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말하겠습니다. (1)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폭력]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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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말하겠습니다. (1)
커피콩_레벨_아이콘하루리아
·한 달 전
저는 학교폭력을 지금 껏 4번 다 당한 피해자 입니다. <1번째 학폭 사건>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처음 시작은 초1~초2로 이어졌는데 처음엔 분명 친구들과도 사이도 좋고 나름에 친구들 사이에서 인싸 라고 불렸죠 근데 한 친구가 전학을 온거에요 그 애를 A라고 할게요. A는 제가 지금 몇년이나 지난 시점 다시 되돌아 봐도 진짜 악질중에 악질이였습니다. 이제 그때 당시 저는 애들한테 친절하고 뭔가 되게 밝은 이미지인게 저도 느껴질 정도로 늘 활발한 아이였습니다. 근데 뭐 저는 뭔가 물건을 잘 빌려주고 그 애가 조금 오래 쥐고 있어도 조금은 "괜찮다고, 다음에 나도 준비물 두고 온날에 너도 나한테 꼭 빌려줘" 하고 넘어갔죠. 전 A가 전학 와서 애들이랑 같이 A에게 학교 적응을 도와줬죠 그치만 그게 이제 행복이 파괘도는 순간일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몰랐지만 애들이 알려주더라고요. "리아야 A가 너 욕하고 다녀" 전 영문을 알수 없었죠 왜? 도대체 왜? 걔다가 사이도 좋다고 전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그건 제 착각 이더라고요. 전에 A가 풀이랑 테이프를 빌려달레서 빌려줬는데 돌려준건 다 쓴 풀과 테이프 였습니다. 처음엔 조금은 화가 났지만 그레도 좋게 말했어요. "A야 내가 이걸 빌려준건 맞는데 이렇게 다 쓰는건 조금 아닌것 같아 다음부터는 조심해줘" 라고 말했지만 늘 A는 자연스럽게 제 필통에서 풀과 테이프 등등 준비물을 다 가져간 뒤에야 쓴다 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때 마다 늘 새거였던 풀과 테이프를 몽땅 다 써버린 A에게 화가나서 "너 이거는 조금 아닌것 같아 이게 지금 몇번이나 내가 다 쓰지 말라고 했잖아 근데 왜 그레? 너꺼 풀 써 없으면 사" 그 당시 A는 집에서 뽑아온 도안으로 스퀴시북이나 종이인형을 만드는데 제 학용품으로 해결한거더라고요. 사과를 받고 싶었는데 돌아온 말은 "니가 빌려줬잖아 그럼 다 써도 된다는거잖아~" 이게 학폭에 시작이였습니다. 그 날 이후 학교에 제 안좋은 소문이 돌았죠 하지만 제 친구들은 그 말을 다 안믿었어요. 몇몇에 믿는 애들도 있긴했죠 하지만 그때마다 절 잘 아는 친구들이 다 거짓이라고 알려줬어요. 그리고 저도 제 험담을 하는 A를 봤죠 같은 피아노 학원에서 친구와 절 엄청 욕하더라고요. "야 리아 너무 재수없어~" 저는 그당시에 학교폭력이 뭔지 모르고 당하기만 했죠.. 그러다가 이제 A가 제 남친 까지 뺐었죠 남친은 타학교에 사는데 저랑 같은 학원에서 만나 1학년 겨울방학때 사귀게 됬죠 그러다가 이제 A가 제 남친한테 자기 친구와 찾아갔더라고요. 그러더니 이제 남친은 A에 말을 믿고 저와 깨지게 됬고 A는 자꾸 제가 있으몀 "아 진짜 나 어린이날 선물로 우리 ○○이 받고 싶어~ 어떻게!!~" 이러면서요. 자꾸 학교에서는 제가 비난이랑 제 앞담까지 다 들어야하고 학원에서도 반복이 됬는데도 전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을 하지 못했어요 제가 뭔가.. 제 일로 타인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랑 신념이 강해서 안말했어요. 늘 저 없을땐 제 욕을 엄청하고 유언비어와 허위사실 유포를 계속.. 하고라고요. 그러다가 초등학교 3학년 되고 딱 2일만 더 그 학교를 다니다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됬죠 가기 전 날 전 뭐든 진실을 알았어요 저에 아군. 제 절친 B는 엄청 친절하고 눈치가 빠른 친구에요. 제가 전학을 가기 위해 있던 학교에 짐을 챙기다가 제가 실수로 종합장을 두고 갔는데 그 A가 그거에다가 제 욕을 많이 써둔걸 B가 다 였봐서 종이에 다 젂고 저에게 "마지막 편지야, 가서도 우리 꼭 연락하자" 하고 쥐여주던 그 편지지 안에는 편지와 약간에 간식 그리고 그 중요한 제 욕이 담겨 있는 쪽지 그걸 본 순간 전 그 쪽지를 읽고 바로 태웠습니다. 보는 순간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전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으로 오는 타입이거든요. 이제 이게 시작으로 제가 사실.. 감정을 잘 못느껴요. 왜 행복하면 조금이라도 마음도 행복해야 하는데 이제 외면은 웃어요 하지만 제가 저 자신도 웃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느낀 시작이 이 첫번째 학폭사건입니다. (나머지는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다음에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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