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 마감 기한 배려도 없어요.. 토요일 출근하는 날이 많고 통제도 더 심해졌어요... 업무 난이도는 더 올라가고 몸도 안좋아요 하... 빠른 퇴사가 답일까요
보안업체 회사 다니는 3개월 차 신입입니다. 3개월 차가 다 돼가는데 하는 짓마다 실수투성입니다. 저도 잘하고 싶어요. 근데 그게 제 마음대로 되질 않습니다. 요즘 들어 큰 실수가 연달아 있어 선배님들이나 팀장님께 많이 혼났습니다. 원래도 멘탈이 안 좋기도 하고 혼자 마음에 두는 편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편히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도, 가족도 없습니다. 지금도 야간 근무 중인데 한 소리 들었습니다. 선배들이나 팀장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저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고 눈물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하루하루가 힘이 나질 않습니다. 웃음도 희망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 일을 그만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하시기도 하고 마땅히 제가 갈 길이 없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정답을 알아도 마음 잡기 쉽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냥 이렇게 울고나면 조금은 괜찮아집니다. 힘듭니다 정말 힘들다는 말을 누구에게도 하지 않지만 이제는 힘들다 말하고싶어도 말 할 사람도 없어요 죽고싶어도 용기가 없는 겁쟁이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저녁 우울이 좀 나아지길..!!!
오랜 시간동안 우울에 잠기고 겁부터 먹어 취업은 커녕 공부도 안 했었던 수년 끝에 친구의 설득으로 같은 곳에 취업을 했습니다. 알바도 매번 손이 느려 잘리기 일쑤였어요. 잘할 수 있을까 친구가 실망하지는 않을까 걱정부터 들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한 지 3개월 조금 지나도 여전히 손이 느리고 얼마전에는 발전가능성이 없다는 소리마저 들었습니다. 노력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고요. 저도 제가 한심해요. 문제점도 다 말해줬어요. 질문을 많이 해라, 노트를 들고와서 적어라. 질문? 무슨 질문을 해야하는거지? 모르는 거? 그게 뭐지? 바쁘게 포장도 해야하는 시간에 노트에 뭘 적어도 되는건가? 알아요. 이것을 모두 통틀어서 배우려는 의지가 없다는 소리를 듣는 거겠죠. 그냥... 저는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의욕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고역입니다. 이것또한 자기연민이겠죠.
나 변한 것만 탓한다.
회사 재정이 안좋아져 월급이 매달 며칠 늦게 들어오는 상황이 된지 4개월차입니다. 짧으면 월급날로부터 3일, 늦으면 2주 늦게 들어온적도 있어요. 업계 특성상 작업물 선작업 후 계약형식이라 중간에 계약까지 가지 않는 건도 많아 벌이에 비해 야근이 잦은 업입니다.. 그래서 몸에도 무리가 와 가벼운 우울증세도 있는데요, 막 독립 시작한 사회초년생이라 돈걱정이 많이 됩니다ㅜㅜ 당장 힘들더라도 퇴사후 몸의 휴식이 필요할까요? 아님 바로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이직준비를 해야될까요?
마카님들이 원하는 동네슈퍼는?
0경0 ㄱㅎㅅ년아 진짜 짜증나네 왜 그쌤은 보내주고 나는 안보내주는데 날 꼴쳐보는 이유가뭔데 나도 ***이 일하고 굴려졌구만 …지보다 어리고 연차낮다는 이유로 스트레스 풀고 지맘대로 하고 지기분대로 하고 ㅋㅋㅋ 의사한테는 빌빌길고..참 나이 먹고 니인생도 기구하다 .. 난 아직 젊어서 곧 탈출 할거지만 ㅋㅋ 니가 한짓을 생각하면 하나도 불쌍하지않고 오히려 벌을 덜받앗다 생각해 제발 부디 처참하게 늙어가라 남한테 상처준만큼 .. 1년을 어케 더 마주보고 일하지 …하 급사햇으면🙏🏻
왜 나 어릴때는 꿈이 있어 가고 싶은 길로 가다가 막혀도 옆에 다른 길은 나있는 법이라고 그러니 걱정말라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라고 해주는 사람은 없고 돈 버는 일이 꿈이라고 하니까 이쁘다고 하는 모지랭이 어른들 밖에 없었을까요 또는 어린 5살한테 성형하라고 하는 어른이나 .. 그걸 들으면서 가만히 있는 어른이나 아무튼 커서 보니 뭘해도 돈은 벌어요 그들은 그저 .. 금방, 꾸준히 돈 받을수 있는 창구가 필요했던것일까요 그래서 졸업도 빨리 취업도 빨리 빨리빨리..쉬지말고 아픈 사람들을 뒤치닥거리하다가 그게 내 숙명이오 하다가 내가 아파졌어요 내가 병원에서 일하는데 일하다가 시간을 못 내 병원을 못가요 엄마는 내가 일을 그만 둘까봐 걱정이에요 전전긍긍 집에서 밥먹고 그럴때는 살찐다고 뭐라하면서 이제는 자취하고 나가사는데 매일 전화해서 예민해보이면 밥 사진 찍어보내도 밥 안먹냐고 살빠지면 어쩌냐고 결국 살빠지면 힘빠지고 그러면 일 못버티니까 걱정 인거에요 또 좀 쉬면 어때서 ..? 쉴때도 어짜피 돈 보내고 손을 벌리지도 않는데 … 한 두해 일하는 것도 아니고 5년차인데 이중적이에요 나를 걱정 한다면서 저게 과연 진정 나를 걱정하는 것인가 의아해요 ? 허리가 아프고 다리는 저리고 난소에 혹이 났다는데 이젠 나도 모르겠어요 죽던지 말던지 부족한 어른들이 어린 저에게 상처 줬던 말들이 아직도 용서가 안돼요 하긴 그럴수가 없죠 왜냐면 아무도 저에게 사과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니 용서 할수 도 없죠 상처는 떠안은 채 내가 부족한것이라 어릴때는 스스로를 자책하다가 내가 왜이러고 살지 이곳 저곳 공부해보니까 그제야 내가 어디서 부터 상처받았는지 알게되었어요
일한지 2주됐는데 아직도 업무를 모르겠고 여태껏 뭐 한게 없어요 다른신규는 뭐라도 하던데 저는 문서 한개 작성하고 의뢰관련해서 통화 한번한게 끝이에요... 다른 직장동료들이 저를 일안하고 노는사람으로 생각할거같아서 힘들어요😭😭 그동안 뭐했어?라고 물어보면 저는 할말이 없거든요...ㅠㅠㅜ 제가 해야하는 역할은 큰데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요 일끝나면 집가서 마저 업무 익혀야 잘 해낼수 있을텐데 피곤하고 솔직히 하기싫어서 안하게돼요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ㅠㅠ 하나씩 하면 되는거 알지만 의지가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