우셨는지 저에게 거래을 하게 했습니다. 초기에는 1억3천정도에 돈으로 시작을 하고 조금씩 수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수익이 났을때 수익이 난 돈으로 주식을 해야 하는데 주식에 돈을 더 많이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돈이 전부 아버지 돈인줄 알았지만 큰형과 어머니 돈까지 들어간걸 한달전에야 알게 됐습니다. 1억 3천인 돈이 4억5천까지 커졌습니다. 여기서 수익이 5천정도 였습니다. 저는 수익이 난 지금 그만두자고 아버지에게 말씀드렸지만 아버지는 더욱더 공격적으로 주식에 투자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습니다. 올인한 주식은 처음에는 조금 올랐다가 조금씩 조금씩 떨어졌습니다. 떨어졌을때 아버지에게 그만 손절하자고 아버지에게 말씀드렸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고 하셨고 더 떨어지고 기다리고 더 떨어져서 8천만원이라는 돈을 손해보게 됐습니다. 이정도 됐으면 주식에서 손을 떼야 할텐데 아버지는 다른주식으로 옮겨 타라고 하시고 거기에서도 2천만원을 손해 봤습니다. 그리고 문제에 일이 생겼습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주식을 떠 넘기시고 본인은 주식에 신경쓰기 싫으니 니가 직접해라. 매도한것만 보고 하라는 말을 하시고 저는 그말을 받아들이고 제가 직접 주식을 했습니다. 제가 혼자 하고 일주일동안 800백만원에 수익이 났습니다. 저는 아버지에 실수를 보고 돈을 조금씩 나누어 투자했고 조금씩이지만 수익이 났는데 그걸 보고 아버지가 때로는 과감하게 투자하라는 말에 저역시 아버지와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로 말았습니다. 1억 정도를 한 주식에 올인 했습니다. 상한가 갈꺼 같은 주식에 올라타서 짧게라도 먹고 나오려고 했는데 제가 사고 난후 잠깐동안 오르다가 곤두박칠 쳐서 2600만원이라는 손실을 보고 손절하게 됐습니다. 아버지에게는 말을 못했습니다. 무슨 원망을 듣게 될지 몰라 그리고 저는 다른 주식을 또 지난 금요일에 매수 했습니다. 그 주식들도 지금 많은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변이 코로나로 인해 월요일에 전세계 증시가 안좋다는 뉴스에 주말동안 불안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고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오늘 아침에도 장문에 주식 추천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아버지에게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려야겠지요? 저 자신도 걱정이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실까봐 걱정입니다. 주식에 들어간 돈 중에는 아파트 전세금도 포함된걸 어머니를 통해서 한달전에 들었고 지금 손해 보고 있는 주식들을 손절한다면 2억 3천에 전세금은 어떻게든 될거 같지만 월요일에 주식이 폭락하게 되면 손절하기도 힘들거 같아 걱정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깁니다. 아버지 카톡만 봐도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립니다. 자살이라는 단어까지 생각될 정도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도와주세요
많은 사업을 벌이고, 실패하고 일은하는데 빚갚느라허덕이는 삶에 남편은 원망스럽고 아이셋은 어린데 생활은 막막하고 우울증에 약으로 버티며 살고있는 내가 비참하고 주위와 비교하니 나만 불행한것같아 더힘들어요. 친정아빠도 밖으로 돌았고 돈없이 힘들게 우릴키우시던 엄마 생각에 그런지 여유없는 삶이 너무싫어요. 예민해지는것같아요. 어렵게 살았고 자랐는데 여유있는 신랑만나 잘 살줄알았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니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우리아이들 어떻게 키워야할지 막막해요.
새로운 일을 시작 했어요 (건강기능식품) 돈 벌려고 하는데 1년 남짓 되었습니다 이젠 돈을 오히려 있던 돈까지 다 쓰고 이젠 카드를 써서 빚이 점차 생깁니다 걱정과 일의 흥미도 없어지고 의욕도 사라지는 중입니다 제품을 제가 먹으면서 지인에게 권해 회원가입도 시키고 곧 소비자가 사업자가 되는 방식으로 가는 일 입니다 제가 게을러서 일을 못하는 것인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어요 무기력 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자영업으로 돈이 막힌지 일년 이년 이정도 되어가는거같아요 진짜 심해지면서 10월에는 진짜 극도의 스트레스가 오더라구요 사람이 싫고 무기력하고 내가 뭘한다고 달라질까 한달중에 몇일은 얼마 카드값 가게세 이자 등등 몇일 몇일 맨날 돈내는날이 다가올때마다 압박이 너무 심해요... 10년 하던일인데 코로나가 오면서 이게 힘이 더들고 괴롭네요... 여유가 없어지니 싸움도 잦아지고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인간관계도 여유가 없어지고 이래저래 다 너무 힘드네요.... 돈때매 힘들고 돈때매 시달리니까 좋은건 더 좋아보이고 왜이렇게 힘이들까 더 무너져내리네요...
가족들 몰래 대출을 사용했어요 이자가 너무 많아 월급날이 즐겁기보다 두렵습니다 잘못된 투자에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가슴이 답답하고 자꾸 눈물이나고 죽는법을 찾아보게되요 나만 없으면 가족들은 행복할텐데... 딱 일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ㅜㅜ 누근가 도와줄 사람있으면 도와준다면 어떤일이든 해주고 싶을정도로...
너무 불안해서 심장이 뛰고 일에 집중이 안돼요.. 저는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유독 올해 직원이 자꾸 퇴사를 합니다.. 직원을 뽑으면 퇴사하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퇴사를 하고 이게 반복이 되다보니 현재 새로 뽑은 직원도 퇴사를 하는게 아닌가, 너무 불안합니다. 여름에는 너무 힘들고 우울증까지 찾아와서 정신과에 가서 상담받고 약을 먹었었는데요, 한동안 괜찮은것같더니 다시 너무 불안해요. .. 불안하다고 해서 해결되는건 하나도없다는 걸 아는데 불안감에 사로잡혀버립니다. 어떡하면 될까요?
흔히 집안에 사고치는 사람이 하나쯤은 있다고 하는데 우리 집안은 그게 저희 아버지 였어요. 어렸을때는 아버지가 술드시고 들어와서 술주정 하는 것도 싫었고, 어머니 막대하고 막말하는것도 너무 싫고 무서웠어요. 친구집에 가서도 저녁에 그집에 아저씨 돌아오시면 무섭기까지 했어요. 그런 아버지는 저희가 중학교를 다닐 무렵 화가난다는 이유로 회사를 때려치우시고 아무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퇴직금으로 빚을 갚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후로도 어디서 무슨 이유로 만들었는지 모르는 빚으로 끊임없이 어머니를 괴롭혔어요. 그때 어머니와 다투시고 나가면서 저한테 등산화를 던져 제가 맞기도 했구요. 제가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할때는 공장에 가라고 했고 제가 대학교에 갔을때도 가서 뭐할거냐고 공장에 취직이나 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받았던 상처가 너무나커서 회복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제는 아버지도 늙어버렸는데 빚은 더 늘어나서 1억이라고 하네요. 재산이라고 딱 하나 남은 집...때문에 회생이나 파산도 힘들어질거 같구요. 이제 저희집에서 돈을 벌수 있는 사람은 저 하나 뿐인데 정말 막막하고 그래도 아버지 살려드려야되나 싶고 정말 마음이 쌔까맣게 탔어요.... 나는 그런데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내가 왜...? 대체 왜야...
초등학생때부터 알고지낸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합니다. 이번 빌려주면 세번째네요. 저도 여유있는편도 아닌데말이죠. 그 친구랑 어짜다보니 같은 직장다니고있어서 월급도 알고 그런데 빌려달라는돈 다 빌려주면 한푼도 안써도 3개월은 되야갚을돈이 되더라구요. 친구니까 빌려줘야할지 참... 저는 돈을 쓸곳이 많지않아서 통장에 모아진거뿐이고.. 그리고 모으는 이유는 나중에 축사짓고싶어서 아끼는것도 있거든요. 친구다보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현재 큰 어려움은 없는것같읍니다 하고 있는일에 만족 합니다~♥~
안그래도 빚밖에 없는데 무리해서 대출받아 몇천만원짜리 사업을 시작했어요. 결과는 두달째 월세도 못 벌만큼 적자.. 그동안 잘 해온게 없었는데 뭐를 믿고 이렇게 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평생 죽을때까지 가난의 굴레에서 못 벗어날 것 같아오. 왜 저는 펑생 불행해야할까요 이런 힘등 얘기를 맘놓고 털어놓을 사람이 단 한명도 없네요. 너무 힘들고 지쳐요. 숨쉴때마다 빚이 쌓이는 느낌이라서 너무 버거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청년입니다 저의 자기소개서 에서는 돈에관련된 개념이 전혀없어서 돈모우기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라고 기재되어 있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게다가 주변사람도 전부다 저보고 돈아껴라 돈아껴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말로만 네 알겠습니다 라고답하고 실제로는 개선된적이 거의 없었던것 같네요 제가실제로 돈아끼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자기소개서에 기재되어 있는것처럼 돈에관련된 개념이 전혀 없어서 그런건지 그걸 알고싶네요 그리고 어떻게하면 돈을아낄수 있는건지 또 금전적 감각을 만들수 있는건지 그것도 알고싶어요
전 14살 차이나는 언니, 띠동갑 오빠를 둔 막내에요 오빠는 자기계발같은 건 하지 않고 집에서 항상 게임만 하고 먹고 자요. 반년에 한 번 나갈까 말까 하고 밤에는 자기 방에서 게임할 때마다 크게 욕도 하거든요. 그래서 잘 못 잔 적도 있어요 저는 학생이고 현재 제 가정은 절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상태가 아닌데, 자기계발을 하려는 노력조차 안하는 오빠가 부모님께 돈 벌다가 몸 나가서 병원비에 월급 다 쓰고 또 그 병원비 모으려고 일하는 거냐 그리고 가전제품 좀 바꿔라 가난해도 가난한 대로 돈 써야지 돈 없는 거 티내고 싶냐 이런 식으로 쏘아붙였거든요. 원래 오빠랑 상종하고 싶지도 않았고 미웠지만 그 일로 더 증오하게 됐어요 부모님이 그 말 듣고 느끼셨을 기분 생각하고 혼자 울기도 했어요 정말 가족임에도 이런 생각하는 제가 너무 밉지만 오빠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제발 그냥 눈 감았다 뜨면 오빠가 죽어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미워요 그런데 부모님은 그런 오빠를 혼내지도 않으시고 오빠가 뭐 가끔 설거지 하거나 빨래 걷으면 그래도 오빠가 착해~ 이러셔요 너무 싫어요 그건 착한 게 아닌데 이외에도 오빠랑 싸운 적이 있는데 나는 니 부모가 아니라서 너를 끔찍하게 아끼지 않아 때릴 수 있다 니가 어떻게 되든 상관 안한다- 이렇게 말하는데 정말... 오빠를 미워하느라 속도 썩어가고 내가 커서 돈 잘 벌어서라도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은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우수한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요 너무 무력해져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2년전에 A의 빚을 그친구 남자친구B가 제가 공동채무자로 스고 공증을 슨다음에 갚아줫어요 갚아주고 얼마되지않아 A와B는 헤어졌구요 저는 그 A랑은 인연끊은지 1년됬구요 B랑은 간간히 안부인사할정도에요 돈문제가 걱정되서 B한테 A가 돈은줬냐고물어본적이있는데 B가 돈은안받으면 그만인데 재수가없어서 어떻게 막 해버리고싶은데 제가 걸려있어서 그냥 안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당시에 그말을 듣고 제자신을 괜찮을거라고 다독였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요. 혹시 공동채무자 2명에서 1명을 뺄수있는 방법이있나요? 법쪽으로 지식이없어서.. 자문부탁드립니다ㅜㅜ
5천 조금 넘는 정도 밖에 없고 나가서 살 집도. 차도 없고.. 헛산거 같다.. 내일채움공제를 3년 짜리로 들걸 그랬었나... 3년 했으믄 3천인데... 그랬으면 4년 다니는 동안 거의 1억 모았을 기회였는데 이미 지난건 지난거지만.. 아깝단 말이지.. 거기다 아는 분 사업 투자랍시고 5백 나가고..... 그렇다고 그게 원활히 진행이 되나? 그것도 아니고.. 일 다녀도 어느 세월에 1억 모으지... 주식도, 코인도 싫고.. 로또랑 연금복권 뿐인가......
82000원쓰면 많이쓴건가요? 하루에2.3만원씩쓰네요 혼자서.. 주유 값3만원넣고 오늘도 커피랑 브런치사먹고 18000원 어제도 카페... 밥사먹고 그저께도 ...비슷비슷... ... 돈아끼는 법..
20살이고 자취하면서 알바 월급 120 받고 지금까지 모아놓은 돈은 200 정도이고 알바는 2월까지 하고 그때까지 모을수 있는 돈은 400입니다 3월부터는 더 많이 벌고 많이 모으려고 공장 취업하려하는데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요… 부모님도 안계시고 의지할사람은 남자친구밖에 없는데 그사람이 돈 문제를 도와주진 못하잖아요 제가 너무 걱정인걸까요ㅠㅠ 하기도 전에 못한다고 잘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때문에 알바만 계속할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알바로는 많은 돈을 못모으잖아요 그래서 또 공장일한다고하는데 잘할수있겠죠?? 그리고 20살정도에 200모은거면 적은거겠죠.. 뒤죽박죽죄송해요 너무힘들고 지치고 우울해요😢
20살 정신치료를 받고있는 환자입니다 현재 생계가 어려워져서 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