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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원하는직업이뭔지?

이제 1년다되어가는 와이프입니다 저희는 아이가 먼저생겨 아이를 낳고 결혼했지요 거의만삭때까지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해 왔습니다 1년넘게 번듯한 직장을 다닌것도 아니고 알바를 하는것도 아니고 가장인 모습을 보이는것도 아니고 적당한 일자리를 들어갔나싶으면 하루하고 그만두고 일주일하고 그만두고 이렇게 번번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면서 없는 살림에 생활비가 없어 빛을졌지요 친정엄마는 물론 시어머니까지한테도요 하지만 남편은 일할생각이 있는건지 요번에도 2주일하고 그만두고 다시 일을 잡았는데 얼마나 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아기 어린이집 맡기고 일을해야하는 부분이 속상하지만 너무 대책이 없는 남편때문에 답답하고 화가나고 그렇습니다~~ 아직도 그게 한이라면 한일거같아요 순간순간 욱하면서 눈물흘리기 일상이고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면서 없어졌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아이보면 그러면 안되겠다 싶으면서도 너무 힘이들고 답답합니다..ㅜㅜ 이런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과도한 대출

이런적이 없었는데 요즘 어렵다보니 대출이 늘었어요 고정으로 나가는 대출금만 400만원이 넘어버렸네요 한달에 수익이 400만원정도인데..한숨만 나오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나아질까요?

27살 직장인입니다.. 24살부터 일을 했지만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고, 돈에 조여가며 살고 있습니다 가장 같지도 않은 집을 나가버린 아빠.. 엄마가 힘들게 키워주셨는데 그런 아빠가 죽을병에 걸렸다며 모아뒀던 돈 드리고, 집 사정이 안좋으니 대출을 받았는데 사회 초년생이라 아무것도 공부하지 않고 덥석 받아버리고, 핑계같겠지만 경제관념이 없어서 돈을 헤프게 쓴것도 있고 ... 회사가 멀어서 아침 다섯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8시 출근이에요) 5시퇴근후 집에 오면 7시 30분.. 4시간동안 집안일하고 씻고 나면 저녁시간도 없더라구요.. 12시에 잠들어서 항상 수면시간은 3~4시간 돈이 없어서 자취도 못하고 한달에 58만원 대출금(4년남음), 9만원 학자금 대출, 대출비 25만원 (1년뒤면 다갚아요!) , 보험비 18만원 카드값 80만원 (여름에 정리 될거같아요) 숨만 쉬어도 190만원이 나가니까 배우고 싶은것도 못배우고 돈도 못모으고 미치겠더라구요.. 나아질 수 있을까요?? 대출금을 다갚으면 서른 한살인데... 그땐 이미 너무 늦은게 아닐까요?... 모아둔 돈도 없고...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요..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회사를 그만두고 꿈많은 프리랜서로 전향한뒤 몇년을 달렸습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지금 많이 지쳐있는것같습니다. 성과는 안보이고 삶도 궁핍해져서 마음에 여유도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지금은 그냥 다 포기하고싶고 너무 힘든데도, 붙잡고있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고통스럽습니다. 포기하고 다시 회사취업을 하자니 그렇게 살고싶지않아서 붙잡고있는데 이젠 뭐가 잘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저한테 회사로 다시 돌아가는건 하고싶은걸 포기하라는거와 마찬가지라서요 .. 이럴땐 어떡해야할까요? 전 잘하고있는걸까요.. 너무 우울해서 미칠것같을때가 많아요 ㅠ 도와주세요..

사실 사랑은 더 이상 세상을 즐겁게 할 수 없다. 내 생각에는

사랑은 어떤 일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맥 구하는 방법?

어.. 여기서 여쭤볼 만한 질문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정말 고민하는 부분이라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공통 분야 사람을 만나는 커뮤니티가 있나요?? 어떤 경로로 사람을 만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는 커뮤니티는 고작 오픈채팅방이랑 네이버 카페 정도라서...하하 심각성을 느끼고 말았네요. 동료 구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학원을 가면 찾을 수 있을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제가 사기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저의 상황이 되게 심각 합니다. 사실 친구는 현제 부모님께서 안계시고 동생하고 둘이서 사는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친구가 갑자기 아프다고 동생분 한테 연락이 왔는데 지금 수술들어 가야하는데 돈이 없다 혹시 돈좀 빌려줄수 있냐 해서 제가 저와 친하니까 빌려주긴했습니다 근데 이게 한두번 그러면 모르겠는데 돈을 값지도 않고 게속 빌려달라는겁니다 지금 상황이 안좋다 이러다가 죽는다 이러면서 자꾸 돈을 달라고만 하는데 값지를 않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돈을 다시 받을수 있을까요ㅜㅜㅜ?? 제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한테도 큰돈이라..꼭 받고 싶네요ㅠㅠㅠㅠ 인터넷으로 신고 하려고 하는데 방법을 잘모르겠어요 혹시 어떻게 해야할까요??

돈때문에 개짜증나네요

어릴때부터 못사는 집이었습니다 엄마랑 오빠 나. 수급자였음 그냥 저냥 살다가 스무살 넘어서 열심히 일해서 오빠도 사업으로 자수성가하고 저또한 사업해서 먹고살만해졌습니다. 근데 전남자친구는 어릴때 인간극장에도 나왔던 가난한 집안인데 그런걸 보고 제가 마음이 아파서 2-30만원 빌려주기 시작한게 점점 커지다가 그 금액이 2천만원 가량이 되었고 나중에는 그 돈이 도박하는데 썼다는걸 알게되고 제가 못견디겠어서 헤어졌습니다. (저는 현재 30살입니다) 그 다음 남자친구를 만나서 2년째 만나고 있는데 일도 도와주고 잘맞고 다 착하고 좋아요 이젠 제 나이도 나이고 딱히 성격이 부딪히지도 않아 이대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결혼도 생각중입니다. 현재 제 명의로 된 전세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데 올해부터 제가 남자친구 명의로 월 100만원 적금을 들고있는데 (믿고 적금하는거고, 들고 튄다거나 그럴 사람은 아닙니다.) 근데 오늘 확인해보니 아직 3월인데도 300만원이 있어야하는데 긴급출금을 두번 했어요 100만원, 50만원 상의도 없이 이게 넘 화가나서 이새벽에 잠이안오네요 ㅋ 자는데 깨울수도없고... 참 필요하다고 하면 제가 빌려주고 갚고 이런데에 있어서 문제도 없었고요 다만 상의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본인명의라 문제없다 생각했을까요? 그냥 TMI지만, 돈 들고 튄 이모때문에 친척과 연도 끊었고. 이번 1월달에 오빠한테 사업자금 1000만원도 빌려주고 두달쓴다고 했는데 아직 못받은 상태라 예민한데요 글고 전남친때문에도 돈때문에 마찰이 있었고 왜 이런일이 자꾸 생길까요? 전 돈이 매우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걍 다짜고짜 꺼져라 하고싶은 마음인데 그냥 왜 그랬냐 하는게 맞을까요? 하 진짜 짜증나고 답답하네요

아빠가 일을 하기 시작 했는데 왜 제 인생은 달라지는게 없을까요

예 철수저 에서 플라스틱 수저 정도 되는 서민층 자녀 입니다. 2년전까지는 어머니만 일을 하셔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었어요. 2년전 엄마가 퇴직을 하고나서부터 아빠가 일을 하다가 1년전 엄마도 재취업을 해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복지에 사각지대에 빠진거지요. 그것도 그거지만 아빠는 이제 제가 학년이 올라가니까 빨리 빚을 값고 학원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기는 어려웠고 두분이 다버시지만 저에게는 변한 것은 부모님이 돈 관련되서 부부싸움이 줄은거 외에는 단점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복지사각지대에 빠져서 복지혜택들을 많이 받을 수 없게 되었고, 이렇게 버는데도 우리집은 학원을 보내줄 정도로 여유롭지 않으니까 안되나보다 같은 절망에 빠져있게 되었습니다. 가난을 원망하고 패배의식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난을 생각하면 부끄럽고 우울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두서 없는 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한이 되었어요

내가 당신말듣고 맘에 한이 되었다고 분며먜기했는데 당신은 통화할때마다 그말한다 그말듣기싫으면 연락하지 마라 니가 할말아니잖아 니가 나한테 갚을돈1300만원있고 한달에 백만원 갚는것도 힙겹게 갚는거 뻔히아는데 지 힘들다고 가게하는데 직원들 월급 제날짜 못주고 세 밀리고 각종 공과금 밀리고 폰도 미납되고 지인들 빌려쓴돈도 제대 못갚고있다고 나보고 내 돈 갚는거 고마워하라고 그러고 그리고 나한테 1억 대출받아 도와달라는 당신 당신같으면 빌려줄수 있겠어 못받을게뻔히 보이는데 내가 3백정도 빌러줄수있다니 단번에무시하고 정작 돈 한푼도 없으면서 지는 5천만원 1억이필요하다 그러고 3백원이면 지네가게 한사라인건비고 난 그돈 벌기위해 투잡뛰며 일하는데 도움 청하는 입장서 무시하고 그게 사람이니

사기당했어요

친한 언니한테 사기를 당했어요..너무 힘들고 다시는 사람 못믿을것같아요.. 나이 50을 바라보는데..앞으로 어떻게 살지..가진것도없고 혼자 살면서..기술도없고 배운것도 없는데..자신이 없어요 마냥 누워만 있고..주위사람들도 나를 욕하는것같고..너무 외롭고..요즘 더더욱 외롭고 힘듭니다..죽고싶은 마음도 들고..아무도 없는곳으로 떠나고도 싶고..평소 남들 욕을 잘 하는편인데..입으로 다 까먹는것같습니다 어려운 사람들도 마니 도와주고 돈도 빌려주고.고맙단소릴 마니 듣지만 입으로 까먹는것같아요..어떻게하면 남욕을 안할까요?

스무살이 부모님께 용돈을 가끔 달라고 하는게 문제가 있는건가요?

저는 올해 스무살인 대학생입니다. 고등학생때도 부모님이 용돈을 제때 주신적은 없었는데 스무살이 되니 용돈 요구하지말고 너가 알아서 벌어서 쓰던가 해라 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주변 지인들중 저와 동갑내기이거나 또래인 딸 아들들은 용돈 안받고 하루에 알바를 세개씩 하면서 부모님한테 용돈도 드리고 뭣도 사주고 한다는데 그런거 안바라니까 용돈은 너가 알아서 벌어써라 라고 하는데, 굳이 바라지도 않는다면서 그런 이야기를 꺼낸다는건 자기도 그렇게 대접받고 싶으니 한 소리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제 주위 친구들은 저희 부모님이 한 말과 다르게 적당히 용돈도 타 쓰며 생활하는데 누구 말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새학기기도 하고 놀때도 돈이 좀 필요한데 평소에도 돈으로 눈치를 많이 보고살았어서 어제도 겨우 마음 먹고 용돈 조금만 주시면 안됄까요 라고 말했다가 세시간동안 욕이란 욕은 다 먹고 나이먹고 철 안들고 정신못차린 애란 소리나 들었습니다. 이게 그렇게까지 욕먹을 일인가싶고 가장 궁금한건 제 나이 또래 친구들이 부모님께 가끔 필요한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게 정당한게 아닌가 맞는가에 대해서에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안전한지 안전하지 않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재택부업을 하고 싶은데 사기가 많다보니 누구한테 물어봐야될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리치패밀리]-상위 1%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 / 마케팅 마스터 팀 : 네이버 카페 - http://naver.me/xZxzaBY2

돈을 많이 벌지 못해서 불행해

돈을 진짜 많이 벌고 싶어 어릴때 가난을 겪어보니 치욕스럽다 느낌을 받았어 친구하고 부모님 지인들 한테서 무시를 받았어 부모님이 돈을 제대로 못벌어와 공부도 제대로 못했어 내가 성인이 되면서 사회생활 하면서 돈은 벌기 시작했지만 많은 돈을 벌지못해 집안 살림 살이 밖에 못해 흙수져의 삶이 너무 원망스럽고 억울해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 이 불공평한 세상에 진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까요?

35살 3살 딸 둔 가장입니다 2021년 7월 중순 코로나로 인한 경영악화로 권고사직 받고 올해 2월까지 실업급여 받았습니다 실업급여 받는 동안 아내는 육아보다가 직장다녔으며, 육아는 제가 맡고 있습니다. 와이프 직업은 사서라서 평일에만 쉬고, 주말에도 제가 하루종일 육아 보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여러모로 사건사고가 많아서, 이직이 잦았고, 다시 취직하기 힘들 거 같아서, 이번달부터 실업급여 끝나고 사업자 내고, 요즘 N잡러처럼 이것저것 찾아보고 하고 있습니다. 딸내미 어린이집 등하원 때 빼고 제작도 해볼려고 하고 유튜브도 하고 알아보다 재택근무의 한계가 있는지 생각이 많아도 떠오르지 않아 포기할 때가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해 탁트이는 느낌이 없어 어떻게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가장으로써 책임은 져야 되는 중압감이 섣부르게 도전을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냥 무기력하네요. 20대 때는 뭐가 되든 똥이 되든 열심이 살았는데, 지금은 무기력하네요.

부모님 빚 .. 갚아도 끝이없어요

27살입니다.. 아빠가 진 빚이 끝도없어요… 너무 막막합니다.. 저희 아빠는 그 전부터 빚이 많았습니다 사업, 도박으로 생긴 빚이요.. 제가 성인이 되기전까진 그 빚을 엄마가 갚아오셨어요 하루 2시간 자면서 말이죠.. 이젠 더이상없겠지 싶다가 20년도 초반에 제 밑으로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빠는 정말 미안하다며 두번다시 그렇지 않겠다고 그러더니 1년이 지나 또 빚이 있다며 .. 그래서 또 제 밑으로 해주었습니다 그때도 똑같이 이제 두번다시 없다며 하더니 작년6월 아직도 갚지못한 돈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엄마 밑으로 겨우겨우 대출을 받아 해결해줬구요… 이제는 정말 끝이겠지 하며 열심히 갚자고 엄마랑 저랑 동생이랑 그렇게 갚아가던 도중 … 몇일전 아빠한테 상의할게 있다며 얘기를 꺼내더니 하는말이 아직도 빚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그 빚이 자그마치 3천이라고 하네요… 제 밑으로 대출을 받을수 없냐 물어보시더군요 작년에 더이상없다고 하지않았냐 왜 또 거짓말을 한거냐 하니 엄마가 충격받을까봐 말을 못했다며 저만 알고있으라고 하더군요.. 정말 기가차고 화가나서 아무런 말도 할수 없었습니다 하고싶었던말은 너무 많은데 .. 그 말을 들은 뒤로는 어떠한 일도 손에잡히지 않고 엄마를 보면 너무 불쌍해서 눈물밖에 나지않습니다 엄마한테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또 이상황은 어떻게 해쳐 나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말 하면 너무 나쁠지 모르지만 전 더이상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사는걸 원하지않습니다 아빠가 이제는 보기도 싫어요 원망스럽습니다… 이젠 아빠말하는것도 믿어지지가 않구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달에 나가는 이자만 500만원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돈안되는 곳에 투자해서 내돈가지고만 투자했으면그나마 툴툴털고 다시 시작하면되는데 큰딸돈 보험대출 대부 사채등 이자만500만원 남편은 매일같이 욕만하고 35년동안 생활비한푼안주고 지금까지 어쩔수없이 살아가고 있는데 이제는 더이상 돈나올때도 없고 남편은 내가 알기론 몇억있는걸로 아는데 10원짜리하나 보태라고 주질않습니다 더이상 힘들어서 우연히 앱설치후들어왔습니다 금전적으로 이렇게 힘들생활상담은 어렵겠지요

전 지금 미국에 잇어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맘은 꿀뚝 같은데 막막 해요 무얼하고 살아야 하나 가족은 너무보고싶은데 돈은 없구 갚아야될 돈은 너무만고 한국에서 너무 힘들어서 무턱대고 미국므로들어왓는데

전 지금 미국에 잇어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맘은 꿀뚝 같은데 막막 해요 무얼하고 살아야 하나 가족은 너무보고싶은데 돈은 없구 갚아야될 돈은 너무만고 한국에서 너무 힘들어서 무턱대고 미국므로들어왓는데

지금 사회는 죽음이 답인가 싶다.

열심히 나도 나름 열심히 열심히 달린다고 달리는데 통장에 모아둔돈은 없고 죽는 게 답이지 싶은 지금 이시점 죽는게 항상 답인가 ?! 돈을 빌리자니 또 민폐에 왜살아서 이지경인지.. 잘되서 모든 사람들 한데 인정도 받고 집도 안정적으로 되고 싶은데 맘처럼 안된다 죽은이 다가오고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지만 그들도 나름 힘들고 고충이 있는데 나까지 자꾸 보채고 찡찡 거려봤자 되지 않는다라는 걸 아는데 집은 나가라고 하고 돈드린다고 기다려달라고 기다려달라고 해서 한계가 있고 병에 걸려서 뒤지고 영원히 없어져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쁜 생각이란걸 아는데 죽어 죽으라고 뇌는 그걸 반복 하고 있네요 한심하고 답답하기가 짝이 없죠... 대출조 물론 생각은 했지만 그것도 안되고 삶과 행복은 돈이 아니라는데 현실과 모든 것에는 결국 돈으로 굴어가고 있으니 알면서 이겨내기가 힘드네요 빡시게 일해서 돈많이 버시는 분들도 부럽고 큰행운이 따라 와서 돈이 들어오는 사람들도 부럽네요 저는 운도 없고 항상 긍정적으로 즐기자 웃자 하면서도 그런 운은 없는데 말이죠 그러니 죽는게 답인듯 싶은 생각이 드는죽음이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