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새내기 스무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고2때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대학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학교폭력의 마무리는 흐지부지하게 끝났습니다. 하지만 주동자 무리의 2차 가해를 통해 저는 망상장애인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피해 망상이 심하다면서 말이죠. 주동자 무리는 굉장히 컸습니다. SNS의 발달로 모르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격을 받기도 했고요. 현재 대학은 해당 지역과 조금 떨어져 있지만 동기들 사이에서 저에 대한 말이 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대학은 고등학교의 구조와 달랐으니까요. 그러나 점점 그 사람들의 시선, 몸짓, 표정에 신경쓰게 되고 그 말에 점점 작아지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나에 대한 얘기가 아닌데 트라우마로 인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4년동안 계속 봐야하는 동기들 사이에서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대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번 그런것은 아니지만 제 말이나 행동을 곡해하고 확대 해석하고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평소 자존감이 낮은 친구로 자신도 그 부분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누구보다 예쁘고 열심히 살고있는 친구이고 누군가는 부러워 할 삶인데.. 늘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그 힘들어하는걸 털어놓고는 자기가 너무 징징거린다고 미안해합니다. 다들 '힘들어서 어떡해'란 생각에 안타까워하지 또 징징거린다고 귀찮아한적이 없는데도 말이죠. 최근에도 자신이 처한 힘든 상황을 얘기하기에 너무 힘들어하지 마라 네가 애쓴다고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 좀 편하게 생각하라고 했더니 대뜸 화를 냈습니다. 그 친구가 오해하는 부분은 알겠어요. 이전까지는 오해한 부분에 대해 매번 설명하고 이해***고 했는데... 이게 맞는건가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이런 부분이 자존감이 낮아서 나오는 행동이라면 제가 매번 오해를 풀어주고 설명하고 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닌것 같아서요.. 가끔은 말을하다보면 어떤 부분에서 또 곡해하고 갑자기 화를 낼지몰라 폭탄을 안고 대화하는 기분이 들때도 있어요. 그리고 폭탄이 터지면 저도 기분이 상하고요... 이런 부분도 상담을 통해서 좋아질수있는걸까요? 전 매번 오해가 생길때마다 오해를 풀어주는것이 맞을까요? 제가 할수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냄새가 난다고 들리는게 스트레스에요. 맨날맨날 씻고 스너클 뿌리고 다녀요. 하지만 애들은 자꾸 냄새가 난다고 하고 그래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어디 나가셨는데 여학생들이 저보고 냄새가 난다. 여름에는 레전드로 냄새다 난다 라고 말하고 자꾸 귓속말하고 지들끼리 웃기도 해요. 쉬는시간에는 여자애들 대여섯명 모여서 자기들 귓속말로 뒷담을 까요. 저는 맨날 씻고 거기도 닦고 위생에 신경쓰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고 우울해요. 어떡해야 하나요? 냄새 안나는 법 있나요?
유치원때는 생활이 잘 못지냇다고하더라고요 그때도소외감으로 혼자놀앗다고하고 초등학교때는 투명인간취급에 어색한 말투로 표현하는친구들이잇엇고 집단폭력및 성격문제라며 싸대기를 때리는조건으로 인해 왕따이유를 알아내기위해서 ***같은짓을 햇던거같아요 그리고 생선이썩엇다며표현하는 애들의 썩엇다 만지면 썩엇다고로도하고 다가가면 멀어지는 관계도됫던거같아요 소외감으로 대놓고 겉돌고 다녓고여 저혼자 밥먹엇던거같아요 중학교때는 투명인간취급에 친구빼앗기고 뺏기고 다가가면 멀어지도록하고 필통으로 저를 괴롭히는다른아이가잇엇고 일종의 따뜻함으로 대해주는 다른 이쁜 아이도잇엇고 결국은 베프로남아져 잇지만 끊어진상태죠 그 베프의 후배인 남자의 친구가 문자로불러내 달콤하게한뒤 담배를 처음물게햇엇고 사진까지찍혓어요 물엇다가 뱉엇어요 비웃더라고요 그래서 전 베프의 친구들도 일진이맞는데 갖고놀고 인형처럼 애무는 해보앗냐 등등 그러면서 그러더라고요 창피햇어요 그리고 바로 체육시간때는 체육관위에서햇는데 얘기도못꺼내게하고 닿으면 썩엇다고도하고 같이놀지못햇던거같아요 고등학교때는 친하지않은애가 저랑 오해생겨가지고 사과를할려는틈에 담당샘 자문구하***햇는데 이른다고착각하는 친하지않은 아이의 인성으로 저를 거짓말쟁이라고 부르고 담당샘과부모님중 한분인 어머니를 불러 기록에남게햇고 믿음과신뢰를 잃엇습니다 그리고 바로 특별반 자문을 구햇지만 담당샘 에게 같이다녀주는 도우미찬스를 구햇고 그때 어떤 다른 친하지않은 아이가 그걸보고 쟤장애인아니냐며 억울한 누명의 소문을 퍼뜨려 거짓소문을 입통해 주고받고 잇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특별반 가서 저일반아이죠 라며 받아냇고 아니라며 해명을 햇지만 울엇습니다 그래도 특별반 선생님도 서운하고그러셧겟죠 아니라는말에 그런게아니라 제가 다른쪽에 다르다는걸요 그런데 다른아이가 인형처럼 우쭈쭈거리며 귀엽도록 하고 눈짱크다 며 뒤에는 이상한 아이라며 수군수군대고 통화할때도 쟤? 이상한애야 그러면서 그러더라고요 도우미찬스로 다녀주는게 이유엿고 한친구의 빌려주는 찬스도 힘들게한거라며 욕하고뒷담화에 상처입고 숨막히는 느낌의 공황장애가 온거같습니다 지난옛날은 잊고싶어서 남겨보았구요 이젠 잊고싶은 기억에 남아 힘듭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교 반 실장입니다. 새학기에 새로 사귄 친구가 제 앞에서, 저한테만 가끔 선을 넘는 말을 해요.. 제가 앞에 있는데 이번 실장 후보 많이 안 나와서 실장 개꿀 아님? 내가 나갔어도 뽑혔을 듯.. 이라고 제 앞에서 대놓고 이야기 한다던가.. 제가 체육을 못해서 친구들이 공 놀이를 할 때 비켜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하자고 해서 같이 놀이를 하였는데 제가 공을 놓칠 때마다 진짜 못한다. 라고 웃음기 없이 이야기 합니다.. 제가 말을 걸어도 아 아무것도 아니야, 혹은 아 그래. 라고 단답을 하면서 무리에 인기 있는 친구들에게는 잘 대답 해주는 것 같아서.. 자꾸 신경 쓰여요. 제가 못난 성격을 가져서 그런 걸까요.. 그 친구 말고 다른 친구들은 절 잘 대해줍니다.
여고에 다니는 1학년입니다! 어릴때 부터 좀 많이 내성적이어서 초•중 때 거의 반에서 없는 존재? 거의 배경처럼 살았어요. 근데 이제 좀 바뀌고 싶어서 고등학교 올라오자 마자 좀 나름 다가가고 했거든요? 근데 친화력도 없고 대화를 많이 해***도 않아서 반에서 겉도는 것 같아요. 또 저 혼자만 적응하고 생활해야하는게 아니라 정신쪽으로 장애가 있었던? 치료는 받아서 겉으론 멀쩡하지만 아직 좀 혼자 생활하는데 힘든 쌍둥이 동생도 챙겨야 해서 힘들어요. 어떻게 대화해야할지도 모르겠고..다들 가끔씩 다가오는데 어떻게 대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눈치보기도 해서 친구들도 어색해 하는것 같아요. 지금이 아니면 바뀌기 힘들것 같은데 어떻하죠?..
9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어릴때는 학교라는 공통점이 있었으나 이 친구가 먼저 취직하고 저는 공부하고 하면서 좀 의견차이가 많아 진거 같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기도 하고 친하니까 하소연을 생각보다 자주 들어주고 잘 맞춰 줬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친구가 선을 넘는것 같기도 저를 통제하려 하는거 같기도 집착하는거 같기도 하였습니다. 학교 다닐때도 그런적이 있긴 했습니다만 장난으로 웃어넘길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회사에서 친한팀장이 그만둔 후로부터 장난으로 웃어넘기는 수준을 넘어가는거 같더군요. 대표적으로는 제가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해서 들고 다녔던 다이소에서 파는 분홍색 양우산이 있었는데 친구가 자신은 분홍색이 쪽팔리다며 뭐라 하더군요. 심지어 씌워준것도 아니고 유치하다고 생각되는 캐릭터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연분홍색 무지 양우산이고 저 혼자 쓰는데도 자신이 쪽팔린다며 제가 하는 행동이 오른쪽에 비닐봉투들고 오른쪽으로 같이 가는 사람을 치는것과 비슷하다고 하면서 결국 크게 말 다툼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건 제가 일정이 있어 병원가고 뭐하고 한다니까 어떻게든 만나겠다고 일정 맞추려하고 제가 "시험도 있고 하니 신경써야 할게 있으니 만나는건 다음에 하자"라고 정중히 부탁해도 "공부밖에 안하는데 왜 그러냐" 이런식으로 나오기도 하더군요. 시험을 24년 초부터 현재까지 3년째 준비중이긴 한데 25년 말에 일본여행가자고 말을 꺼냈고 저는 아무래도 시험기간이니 힘들거 같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26년도 초에 어떻게든 27년도에 일본가지고 하더군요. 저는 시험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애매하게 답을 하니 얼리버드다 뭐다. 대락 3년전부터 이야기 했고 난 기다려 줬는데 왜 너만생각하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고요. 아니 합격해야 취직을 하는데... 그것도 시험을 4개월 앞둔 시점에... 그래서 시험 최종 합격해야 돈을 벌고 재정적이든 심적이든 여유롭게 간다하니 "그럼 난 네 상황 안정 될때까지 기다려야겠네. 그동안 기다린 나는 ㅂㅅ이네"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최근에는 시험 얼마 안 둔 시점이기도 하고 알바가 있어 하루 밤새고 일정 때문에 쪽잠자고 계속 피곤한 채로 깨어있는데. 영화보자하고 피곤해서 안될거 같다하니 어떻게든 같이 보고 싶다며 대화 하다가 친구가 "난 전에 피곤한 와중에도 너 만났는데? 서운하다. 괜찮을거다 영화보자." 이러고 결국에는 담주로 약속 잡았습니다. 약속을 지켜준 것은 좋으나 저는 꼭 만나야 한다고 강요한적도 없고 애시당초 만났을때 피곤하면 약속 미뤘어도 됬고 일찍 들어가라고 까지 했습니다. 담주도 공부시간이랑 일정 조절해서 이런데도 본인이 서운하다 하니... 친한 친구고 상황도 스트레스도 많이 그렇고 저도 크게 다툼은 안하려 그러려니 하고 어느정도 묵인해주고 있었으나 자꾸 저랑 자신을 동일시해서 "난 그때 그랬는데 왜 넌 안그러냐", "넌 왜 내 조언을 무시하냐" 이런식으로 판단하고 제가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이해좀 해달라, 내 판단 하에 이렇게 한거다 해도 이해를 안해주고... 신뢰해주는건지 무시하는건지 하는 태도로 말을 하는것도 있고... 딱히 관계를 단절하고 싶은건 아니고 친한 팀장 그만둔 이후에 심해진 것이다보니 걱정되기도 하고 저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어야 하는건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제가 편향적으로 느낀걸 수도 있는걸 수도 있다보니 다른 분들이나 전문가분들은 어쩐지 궁금하기도 하고 좀 불편해서 올려봅니다.
인기많은 친구랑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싸운 상태인데 인기많은 친구 입장에서 저와 새로사귄 친구들이 같이 다니는 게 싫나봐요 그래서 제 인사도 무시하고 은근 때려요 때리는 뜻이 같이 다니지 말라고 신호 주는거예요 지금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척 하고 다니는데 인기 많은 친구한테 나대거나 말 안들으면 주변 친구들한테까지 꼽 먹고 저격 당해요 학폭까지 번진 일도 있었는데 항상 그래요 새로 사귄 친구들은 인기 많다는 애 때문에 친구들을 잃은 적이 많아서 저도 자신들을 버릴까봐 무섭대요 친구들을 배신하고 싶지 않은데 계속 같이 다니면 ***지 꼽 먹고 친구들이랑 멀어지고 저격 당할거예요 새 로 사귄 친구들이 같은 반이라서 친해진건데 내년에도 같은 반이 될거라는 보장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일 자체가 비밀이라서 주변에 고민상담을 받을 곳이 없어요..
저는 제 친구랑저랑 둘이 다니는 중학생입니다 저희는 인싸는 아니고 좀 조용한애들인데요 모둠활동이나 조를 짜야할때 저희가 두명이다보니까 같이할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반친구들한테 소외당해요 저희빼고 나머지 여자애들은 다같이 다니다보니까 저희만 소외되는 상황이 너무 많아요... 얼마후면 반끼리 현장체험학습에서도 조를 짜야할텐데 저희가 같이하자고하면 싫러할것같고 다른여자애들도 저희를 끼워주진않을 것 같아서.. 너무 고민이고 걱정돼요ㅠㅠㅠ
제가 올해 중1 이돼어서 동아리를 배구부로 정했는데... 제가 너무 소심한걸까? 라고 고민이 됐니다... 다른 친구들은 전에 배구부 여서 (아마도 거의 배구부대회 1등출신..) 미리 만나봤는것 같아서 친한것 같은데... 저는 초등학교때 5학년때 들어갈려고 하니깐 안된다고 하고 6학년이 돼자마자 5학년이 된다고 해서 한국도로공사 유소년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구부는 처음 보는거라서 제가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어요... 배구브 1학년 1등출신... 걔 예전에... 저랑 트러블이 있었던 친구들 이예요... 걔네들이 5학년때 배구때문에 전학가서....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곧있음 대회인데..... 참고로 저의 포지션은 리베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