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삶의 방향이 고민돼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학생|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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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삶의 방향이 고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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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저는 스무살 초반 대학생입니다 취미도 잘하는 것도 크게 없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성실합니다 자취를 시작한지 꽤 되었지만 계속해서 본가에 가서 가족에게 의지했고 고등학교때부터 연애를 쉬지 않아서 제가 혼자 있을때 어떤 사람인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게임도, 일도, 친구도, 외부활동도 하는데 저는 휴학 하고 나서도 크게 하는게 없는 것 같아요 무언가 열정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게 뭔지 찾기 힘들고 몰두할 일 없이 방학을 보내왔더니 마음이 계속 허전하고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주변엔 자신만의 취향을 가진 사람, 멋진사람 정말 많아보이니 또 신경이 쓰이고.. 재밌고 몰입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찾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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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9일 전
안녕하세요! 지금 느끼는 고민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이에요. 스무 살 초반은 자신을 찾는 중요한 시기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주변의 멋진 사람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이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천천히 탐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니까, 조금씩 시도해보세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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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hhhj
· 9일 전
주변의 멋지고 자신감 있는 분들과 비교해서 마음이 무거우실 수 있는데, 그런 감정은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다양한 것들을 마음 편히 시도해 보면서 조금씩 좋아하는 걸 찾아가 보세요. 누군가와 비교하기보다는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멋진 길을 걸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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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njade
· 9일 전
성실하다는건 쉽게 얻기 힘든 큰 장점 같아요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두요 몰입이나 좋아하는것이 생기기도 했다가 없다가 하는 것이 인생인것 같아요 없을땐 없나보다 하다가도 어느새 새로운걸 보고 좋아하게 될때가 없을것 같다가도 생기더라구요 그럴때 그 부분에 더 크게 몰입해보시면 좋을 것같아요 항상 모든 부분에 장단이 있듯이 지금을 또 그리워 할때도 생길거라 믿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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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young6015
· 9일 전
스무 살 초반에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스스로를 잘 들여다보고 있다는 뜻인 것 같아요. 저도 진로 때문에 정말 많이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런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거라 너무 당연한 거예요. 그러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당장 열정을 쏟을 걸 못 찾았다고 조바심 내지 마시고, 눈앞에 있는 것들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답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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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양갱
· 9일 전
사람을 좋아하고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가족이나 연애 안에서 늘 누군가와 함께 지내다 보니 정작 ‘혼자인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볼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휴학 후 시간이 많아지자 오히려 허전함이 더 크게 느껴졌을 수도 있고요. 지금 당장 특별한 취미나 열정을 찾아야 한다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남들이 멋져 보이는 건 그들의 일부만 보이기 때문이기도 해요. 하루에 하나씩 조금 궁금한 걸 해보고, 재미·편안함·또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 기록해보세요. 몰입할 일은 한 번에 발견되기보다 작은 경험들이 쌓이며 선명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의 공백도 나를 알아가는 과정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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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8845
· 9일 전
남들과 비교하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방황하는 마음이 얼마나 허전하고 막막하셨을지 깊이 공감됩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늘 주변과 관계에 최선을 다해오느라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었을 뿐이니, 너무 조급하게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하게 뭔갈 찾는 대신, 혼자 집 근처를 가볍게 산책하거나 평소 신경도 안 쓰던 편의점 간식을 하나 골라 먹으며 '내가 지금 진짜 원하는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발견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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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14r
· 9일 전
주변은 각자 멋진 취향을 갖고 바쁘게 살아가는데 나만 멈춰 있는 것 같을 때 정말 막막하고 초조해지죠. 하지만 어쩌면 작성자님께서 그런 감정을 느끼시는 것 자체가 진짜 나를 찾아가기 위해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일지도 몰라요. 그동안 나를 들여다볼 겨를조차 없이 달려왔다면 나는 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제대로 답을 할 수 없는 건 당연해요. 너무 남들과 비교하지 말아요. 다른 사람들의 화려한 일상과 나를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없이 작아질 수밖에 없어요. 지금의 허전함은 작성자님께서 잘못되어서 생기는 게 아니라 단지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이에요. 당장 무언가 해야 한다,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조급함은 내려놓아도 괜찮아요. 남들의 속도에 맞추기보다 나는 뭘 좋아할까를 먼저 천천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봐요. 허전한 마음을 탓하기보다 온전히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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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K9
· 9일 전
글 속에서 작성자님의 진심과 고뇌가 고스란히 묻어나네요. 부디 이 공간에서라도 마음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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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3900
· 9일 전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걸 천천히 찾아보세요. 혼자서 가벼운 취미나 새로운 활동을 하나씩 도전해 보세요. 작은 일부터 직접 해보다 보면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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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콩콩
· 9일 전
20대 초반은 자연스레 겪는 고민이에요.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특별하게 잘난 거 하나 없고 남들과는 달리 뒤처진다는 느낌도 받고요. 예를 들어, "나는 무얼 좋아하고 뭘 잘하지?"라는 질문에 답이 안 나올 때, 내 삶에 중심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요! 하지만, 이것 만큼 자신을 들여다 본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용!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소중한 감정일 뿐더러,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에너지를 얻고 즐거움을 느낀다는 게 당신만의 방식이지요! 몰입하는 게 막막하다면 좋아하는 것보다 궁금한 것부터 시작해봐요!! 작은 호기심이 부담 없이 시도하다 보면 의외인 데서 재미를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