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학교에서 왕따당할까봐 불안해 미쳤었는데 그냥 당하던말던 무덤덤하게 포기할래요. 개학이 오니까 그냥 포기하는게 더 편하겠죠?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왜 이렇게 힘든지 정리해보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요즘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어요. 친구들이 저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나만 연락할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친구들이 나보다 다른 친구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혹시 나를 빼고 따로 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친구가 다른 친구와 연락하거나 둘이 친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비교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일에 ‘내가 기분이 안 좋은 게 친구들에게 티 나면 어떡하지?’ ‘학교에 가서도 계속 이런 기분이면 어떡하지?’ 같은 미래의 상황까지 미리 걱정하게 돼요. 특히 제가 기분이 안 좋을 때는 그걸 친구들이 눈치챌까 봐 또 걱정합니다. ‘내가 재미없는 사람처럼 보이면 어떡하지’, ‘친구가 나 때문에 불편해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도 들어요. 그렇게 생각을 계속하다 보면 가슴이 꽉 막히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가라앉고, 표정도 굳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정말 사람을 그렇게 좋아해서 관계에 집착하는 건지, 아니면 혼자 남겨지는 것이 무서워서 관계를 붙잡으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친구가 한 명도 필요 없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에요. 혼자 있어도 괜찮고, 다른 사람의 연락이나 반응에 내 기분이 크게 좌우되지 않으면서도 친구들을 만나면 편하고 즐거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제 생각이나 감정을 일기에 적어보기도 하고, 심리 관련 책도 읽어보고 있습니다. 괜찮아졌나 싶다가도 다시 기분이 가라앉고 걱정에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혹시 저처럼 사람들과의 관계가 끊어지거나 혼자가 되는 것에 유독 불안해했던 분들이 있을까요? 그런 분들은 어떻게 조금씩 괜찮아졌는지 궁금합니다. 혼자 있어도 괜찮은 사람이 되면서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포기하지 않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된 과정이 궁금해요. 꼭 완전히 극복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본 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저만 이런 건 아니라는 걸 알고 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이런 마음에서 어떻게 벗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좀 된 고1입니다. 저는 제가 졸업한 중학교에서 먼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입학하기 전에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매일 듭니다. 처음에는 반 아이들이 다 사이좋게 지냈는데 점점 무리를 짓고 멀어지려 합니다. 그냥 제 무리에 적응하지 못하는 저의 나쁜 감정일 수도 있습니다. 저와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소문이 좋지 않아요. 저도 처음에는 그런 소문을 내는 아이들이 못된 거라고 생각했는데 무리 친구들과 계속 지내다 보니까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저도 이러면 안되는 거지만 그 친구들과 계속 다니기 너무 지쳐요. 그 친구들과 다니면서 다른 친구들과 멀어지고 저한테도 안 좋은 소문이 날까 두렵고 제가 그 친구들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 것 같아요. 이런 고민을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그냥 혼자 다니라고 합니다. 근데 전 혼자 다니는 게 더 감당 못 할 것 같아서 무리 친구들과 다니는 거거든요. 진짜 이기적이죠. 이미 2학기 시작이라 제가 다른 친구들과 친해질 수 없어요. 친구가 있는 편도 아니라 다른 무리로 갈 수도 없고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다른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하더라도 잘 만날 수 있을까요? 그냥 제가 사회부정응자 같아서 진짜 자퇴할까 생각중이에요. 자퇴를 쉽게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어른들은 다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학창 시절에만 느낄 수 있는 낭만, 그런 게 있다고요.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뭐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그런거 말하는 거 잖아요. 근데요, 그건 예전에나 가능했던 게 아니었을까요? 요즘에들은 모두가 친해지려하지 않아요. 당연히 모두와 친해지지 않아도 되는데 저희 학교 애들은 외모나 부족해보이고 사회성이 떨어져 보이면 말도 안 걸어요. 따돌리진 않아도 뒤에서 뒷말하고 앞에선 무시하고 비웃고 비꼬죠. 아무튼 이런 곳에서 낭만? 있을 수도 있죠. 하지만 적어도 저희 학교에는 존재하지 못해요. 이런 걸 적응하지 못하는 제가 학교에 가야할까요. 공부는 학교가 아니여도 할 수 있잖아요. 사회생활도 학교가 아니여도 배울 수 있잖아요.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게 너무 싫어서 자퇴를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사회 부적응자 같은데 고칠 수 있나요?
저는 중1 학생인데요..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무리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학교생활을 할때 박쥐마냥 이 날은 이 애들이랑 저 날은 저 애들이랑, 이렇게 다녔는데요.. 그래봤자 뭐.. 딱히 별로 끼지도 못해서 보드게임을 하며 남자애들이랑 친해졌어요.. 저도 제가 남미새라는 생각이 들고 그 당시 여자애들의 생각도 그래서 뒷담까이고 오히려 더 소외당할까봐 무서웠어요.. 근데 남자애들이랑 안놀면 아예 친구가 없는데.. 6학년 2학기때 그나마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무리에 낄 수 있었어요 그 친구랑은 아직도 잘지내고 있지만 학교가 달라 그렇게 친하지는 않습니다ㅜ 그리고 6학년 후반때부터 급격히 친해진 같은중 친구가 있는데요 걔랑은 정말 친해요 근데 또 반이 다릅니다.. 또 같은중 전에 같은반이었던 친구가 또 있는데 걔랑도 다른반이구요.. 그래서 반에서 같이 지낼 친구가 없어요.. 사실 무리가 아예 없는건 아니에요 나름대로 무리가 있긴한데 하… 저희 무리 애들이 착하긴한데.. 아시겠지만 중1 되면서 뭔가 잘나가고 싶고 그러잖아요.. 딱히 잘나가고 싶단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인스타는 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너무 착해서 뭔가 재미가 없어요.. 장난 섞인 말도 하고 막 그러고 싶은데 무리애들이랑은 불가는합니다ㅜ 저희 여자무리중제 무리 말고 제가 원하는 무리애들이 있는데 걔네 무리에 들어가고 싶어요ㅜ 근데 애들이 같이 노는건 좋아하는데 무리에 끼는건 싫어하는 애들이 좀 있는거같아요 걔말투가 원래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그리고 애들이 다 저 친구많다고 하는데 다 겉친이에요 낯을 많이 가려서 친구랑 친햐지기도 어렵구요.. 어떡해야할까요
전에 어떤 문제로 싸우게 됬던 어떤 여자애 한명이 있는데 걔가 그 이후부터 계속 따돌리고 너무 *** 없게 대해요. 믿었던 친구들도 아무것도 말해주지도 않고, 한평생을 함께 해왔던 친구도 그냥 엄마의 말에 따라서 아예 입을 닫아버렸어요. 오랫동안 알아있는 사이이고 친하면 뭐해 공부라는 경쟁 밑에서 다 배신당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게 학생인데. 그 여자애는 뭔데 내가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뺏어가. 공부도 안하면서 지는. 엄마가 친목회 다니면서 살아있는거면서. 비겁하다.. 내 앞에서 친구들도 확확 뺏어가는데.
아니 살찐거 맞고 뚱뚱한데 막 남자애들이 돼지 하구 놀리구 또 여자애들도 친한애는 별로 없는데 2학기때는 원하는 사람끼리만 모둠짓는데 혼자 남을까봐 두려워요 다른반에 친구가 없는것두 아니고 좀 있는데 제가 잘못한것두 있으니까..근데 진짜 자살하구싶다는 생각도 맨날 들고 이제 곧ㄷ 등교인데 어떡하죠?
개학 하루 남았는데 제 친구들이 너무 싫습니다. 제가 눈이 계속 속눈썹에 찔려서 예전에 안과도 많이 다녔는데 레이저 치료를 하든가 속눈썹펌을 하는게 낫다고 해서 속눈썹 펌을 오늘 했는데 그래서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나이도 어린데 왜 속눈썹펌을 하냐 ,너 일진이냐,(비꼬면서 제가 막 할것 같은 행동들),적당히 좀 해라 하면서 그러는거에요..근데 저는 고모한테도 더 어릴때도 했었고 안전하게 햐주셨는데 오히려 비꼬고 놀리는거 같고 그래서 너무 괴롭고 그냥 채팅방을 나오고 싶은데 티가 날까봐 그런데요..나가는게 맞을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학교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 공부만 하고 싶은데 그렇게 혼자 있다보면 가해자랑 친한 애들이 '@@@이한테 학폭 당하더니 찌찔해졌네.' '@@@이가 결국은 이긴거구만, 학폭위 열더니 지가 더 힘들어하네.' 등의 반응들을 합니다. 지들딴에는 뒤에서 몰래 한다고 하겠지만 다 알거든요... 아직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마저도 이러다가 떠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점심시간,쉬는시간마다 힘듭니다. 맘 같아서는 어디 구석에서 노래들으며 가해자애들 얼굴 안보고 공부나 하고 책이나 읽고 싶은데 사회생활이다 보니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합니다..... 웃고 싶지 않아도 웃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도 하고 조언부탁드려요 제가 원래 남한테는 이런 속이야기 안하는데 근래 5개월동안 진짜 ㅈㅅ시도만 몇십번을 한것 같습니다...
친구조차도 나랑 얘기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 말만 믿고 나랑 멀어지려고 한다. 거짓말도 해가면서 다른 친구들이랑 떨어뜨리고 내가 뭔 짓을 한 적도 없는데 제 3자의 말만 듣고 나랑 멀어지려고 하네..또 혼자됐어... 이러니 내가 사람들한테 곁을 주겠어 어차피 결말은 혼잔데.. 이제 나는 사람들하고 관계맺는 게 버거워 그냥 혼자서 적당한 때에 죽었으면....
ㄷㅋ가게에서 항상 허니딸기라떼를 먹는데 여기가 얼린 딸기를 사용해서 저어서 먹는게 다른 가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힘들고? 귀찮아서 주문할 때마다 꼭 저어서 주세요. 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가본 ㄷㅋ가게에서는 네~ 섞어서 드릴게요. 라고 하셔서 별 문제 없었어요. 근데 최근 새로운 직장 근처에 ㄷㅋ가게에 갔는데 저어서 달라고 하니 저를 이상한 취급을 하네요 아줌마 사장님인데 처음에 네? 네? 하면서 문장의 뜻을 모르셔서 다시 설명했어요 얼린 딸기라 녹이면서 저어서 드시는게 맛있어요. 라고 하셔서 괜찮아요 그냥 저어주세요. 그 뒤에 옆에 있던 알바생 붙잡고 제 귀에 다 들리게 뭘 모르는 사람이다. 라며 엄청 구시렁 구시렁 거리더라고요 마찰 생기는거 싫어서 보통은 제가 좀 귀찮아도 다음부터는 그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해 주는데 이 사장 아줌마는 처음부터 짜증나게 하니 저도 계속 저어달라고 요구했는데 이 정도 했으면 그냥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자꾸 알바생 붙잡고 큰 소리로 저를 이상한 취급하는지..? 회사에서 이 음료는 녹여먹고 천천히 저어서 먹는 거라고 레시피? 방침 시스템? 책을 받으신 것 같은데 (잘 모르지만 아마 그런 레시피 책이 있을 듯. 카페 알바를 해 봤어서 그런게 있는거 알게 됨) 손님이 맛은 덜 맛있어져도 괜찮다 하면 그냥 해 주지. 이상한 부탁도 아닌데….. 몇 번 사 먹어도 몇 번을 계속 구시렁 거리네요 ㄷㅋ이 이 직장 근처에서 그곳에만 있는데… 그리고 저어서 주면 되는데 꼭 딸기라떼 나왔다고 저를 부르고 꼭꼭꼭 제가 보는 앞에서 녹여서 먹는건데. 천천히 저어서 먹는건데. 이 말만 계속하면서 저어서 주네요. 왠지 주변에 다른 손님이 있으면 눈치보여요. 제가 진상손님이 된 것 같아서. 저어서 달라는게 그렇게 진상인가요?? 저도 저번까지 안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카페 알바생 친구들 포함)주문 할 때 말 해도 된다고 하길래 그때부터 요구를 한 건데 자꾸 저를 뭘 모르는 사람취급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본인 뜻을 가게에 오는 모든 손님에게 적용***려 하는 거 안 좋아요. 보니까 그 아줌마 사장님은 다른 손님에게도 그런 행동을 하더라고요. 다른 가게의 사장님과 알바생분들은 그냥 해 주던데. 가끔 사장님 중에서 가게의 방침이 본인의 방침과 동일시? 아마 자부심 같은게 있으신건가..? 본인만의 생각이 강한 사장님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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