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가슴에 대못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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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부모 가슴에 대못 박는단 말은 있는데 왜 부모가 자식 가슴에 대못 박는단 말은 없는건지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64개, 댓글 10개
winner111
5년 전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m12345s
5년 전
그러게요..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자꾸 저보고 부모 돼보면 안다고 하는데.. 저는 부모가 되어도 그들을 이해하지 않을 것 같아요.
munluv14
5년 전
음... 아무래도 부모가 자식을 더 사랑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런말 있잖아요 남편을 잃은 사람은 과부라고 하고 부모를 잃으면 고아라고 하는데 자식을 잃은 부모를 칭하는 말이 없잖아요 확실히 실제로도 자식이 부모잃은 아픔보다 부모가 자식을 잃은 아픔이 훨씬 커요~ 그래서 비슷한 맥락으로 부모 가슴에 대못박는다는 말이 있는듯 물론 저도 부모님에게 상처를 많이 받긴했어요 대못을 박았죠 암튼 부모 맘이 더 크니까 그런말이 있는듯
normal1000
5년 전
저는 뭐라고 할까, 상명하복식이라고 해야하나, 권위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분위기의 문제인것 같아요. 부모는 예로부터 자식의 앞날을 걱정하고 안위를 걱정한다는 명분하에 간섭하고 심지어는 상처주는 말이나 때리는것도 서슴지 않고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요즘은 많이 바뀌었지만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분위기였구요. 그러니까 나는 말을 좀 험하게 해도 돼, 왜냐하면 난 부모고 나는 지금 자식을 '걱정하는 거니까'하고 일종의 합리화를 하고 그렇게 말하면 자식 걱정하는구나, 하고 묵인하고 지나치는 거에요. 반면 자식은 공손함, 실제로는 복종, 순종을 요구받으며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대우나 말엔 반박을 못 하도록 교육을 받아왔기도 하고 또 항의를 못하도록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dhvdyj
5년 전
왜 나는 부모라고 다이해해야하는걸까. . 왜 당신들은 날 이해하지못하고 대못만 박으면서 왜나는 다 이해하고 박힌 대못을 빼주려고노력해야하지? 정작 나는 대못에 박혀서 죽어가고 있는데말이야. .
mindoncl
5년 전
낳아 놓기만 한다고 부모가 아니에여
ju44
5년 전
아 공감가네요 진짜ㅋㅋ 항상저보고 니같은딸낳아봐라 라고하는데 전저같은딸 낳으면 진짜잘해줄거예요ㅜ
aeiou0524
5년 전
전 그 말 들어본적있어요.. 부모가 제게 짐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각자의 개인사정은 다 다르더라도 부모가 자식에게 짐이 되는사람은 당신뿐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충분히 많이 있으니 너무 혼자 끙끙 앓으며 힘들어하지말고 주변에 속터놓을 수 있는 사람과 충분히 얘기를 해보자구요♡ 힘내요 당신♡♡♡♡♡♡
hope0808
5년 전
그래서 저는 자식을 안낳고 싶어요. 이런 악순환 제선에서 끝낼래요.
whiteis
5년 전
부모가 되봐야 이해한다는 말, 어쩜 어느정도까지는 맞을지도 몰라요. 분명 인간은 자기가 경헙한 것 이상을 이해하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문제는 부모가 되어 자신의 부모를 이해할 때까지의 그 긴 기간동안 지속되어야할 상처와, 불안, 우울 등의 부정적이고 소모적인 감정들을 어떻게 극복해 낼까인듯하네요. 부정적인 것들보다 글쓴이를 기쁘게 할 수 있는 일들에 집중하려 노력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