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의 대한 믿음이 없으니 너무 불안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자퇴|압박]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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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의 대한 믿음이 없으니 너무 불안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ekthf4059
·한 달 전
이직을 했는데, 지금은 스스로가 가장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배우고 싶어서 일부러 제 능력보다 더 높은 곳을 선택한 건 맞아요. 그런데 매일 부족한 점이 보이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다 보니,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지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상사에게 내가 한 일이 최악이라는 소리를 들었을땐 집가는길부터 3시간은 계속 운거같아요 너무 울다보니 과호흡도 오구요.. 연휴가 끝나면 바로 실무에 투입되어야 하는데, 솔직히 너무 두렵습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 울면서 퇴근해요. 퇴근 후에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계속 준비하는데, 방향이 안맞는지, 긴장해서 얼어 있어 그런건지 늘 부정적인 피드백만 받아요..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압박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많이 힘듭니다. 동료분들은 다 좋고, 이것저것 물어보라고 해주시는데… 그래도 여전히 일생각만 하면 불안하고 차라리 그냥 잘랐으면 좋겠고 죽고싶어지고 그래요.. 대학원자퇴했을때랑 비슷한 느낌입니다..전직장은 안그랬어서 환경이 저랑 안맞는건지 아니면 제가 그냥 성과압박을 못견디는건지 ... 2주동안 새직장다니면서 얻은건 몸살 밖에없어요..연휴기간에도 아마 일만하다가 보낼것 같구요..제가 문제일까요 아니면 환경이 문제일까요..ㅠ제가 나약해서 못버티는것 같아요
이직직장상사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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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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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양잉히
· 15일 전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궁금합니다..잘 계시고 계시다면 저한테도 희망이있지않을까 해서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ekthf4059 (글쓴이)
· 15일 전
@뇽양잉히 안녕하세요..!정신과가서 약먹으면서 다니고 있습니다..다음주부터는 상담도 받으려고 합니다 여전히 주말과 출근하기전까지는 너무 괴로운데 그래도 퇴근하면서 울지는 않습니다..ㅎㅎ 저도 어제밤에도 우울해서 혼났네요.. 그래도 저때보단 나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