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사는데 퇴사할지 말지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이직]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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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사는데 퇴사할지 말지 고민..
커피콩_레벨_아이콘누리누리꾼
·한 달 전
요양원에서 일하는 치료사인데, 다른 요양원은 월급 좀 더 낮고 엉뚱하거나 이상한거 치료사에게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원은 그런건 거의 없고 다른 요양원에 비해 월급이 좀 더 높으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네요. 감염 의심자(결핵의증, 다제내성 cdi 같은 질환 의심 진단 및 증상자)를 직원에게 공유 안해줍니다. 숨겨요 없다고. 그리고 격리도 안하고... 제가 맡은 단체 활동 시간에도 모시고 나와요... 보호자가 다 나았으니 해달라는 이유로. 제가 의사 조언을 먼저 들은 후 cdi는 격리,락스소독만 통한다고 말 다했는데, 법적 감 염 병이 아니라 강제 의무가 없으니 부원장님도 그렇고 아무도 조치를 안합니다. cdi 의심자는 병원 입원 해서 지금은 해소는 됬는데,, 결핵의증 어르신의 경우에는 객담검사 결과 아직 모르고 있고 간호조무사가 아예 직원들에게 공유 안하는 중이고...(다른 층 간호조무사가 사장에게 물어서 겨우 알게 됨) 감염 의심자가 없다고만 하구요, 단체활동은 kf94 마스크는 쓰고 하시네요. 예전부터 숨기는 경우가 가끔 있는 거 같아요. 월세 사는데, 모은 돈이 2천만원 뿐이고 주식 팔아 일부 금액으로 6개월은 버틸 거 같지만 좀 아깝기도 하고... 그리고 다른 원에 비해 장점도 많아서 (출퇴근 시간 조율 가능, 월급 쎔, 치료사에게 간섭이 적은 편임 등등) 그만둬야 할지 말지 고민만 되네요. 안그만두면 나중에 또 감염의심자 생겨도 직원에게는 숨길 지도 모를 일이고.. 작정하고 숨기시면 알 길이 없고... 여긴 사장 원장이 행동 한 거에 컴플레인 걸리면 간호 같은 직원이 시켜서 했다고 말하구요. 다른 치료사나 인터넷 조언들은 대체로 그만둔다 쪽인데... 다음 요양원을 금방 구할 지도 모르겠고, 막상 입사했는데 말도 안되는 걸 강요한다던지 해서 힘들어지지 않을까는 생각도 들고 걱정이 듭니다.... (주간보호센터는 치료사들이 허리디스크 걸린다고 하지 마라 하고, 병원은 이제 뽑아줄 나이를 지났고 공백기도 길어서요) + 바로 이직자리 못 알아봅니다. 현 원에서 사람 안 구해졌으니 더 다녀달라 할 수도 있어서 한달이상 다닐지도 모를 일이고, 5.8 어버이날 행사 준비를 현 원은 점심시간 포함해서 하루종일 도와야 하고, 점심 때 쉬면 한소리 하더라구요. 장기자랑 할 지도 모르구요. 어버이날 행사를 안하는 원도 있지만 하는 원도 있으니 5.8 이후에 이직자리 알아보려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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