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사람대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글 써봅니다.. 저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해외에서 근무중인 20대 입니다 원래부터 대인관계가 너무 어려워서 고민이 많았는데 요새들어 그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스스로 갉아먹는 기분이네요 학창시절부터 주변 친구들이 다 하는 게임도 안하고 그렇다고 스포츠를 좋아하는거도 아니고 붕 떴다면 떠있는채로 학창시절을 보내왔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고독을 즐기는 사나이라고 불러주고 선생님들도 독고다이라 불러줄 정도니 말 다했죠.. 안그래도 없는친구들 제가 해외로 출국하면서 볼 기회도 없어지고하니 자연스럽게 많이 멀어졌습니다 더군다나 해외에서 일하다보니 주변 또래들과 대화할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앞뒤 꽉꽉막힌 중년분들, 외국인들과 있다보니 더 사회성이 떨어지는것 같네요. 학창시절 친하게 지냈다가 자연스레 연락이 끊긴 친구와 우연히 연이 닿아 다시 연락하며 근황을 듣다보니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단 말밖에 안나옵니다. 그친구는 곧 대학졸업을 앞두고 스펙도 쌓고 주변 인맥도 늘고 또래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상대적 박탈감이 심하게와서 더 우울해지고 위축되고요.. 그친구와도 첨엔 자주 전화하면서 떠들고 귀국하면 놀아야지 하면서 자기가 노는 단톡방에도 초대해주고 같이 게임도하고 했는데 요새는 별 연락도 없고 같이 게임하다가도 짜증부리고 눈치없다 센스없다며 짜증만 부리네요 저도 잘 지내고싶고 열심히 살고싶어서 아등바등 운동하고 이것저것 다 해보는데 맘처럼 잘 되지도 않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자꾸 위축되니까 말도 더듬게되고 스스로 자신감 줄어든게 눈에 보이기까지 하네요 저좀 도와주세요 이 인간관계 너무 어렵습니다 이대로 지속되면 안좋은 생각만 하게될거같습니다 쓴소리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경 쓰이는 사람이 있는데 톡에는 아무런 표시없고 차단도 안당했는데 옾챗은 "잘다녀오겠습니다" 적혀있고 채팅이 막혀있더라고요. 챗하는 사람이 많거나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이라던데.. 일단 송금바튼 있으니 차단은 안당했는데 혹시 군대에 간건 아닐지.. 라는 희망으로.. 물어볼때가 딱히 없어서 여기에 물어봐요
제가 친구들과 방학을 하고나서 안 만나고 카톡,,디지털로만 대화를 하다보니까 친구들에게 서운한게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서운할걸 티를 냈더니 그냥 늘 똑같이 무시하고 가볍게 넘어가고 그래서 요즘에는 연락을 꺼두고 지내고 있어요. 요즘엔 그 친구들의 카톡 프로필 사진,이름만 보여도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그리고 지난일이여서 좀 그런데 항상 싸우면 제가 먼저 사과를 했었는데..이번애 만약에 싸우게 된다면 사과를 먼저 받고 싶네요.. 그런데 항상 드는 생각이이런 마음 자체가 욕심이고 못난 마음인것 같아요.. 그리고 거의 5일 뒤면 보는데 너무 지치고 끔찍하고 짜증나내요.. 가능하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리반 제가 속한무리에 있는 여왕벌이 다른사람들한테 하는 학폭 때문에 살기 싫어요. 여왕벌이 다른사람을 인스타 스토리로 욕하거나 대놓고 앞에서 꼽주거나 무리에서 빼요.저도 꼽주고 눈치주는건 당해봤어요. 저는 그 때 마다 저도 빠질까봐 무섭고, 여왕벌한테 비위를 맞춰야해요. 그래서 걔 생각만 하면 숨이 막히고, 토할것같고, 울고싶고, 살기가 싫어요. 그냥 방학이 끝나지 않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고1 평범한 학생입니다 중2 중3때도 종종 친구들이랑 많이 싸우고 친구가 한두명 정도만 있고 나머지는 다 앞에서 꼽주거나 그런 적이 한두번도 아니라 5번? 정도 있는데요 그래도 고등학교 올라올땐 사이 다 풀고 좋게 지냈어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새 친구들 만나 너무 기뻤어요 분명 6월달 까진 좋았는데 저랑 제일 친하다고 느꼈던 친구랑 좀 멀어졌어요 아무 이유없이, 그래서 2주 정도 지나고 다시 다가가서 서운한거 있냐 물었지만 없다해서 그 당일,그 다음날까진 학기초때처럼 다 잘 지냈어요 하지만 갑자기 또 멀어지더니 제가 애들이랑 다 멀어지게 됬더라구요 무리가 저 포함 9명이였는데(거의 다 반 여자애들) 6명 정도가 절 무시하더라구요 도저히 이건 안되겠다 싶어 선생님께 상담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들어보시더니 제 베프랑 얘기를 해보겠다고 하셔서 얘기 후에 그 당일 밤에 베프한테 연락이 왔어요 선생님한테 얘기햇냐,무슨 얘기햇냐 등등 그래서 전 이것저것 했다 했죠 그리고 그 다음날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제가 어떤 친구 불편하다고 말한 걸 듣고 혼란스러웟다,불편했다 했더라구요 분명 그 친구도 자기가 불편한 점 등등 말해줘서 그런거엿지만..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래서 하루? 이틀? 지나서 장문으로 사과를 보냈어요 그러더니 그 친구도 장문으로 사과왔었어요 그래서 너무 힘들다 다시 지내고 싶다 하니까 자기는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두명이 불편해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넷이서 다녀서 누군지 눈치 챘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연락을 해서 미안하다 어떤점이 불편하냐 했는데 한명은 완전히 오해였고 한명은 자기가 오해하기도 했고 제가 실수한 부분도 있었어요 근데 아무리 제3자가 봐도 저만 사과할 일도 아니였지만 전 사과가 아니면 답이 없다라는 생각에 사과를 보냈어요 장문으로.. 했더니 한 친구는 다시 지내긴 어렵다 그래도 고맙다 햇고 한친구는 너가 그런 의도로 말한거 아닌거 알겠어 근데 당분간 지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고.. 그러고 나서 개학 지금 이때 전 혼자에요 쉬는시간 점심시간 등등 다 혼자에요 뒤에서 꺄르르 하는 무리애들 웃음소리도 들리고 급식실에서도 들리고.. 반에 다른 여자애들 무리도 있는데(소문이 안 좋은 친구도 있어요)거기서 놀면 저랑 너무 안 맞고 급식실에서도 남 눈치 보여요 뒤에서 쟤 무리 튕겼나봐, 왜 갑자기 저런애가 됐지 등등 너무 남 눈치 보여서 점심도 안 먹어요 그냥 쉬는시간 내내 숙제해요 근데 노이즈 캔슬링을 해도 뚫리는 웃음소리가 전 너무 공허해져요 전 항상 대인관계가 이런식이에요 예전부터.. 행복하다 불행은 너무 깊어요 잠깐이 아닌 거 같아요 이번에는.. 중딩때는 더 심했기도 했지만 옆에 친구들이 있어서 든든했는데 고등학교에선 제 친구들은 다 다른학교고 찐친도 없는 나머지 진짜 왕따 같아요 매일 밤마다 울고 불고 해도 소용 없는거 알아요 남 눈치 그만봐야한다는것도 알구요 근데 그 말들을 수백번 수천번 들었는데 어떻게 고쳐지겟어요.. 남 눈치 보는걸.. 제 자존심도 허락하지 않고 그렇게 왕따가 되기도 싫어요 혼자 잇기도 싫어요.. 요즘 갈수록 자살하고 싶어져요 근데 가족들 때문에 못하겠고 솔직히 용기도 없어요 근데 머리가 깨질듯이 복잡하고 미쳐버리겟고 왜 저한테만 이런 시련이 있는지도.. 행복하게 애들한테 사랑받는 친구들도 있는데 왜 전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는걸까요? 제발 살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막상 학교를 가면 늘 잘지내고 웃고 그런데 늘 가기전날이나 매일이 내일은 혼자일거야 분명 혼자남겨질거야 이러면서 무서워해요 반에 무리가 없고 그냥 누구랑 친하고 그러니 놀때마다 끼고그러는데 사실 다들 무리라기보단 모두 다 저같이 친하고 친하고 그런느낌이인데요 그래도 저는 엄청 친한건 아니라서 그런가 안정적이지않고 불안해요 머리론 가면 괜찮을거 알지만 너무 뷸안해요 이동수업에 친구가없으면 어떡하죠?
예전에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바라 봤었어요 그런데 일련의 사건들을 겪고나서 나쁜 사람도 있을 수 있구나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경계하게 됐어요 이제는 많이 지쳐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완벽하지 못하고 저 역시도 관계에서 미성숙한 사람일 때가 있지만 이제는 그 자체가 싫어졌어요 타인이 저에게 피해 주는 거를 너무나 싫어하고 저도 타인에게 피해를 줄까봐 신경을 쓰는 행위가 귀찮아졌어요 대화가 없을 때 편안함을 느끼고 혼자 있을 때 안정과 평화를 느껴요 사람과의 관계에 너무나 무감각 해졌는데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극복 방법을 모르겠어요 사람끼리의 관계가 유지 되려면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그동안 회의감을 느끼고 오해나 왜곡이 되었던 경험이 있어서 타인들과 있으면 고통이 늘어난다는 생각이 오래 지속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무기력의 감정이 먼저 들어요 누군가와 함께 무언가를 한다고 해서 딱히 행복 하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아요 누군가와 신뢰를 가지고 관계를 쌓을 수가 없어요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믿음 자체가 사라졌어요 극복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해결 해야 될까요?
고1 여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 친해진 친구(여)가 있는데 왠지 반친구들이 그 친구를 안좋아하는 게 보였습니다 그때의 저는 그 친구에 대해 잘 몰라서 왜 주변 친구들이 별로 안좋아하는지도 잘 이해가 안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를 필찾하는 게 제 눈에 너무 잘 보이는 거에요 예를 들면 이동수업때 저를 불러 같이 가자고 하거나 자기 화장실 가고 싶을때 저를 계속 부르는 겁니다 그때 저는 "주변친구들이 이래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건가" 라며 나쁜 생각이 스쳐 지나갔어요 그리고 이 생각이 들고 나서부터 그 친구가 불편해졌어요 그 친구가 저에게 다가올때나 저에게 부탁을 할때 어떨땐 거절하지만 들어줄땐 막상 하기 싫다는 생각만 맴돌아요 하지만 전 1학년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기도 하고 저는 남이 말하면 다 받아주는? 그런 순진하고 남들에겐 귀여운 친구라서 손절하자는 생각은 접어두고 지내고 있어요 2학기가 된 후, 제 입장에선 그 친구와 불편한 사이지만 다른 친구 추천으로 우연히 같은 영어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저와 같이 지내는 친구들 중 한명과 그 친구가 짝지가 되어 할수없이 같이 지내는 중이에요 저는 시계를 차고 다니는 편인데 계속 말도 없이 제가 차고 있던 시계를 풀거나, 시계를 차보고 싶다는 부탁에 허락했더니 제가 시계 달라고 할때는 계속 무시하면서 안주는 거에요 !!!! 영어 자습시간에 달라고 계속 말해도 안주길래 정색하며 "달라고" 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주변은 싸해졌지만 그 친구는 끝내 주지않고 결국 저는 다른 친구 손목에 제 시계를 거는 장면을 목격했을때 달려가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시간에 또 제 시계를 풀려고 하는거에요 순간 화가 너무 나서 "아 싫어!!!" 라며 화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그 친구 자리에 앉아있었거든요 화내자마자 그 친구는 저에게 " 야 나와. 너 다시는 내 자리 앉지마 " 이러는 거에요 처음엔 그 친구 말이 별로 신경안썼는데 집 와서 생각해보니까 화를 계속 내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자존감 떨어져요 우리반 여자친구들은 다 화 내는걸 본적 없이 잘 지내는데 저만 화를 많이 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힘들어요 저 그 친구랑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손절하면 같이 학원다니기 불편할것같고 걔랑 학교에서 계속 볼텐데 어떡하죠
한 번도 제대로 된 대인관계를 이뤄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항상 한마디 한마디 별거 아닌 거에 신경 쓰이고 오해하게 되고 나를 싫어하나 내 탓인가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서 관계를 망쳤어요 다 내 탓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상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왜 자기를 나쁜 사람으로 보냐/만드냐 말을 했어요 너무 미안해서 울었을 때도 있어요 내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게 미안하고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내가 싫고 고쳐야하는 것도 다 아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지도 감이 안잡혀요 나는 왜 이럴까요?나도 좋은 친구, 좋은 연인을 갖고 싶은데 저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 그런 관계를 만들 수 없나봐요
[정리] ㆍ대인관계 갈등 및 나쁜 헤어짐 지속 ㆍ죄책감x 상대방이 잘못한 게 맞다고 생각함 ㆍ(정신 마인드라도) 무언가 개선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갈피를 못 잡는 중 중학생이 된 후로부터 새 친구를 사귀지 못 함은 물론, 몇 년지기 단짝 친구와도 거의 모두 헤어졌습니다. 한 명, 한 명 떠나갈 때마다 후회감과 외로움은 늘었지만, 도저히 죄책감은 안 들더군요. 이정도면 저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수차례 해 보았지만 아무리 곱***어 봐도 상대가 잘못한 게 맞다는 판단이 듭니다. 제가 "피해망상"이 심해져서 정상적인 사고와 언행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는 경우도 염려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겪어왔던 일련의 상황들을 고심해도 도저히 저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집단 따돌림ㆍ괴롭힘, 폭행 등ᆢ 갖가지 피해를 당해봤고 기록, 절차는 다 거쳐봤습니다. 대부분은 저를 향한 상대의 조롱과 열등감(저의 전과목 만점 취득 등의 우수한 성적을 두고서 대뜸 저에게 "너 점수 좋다고 내숭 떠는 거 알아?" 등의 발언들과 인간적으로 느낄 수 있는 특정 태도와 말투 등ᆢ)으로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그 과정 속에서 단 한 번도, 먼저 도발, 이유 없는 비난과 조롱, 욕설, 폭행을 한 적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일단 색안경 낀 사람은 본인 보이는 색깔만 믿는다고, 최대한 살갑고 친절하게 대해봤지만 결과는 상대에게 5만 원 뜯겼습니다.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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