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 6학년 여학생 입니다. 평소 친하던 친구 2명이 있었는데 요즘 그 친구 관련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가명으로 친구 지유, 민서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3학년부터 지유랑 친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짝친구가 되었죠. 그런데 6학년이 되고 지유가 평소 조금 친했던 민서와 단짝 친구 급으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그 무리에서 약간 소외감을 느꼈고요. 지유가 민서랑만 놀고, 얘기하고, 저한테는 자꾸만 싫다는 행동을 하고 그래서 저는 지유에게서 점점 멀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상담이라면서…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 지유가 요즘 너가 자기랑 안 놀고 @@이 무리랑만 놀아서 속상하대 ” 저는 “ 요즘 지유가 저랑은 안 놀고 민서랑만 놀아서 속상하고 서운해서 다른 친구랑도 친해지려고 그랬어요 ” 이후로도 조금 말이 이어졌지만 그건 여기 적기엔 쓸모 없는 말 같아서 안 쓰겠습니다. 저는 오늘 일어났던 일을 아버지 어머니에게 다 말씀 드렸고, 어머니는 화가 나셔서 선생님에게 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선생님이 이걸 또 지유에게 말하고, 지유와 제 사이가 더욱 안 좋아질까봐 제가 내일 말 하겠다고 했습니다. 언제 선생님과 얘기 해야할지, 또 어떤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머릿속이 복잡하고 요즘 너무 힘들어서 학교도 가기 싫습니다. 용기를 내고 쉬는시간에 말 할까요?? 그럼 친구들 앞에서 얘기하면 또 시선이 집중되고, 그럼 또 이상한 말이 돌까봐 두렵습니다. 아니면 방과후에?? 저는 학원을 가야해서 안될 것 같고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명으로 예서, 지유, 서연, 진서, 민지라고 할게요 저는 원래 예서, 지유, 저 이렇게 세명 무리였는데 지유가 예서랑만 놀고 저는 끼워주지도 않고 이래서 서연, 진서, 민지랑 놀았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걔네 무리에 들어갔고요 근데 이 무리에서 진서가 지유랑 사이가 안 좋은데 지유가 진서를 무시하는?? 그런게 생겼고 저는 그 중간에서 어중간하게 있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요즘 제가 지유랑 예서랑 안 노는걸 아시고선 지유, 예서 먼저 상담을 하고 저를 부르셨어요… 선생님이 “ 요즘 왜 지유랑 멀어졌어? ” 라고 하셨는데 저는 “ 지유가 예서랑만 놀아서 저도 그냥 진서랑 서연이랑 민지랑 친해지고 싶어서요 ” 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 지유는 너가 갑자기 진서 무리한테 가서 멀어졌다고 했는데?? 너희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 라고 하셨는데 또 저희 둘의 오해를 풀어주시진 않았어요… 전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왜 지유를 더 멀리했냐면 지유가 계속 하지말라는 짓을 하고, 또 저에게 다른 친구 뒷담화를 많이 해서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하고 그러면서 정이 떨어져서 멀리했어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마음터놓을 친구하나없는게 가끔 너무서럽습니다 전에 친구들은 저를 이용만하려해서 다끊어냇더니 아무도 없네요 하도 상처만받아 누구를만나기도 두렵고 만날 자리도 없네요 재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30이되도록 이렇게 주위에 아무도 없는게 저의 탓만같고 누굴 쉽게 믿었던 저의 탓이겠죠
헤어질만한 이유라고 생각해서 헤어졌는데. 엄마가 제탓을 하고, 주위에선 잘 헤어졌다고 하는데 첫연애를 장기간 한 만큼 마음속에서는 혼란이 와요. 그냥 넘 힘들어요 제 일상이 없어졌어요. 근데 다시 만나지도 못해요. 그냥 끝났어요.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향을 잃은 배같아요. 그냥 둥둥 떠있는데 가라앉을 것만 같아요. 이런 마음을 나눌 친구도 없어요. 인생 허투루 산것 같고 그렇네요...
최근에 중학교에 입학해 벌써 5월이 되엇네요. 그 사이에 많은 친구를 사귀고 많은 친구를 떠나보낸 것 같아요. 하지만, 새로 만든 친구보다 잃은 친구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중 말 없이 사라진 애랑, 싸워서 손절한 애. 등이 많아요. 요즘엔 너무 힘들어 자해까지 하고, 정신과 상담도 받고 잇어요. 이런대도 행복하지도 않고, 더 우울해지기만 하는데 어떡하죠.
일단 저는 장애인에다가 우울증이 좀 많이 심해 그거때문에 장애인이 된 케이스에요. 여자였으면 지뢰계 했겠지만 안타깝게도 남자가 되서 못하고 , 전 그런 로망이 있거든요 여자얘를 구원해서 알콩달콩 연애 라이프를 즐기고 싶어서 딱 2번인가? 나를 받아준 지뢰계와 얘기하다가 두번 다 차단당했거든 , 한때는 미자였을때 서울로 오라는 말에 난 갔다가 내 트위터 닉넴이 적힌 종이와 함께 ' ***충 재기하라 ! ' 라는 지뢰계 한명이 시위? 비슷한걸 했습니다 , 그리고선 차단먹었지 그 이후로 트위터는 그냥 안하는데 , 한번 다시 했고 이번엔 좋은 성인이 되자는 마음가짐과 함께 대화를 하였고 걱정해주려 했는데 오늘 나온 답과 함께 차단이 박혔어 [솔직히 이렇게 대화하고 만나자고 하는 거 조금 불편해요 통화도 하고 싶지 않고요 또래 애들이랑 놀고 싶어요 저는 아직 미성년자고 시누가미 님은 성인이시잖아요 저도 초반에는 재밌고 좋았는데 점점 제 개인정보 요구하시는 것도 그렇고 연인처럼 연락하시면서 안아주고 싶다 이런 말 하시는 것도 그렇고 선 넘으시는 것 같아요 저는 남자든 여자든 제 또래 만나고 싶고 만약 성인이 되더라도 시누가미 님이랑 교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스스로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제가 자해를 하든 약을 먹든 사실 참견하실 권리도 없으세요 블락하겠습니다 따로 답장 주실 수도 없으시겠지만 답장 주지 마세요 찾아오지도 말아주시고요 무섭고 불안합니다 만나서 뭐 하자 이런 것도 부담스러우니까 약속도 다 파기된 걸로 알아주시고요 하나 장단 맞춰주니까 정도를 모르시네요 미성년자한테 찝적대지 마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시길 바랍니다 ] 저는 말할게요 전 사랑을 원하고 이분이랑 대화하면서 힐링 받았는데. . . 역시 전 살가치가 없을까요?
개끌고 다니는 사람들 왜 사람 지나다니는데 피하지도 않지 발로 차버리고 싶다
SBS 다큐멘터리 제작팀에서 고립 은둔 및 대인기피증, 사회불안증, 시선공포증 등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찾습니다. 저희 제작팀에서는 해당 청년들과 함께 'AI를 활용한 긍정적인 극복방법'을 찾아나갈 예정입니다. :) 방 밖으로, 집 밖으로 나가기가 어려운 분들 나비가 되기 위해 잠시 웅크림의 시간을 갖는 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저희가 내민 손을 살짝 잡아주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심리 전문가가 동행합니다. < 제 보 방 법 > 전화 : *** 카톡 채널 : SBS 스페셜 이메일 : sbsdocu2026@gmail.com ※ 전화 통화가 어려우신 분들은, 24시간 언제든 채팅과 이메일로 문의주세요.
억울하네요 소외감 외모 학폭은 지들이 저질러놓고 왜내가 눈치보고 지워야하고 또 소문날까봐 남동생귀까지신경써가며 살면서 진짜 유명해지니까 별생각다들다가 진짜 지웟는데 이유는 그친하지않은애들이 더 소식알고 알아차릴까봐 지운거인데요 짜증나네요 내가 잘못한것도아닌대 왜 내가지워야하는지도모르겟고 오히려 당당한쪽이 그쪽들이에여 아 ㅠㅠㅠ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친했던 친구들 외에는 새로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제 곁에는 10년지기 친구 3명이 유일한 단짝들입니다. 하지만 작년 중2 때, 처음으로 같은 반이 되면서 친해지게 된 a라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 친구와는 처음부터 정말 잘 맞았고, 지금까지도 제게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물론 a는 워낙 친구가 많은 편이라, 그 친구에게도 제가 가장 친한 친구는 아닐 수도 있어요. 중3이 된 지금, 원래 친했던 10년지기 중 한 명인 b가 a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제가 b랑 크게 싸우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 싸운 이야기를 전부 a에게 털어놓았어요. 사실 살면서 b와 서로를 가장 친한 친구로 여겨왔기에 그전까지는 b의 뒷담화를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b에게 실망한 점이 너무 컸던 터라, 그 친구와 자연스럽게 멀어져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런데 마침 그 이후로 a도 b를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b와 싸운 일이 계기는 아니었지만요.) 그렇게 a가 b의 뒷담화를 시작했는데, 저 역시 a와 깊게 친해지면서 성격이나 가치관이 점점 닮아갔고, a의 말에 공감이 많이 가다 보니 결국 b의 뒷담화에 같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뒷담화가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알면서도, a와 같은 주제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즐겁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후 b와 화해는 했지만, 예전 같은 사이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b와 학원이 겹쳐서 어쩔 수 없이 같이 다녀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마음속에 자꾸만 죄책감이 피어오릅니다. b는 여전히 저를 가장 친한 친구로 대하는데, 저는 뒤에서 그 친구의 험담을 했으니 같이 웃으며 대화하면서도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후회가 밀려옵니다. 지금은 b가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처럼 인연을 끊고 싶을 만큼 미운 것도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b가 저를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일 때마다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한편으로 저는 a라는 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a에게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저와 a의 행동이 똑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을 만큼, 그 친구의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까지 닮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a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는 다 재미가 없고 대화 주제도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사실 a는 재밌을 때는 엄청 재밌고 정말 웃긴 친구예요. 다만 기분파 성향이 심해서 매사를 비관적으로 볼 때가 있고, 주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뾰로퉁하게 말하곤 합니다. 저한테는 자주 그러지 않지만, 가끔씩은 제게도 상처 주는 말을 할 때가 있어요. 저는 평소 친구들에게 상처받은 티를 전혀 내지 않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저를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a랑만 놀고 싶어 하는 이 집착 어린 마음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상처받은 걸 티 내면 평소 제 이미지와 너무 맞지 않기도 하고 상황이 어색해지는 것도 싫은데,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해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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