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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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아? 이상해 모르겠어 이젠 무서워

너에게 말하는 하나하나가 다 싸움의 계기가 될까봐 아무것도 못 하겠어

한숨)아픈내마음

조금 예쁘장하게생긴친척이있는데 밉고 싫진않아요 남자따라다녀서 번호따고싶고 말도걸고요 그게제일부러웠어요 저같이생긴얼굴은 매력있는데 왜 조금예쁘장하게 생긴애들만꼬이고 전번따게생기고 남자들이 따라다니는지 모르겟어요 눈물나요 나같이생긴사람은 매력이없는걸까요 아님 못보는남자들이 있는걸까요 쉬워보여서. 그런걸지도모르지요 비장애인도 슬프고 결혼이 중요한것도 아닌데 이젠 계속그친구를 마주할때마다 부럽고 눈물나도록 내가이리도 못생겼었나 싶고 위축되고 비하하고 비관하는게눈에보여서 안볼수없는친척이라 외가친척이거든요 근데 아빠가 남이나 친척에게 잘해줄때질투하고 안좋게보는건아닌데 자꾸 질투나고 눈엣가시처럼보여요 나만 애기때 잘해주고 데리고다녔다면서 자랑도하고 진짜 서운하더라고요 외모가참 걸려요 눈물이나는찰나 눈물이 아프도록 나지도않고 외모가삶에전부는아닐텐데 라며생각이들어도 자꾸 외모로왕따당한게상처로만남아서 안경이잘못한건가싶고 고도근시이걸어쩌나요 그리도 나쁘고 도수가 나쁜걸 탓하는제가잘못인건가요 생긴건 생긴대로살아라라는 부모님의의견에 동의못하겟어요 성형은 할돈없고 형편이가난하고 가난함에 흙수저인 저흰 어찌살아가나요 슬픔에지친 저는 죽고싶지않아요 ㅠㅠ .외모로 스트레스받아서 자해도 혹사시키고 스트레스로 과자먹고 살찌워요 ㅠㅠㅠㅜ 슬프고싶지않아요

외모 정병

외모 컴플렉스때매 미칠거 같아요 ㅠㅠㅠㅠㅜ 고쳐도 고쳐도 내가 못생긴거 같아요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넘겼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고 내가 너무 싫고 못생겨보여요 얼굴에 필러넣다가 녹였다 넣다 녹였다 반복하고 이러는게 너무 한심하고 ㅋㅋㅋㅋ 진짜 싫다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외모 콤플렉스가 있어요.

저는 항상 제 외모를 의식하고 예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실제로 그렇게 예쁜 편은 아니니 이건 그렇다고 치고... 저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저에게 부족하다 생각하는 부분을, 그 사람은 어떤지 먼저 봐요. 저 사람은 코가 예쁘네 눈이 예쁘고 크다. 그렇게 부러움을 느끼고 왜 나는 안 그런지 생각합니다. 왜 나는 못생겼고 잘난 점이 없어 슬퍼하나 싶어 속상해요. 그런데 못생기게 태어났다면 이렇게 느끼는 게 어쩌면 당연하잖아요. 그런데 가끔 보면, 어떤 사람들은 외모가 어떻든 행복하다고 합니다. 외모의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고... 그게 정말 괜찮아지나요? 누구든 괜찮아질 수 있나요? 자신의 외모에 타협하고 속상해하는 걸 멈추는건가요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건가요? 정말 그게 가능한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하고 어떻게 하면 될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외모에 관련해서는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불만족스러운게 너무 많아요. 코도 낮고 얼굴도 크고 여백도 많고 그냥 종이 찢듯 칼로 쭉 째서 찢어진채로 다닐 수 있으면 그러고 싶어요. 남들이 살쪘네 뭐네 하는 게 너무 싫어요. 예쁘다고 빈말하는것도 너무 싫고요. 저는 항상 무리에서 가장 못생기고 통통한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자신감이 없었을까요? 모르겠어요ㅠ 그런데 저는 외모로 평가당하면 너무너무 싫고 속상하고 짜증나고 자존심상해서 못 견뎌하는데, 위처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 결국 나와 다른 사람을 외모로 비교하고 판단했다는 것과 같잖아요. 그래서 또 내가 당하기 싫어하는 짓을, 나는 계속 일상적으로 하는구나 싶어요. 막... 유투브나 인스타 등등에서 자기가 좋다는 사람들을 보면 다 예뻐요. 사랑스럽고...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도 그래도 저 사람들은 예뻐서 저게 가능한거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생각하는 제 자신이 글러먹었다 싶고요... 자존심이랑 자기애는 높은 것 같은데 자존감은 하나도 없어 이러나 싶어요. 제 모습을 고치는 건 지금 상황에서 잘 안되니 마인드라도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싱담을 받으면 될까요? 정말 대체 다들 어떻게 자신을 사랑하는지 못난 부분도 인정하는지 콤플렉스를 찔려도 표정관리를 잘 하거나 단단히 넘기는지 방법이 궁금해요

너무우울해

거울볼때마다 자살충동 참으면서 살고있는 데. 부모님이 나보고 ***이 생겼다 라며 비웃는 거다. ㅜㅜ 더 살기싫다. 주변친구는 조롱하고. 기분나쁜데 아무렇지 않고. 그냥 죽고싶다.

나 죽여줄사람

저 죽여서 심장이나 눈 팔아줄사람 걍 삶도 살고 싶지도 않는데 죽여줄사람

외모

더이상 살자신도없고 털어놓을곳도없고. 이제는 막막하기만합니다 사람들은 그러겠죠 저사람은 왜그럴까하고요 그래도 서희보다내가더이뻐그리고잇는 애들은 검색어에오르지않나 이쁜 애들인데 저는 그애들만도못한 사람같아요 소녀와가로등곡처럼 내맘을 알아주는 이들이잇다면 제가이리도 슬피 피눈물을 흐르지않지않을까요 그누구도알아달란것도아닌걸 혼자끙끙 앓고 혼자서 들끓는 마음으로 아프면서 무지 슬퍼합니다 어쩌면 그누구도공감하지않을까요 ? 저같아도외모로 공감가지않고 지나쳐버리는게사람인지라 살기바쁘고 본인들 돌보느라 힘드시겠죠 하지만 제가죽게된다면 외모로왕따받는 최초의 여자로기억되리라고기억해주세요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가아닌 슬픔의 여지없는 렌즈도못끼고 고도근시라 형편에도없는 성형할돈도없는 형편에 이리도 이리 슬피우는여우같이 울어보니 달라지는건없더라고요 마카여러분들도 참 부럽고 글들하나같이사연고민들보며 제글이묻히겠지하는게아니라요 내글은 심각한건가 하는겁니다 물론 다 등불같이 내맘을 알아줄까하는 곡처럼 소녀와가로등 부르고싶네요 ㅠㅠ.

외모 로 상처받았다

외모가 생긴게 생긴데로 살아도 아무리 화장하고 비비바르고다니고 선크림발라도 햇빛비출때는 못나고 못생겨요 어떤남자가 안경낀게 못나다고 못생겼대요 익명 앱도 그렇고 다른앱도그렇고 렌즈를껴야하는데 고도근시라서 못끼는 집형편에 못하거든요 가난함에 못하는걸 어떡하죠 자신감은 잇고 목소리가이쁘고 큰눈은 이쁘지만 이걸 커버할수도없고 답답하고 주위에선 어른들만 어르신들만 저 이쁘다고 좋으신말만 기분에맞춰주시는거같거든요 진짜 외모와성격 경계성지능장애라고왕따받는건 저밖에없을거에요 ㅠㅠ 진짜 연예인같이 이쁘고 잘꾸미는 애들처럼 하고다녀도 이쁘지않아서 그런애들처럼시원히생겻다면 이리도불쌍하게되지않을텐데요 ㅠㅠ 더할말이잇지만 눈물흐를거같아서 그만남길래요 .. 아프네요

😭8살 강연서

안녕하세요 제 고민을 끝가지 들어두세용 그리고 오타가날수도 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용 저는 안경을 쓰는 초등학생 입니다 제 친구들에게 안경 벗은 모습을 7살때 까지는 안경 벗어봐 이런말이 없었어요 그리고 8살때 부터 친구들이 안경을 벗어달라고 해서 벗었거든요 그런데 친구들이 무섰다 마녀 같다 쳐녀귀신 같다 그레서 안경 벗는게 콤플렉스에요 어덕하면 좋을가요 

저는제가예쁜지모르게써요

친구들은다마르고날신한대저는34저보다키가큰친구는29입니다어덯해요

내얼굴을 볼때마다 울음이나와요

어떡하면 울음이멈춰지고 좋아질까요 얼굴만보면 못생긴것도아닌데 주변어른들도 이쁘다고 좋은달콤한말을 해주셔서 좋지만 언제까지 이런 말을들어야할지도모르겟구요 이쁜지도모르는 제가무슨수로 인스타며 뭐며 하겟어요 ㅠㅠㅠㅠㅠ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길을 걷다가도 사람들이 제 얼굴을 보고 비웃을까봐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다니고 누군가 저 보고 못생겼다, 빻았다, 얼굴 삭았다는 말을 하면 상처를 받으면서도 웃고 지나갑니다. 매일 밤마다 울면서 내가 조금만 더 예뻤더라면, 내가 조금만 더 공부를 잘했더라면.. 몇 번이고 생각해요. 내가 너무 싫어요. 죽어버리고 싶어요. 자해를 그만하고 싶어요.

사람들이 못생겼다고하지않는데 제가 못생겨보여요..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굳이 하지않았는데 제가 너무 못나보여요.. 거울의 있는 저의 얼굴때매 자꾸 눈물도 나요.. 사람들은 "뭐야? 저게 얼굴이야?"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지만 속으로 그러는것같아요. 가족들은 다 이쁘다고하는데 그게 성의의 거짓말 같아요.. 아무리 좋은 재품 을써도 소용도없더라고요. 그래서 자존감이 떨어지는게 너무 힘들어요.. 성형도 하고싶은데 나이가 어려서 성형은 절대안되고 화장이라도 하고싶은데 나이가 어리다며 부모님께서 반대하세요.. 자존심을 채워 놓은 방법을 찾아봐도 다 해봤던거라서요.. 혹시 방법이 있나요...?

언니는 제가 못생겼대요...

언니는 제가 못생겼데요. 저는 저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언니는 못생겼다네요 기분이 나쁜데 언니한테 말하면 언니가 화낼것 같아서 말을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됄까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이제 막 중학교에 가서 교복을 맞춰야 하는데 제가 뚱뚱한편이라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는데요. 그전엔 별 타격이 없었지만 6학년 때 제가 외모의 관심이 많아지는 것과 동시에 놀림이 더 심해졌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전엔 겉면 내면 상관없이 밝고 활발했지만 최근엔 겉으론 활발한 것 같이 행동하지만 제 내면에선 저 자신을 자책하고 너무 힘들 때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제가 혼자있을 때나 생각이 많아졌을 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적이 많았습니다. 제가 교복을 맞출 때까지 4일도 남지 않아서 살을 빼는 중에 있습니다. 4일동안 5키로를 뺐지만 아직 별 차이점이 없는 것 같고 제가 살을 뺀다해도 평범한 애들관 확실한 차이가 있을거라는 것도 걱정이 됩니다. 맞는 교복 사이즈는 있겠지만 친구들과는 다른 큰 사이즈를 입고 친구들과 함께 있을 생각을 하니 학교를 다니고 싶지않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저를 놀리는 친구가 없다고 해도 이미 전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라 의도치 않게 저 자신을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살은 계속 뺄 생각이지만 살을 못 빼게 된다해도 제 자존감은 꼭 다시 되찾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못생긴 얼굴에 적응이 안돼서 힘들어요...

얼마전에 스마일라식을하고 안경을 벗었는데요. 얼굴이 너무 이상해서 적응이 안돼요 너무 적응이 안돼서 힘들어요. 안경도 거의13년정도 썼는데다가 눈도 워낙 안좋았어서 안경을 벗으니까 다른 사물이나 사람들도 훨씬 커보이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시력교정술을하고 자기 얼굴이나 사물이 커보인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저도 곧 적응이 되겠거니하고 며칠 기다려봤어요. 그런데 거울을 볼때마다 너무 우울하고 이상해?보여서 이제 거울만봐도 눈물이 나고 불안한 마음에 주변 사람들에게 반복적으로 얼굴이 이상하지않냐고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주변사람들은 이상하지도 않고 그냥 안경을 벗어서 얼굴여백이 신경쓰이는것 뿐일거라고 말해주지만 불안함이 나아지지도 않고 그냥 나를 배려해서 그렇게 말해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성형이나 시술로 고치면 낫지 않을까 싶어서 어디를 손대면 좀 나아질까 해서 얼굴의 여기저기를 측정해봐도 오히려 눈도 전혀 작은편이 아니고 콧볼도 넓지 않았습니다.게다가 얼굴형도 그닥 입체적인편이 아니러는것빼고는 전부터 비율이 좋다는말과 갸름하다는 말도 종종 들어와서 좋은 조건은 아니여도 실제로 얼굴이 엄청나게 크다거나 이목구비가 너무 작다거나 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거울만 보면 너무 얼굴도 크고 울퉁불퉁하고 얼굴 비대칭이 심하며 눈과 입사이의 거리가 너무멀어보여서 좀 기괴할정도??로 못생겨 보입니다.얼굴을 개선해 보려해도 성형이나 시술로 절대 나아질것 같지 않아보여요.. 안경을 벗기전에는 막 예쁘진 않아도 화장하면 제가 스스로만족할 정도는 되었는데 이젠 이상하고 못생겨보이니까 화장을 해벌 의욕도 안나요.그리도 화장을 돔 한다고 제 단점들이 전혀커버되는느낌이 안들어요...화장 실력은 나쁘지 않은데도요.사실 원래 대부분 화장을 좀 하면 이상한 부분이 커버되어서 대부분 여자들이 화장하면 예쁘진 않아도 적어도 이상하게 생겨보이진 않잖아요...근데 저는 요즘 화장을하고 머리를 해봐도 뭔가 그 이상하게 생겼다는 생각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그래서 밥도 잘안먹게되고 밖에도 잘안나가거나 어두워지면 나가요. 지금은 방학이라 그나마 이렇게 지내도 상관없지만 한 두달후면 학교에도 나가봐야해서 어떻게라도 이 문제를 해결해여 할것같아요. 그래서 좀 생각을 더해봤는데 이게 얼굴문제가 아니라 혹시 정신적인 문제는 아닐까 싶어서 질문올려봐요..전부터 우울증같은 증세랑 불안증같은 증상이 종종 나오긴했는데 이게 사실 제 얼굴이 이상하다기보단 정신적 문제일까요?이런 증상은 어떤 질환인가요..?

남의시선을너무의식해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쳐다보면 이뻐서쳐다보는구나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예전에 비해 얼굴살도빠지고 손도살이많이빠져서 다른사람들이 쳐다보면 이상해서 쳐다보는거같고 쳐다보고 사람들 표정이 찡그리면 나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찡그리는거같아요 그래서 사람들 눈도 잘 못마주치고 자신감이 너무 없어졌어요 예전에 자신감이 있었을때는 남들이 쳐다보던말던 신경도안쓰고 오히려 쳐다보면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은 쳐다보면 내가 얼굴이 살이 많이빠져서 헬쓱해보이나 이상하게 보이나 안쓰러워보이나 하고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신경이쓰이고 스트레스받아요 남들의시선의식하는걸 고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전문가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고민되요

저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제가 왜 다이어트를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아요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학교의 방학과 더불어 우울감이 밀려왔어요 저는 먹는게 행복하고 저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데 남들의 시선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인생에 행복이 없어진 기분이에요 그냥 너무 공허하고 다 부질없는것같아요 그냥 남이 상처받으라고 한 말때문에 제가 이렇게 기운없이 사는게 맞는걸까요? 저한테는 뭐가 맞는 선택일까요..?

외모가 안될때

얼굴이 햇빛에서 비춘 때만 못난데 어뜩해야 해결책이있을지 모르겟어요 성형수술은 안될형편이거든요

친구들이 제 얼굴이 무섭게 생겼데요.

다들 어디만 가면 제 얼굴이 무섭게 생겼다고 놀려요. 그래서 그 소리를 자주 듣는데 정말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너무 속상해요. 제가 그러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과를 받으러 갔지만 돌아오는 답변을 장난일 뿐. 아무런 소용이 없었어요. 제가 또 뭘 잘못했나 생각은 해봤지만 생각할수록 기분만 나빠져요. 잊을 방법도 없는데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