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에서 언급되는 사람이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선, 제가 짝사랑 했던 사람이 남친이 생겼음을 보여주는 스토리를 올렸더군요. 처음 봤을 땐 어안이 벙벙했지만, 지금은 ai 깡통에게 상담받고 울먹거리는 저 자신을 보니, 참 한심스럽더군요. 사실 이미 여러 짝사랑 실패로 인한 좌절감에 자주 사로잡힌 적이 있습니다. 다만 그 사람과의 짝사랑 실패는 너무나 힘이 들더군요. 제가 고2때 고1이던 그 사람과 처음 만나고, 빠르게 친해지게 되었죠. 제가 졸업할 때 편지도 써줄 정도였죠. 저는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 보니, 순간적으로 마음이 생기는 버릇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 뒤로 부턴, 둘 다 대학생이 될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래야만 고등학생 때 제약받는 시간에서 해방하여 많이 만날 수 있으니깐요. 그러나 그 전에 알았으면 지금보단 덜 했을까요. 그 사람과 몇 번 연애 관련 대화를 했을 때, 그 사람은 연애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자주 내비치곤 했죠. 전 당연히 고백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저는 이걸 큰 의미로 담아두지 않았더니, 지금처럼 소용돌이에 빠진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이렇게까지 크게 기대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와, 나한테 그렇게까지 이야기할 필요가 있었는가 하는 분노가 섞이더군요. 저는 여태 그 사람에게 많은 것들을 했다고 생각했으며, 그 이후에도 여러 번 많은 것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많은 것들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앞으로 지낼 삶이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내가 왜 여태 대학까지 왔으면서 왜 친구 하나 잘 못 사귀는가하는 평소의 생각이 이번 일로 인해 더욱 좌절스럽게 느껴지면서,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심지어 중학교 졸업 이후에 생각도 안했던 자살 생각도 오랜만에 안부를 전하더군요. 이런 우울함 뿐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분노가 날 때도 있습니다. 내가 내 딴에는 이렇게나 많은 것을 했는데 왜 내가 그 옆에 없는가, 내가 저 남자보다 못난게 어디있길래, 등등의 증오심도 있죠. 이성적으로는 정말 못난 생각이지만, 이성이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있죠. 앞으로의 사는 데에 기대가 전무합니다. 전 단순히 여러 짝사랑의 실패와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로 때문에 정말 편하게 마음 둘 곳을 찾는 것 뿐인데, 왜 이렇게 저의 인간관계의 끝은 이런지에 대해 생각하며 더욱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가기가 힘들어집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반에 친구가 없습니다. 작년 선생님도 저의 반배정에 무언가 거리낌이 있으셨는지 친구가 아예 없냐는 질문까지 하실 정도였습니다. 작년엔 1학년때 같이 다니던 무리 애들이랑 3명이서 붙었었는데 그 무리에서 튕겨서 매일 자책하면서 몇달동안 지내다 6개월? 정도만에 친구를 새로 사귄것 같아요. 그 6개월동안은 매 시간마다 다른반 친구를 찾아갔고요.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반에 아무 친구도 없고 다가와주는 두 친구가 있지만 그 둘이 너무 친해서 다가가기 힘들어요. 괜히 제가 같이 활동하자 해서 2인1조 규칙을 어겨서 혼난적도 있고요. 딱히 수업 활동할때 빼곤 말도 잘 안해요. 더 힘든 이유는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애들이 꺼려하고 부족한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자꾸만 절 따라다녀요. 선생님께 주의를 달라고 부탁해서 선생님이 말하셔도 계속 그러고요. 이번년도에는 그래도 줄여서 점심 시간마다 친구를 찾아가는데 그 친구반 어떤 여자애들이 기분나쁜 제 별명을 만들고 다 들리게 그 별명을 말하고 뒷담을 까네요. 제가 잘못한게 아니고 오히려 둘 중 한명은 작년에 절 무리에서 내보내고 따돌린 애였습니다. 다른 아이는 그저 같은 반이였던애였구요. 제가 시험때 자기한테 방해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뒷담이 시작된것 같아요. 그 속닥임이 듣기 싫어 피해다니고 친구를 맨날 찾아가는것도 친구가 불편해 할까봐 걱정이네요. 앞으로 남은 시간은 어쩌죠. 눈물만 나와요 앞으로를 생각하니깐
제가 반에서 한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지금도 팀 활동을 할 때 저를 피하거나 말을 안 하고, 제가 물어봐도 대답을 안 해줘서 혼자 하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라, 1학년 때도 그 친구가 저를 좀 이용했던 적이 있어요. 돈도 제가 대신 내는 경우가 있었고, 그때도 제가 불편했는데 제대로 말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2학년 때는 전학생이 오면서 저와는 거의 따로 다니게 됐고요. 그러다 그 전학생이랑 저를 무시하던 친구가 싸우면서 전학생이 저랑 다니게 되었고, 저는 그 친구를 많이 의지했어요. 사실 그 친구도 저랑 같은 상황이었거든요. 그리고 그 친구가 다시 전학을 가면서 지금은 저는 혼자고, 2학년에 친한 애들도 있지만 사실 2학년이다 보니 제가 껴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선생님들은 제 상황과 제가 힘든 건 아시지만 눈을 감고 계신 것 같고, 편애가 심하셔서 선생님들까지 저를 무시하시는 기분이에요. 사실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봤고, 칼로 손목에 상처도 내 봤어요. 때로는 혼자 많이 울고, 그런데 힘든 건 정작 저만 힘든 것 같더라고요. 세상에 저 혼자만 있는 것 같고 너무 힘들어요. 물론 의지 해주고 지지 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저를 미워하고 협오하는 사람에 비율이 더 커서 힘든것 같아요. 모두 절 보고 버텨라 그 애들 신경 쓰지말고 네 갈 길만 가라 이런식으로 말해주는데, 저는 같은 반이고 어쩌면 고등학교도 같은 반이 될수도 있는데 너무 괴롭고 가끔은 태어나면 죽는데 이런 걱정을하고 이런 취급을 같을 바에는 죽는게 더 편할것 같은 생각도 가끔 합니다. 음.. 사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가정폭력이 있었고, 그 이유로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저는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상황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반이 하나라서 계속 마주쳐야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하루에 3~4줌씩 머리가 빠져요.제가 반에서 한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그 한 친구 때문에 다른 친구들도 저를 따돌리는 분위기고 너무 힘들어요..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고우실분있나여 너무 인생이 힘들어서요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아서요 너무 홀로지내와서요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매달려서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저 부산살아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제가 누군가 있어줄때 안아주고 알아줬을때 기억이 돌아오는 경험을 했거든요 제발 저 좀 현재에 존재하도록 도와주실분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학생인데요. 반단톡방에서 애들이 상황극으로 싸우는척을 2번정도 했는데 저는그거에 다속았어요. 근데 다른애들이 이거 속은 사람ㅂㅂ라고 하고 근데 저 혼자서 2번다 속은거예요. 그래서 속상해서 조용히 채팅방을 나갔어요. 애들이 다시 초대를 했고 제가 장난으로 나간건줄 알고 다시 초대하고 저는 다시 나가고 싶은데 어떤애는 OO이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하고 저는 그러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하고 속상한티를 내면 쪼잖해 보일까봐 무섭고 다시 나가면 애들이 절 안 좋게 볼까 걱정되고 그냥 맘속에만 담겨나야하나요?
친구와 손절 후 바쁜 일상을 살아갔어요 . 사실 2주동안은 억울해서 엄청 울고 불고 난리치고 소리치고 속상한 마음을 달랬어요. 그러나 어제 우연히 20년지기 친구의 여자친구 (나랑도 친했던)를 동네 술집에서 보게되었어요. 정말 정말 화가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술자리를 이어갔고 나중에 같이 있는 분들과 인사를 하던 중 그 친구가 집에 가길래 " 죄송합니다 . 저 먼저 가볼게요 " 하며 초초한 상태로 그 친구에게 뛰어가 따져 물었어요. 억울한 마음과, 답답한 마음과 이야기를 하다 그 친구와 풀었어요 . 하지만 나에게 ***을 했던 20년지기 친구는 사과를 하여도 분이 풀리지 않고 화가나요. 그래도 그 친구와 푸는게 맞을까요?
친했던 친구들 조차 모두 떠나버리고, 안 좋은 소문이 퍼진 이후로 길을 걸어다니면 누가 내 얘기를 하나, 또는 누가 나를 알아보나 싶은 기분이 들어요. 얘기를 나눌 사람이라곤 가족 밖에 없을 정도로 소문을 듣고 모두 다 떠나버렸어요. 사이가 좋지않은 친구들이나, 예전 친구들과 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피하게 되고 고개를 숙이게 되며 눈을 마주치지 못하게 돼요. 그리고 집에 와서는 날 어떻게 생각할 지 상상을 하며 눈물을 매번 흘려요. 이 상황을 반복하다 보니 집 밖에 잠깐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것도 두려워요. 모두 끝난 일이고, 3~4달 정도 지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직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부모님도 무서워하지말고 당당하게 다니라는 말을 하시는 데도 쉽지가 않아요. 잠자리에 들때도 한 달전까지는 그때의 힘든 상황이 머릿속에 생각이 들어 6시간동안 잠을 들지 못한 적도 있었어요. 심리상담도 직접 가서 3주동안 꼬박꼬박 했지만 그래도 고쳐지지 않아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또 다시 생각 할 때마다 힘들고, 모든 걸 포기해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의원가서 진단도 받아 약도 매일매일 먹었었어요. 하루하루 점점 대인기피증이 심해지는 거 같아요. 예전에는 정말 힘들어 아무런 생각 없이 자해를 한 적도 있어요. 그땐 아프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않고 자해를 한 뒤 그 팔에 남은 상처 자국을 보면 그저 공허함 뿐인 신기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 누구에게 우는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았고, 아무에게도 하지 않은 말으로 정말 힘들땐 내가 자살을 하면 그 친구들이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조차 했구요. 좋아하는 것을 해도, 잠깐의 행복함 뿐이 끝이고 바로 그 다음 시간이 지나면 그 힘든 마음이 똑같아져요. 이러다간 인생을 정말 망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 생각의 틀 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1년 전에 저의 대한 뒷담을 5회 이상 한 친구 A가 있는데요. 1:1로 끝내려고 따로 이야기를 했으나 반복되는 행동에 저는 반쯤 포기 상태로 저와 A를 포함하여 총 5명인 무리의 리더였던 저는 무리 아이들에게 '난 거리를 두고 싶어. 물론 너네는 평소처럼 지내줘'라고 보냈고 다행이도 아이들이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A가 거짓말로 선생님께 제가 뒷담을 까고, 따돌렸다고 했는지 선생님께서 불러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A와 다툼이 없도록 리더인 무리보단 다른 무리 친구들과 종종 어울리며 A와의 마주침이나 갈등을 최소화하려 했었던 상황이였고, 그동안 지속된 A가 저를 주제로 한 뒷담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었던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허나 선생님께서는 강제화해 ***고 종결시켰고 다행이도 학기 말이여서 다음년도가 되었고 학년이 올라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학교에 도착하여 반배정을 보니 A가 있었고, A는 오히려 자신의 무리를 꾸려서 저를 따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불르면 A는 "기분탓인거 같아요,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이라며 누가봐도 싫은티를 내며 사과를 하곤 합니다. 이번에는 같이 짝까지 되었는데 어떡하죠.?
간단하게는 선물이나 대화 공감, 밥커피 사기, 정보 가져다주기, 필수재(음식, 청소 등), 분위기 밝게하기, 등등 뭐가 있을까요? 주변 지인들과의 상호작용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달에 저희 학년이 수학여행을 가는데, 저희 반이 홀수입니다. 방도 2인 1실이고 버스도 2명씩 앉는 거라서 한 명이 남겨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근데 제가 학기 초에 너무 조용히 공부만 해서 친하다고 할 만한 친구가 2명 정도밖에 없고, 저 빼고는 모두 짝수 무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남는 한 명이 될 것 같아 수학여행이 걱정돼요. 홀수니까 한 방은 3인 1실로 쓴다고 하긴 했는데, 제가 들어가면 나머지 애들이 불편해할 것 같기도 하고, 버스도 걱정입니다. 예전에 수학여행 수련회 갔을 때에는 되게 활발한 성격이었고 친구도 많았어서 큰 고민 없이 앉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혼자 남을 것 같아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그나마 친한 친구가 본인이랑 본인 무리 중 한 명이랑 저랑 해서 3인실을 쓰자고 해 주긴 했는데, 버스랑 관광할 때가 걱정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관광할 때 원하는 친구들이랑 같이 돌***니는 자유시간이 있는데, 그때가 제일 걱정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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