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명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제 아빠 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대|등록금|수치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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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명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제 아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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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저는 어릴때부터 아빠에게 괴롭힘 당했습니다. 아동학대, ㅅ추행, 인격모독, 가스라이팅 등등.. 아주 ㅆㄹㄱ 새.퀴입니다 엄마라는 사람은 제가 아빠한테 개처럼 쳐맞고 있어도 막아주지 못하고 절 지켜만 봤고 아***는 짐승 ㅅ.ㄲ는 ㅈ.ㄴ 본능적으로 사는 동물 보다 더 동물 같은 ㅅ.ㄲ입니다. 본인이 대학교 등록금 내 준다고 할때도 갑자기 급발진에 ㅈ.ㄹ 발광하질 않나 제가 어릴때는 더 심하게 괴롭힘,학대 당했습니다. 진짜 ㅈ.ㄴ 어릴땐데 막 지혼자 급발진해서 제 머릴 손가락으로 툭툭 쳤고, 어릴때 엄마가 본인 기분 상했다고 절 지하철에 버리고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지하철 어떤 여성분이 절 도와줘서 엄마 찾아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을 겪고 집에 오니 아빠는 이런말을 하더군요. "그 누나 이쁘냐?" 진짜 개 ㅅ.ㅂ ㅅ.ㄲ 아닙니까? 이 ㅅ.낀 진짜 ㄷ 져야합니다. ㄹㅇ로 진짜 아***는 ㅅ.퀴는 저한테 지은 죄가 ㅈ.ㄴ게 많습니다. 또 다른 기억 남는거 말하자면 이것도 진찌 ㅈ .같은건데 캠핑장에 저희 가족, 동생친구 가족 등등이 놀러왔었습니다. 저와 동생, 동생 친구는 먼저 텐트에 누워서 자려고했는데 동생이랑 동생친구가 막 옆에서 지들끼리 장난친다고 해야되나? 그랬습니다. 근데 밖에서 갑자기 아빠가 절 부르드니 저를 주차된 자동차 뒤에서 얼차려 하라는 겁니다. *** 동생 친구 가족들, 엄마가 다 보는 데 그래서 하는말이 "너 왜 동생들 조용히 안시켜? 니가 제일 나이 많잖아" 이 ㅈ.ㄹ을 떠는겁니다. 그때 얼마나 수치심이 들고, ㅈ.같았는지 정말.. 진짜 저승사자가 빨리 데려갔으면 좋겠습니다. ㄹㅇ로 이런 새.퀴 D 지면 진짜 행복하게 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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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n34
· 9일 전
저승사자든 악마든 하루 빨리 데려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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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공주
· 9일 전
절연하고 독립해요 나중에 부모가 늙고 병들어 돌봐달라해도 돌봐주지말고 평생 안보고살면 속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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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221
· 9일 전
정말 나쁜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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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0201
· 9일 전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진 모르겠지만 성인이 되면 안 보고 살면 됩니다. 너무나도 이해 안 되고 싫은 행동인데 같은 사람이 되지 않고 더 멋있게 더 본인을 위해 살아가면 됩니다. 많이 힘드셨을 텐데 주변에 좋은 분들로 가득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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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가짱
· 9일 전
어릴 때부터 많은 상처와 스트레스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은 본인이 어떻게 하려고 하거나, 없어져야만 내가 행복할 수 있을것 같다는 식으로 연결지어서 생각하기보다, 받았던 상처는 스스로 잘 봐주고 치유해주되, 관계에서 본인을 위해 확실하게 선을 긋고 스스로를 위해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그런 어른만 있지 않아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그런 경험들이 생각나지도 않을 정도로 사랑 받아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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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2trees
· 9일 전
그동안 당한 일을 생각하면 화가 나고 욕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의 내가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 싶네요. 이제는 가해자의 삶이나 죽음보다, 그 사람과 상관없이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게 가장 큰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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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 9일 전
어릴 때부터 반복해서 폭력과 모욕을 겪었다면 지금 이렇게 분노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드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특히 자신을 지켜줘야 할 가족에게 그런 일을 겪었다는 게 얼마나 무섭고 억울했을지 글만 봐도 느껴져요. 그때의 일을 억지로 용서하거나 아무렇지 않은 일처럼 넘길 필요는 없어요. 다만 “저승사자가 데려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힘든 상태라면 지금만큼은 혼자 견디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현재 마음을 알려주셨으면 해요. 아빠에게 느끼는 분노와 별개로 앞으로는 그 사람이 내 삶을 더 망가뜨리지 못하도록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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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도그
· 9일 전
어릴 때부터 아빠에게 그런 일을 반복해서 겪었다면 지금까지 쌓인 분노와 원망이 정말 클 것 같아요.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때의 상처가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것 같고요. 하지만 그 사람을 해치는 것보다 지금은 무엇보다 본인을 안전하게 지키는 게 먼저였으면 좋겠어요. 지금 실제로 아빠를 해칠 것 같거나 통제가 어렵다면 혼자 있지 말고 아빠와 떨어져서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바로 알려주세요.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일을 겪으셨으니, 꼭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