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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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커피콩_레벨_아이콘우울한글쓰니
·한 달 전
저 *** 인가요? 이번주에 장례식장을 갔어요. 친척의 먼 친척인 6~8촌? 되는 할아버지께서 고인이 되셔서 돌아가셨어요. 전 얼굴도 모르고 말을 섞어본 적도 없는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고개를 땅으로 하고 생각 많은척 하고 있었어요. 처음보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니 안타까우시긴 한데 막 그렇게 슬프진 않았죠. 그런데 친척들은 제 모습을 보고 눈물이 마른 *** 정신이상자 라고 떠들었어요. 마치 범죄자가 장례식장에 온 분위기를 만들더라고요. 그리고 제 어머니도 제가 안우니 이상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답답하기도 하고 힘들기도하고 지치기도 하는데.. 저 소시오페스? 막 그런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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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장례식은 정말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자리인 것 같아요. 고인을 잘 알지 못했더라도,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럽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당신의 감정이 정당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혹시 더 이야기하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