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위에 아무도 없는 상황입니다. 작은 것에 대해서라도 얘기를 나누기는 커녕 말을 걸 사람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 하루종일 외롭고 우울해요. 그렇다고 제 힘든 감정을 일방적으로 받아달라는 뜻은 아니에요. 저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 힘든 일이 있을 때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해요.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고 답장도 신중하게 하는 편이지만, 친해지면 장난도 많이 치고 먼저 연락하기도 합니다. 서로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등 일상적인 이야기도 나누면서 연락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비슷하게 마음이 지쳐 있거나, 편하게 이야기할 친구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연락 주세요. 카톡 ***에 haemuu 라고 검색하시면 나와요.
오늘 생리하네요.. 허리가 어제부터 그러더니만 오늘 아침에 보니까 그러더라고요 일어나서 멍 때리다 세탁기 돌리고 밥 먹었어요 타이레놀 두알 먹고.. 소화 되고 약 기운 돌면 자야죠 아마 하루종일 잠만 잘 것 같아요 그 오늘 쉰 게 사주 이제 6강 남았거든요 그거 인쇄해야 돼요 담주면 아마 사주 강의 다 들을 것 같아요 정말 늘 하는 생각이지만 잘 배웠어요 그게 돈으로 연결이 되는 건 이제 시작이지만.. 보니까 인터넷으로는 새벽에 2700원 들어왔더라고요 야금야금 벌고 있어요 어제도 조심조심하면서 행정법 한파트 끝내고 짧게 짧게 끊어서 하다 왔어요 올해는 한 과목씩 모는 일은 정말 없는 것 같아요 네 과목 매일매일 다 조금씩 봐요 야금야금의 정수.. 글 지워야 되는데.. 이따가 지워야겠다 오늘은 쉬어야지
이정도는 말해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에 자기에 대해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까지 모조리 밝히는 습관이 있는데요 저한테 득이될 게 없는 부분까지도 다 밝혀버리는 순간이 있어요 때문에 상대로부터 너무 그렇게 자세하게 다 말할 필요는 없다는 식의 얘기를 들어본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방식이 저렇다보니 눈치껏 하지 않아도 되는 말과 해야될 말을 구분을 하는 걸 좀 어려워하고 융통성이 없는 건지 판단력이 안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자기 얘기를 하지 않고서 답하는 방법을 잘 몰라해요. 예시로 제가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았던 때에 제 머리카락을 다 뽑아버리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걸로 헤어 스타일이 망해서 머리 좀 기른 뒤에 동네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사가 어쩌다가 머리가 이렇게 된거에요? 라고 물어오니까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답하면 될 거를 아ㅡ 제가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집에서 혼자 막 머리를 뽑았어요. 이런 말을 해버릴 뻔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들으면 남이 이상하게 볼 수도 있을 법한 말일텐데도 그걸 말해도 되는 줄 알고 저렇게 술술 말해버리거나 하는..... 왜이렇게 뭘 말하고 뭘 안 말해야하는 지 구분이 어렵고 판단이 제대로 잘 안 설까요? AI한테 물어봐서 방법을 찾았는데 솔직히 쟤가 알랴준 방법도 어려워서요. 누군가 아무라도 좋으니 제가 왜 저렇게 행동하는 지에 대해 알려주시거나 고치는 방법 좀 알 수 없을까요 ㅠ.ㅠ 간절합니다......
부러워 너무 부러워 나도 하고싶어 진짜 하고싶어 얼마나 잘하고 열심히 했으면 넌 상도 타니 나는 시도조차 못해봤는데.. 부럽다.. 근데.. 내가 하더라도 너만큼은 못하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올정도다..ㅠㅠㅋ 좋겠다 나도..나도 하고싶어.. 하고싶은 이 마음 버렸다고,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상상만해도 심장이 다르게 뛰는데 진짜 해보고싶다 아 이런마음 버려야하는데.. 내려놔야하는데...ㅠ너무 슬퍼 포기하고싶지 않다고..ㅠㅠㅠㅜㅠ 근데.. 모두가 반대하니 시도조차 못하겠어ㅠㅠ 나 왜이리 한심해ㅠㅠ
예전엔 분명 몸으로 맞았는데 이젠 무기같은 걸 들고와서 때려요. 팔에 바늘을 꽃아서 긋고 나뭇가지를 몸에 던져요. 학교가기 너무 싫어요.
중간에 몸이 느낌이 쎄해서 약 먹었어요 타이레놀 먹고 조심조심 하다가 7시에 엄마 가게 가서 9시까지 하다 와썽요 쓰레기 한번 버리고 엄마가 10시에 오라 하셔서 독서실에 있어요 오늘은 바빴어요 한 금요일 정도 되면 몸이 쉬라고 한번씩 신호를 보내요 예전에는 그냥 했는데.. 아프면 정말 공부 못하거든요 그때면 딱 끊어요 내일은 독서실 안 나가요 그게 음.. 요즘 목표가 한달에 200 버는 백수가 됐어요 사주로 200까지 가능할까..? 그걸 보다보면 사람을 정말 많이 겪어요 말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고 무료로 보려는 사람들도 정말 많고 이제 보다 보면 사람한테 질리게 되는 일이 사주에요 사람들이 얼마나 기를 쓰고 만원 이만원 안 내려고 하는지 배우게 되기도 하고.. 꿈이 사람 안 만나는 히키코모리가 되어가는데.. 공무원이 혹시나 정말 되고 뭐 공시생 시절에 사주 풀고.. 딱 30대 중반까지만 일하고 평생 벌 돈 모은 다음에 집콕하는 게 제 꿈인데.. 쩝.. 그건 힘들겠지 전처럼 막 누구를 좋아하고 챙겨주고 싶고 한마디라도 더 해주고 그런 게 진짜 사라진 것 같아요 그게 요즘 세대는 정말 그렇대요 다들 어떻게든 손해 안 보려고 하고 상대한테 하나라도 더 뜯어내려하고 그 엄마 친구분이 20대 후반 여자랑 같이 일을 하는데 일 가르쳐달라 하면 그 여자가 귀찮잖아요 그러니까 짜증낸대요..;; 그걸 이제 엄마 친구분이 딸한테 얘기하니까 그게 요즘 세대들한테는 지극히 당연한 거라 그러시더라고요 그러고 저도 이제 쭉 지난 시간을 곱***어보니까.. 굳이 감동 안 받아도 되는 곳에서 감동도 받고 사람한테 정을 되게 많이 줬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다들 상처가 너무 많은 건지.. 그냥 누구 좋아한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돈이 엮이면 사람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봤어요 사람 사는 곳이니까 적당히 정도 있고 해야 되는데.. 음.. 제가 사람을 겪으면서 돈을 벌어야 해서 더 그렇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들고..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 했으니까.. 영업하면 더 점점 기계적으로 변할 것 같기도 하고.. 그게 그 사람들은 되게 심각하게 찾아오는데 그냥 글자 보고 감정 빼고 풀게 돼요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 없다보니.. 솔직히 그 사람 얘기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근데 이야기를 알아야 푸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의리가 있어서 마카는 계속 들어오는데… 여기는 제가 어릴 때부터 있던 공간이라 남은 정인가봐요 그냥 일단 안 아파야지 안 아파야 뭐라도 하지 저도 엄.. 점점 삭막해지고 그냥 돈이니까 다 하기야 하겠지만.. 귀찮은가봐요 평생 벌 돈 모으고 히키코모리 되는 게 꿈인데.. 엄.. 시작을 해봐야 알겠죠
생각이 많아졌고 과거에서 못나오고 후회.자책.. 희망이 없는거같고 다 놔버리고싶다. 눈물만 계속 나요 살기싫어요 ...... 분명..희망이있는거같았는데 억지로 참은건가 몇일 일도 잘햇는데... 죽고싶어요.. 왜이렇게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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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화를 잘 못 내고 뭐든지 괜찮아하는 성향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야 형성되는 성격인가요? 뭐든 괜찮아한다는게 쿨하게 받아들인다는 의미도 아예 없진 않지만, 그것보다는 화내야할 법한 상황인데도 이게 왜 화내야 하는 상황인지 잘 모르겠다거나 실제로도 화를 잘 못 느껴서 화내야될 때 화를 못 내는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화를 안 내다보니 모든 상황에서 ok 하는 것 같아보이고요. 부모한테 딱히 화내지 말라고 억압당한 적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더더욱 궁금합니다.....
불안형 고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나요.. 너무 불안형이서 친구 관계가 너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