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결혼을 전제로 만난 남자친구와 1년정도 교제를 하였고 4개월 전부터 결혼약속 및 동거를 하였습니다. 남자친구는 술을 좋아하고 저와 연애를 하면서도 주에 1~2회는 꾸준히 마셨습니다. 지금까지 술을 마시면 항상 적당히 마셔왔고, 술로 문제를 일으킨적도 없고 주사가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남자친구가 좋지 못한 일이 생겨서 주량보다 훨씬 넘는 술을 먹었는데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일어나 이야기 해주니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고하고 자신도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하다며 반성하고 있고 부끄럽고 자책감이 많이 든다고 말합니다. 남들이 들었을땐 헤어지라고 말할 사유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술을 마시면서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해서 한 번 쯤은 넘어가려고 하는데, 제가 ***같은 생각하는 걸까요? 저도 20살때 같은 실수를 친구에게 한 번 한 적이 있었고 다시는 그러지않고 살아와서 뭔가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방법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안녕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실제친구할사람있니? 친구가 있고 내가 왜 이러는지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래도 세상은 넓고 필연적이든 선택적이든 어쩔 수 없는상황에 맞닥뜨리는 사람들이 많잖아 나 만나기 싫고 친구든 애인이든 풍족한 사람은 안만나 돼 근데 내가 혼자살아보니까 나도 I 이고 혼자있는거 좋아하는데 좋아하는거랑 사람없이 사는건 아예 다른문제더라 외로움이나 이인증이나 또 정보의 부재나 신체적으로도 혼자면 뇌가 망가지는거같아 인간이 수백만년전부터 집단생활 하던걸 거스르기는 힘들더라 힘든사람이라면 서로 협력을 좀 하자 나 진짜 많이힘들다 생각도 많고 안풀리는게 많아 누군가 만나면서 내 예전의 기억과 인간성도 찾고싶어 나 부산살고32살인데 현재 일때문에 경기도에 와있어 웃긴건 날 모르는 사람들이 나가서 일이라도해 이러면서 정작 일을해도 다른걸 해라고 훈수하더라 그리고 내가 이런사람이나 해명하고 설명해도 사람들은 믿고싶은것만 믿고 보고싶은것반 보더라 사람들이 그래 잘모르면서 남한테 머라하길 좋아하지 나는 나한테 맞는 방법론이 있고 처방이 있어 할 얘기가 많은데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 여기로 연락줘
저는 현 남편과 10년이나 만나고 결혼했고 얘는 진짜 열심히 살고 저를 정말 사랑해요. 그게 살아가면서 정말 많이 느껴질 정도고 이친구는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다 받아주고, 먼저 사과해주고 이해해주려고 하는 친구에요. 제가 직장 스트레스가 정말 많은 편이라 매일 내가 일도 안하고, 그냥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갰고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주고싶고 그게 자기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고, 현재 저는 일도 안하고.. 남편의 일을 도와주면서 자유롭게 사는 중입니다. 저는 진짜 복받은 사람입니다. 근데 저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인거 같아요.. 복받은 사람인데 정말 남편 잘 만났는데 왜 이렇게 얘가 말하거나 행동하는거 하나하나에 짜증이 많이 날까요.. 일이 정말 많이 바빠서.. 머릿속이 이것저것 생각에 꽉차있는데 결국 그게 제가 나중에 집 지어서 살고 싶다고 해서 그거 이뤄주고 싶어서 열심히 사는거거든요..? ㅠㅠㅠ 정말 제가 쓰레기 인거긴 한데요.. 제가 인스타그램 태그나 릴스깉은걸 정말 많이 보내는 편이에요 근데 얘가 그걸 잘 안보고.. 본다고 해도 졀 다른 반응도 없어요 . 얘가 자영업이라 너무너무너무너무 신경쓸것도 많고 해야할것도 많고 그냥 하루종일 머리가 뺑뺑 돌아가느라.. 그런거 보면서 얘기하거나 좋아하거나 할 시간 없고.. 솔직히 저도 그걸 알고는 있거든요? 근데 안보는것도 서운하고 몇번이나 봤어?? 왜 안봐? 이런말들 해봤는데.. 뭐 결국 도돌이표.. 몇년이나 그래왔어요.. 그러다가 며칠전에 자기 직전에 자려고 하길래 제가 왜 릴스 안보냐했더니 갑자기 자기가 하루종일 뭘 했냐고 묻더라고요? 아침에는 뭐 했고 점심에는 뭐했고 하면서 일한거 저도 아는데.. 그렇게 말하는게ㅜ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분명 집와서 핸드폰도 했고 다른것도 보고 다했는데 그냥 다른거 보고 하느라 신경 못썼다고 했으면 끝날일인데 하루종일 자기가 뭐했는지 말하면서 그러다 제가 좀 화난거 같으니깐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결국 나만 이상한 사람 되는거 같고... 항상 저만 나쁜 사람인거 같아요.. 오늘도 뭐가 잘못 결제돼가지고 그거 문의해야했었거든요. 그래서 전 자주 그런거 까먹으니깐 그냥 했냐고 물어봤는데 자꾸 자기가 한 일들을 저한테 나열하면서 말하는거애요.. ..ㅠㅠ 그리고 아까는 피아노를 제가 치고 있었는데.. 근데 자기 뭐 하는거 하나만 봐달라해서 봐줬는데 그거 끝나고 갑자기 집을 가자고 하길래.. 그것도 그냥 너무 서운하고 짜증났어요.. 제가 하는 모든것들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소소한것들이라 그냥 무시당하는? 그런거 같고.. 그냥 진짜 저를 정말 키우는 느낌으로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진짜 제가하는 말이나 행동들이 그냥 애들하는 그런것처럼 생각되나.. 근데 또 다른 사람의 감정? 은 엄청 살피는 스타일이에요.. 뭐 보면서 진짜 저사람 힘들겠다.. 심지어 공연에 나오는 캐릭터한테까지 이입해서 안쓰럽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인데.. 저한테는 아닌거 같아요.. 제가 본인을 맨날 열심히 하고 본인이 하는게 모두 저 때문인데 제가 그걸 못알아주는거 같고.. 서운해 해요 사실 많이.. 솔직히 피아노 치고있던거나 뭐.. 릴스고 뭐고 다 그다지 중요한게 아닌건 하는데요.. 근데 왜이렇게 짜증이 나고 싫은지 모르겠어요 .. 나 좋아하는거 해주려고 요즘은 밥도 만들어주거든요? 물론 본인이 다이어트겸 식단 하려고 하는거지만 저한테 멋있는거 해주는 그 시간이 좋대요 제가 좋아하는 모습이 좋고.. 정말 저한테 이것저것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근데 저는 자주 뭐랄까 부족함을 느껴요.. ㅠ 정작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것 들은 잘 못해주고 자기가 나한테 해주고싶은것들을 해주면서 자기는 노력하는데 내가 안알아준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이제 얘는 이렇게ㅜ잘해주려고 하는데ㅜ나는 왜이렇지? 난 진짜 나쯘 사람이다 라고 까지 생각이 들어요..ㅠㅠ 솔직히 모르겠어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안맞는다는 느낌이 들고요.. 서로 대화를 해도 핀트가 다 어긎나고요.. 같이 공연도 만드는데 제가 말한것들은 다 한귀로 듣고 흘렸어요.. 뭐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했다. 그냥 말하는건줄 알았다.. 뭐 물리적으로 시간이 없었다.. 이러는데 제가 뭔말을 하면 다 자기 탓이라고 하는거 샅아서 또 그게 싫었는지 엄청 방어를 하더라고요.. 하 그냥 모르겠어요 너무 안맞는거 같고.. 근데 얘는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게 맞는거 같고 근데 제가 진짜로 알맹이 있게 사랑받는 다는 느낌보다 머리로 사랑받는걸 알고있는 느낌이에요 ㅠ 얘는 제가 하고싶은 정말 수만가지를 다 말하면 거기서 본인이 하고싶은걸 해주거든요!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항상 그렇게 해주고 왜 자기는 노력하는데 못알아주냐고 하는게 저는 너무 힘들어요.. ㅠ 이런 생각을 하는걸 얘가 알면 아마 너무 슬퍼하고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진짜 너무 스트레스고 힘들어요.. ㅠ 최근에는 애도 가지고싶다고 말하는데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당장도 소소하고 작은걸로 아.. 이렇게 평생 사는게 맞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애까지 낳으면 돌이킬 수 없을것 같고 제가 얘를 너무너무 싫어할것만 같고 그리고 솔직히 애 낳자고 한것도 그냥 싫고.. 본인은 지금 생활에 너무 만족하니 다읍 스텝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거 같은데 사실 전 아니거든요.. 물론 애기 낳으면 얘는 또 엄청난 헌신을 해서 돈 펑펑쓰면서 살 수 있게는 하려고 할거에요.. 근데 솔직히 마음까지 채워져서 행복한 가정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남편의 외도 시도 사실을 알게 된 뒤 며칠째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날은 한숨도 못 잤고, 그 이후에도 잠은 너무 오는데도 '자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을 자면 제가 너무 쉽게 용서하는 사람이 되는 것 같고, 경계를 풀면 또 같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서 잠을 피하게 됩니다. 밥도 아예 안 먹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먹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예전처럼 먹지 못하고 조금씩만 먹습니다. 남편은 잘못을 인정하고 저를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아직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일까요?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괜찮아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입니다. 예비신랑과 올해부터 결혼을 약속하고 동거를 시작했는데, 같이 살아보다보니 폭력성이 있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예비신랑이 직장에서 관리자 이기도 하고, 직업 특성상 퇴근 전,후에도 업무적인 전화가 많이 오는데 (거의 새벽 11시쯤~새벽4시쯤 제외하고는 다 옵니다.) 전화를 안받으면 어찌되냐고 물으니 회사에 본인이 하고 있는 업무를 대신 처리해 줄 사람도 없고, 모르쇠로 하면 회사 매출에 큰 부담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 참고로 저와 신랑은 같은 회사에 다니거 있고 물류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예비신랑은 주로 배차관련 사무업무 , 저는 일반 사무를 담당하고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 동거 전에는 욕설 (저에게는 한적이 없지만 회사 업무관련해서는 욕을 많이합니다) 정도로 끝났는데 동거후에는 욕설 + 폭력성 이 합쳐지고 있습니다 폭력성이라고 하면 같이 자고있는데 새벽에 전화가 오니 갑자기 휴대폰을 집어 던진다던지, 노트북으로 업무를 하다 마우스를 책상에 쾅쾅 한다던지 , 문을 엄청 쎄게 차거나 물건을 확확 둔다던지 등 동거전에는 몰랐던 예비신랑의 모습을 보니 이런 행동을 할 때 마다 당황스럽습니다 지금은 저 정도 선에서 끝나지만, 나중에 더 심해지진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이런 상황이 저도 불편하고 괜히 가시.방석이라 이야기를 해보면, 다시 또 그때의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건지 저에게도 화를 냅니다. 싸움만 되는것같아 요즘에는 그냥 옆에서 침묵하고있는 상태예요 예비신랑이 힘들어 하는걸 보니 집에서라도 푹 쉬었으면 하는 마음에 저도 함께 직장다니면서 신랑것까지 도시락을 싸준다거나,모든 집안일을 제가 다 하고있습니다 (이거에대해 전 청소를 좋아하기에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제가 신랑이 더 힘들지 않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저런 폭력성에 대해 사실 무섭기도 하고 결혼하고는 특히 아기를 생각하고 있기에 걱정부터 앞선 마음입니다. 이런 내용을 어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요? 부모님께는 차마 이야기할 수 없는 내용이라 마인드 카페에라도 올려봅니다.
이제 결혼 1년 3개월차 신혼입니다. 저희는 결혼하고 많은게 바뀌었어요 남편하고 저는 생활패턴이 안맞아요 저는 오후 2시쯤 부터 9시까지 일하고 남편은 오전 7:30분에 나가 4시쯤에 돌아옵니다. 한달 전쯤에는 남편이 일을 알바들에게 맡기고 1시정도에 돌아왔었는데 제가 그때까지 자고 집도 안치운다면서 냉동추어탕 끓여준 밥상을 엎었어요 자기한테 해주는게 뭐가있냐면서 기껏 냉동이나 끓여주고 밥도 적게달랫는데 많이줘서 개밥처럼 말아줬다고 그러면서 저보고 나가래요 밥상을 엎는 모습에 너무 어이가 없어 저도 바로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전화가 와요 짐당장싸서 나가라고 안그럼 저희 엄마한테 연락하겠대요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러던가 하고 저도 끊었어요 그랬더니 엄마한테 전화가 와요 무슨일 있냐고 기어이 장모님한테 연락해서 00이랑 못살겠어요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저도 시어머니한테 연락하고 온 집안이 난리가 났어요 시어머니도 중재하고 저도 결혼을 했는데 바뀌지도 않고 안일했던 모습이 있으니 바꾸기로 마음먹고 한달 반동안 출근하기전에 한두시간씩 집안일을 하고 나갔습니다 그러고 서로 잘 위하면서 한달 반을 살았습니자 잘 화해하고 나서는 너무 행복한 나날이었어요 요즘음 제가 조금 일찍 퇴근을해 저녁을 같이 먹곤 하는데요 집에서 그냥 시부모님이 보내주신 제육볶음을 볶아서 먹었어요 제손으로 한 요리는 아니지만 해먹자해서 저도 최대한 노력해서 조리라도 하고 하는데 남편은 제가 밥차리고 옮기고 할때까지 그냥 의자에 앉아서만 있는거에요 저도 짜증이나서 내가이런거하면 수저라도 놔줘라 아님 200만원 달라 라고 장난반 얘기했는데 200만원이 발작버튼이 됬는지 어이없다고 젓가락 그대로 떨구고 저보고 또 나가래요 200만원 주는 사람 만나래요 ㅎㅎ 오늘도 출근해서 문자가 왔어요 빨리 이사업체불러서 짐 다빼라구 나이가 많은 커플도 아니고 30대 초반입니다... 왜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플라토닉만이 아니라 애로스도 에러?? 에러스 ㅋㅋㅋㅋ 조화가ㅜ되어야하는규나... 그런데 이거 어쩌나 나는 길고오래 살건데 160살 까지 살도록 못잊음 이건 도망간다고 해결되는개ㅜ아니다 진짜 ***사람처럼 일부러ㅜ행돈해도 소용이없다 길거리에서 알부러 혼잣말 막하고 막 욕하고 이러는데 처음 욕을 쓰니 끝이어뵤내 ㅋㅋ 이거는 심리상담해서 해걀될게ㅜ아니다 어차피ㅜ당사자끼리 해결못하는건 들어주는 역할 화자밖에 안됨 그러니 난 부던히 바쁘개 살겠다 ㄹㅎㅍ풑ㅇㅊㅍ 나도 편한거 알아 ㅎㅎㅎㅎㅎㅎ근데 이사가ㅛ는데 뷰르고싶은데 말을 못하대ㅛ어 나만보면 그 사람이 마구달려들더라고 ㅎㅎㅎ어쩌지ㅜ하라라루러ㅏ토옹
와이프와 대화시 욱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저만 가지고 있는 불만이 있어서 그런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연애4년을 하고 신혼여행때 남편이 저몰래 3천만원 대출+주식+코인을 잃엇어요. 초반에는 믿어보자 햇다가 4번연속 남편이 몰래하다보니 제가 신뢰를 잃고 너무 힘들어햇어요. 그러다가 리스부부로 제가 여자로써 매력이 없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남편은 은근 회피형입니다. 하지만 집안일문제는 너무 잘맞아요. 싸우는일은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할정도로 무난하게 흘렀어요. 이혼생갓했다가 잘하겟다는 모습을 보고 결혼 4년이 흘럿네요... 초반에는 표현도 잘해주고 사랑한다 해주다가 남편이 교대근무+ 번아웃이 오다보니 남편의 표현이 줄엇습니다. 결혼생활 4년후 그러다가 제가 모임에서 사람을 만나고 여러명의 사람을 거절햇지만 마지막에는 마음이 흔들려서 3개월간 외도를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한거 알고 3일내에 바로 남편에게 모임도 나가고 남자들과 연락도 끊고 번호도 지우고 카톡도 지우는 모습들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제가 혼자 울고 불안해하고 미안해서 자주 남편에게 편지를 쓰고 부부극복프로젝트도 합니다. 이제 남편은 교대근무에서 9~18시 근무로 변경했고 자주 있는 시간이 늘어날예정입니다. 하지만 남편의 회피형이였던 모습이 기억이있습니다. 서로 상처였지만 저는 많이 불안해합니다. 남편이 보복으로 외도를 하지않을까하고요. 그래도 무난하게 같이 밥도먹고 데이트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마음속에서 불안해합니다. 걱정되는건 이 불안한걸 없애고싶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고민이고... 다시 아이 준비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아주버니 함께봐야 한다생각하니까 아찔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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