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 안 자고 회사 가면 피곤할게 뻔히 아는데도 휴대폰 하고... 생각은 또 많고..
전학가고싶어서 부모님께말씀드렸는데 부모님이 선생님과 얘기해본가소 하셧어요 이사로는 전학을 못가는데 전학을 가는 방법이 잇을까료? 부적응이 어렵다고해서요 만약 부적응으로 된다면 부적응 전학 절차가 며칠 지나고 나서 전학갈수잏나요?
재능도 없고 의지력도 없고 게으르고 성격도 별로인 것 같아요. 들리는 말 하나하나가 부정적으로 해석되고 하루하루가 무서워요. 중간 기말 시험 봐야 되는데 방학동안 공부도 안 했고 학원 숙제도 끝까지 미루다가 다 못하고 가져가요. 하루하루가 후회되고 허무한데 막상 놀기만 하면서 아무것도 안 할 때는 마냥 재밌어요. 그러다가 숙제하라는 말이 들리면 짜증도 나고, 또 못 해갈까봐 무섭고, 놀기만 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숙제하고 공부도 하고 재밌게 살려고 노력해보는데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차라리 주변 사람들이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해줬으면 좋겠어요. 잔소리도 안 듣고 싶고, 가족들도 나한테 말을 안 걸어주면 좋겠어요. 걱정끼치는 사람으로 살기 싫어서 엄마아빠 앞에서는 우는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고 우울한 모습도 최대한 안 보여주려고 해요. 그래서 장난도 치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아빠는 저를 귀찮다는 듯이 대해요. 일하고 온 아빠도 이해되지만, 아빠 앞에서 좋은 모습 보이고 싶어서 그런 건데 저한테 화를 내니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역시 없구나 싶고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과학고를 준비하고 있는데 '난 수과학에 재능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주변의 관심과 기대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요즘엔 힘든 게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싶어요. 그냥 다 포기해버릴까요
공부도 엄.. 어릴 때 그렇게 이해를 못했던 시간이 길었으니까.. 근데 요즘은 글을 읽으면 쏙쏙 들어오니.. 처음에는 좋았는데 그게 한달 지나니까 또 덤덤해지네요.. 좋은 것들은 금방금방 익숙해지나봐요 저 상태로 회독 몇번 돌리고 모고 풀면 점수 많이 오를 것 같아요 고딩 때 공부 잘 못했다고 그렇게 심하게 자책했는데.. 되는 건 진짜 한순간이네요 저 짱 기특하죠 그 이해하는 그런 게 엄청 나아졌어요 제가 봤을 때 adhd랑 뭐랑 이것저것 다 있었던 것 같은데 거의 정말 극복하고 공부하는 것 같아요 이거는 진짜 복복복 해줘도 됨 정말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음.. 무릎도 조심하다보니까 조금 나아졌어요 그 저는 걸을 때 무릎이 무겁나를 보고 판단하는데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덜 무겁더라고요 그래서 아 1년 정도는 이렇게 유지하면 더 나빠지진 않겠구나 그 생각을 했어요 잘 관리하면 많이 회복할 것 같아요 방학 지나면 손님들도 좀 덜 와요 사주풀이는 음.. 사실 요즘 정말 손을 못댜고 있어요 아니 강의는 듣고 공부는 하는데 그게 공부가 정말 진지해졌거든요 그리고 전처럼 연예인들 찾아볼 시간이 잘 없어요 그러다보니까 그 캐릭터에 맞춰서 글자를 해석하고 그런 것도 잘 못하고.. 그게 글 쓰려면 조사를 많이 해야돼요 지금 nct 재희랑 삼성 배찬승이 좀 눈에 띄어요 카리나도 눈에 띄고 장원영도 띄고.. 음 사실 남자가 잘 팔리긴 해요 그리고 진짜 논리적으로 글자를 보고 정확히 풀이하려니까 손을 더 못대고 있어요 공부하니까 오히려 더 안 보여요.. 아아악.. 걍 써놨던 걸로 하루에 2000원 정도만 버네요;; 가게에서 일한 걸로 그냥 조금씩 모으고 그래요 정말 뭐가 생기면 해결하는데 도가 텄어요 어릴 때만 음 무방비로 당해서.. 그것만 마음에 남고 크고 나서는 진짜 그런 게 잘 없는 것 같아요 그건 음.. 전보다는 진짜 엄청 나아지긴 했는데 어느정도는 계속 남을 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그 배달일이 그렇게 생각이 많이 나요 한 10년 정도는 지나야 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요 고등학생 때 일은 이제 진짜 안 떠올라요 중학교 때 일도 그렇고… 음 이것도 사실 글 읽던 분들이 보면 진짜 기특해하겠네요 공익도 3년 지나면 보내준다던데 저도 유효기간은 다 지난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고요 이제 사골 끓이다 냄비에서 불 나겠어요 이 정도면 화재 사고 나겠어요 그만 괴로워해야 될텐데.. 이번 주 일요일은 쉬어서 아마 잠만 잘 것 같아요 정 쓰고 싶으면 그날 한두명 쓰려고요 좋은 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는 있는데 나쁜 일들도 계속 있네요 내일도 몸조심하고.. 열공하거라.. 잘 살고 있다 아 나 또 양치기 소녀 됐네 그만 마카 들어오셈 또 살만해졌으면 덜 들어가라 음.. 그 생각도 하는 게 아마 붙어도 정말 1년 이상 못 다닐 것 같아요 몸이 그런 것도 있고… 삶이 쳇바퀴 도는 거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아요 그 생각도 계속 하고는 있네요 그냥 하나의 관문이에요 시작을 했으니까 마무리를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야겠죠 제가 그래서 그 남자애를 더 싫어하나봐요 저는 뭐가 주어지면 편법을 잘 안 써요 근데 걘 뭘 제대로 한 게 없고 모든 부분에서 편법을 써서 넘어가요 그런 게 나이가 드니까.. 티는 안 내는데 보기가 싫어요 겪어야 될 것들은 겪어야 되는 것 같아요 어쨌든 그때는 좀 더 옛날 생각에서 자유로워지길.. 예전에는 100만큼이었으면 지금은 한 30 되는 것 같은데 더 가벼워지면 좋겠어요 그래야 좀 더 마음 편히 살죠
하고 있는 일이 전부 잘되고 있고 객관적으로 부족함 없는 환경인데 주기적으로 자살 사고가 찾아오고 점점 심해져요 행복해야 하는데 모든 게 압박으로 느껴지고 그냥 다 끝내고 사라지고 싶어요 예전에 우울증으로 약을 1년 반 정도 먹었었어요
오늘은 아침만 혼란스러운 마음이고 그 이후 마음이 평안합니다. 자격증 필기를 공부할 때 생각보다 문제가 중요해서 문제부터 풀려고요. 공부한 내용을 최대한 오래 붙들고싶어져요. 내일은 엄마랑 놀기로 했습니다. 내일의 도전 주제: 놀기 1. 자격증 공부 2. 영어공부 3. 운동
얻어터지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ㅋㅋ.. 반은 재미로 반은 진지하게 답변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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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배려를 많이 해준다 느낀 게 공익으로 갈 수 있는 사람들 3년 동안 못 가면 면제래요 그게 계속 공익만 기다릴 수는 없으니까 풀어주는 거래요 걔는 애가 정말 영악해서 자기는 아예 공익도 안 갈거라고 확신을 하고 있더라고요 모든 걸 그렇게 편법..으로 처리해요 논문도 대필하고 대필한 경험을 살려서 대필해주는 사람을 소개시켜주고 수수료를 받아요 (;;) 저번에 한달 다녀온 워킹홀리데이도 불법으로 아는 사람 소개 받아서 몰래 농장에서 일하고 군대도 안 가고 모든 걸 티는 안 내는데 다 본인 유리하게 바꿔요 그냥 1-2년에 한번씩 보기야 하겠지만.. 나이 들면 아마 걔는 진짜 감방 가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하네요 애가 싹수가 노래요 돈 안 빌려줘야지.. 나이 들면 보증해달라고 그럴까봐 겁나네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애라.. 걔 덕분에 엄 새로운 걸 알았네요 어디서든 잘 살겠죠… 제가 그러고 못 살아서 그런가 그런 사람들 잘 안 좋아해요 척을 질 필요는 없으니 그냥 내버려두지만.. 행정법도 그런 거 많이 나와요 고소 유효기간 이런 거 이의제기 날짜 그런 거 나라를 효율적으로 다스리려고 그러는 거겠죠.. 아니 나라에서도 뭘 하면 유효기간을 다 정해두는데 마음 고생도 그냥 보내줘도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잠깐 했어요 1년 지나면 잘 하고 있겠죠.. 그냥 저번에 걔 봤는데 진짜 영악한 애들은 아예 보법이 다르더라고요 그게 오랜만에 보고 저도 커서 보니까.. 애가 느낌이 엄청 달랐아요 그런 애들은 뭐 지나간 거 신경도 잘 안 쓰는데.. 그런 생각도 드네요 공부 잘 돼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