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가니 무너지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학생|압박]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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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가니 무너지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찌이jumi3834
·한 달 전
학생때부터 이뻤다. 그래서 여자들이 질투해서 집갈때 돌을 던지고 친구들은 나를 무시하고 내핸드폰뺐고 대학생까지 수업시간에 몰래 저 괴롭혀서 울고 쉬는시간에는 몰래 나가있고 학생때부터 성인까지 정병걸려서 약을 15년간 먹고 성인때는 부모님 압박에 시달리고 그나마 있는 친구들은 나를 위로하는척 괴롭히고 이젠 밖을 나가는거 조차 무섭고 집에 있으니 빈대라는 소리를 듣고.. 아빠가 제가 행복에 겨웠데요... 이게...이쁜게 마냥 좋은게 아니구나... 이쁘다고 좋은건 아니에요.. 전 증오스러워요.. 내 삶자체가 무너지고 전 시체마냥 살고 있어요.. 모두 장단점이 있는거에요 그러니 다들 자신을 몰아세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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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외모로 인해 겪은 아픔과 괴로움이 얼마나 큰지 이해해요. 이쁜 것만으로는 행복이 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과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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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한 달 전
이쁘면 호의받는만큼 양날의 검으로 시기질투나 사람들의 이중성을 보게 될수 있지만 이뻐서 이렇게 망한거야는 위험한 생각이라 봐요. 다른글보니 마카님께서 30살이라고 하셨고 조현병이 있다하셔서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뭔지 모르지만 마카님의 의견을 전적으로 믿으며 나이도 있으시니 진지하게 조언을 드리자면 30살이시면 이쁘다고 좋은게 아니다 내 삶이 무너졌다 그렇게 단편적으로 해석하고 무너지면 세상을 살아.갈수 없어요. 고윤정,차은우가 외모로 무너졌나요. 아니죠 외모를 살리며 보여주는 직종을 가졌고 외모관리를 더 빡세게 하고있죠. 마카님이 지금 무너진건 외모는 예쁘장한데 그외에 내가 살아가기엔 뭐가 다듬어진게 없고 내세울게 없고 독립할 수 있는 나이지만 경제적 독립하기에 뭔가 준비된게 없다 생각하시니 알바도 안한다면 부모의 돈으로 살아가고있는 백수일테니 당연히 압박과 빈대란 소리나 행복에 겨웠단 시비도 들을수 있어요. 나도 내 사정이 있고 준비가 안돼서 그런건데 그런 시비막말을 들음 기분나쁘시겠죠. 근데 사람이 나이는 먹어가는데 1인몫을 못하고 무너진모습만 보여주면 부모님을 걱정을하고 그래서 답답하고 한심하게 보시기도해요. 저렇게살다 앞으로 어찌살려고 우리(부모님)가 살아있음 그나마 어찌저찌살아도 우리가 잘못되면 내딸은 어찌될까싶을테니까요. 마카님. 다른글보니 애교가 없어서 말을 더 심하게 들었었다 그런얘기도 쓰셨는데 저도 예전에 사회생활하며 싹싹함,애교에 대해 지적들은적있어 느낀게 그게 단순 애교라기보다 그상황에서 필요한 사회성,소통능력이란게 있더라고요. 심지어 일하는곳마다 어떤 인간들이 있냐, 분위기냐에 따라 어떤곳은 사무적인 친절만 있어도 되는곳이 있고 어떤곳은 거리감없이 싹싹하고 애교있어야하는곳이 있고요. 그에 따라 평판과 제 경우 판매,서비스직했던때라 매출하고도 직결되기도 했죠. 사람을 어찌대하느냐가 이리도 중요한 문제구나가 서비스직하면서 많이 느꼈던지라 마카님이 느꼈던 집안뿐만이 아니라 사실 사회생활에서 많이 필요해요. 그건 단순 애교뿐만 아니라 애교를 가장한 강단, 능글거림 딱 잘라말하는태도도 필요하죠. 근데 사람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무미건조하고 소통도 안하다보면 오해도 쌓이고 나를 오해하는 경우도 생기고요(이건 가정환경에서 많이 느꼈죠. 전 아예 가정학대집안에서 자랐고 초반엔 친인천들까지 저희부모님이 저에 대해 악담퍼뜨린 이미지로 절 봤는데 오랜시간이 걸려도 항의하고 다 있는대로 밝히고 여차함 소통을 해와서 사이는 안좋지만-좋을수 없죠. 학대집안과 그걸 흐린눈하고있던 친인척인데 어떻게 웃으며 지내긴 그들도 무안하고 일단 제가 부담스러워서 오해는 밝혀도 웃으면서 지내기싫고- 오해는 밝혀졌죠.) 마카님이 사회생활을 단편적으로 해보시고 사람들을 어찌 대해야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경험치가 낮아서 예뻐서 이런가..애교가 없어서 이런가 이런 단편적인 해석을 하시는게 아닌가싶은데 그 이유도 있겠지만 더 복잡한 이유가 얽혀있는게 사회고 사회생활이라 봐요. 전 가족도 결국 사회생활의 한 종류라 보고요. 무엇보다 마카님께선 지금 부모님과 잘안맞고 상처받은것들도 있으신거 같은데 그들에게 어떤 기대를 하고 충격을 받기보다 거리두시고 경제적으로 독립하는걸 추천드려요. 경제적독립을 바로 못하시더라도 하실때까지 거리두시면서 독립준비하는걸 추천드리고요. 세상이 무섭다 친구도 가족도 믿을수 없다 그런생각이 들수 있지만 세상엔 내가 아는 사람들만 있는것도 아니니 마카님께서 한번 분석하고 카테고리,빅데이터를 내보시는게 좋다봐요. 이제까지 안맞았던 부류도 떠올려보시고 내가 예민하거나 싫은부분도 생각해보시고 일단 모든사람과 완벽히 맞을수 없으니 적당한 거리감 필수다 생각도 해보시면서 어떤사람들이 맞을지 내가 먼저 맞춰주거나 편하게 매너를 보여주긴했는지도 생각해보세요. 마카님같이 비교경쟁,질투에 지친분들은 새로 친구를 사귀신다면 독서나 만화모임같이 서로 각기달라도 공통사를 소통하고싶어하는 부류를 만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그외에도 운동좋아하심 운동모임도 좋고 일단 과거 안좋은 기억에만 머물러있기보다 나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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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한 달 전
@내공간의자유 저도 여러일이 있어서 무너진경우가 많은데(가정학대,학폭,가난, 성 희롱,추행,부모님 지인이 스폰제의한다거나, 부모님중 한분이 안좋게 돌아가신거나, 인간관계에서 크게 배신이나 크게 돈도 뜯겨보거나 그런? 아주 엿같은 일의 연속이였죠. 지금은 웃으며말하지만 정말 자살시도까지 했을정도의 일들이었고 사실 지금도 한편으론 힘들고요) 저는 거기서 경험과 깨달음으로 생각하려는 타입이거든요. 일어난일들을 항상 깊게 분석하죠. 어릴때는 그래야 학대하는 지킬앤하이드 부모님을 분석해서 어떤지 파악할수 있었기에 생존본능으로 만들어진 습관이긴한데 마카님 말대로 장단점은 다 있는건데 마카님은 현재 단점만 많이 보시고 현실성,주체성,계획성,미래성이 무너진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생각해보면 충분히 나만의 재능이나 해볼수 있는것들이 있으실텐데 그걸 다 놓으신거같은 느낌도 있고요. 저도 그리 예쁜것도 아니지만 여러 일들도 겪고 좋게든 나쁘게든 시선받고 양날의 검같은 인생이라 나보다 더 예쁜데 독하지않고 어리숙하면 여자인생 더 파탄나는거 일도 아니겠다싶었거든요. 그래서 분석적이고 주체적이고 독해져야하는 부분이 있다보고요. 일단 쉽게 상처받더라도 대응하는 사회성을 길러서 내가 사회에서 집단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살***지 생각하는것도 중요한거같고요. 저는 일단 제가 예쁜것에 초점을 그리 두지않는편인데(어차피 엄청 이쁜것도 아닌데다 꾸미는걸 되게 좋아하지도 않아서) 사람들의 칭찬과 호의는 손뒤집듯 바뀌기 쉬운거라 안좋은말이나 주변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더 살피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집단안에서 정직하거나 논리적이거나 분위기메이커로 가거나 그런쪽을 잡죠. 편한사람이미지+어느정도 꾸미기는하는 인간 포지션정도? 애초에 외모기쌈 일어날 불편한 집단에 가서 놀지않고 좀더 소통이 편한집단을 선호해서 소통편한곳에서 나이쁘지?이런거는 진짜 양날의 검이거든요(내가 주목형인간이라 즐기고 퀸마인드면 하나의 캐릭터로 자리잡힐수 있지만 외모가 괜찮은데 뻐대면 자칫잘못하면 재수없다찍힐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마카님도 굳이 지내실거면 좀더 편한 집단의 사람들을 만나서 새롭게 친해져보시고 거기서 뻣뻣하게 굴기보다 좀더 친근하게 편하게 대화해보시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안좋은 기억을 씻어내는게 어떤가싶어요. 사랑은 사랑으로 인간관계는 인간관계로 안좋은기억은 덮는거거든요. 모든사람들이 위로하는척 괴롭혀 그리여기기보다 나를 구원하는건 나밖에 없고 적당히 재밌든 스몰토크할 친구를 구해보자란 마인드로 당근 취미모임이나 소모임 나가보셔도 좋을거 같고 일도 알***터라도 시작해보세요. 사람이 돈이 있어야 자존감이 세워지고 구질구질해지지않는지라 돈도벌고 독립계획도 세우고 그러기에 좋으니 지금 다 끝이라 여기기보다 다시한번 도전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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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듀나리
· 한 달 전
내가 예뻐서 안좋은일이 생겼어, 내가 운이 안좋아서 생겼어 같은 불행과 사고를 나를 탓하는 굴레는 끝없는 구덩이 심연이에요. 그렇지만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게 낫고 논리적이라고 느껴져요. 왜냐하면 불가항력이라고 인정하게되는순간 스스로가 나약하게 느껴지고 무력하게 느껴져서요.. 제가 그랬어요. 근데 그거 오래 생각하면 또 나 괴롭히는거에요. 세상에 내가 소중하다는걸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누가 인정해줄까요? 애초에 누가 인정해줘야하는걸까요? 그냥 그 자체로 괜찮아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그냥 살아가요. 편하게 생각해봐요. 그냥 하늘보고 눈감고 눈뜨고.. 잔잔하게 물마시고 그래도 아무일도 안일어났어요. 앞으로 모르지만 그걸 나쁘게 생각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이제 힘든거 알았으니까 마카님이 이제 이전처럼은 안힘들어야지 스스로를 설득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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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도꾸77
· 한 달 전
진짜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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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이의감자
· 21일 전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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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그잔
· 19일 전
자신감이랑 기를 높이세요!! 다들 찍소리못ㅎㅏ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