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는 진짜 예뻣거든요? 초등학생때 전학을 갔는데 교무실에서 쌤이 예쁘다고 다른 쌤들 보여주러 다니고 그럴 정도로.. 근데 초등학교 고학년때 코로나 터지고 바깥에 안나감+운동 안함+사춘기가 콤보로 와서 진짜 대역변을 해버렸어요.. 원래 마른 편이였는데 순식간에 통통해졌고 피부도 좋았는데 여드름 범벅에.. 털도 많이 나서 놀림도 받았어요.. 엄마도 그 때 생각하면 못생겼었데요.. 근데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드름은 안 없어졌고.. 살도 찌고.. 모공도.. 아 망했어요 어릴때랑 지금이랑 갭이 너무 심해서 더 정병 오는 것 같기도; 안그래도 낮은 자존감이 지금 내핵을 뚫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버렸거든요..?ㅠㅠ 없던 열등감까지도 생겨서 큰일났어요 지금.. 외모정병은 어떻게 없애는거죠..? 전 화장도 못하고 (집에서 못하게 함) 꾸미는것도 미감 이슈로.. 꾸미면 망해버려요.. 옷도 못입고 나를 가꾸는 법을 몰라요.. 운동은 하려고는 하는데 매번 귀차니즘 이슈로 실패하고요..ㅠㅠ 어뜨켕..
전 얼굴이아닌데 ㅠㅠ 항상 사람들의식을 하고 다니고 눈치살피며 다니고 너무 죄스럽네요 특별한주알앗는데 아니엿던 잠깐의 인연의 끈을 잡고 특별하다고믿은 내가 ***엿죠 바 보 같아여 사람들은 모르는데 난 가수의꿈을 가진채 포기할줄도모르고 지금까지 부모속 썩이고 잇네요 착한딸이지만 너무 큰사람이될사람이라고 착각해서 신통하다고 다 되는게 아닌데도 정말 착각의자유를 느꼇어요 ㅜㅜ 근데 기적이잇고천운이잇어도 괜찮아도 괜찮지않아요 마주할사람도 못만나지고 이런얼굴때문에 마주할용기도없어요 정말얼굴 알고나서도 얼마나한심햇을까요 그경찰언니들은 웃엇을거에요 내가모지리같이 잇고 잇는데 집에서 이러고지내니 얼마나욕햇을까요
외모강박이 있어서 저축을 못하고 피부과나 시술, 성형에 돈을 다 써요. 건강하게 가꾸는 수준이면 괜찮은데 생활비도 모자를 때가 있어서 가끔씩 폰 요금 미납도 되는데도 외모에 대한 집착을 못 내려놔요. 그렇다고 객관적으로 예쁜 것도 아닌데 조금이라도 퍼지거나 부으면 스스로가 너무 싫어져서 오히려 폭식하고 술 마시고 내려놓다가 또 너무 스스로가 싫어서 다이어트 했다가 그래요. 연애도 했고 스스로를 받아들일려고 노력했던 기간이 있고 마음이 안정되어 본 적이 있어서 지금이 오히려 강박이 다시 생겼다는게 느껴져요. 외모강박에서 멀어지고 일 열심히하고 사람들 만나고 지내면서 좀 깔끔하게 다녀야지 한게 퍼스널컬러나 체형분석해서 옷장 바꾸기 하고 하려던게 또 슬금슬금 심해져서 외모 강박으로 진화한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틀뒤면 졸사를 찍는데 꼭 컨셉 사진을 하고 싶고 약간 토이스토리에 우디? 이런거 하고 싶어서 계속 찾는데 찾느라 시간이 다가서 바로 이틀전이라 지금 시켜도 늦게 오고 로켓배송도 다 안예쁘네요..어떡할까요
중2여학생인데요 초등학교때완 달리 중학교에선 좋은친구도 사귀고 배구부도 들어가고 제가 원했던 걸 다 이룬 느낌이여서 행복했어요 근데 어느날 수련회에서 친구들이 다른남자애한테 외모평가해달라고 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제 외모도 평가하는거예요..쟨 얼굴이 크다,자긴 이쁜여자 좋아한다 등 말같지도 않은 말 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그 뒤로도 모르는 ***..?같은 선배가 절 보면서 하하 000닮았다~!이 말을 반복해서 했는데 첨엔 저한테 하는 건 줄 몰랐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친한사람처럼 그러는데..어케 알아요ㅠㅠ전 학교 끝나고 슬퍼서 닮았다고 한 캐릭터가 누군지 찾아봤는데 못생긴 캐..고 은근 닮은 느낌 있는 것 같아서 그냥 헛웃음이 났어요 그 뒤로도 그 선배를 마주쳤는데 절 보면서 000지나간다 ㅋㅋ이렇게 자기 친구들한테 속삭이는데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그냥 빨리 걸었어요 그 뒤로는 마주친 적이 없어서 아무일도 안 일어났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고 제 외모강박이 생겨난 이유도 그것 때문인 것 같아요..반에서도 안 친한 애가 쟨 이쁜긴한데 좀 그렇다 이렇게 대놓고 말하면서 웃는거 보고 그냥 꾹 참았어요 이것도 웃어넘기면 되겠지 싶었는데..원래 이렇게 외모평가를 많이 당하나요?..가끔씩 진짜로 죽으면 안 되겠다 싶을정도로 강박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그땐 내가 왜이렇게 태어났지,탓할 사람도 없고 방법도 없고 다른이쁜 여자애들 보면 이쁜건 바라지도 않고 평범하게만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얼굴길이 재고 중앙부 길이 재보고..하….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요즘은 안 그러는데 그냥 심각할 때만 모아놓은거니 평소에는 잘 지내고 엄청 힘들지는 않아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중3 여학생이에요 또래에 비해 과체중인데 저도 알고 있는데 가족이 맨날 저한테 그만좀 먹어라 살이 더 쪘네 어쩌고 그러는걸까요 스트레스 받는데 하지말라고 말도 맨날 해도 바뀌는게 하나도 없어요 엄마 아빠만 저런말을 했는데 오늘 동생이 저한테 누나는 키에 비해 몸무게가 왜이렇게 나가냐 라고 묻고 그말 들은 저는 모두에게 무시당한 느낌이였어요 엄마는 식구끼리 그런말도 못 주고 받냐고 그러고 내가 먼저 시비를 건것도 아닌데 가족이 하루에 한번씩 제가 밥먹고 있는 도중에도 그냥 일상생활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간섭하고 이런게 자주 일어나면 익숙해 질법도 하는데 저는 왜 맨날 ***같이 울기만 할까요? 울면 보기 싫다고 방애 들어가라고만 하시고그래서 그런지 나가면 주위 사람들이 다 제 몸을 보는것 같고 옆에서 웃으면 괜히 내 몸 보고 웃는것 같고 그래요 얼마나 듣기 싫으면 거식증 걸리는게 소원일까요 이런것도 제가 다 잘 되라는 입장에서 격려해주는걸까요? 정말 절 사랑해주는 걸까요 초등학생 동생처럼 시간이 남아돌면 저도 뭐라도 하죠 근데 24시간이 부족할만큼 학교 학원 을 다니는데 정상적으로 그런게 굴러 가겠냐고요 어제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절 성희롱 했어요 엄마 아빠는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셨어요 성희롱도 제가 그냥 뚱뚱해서 그런거 겠죠 아사하고 싶어요 쉽지는 않겠죠 마음은 편하겠죠? 제 마음이 덜 속상하지 않겠죠?
내가너무예민햇나보다 얼굴에관해 많이신경이갓고 소셜을 보다가 끊은 걸 다시 연결 볼려니 비교되고 외모좋은사람에게 당연히 가게되는건 당연한거지 나보다 평범한 나보다 훨씬외모좋은 사람에게가는건 일반적인거야 꿈에 친하지않은 애하나가나와서 그런가 이쁘고 연예인같앗어요 근데 네이버 다음 카페인가 쭉빵카페에올라와서 한번씩봤어요 근데 이쁘더라고요 관심잇는남자들도잇는거같고요 여자도잇엇어여 너무부럽더라고요 그게 전 베프랍니다 ㅜㅜㅜ 내가일반적이고 평범한게좋은걸까요??
중2입니다. 여자인디요ㅠㅠㅠ 제 외모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제 친구들은 진짜 다 예쁘거든요? 아역배우출신, 연습생출신, 그냥 다 이런데 저 혼자만 그냥 복코에 그냥 돼지에 눈도 작고 무쌍입니다.. 애들은 예쁘다 하는데 그냥 다 가식적인 말 같고 그런 예쁜 제 친구들이 그런 말 할 때마다 너무 민망해요. 솔직히 저는 진짜 예쁜 얼굴은 아니에요.. 정말로요.. 어떡해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성형수술도 못 하고 애초에 부모님도 허락 안해주시고 언니는 예쁜데 저만 이래요. 볼때마다 현타오고 제가 열심히 꾸며봤자 제 친구들 잘 밑도 못 따라가는 기분이 들어요. 진짜 현타와요. 어떡할까요? 참고로 저는 키 165.5에 57입니다… 살은 열심히 빼는 중인데.. 사춘기니까 더욱 더 외모에 대해 콤플렉스가 심해지는 거 같아요..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
고1 여자입니다 중학생 때 모르는 사람들한테 당한 얼굴 평가 때문에 아직도 길거리 다니기가 힘들어요 과거에 여자 중학교를 다녔었는데 그 학교가 교칙이 빡세기도 했고 여중 특성상 애들 대부분이 안 꾸미고 다녔고 교내에서 외모 평가도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저도 3년동안 매일 쌩얼에 안경 쓰고 머리도 걍 대충 빗고 그냥 자기관리를 전혀 안 하고 살았습니다 중1 정도까진 살면서 제가 못생겼다는 생각은 딱히 안 해봤었어요 초딩 땐 학교에 꾸미고 다니는 여자애들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고 대부분 안경 쓰고 아무거나 입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외모평가도 딱히 없기도 했고 제가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던가 특정 부분이 심각하게 못생긴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외모에 콤플렉스가 생길 일이 없었어요 근데 중2때 어느날 학원 엘레베이터에서 모르는 남고딩들이 제 얼굴을 보면서 비웃더라고요 살면서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서 그때 좀 많이 충격이랑 상처를 받았었어요 그 이후로 또 상처받기 싫어서 2년동안 학원 갈 때 엘베 대신 계단으로 다녔어요 근데 진짜 너무하게도 중3 후반에 학원 계단에서 얼평을 또 당했어요 당연히 그 사람들이 무례하고 생각 없는 거긴 하죠 근데 결국에 제가 얼평 당할 정도로 못생겨서 얼평을 당한 거고 뭐가 됐든 못생긴 건 사실이라는 거잖아요 아무리 안경 쓰고 안 꾸몄다 해도 안경 쓰고 안 꾸민 사람들이 다 얼평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제가 뚱뚱하기라도 했으면 비만을 탓할 수 있었을 텐데 객관적으로 마르고 비율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외모평가를 당한 거면 순수하게 얼굴이 개못생긴 거잖아요 그 이후로 도수 높은 안경 벗고 화장 시작하고 헤어스타일이랑 옷 스타일도 싹 다 바꿨어요 다행인 건 제가 코 입 얼굴형 하나하나 다 못생겼는데 그나마 눈이 크고 이뻐요 그래서 도수 높은 안경만 벗었는데도 확실히 낫긴 하더라고요 문제는 렌즈 착용 + 풀메이크업을 매일매일 하고 다닐 수도 없고 화장으로 예뻐지긴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이기도 하고 과연 얼평 당할 정도로 못생긴 얼굴이 화장만으로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게 맞나 의문이 들어요 남들 눈에는 그냥 못생긴 애가 화장 떡칠한 걸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평 당했던 시기에도 거울로 봤을 땐 제 얼굴이 이뻐보였거든요 화장을 못 하는 날에는 무조건 마스크를 끼고 모자를 써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사람들도 최대한 피해다녀요 학원도 애들 몰리는 시간 피해서 더 일찍 가고 끝나고 10분 정도 화장실에서 버티다가 애들 빠지면 계단으로 빨리 내려가요 이게 근데 계속 의식하면서 이러니까 너무 힘들어요 저도 숨 막히는 마스크 벗고 애들 많은 곳에서도 당당하게 걷고 싶어요 "사람들은 남들한테 관심이 없다" "얼평 한 애들이 잘못이고 넌 잘못 없다" 이런 말들은 정말 와닿지가 않아요 솔직히 다들 길거리 돌***니면서 못생긴 사람 보면 속으로 못생겼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리고 얼평하는 사람들 잘못은 맞지만 결국 제가 심하게 못생겨서 그런 거니까 저 말로는 위로도 안 되고요 고3때까지는 공부하느라 제대로 못 꾸미고 다닐 거 같은데 어떡하죠 저처럼 얼평 당하신 적 있는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다른 것도 아니고 얼굴을 평가한다는 게 너무 근본적이고 바꿀 수 없는 걸 건드리는 거라 제 가치가 떨어지는 기분이에요
어떡하면좋지 저 누워잇으면서 이상한 위험생각 햇어요 바다로 갈 버스타고 갈까하다가 외모로 힘드니까 여비갖고잇는걸로 갈려그랫어요 그리고 얼굴이이렇게생긴걸 어쩌라고 그러는건지 남자들은 자기들만의이상형이잇는건데 취향이아니라는 말에상처받고 나는 그런걸 못견뎌해요 내가 경찰관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얼굴때문에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제는 포기직전까지 갓어요 그래서 더욱 자신감도안잃으려하고 그러는데 응원해주는이들도잇고 그래져 좋은데 제가어떻게하면 글을받을까가아니라 내얼굴이 이쁜면들에혹해서 더 이쁘고귀엽게나오고평범하게나왓는데 남자들이좋아할상이에요 근데 이쁜면에좋아하다보면 원래얼굴을 잊어버릴까봐 더 못난면을 사랑해주지않앗어요 못난면도사랑해야좋은걸 제자신을 폄하햇어요 비하하고요 다른사람들은 보정하고올리고 다 올리지만 그래도 저는 잇는그대로 올리려나싶더니 이쁜면으로올리는걸로올려서 너무 죄스럽네요 사람들이 비속어쓰면서 뭐라그럴까봐 너무두려웟어요 그리고 응원해주던 155사람들도 의아해하겟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여기 유명닉넴지운거 후회스럽진않아여 왜냐면 지금이라도 좀더 자기성찰을 하고싶고 또 자기계발도하고 부족한걸 채우고싶어서 그런건데 누워잇으며 생각한 결과가 극단적인 이유로남겨죄송하네요 삽교천때도증평때도 안산때도 태어날때부터 왕따면 정말 안좋은거겟죠 진짜. 얼굴이 너무. 평범해서 그런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