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얼굴 정말 충격적으로 못생겼다.. 볼때마다 충격적이고 우울해짐.. 삶의 의지가 없어지는 얼굴이랄까.. 얼굴만 별로인게 아니라 몸매도 통짜허리에 덩치도 크고 성형해도 안되는 얼굴이다. 본판 불변의 법칙.. 성격도 어둡고 게으르고 이기적이고.. 학벌도 스펙도 내세울게 없다.. 외모말고 다른걸로 자존감을 지킬만한 걸 만들어보라고 해도.. 그냥 일시적으로 덮어버리는 거지 결국엔 다시 심연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스트레스받으면서 힘들어하는것도 익숙해진줄 알았는데 그냥 지친듯하다 매번 새롭게 힘들다. 이럴바엔 나보다 더 삶의 의지가 강한 사람들한테 내 장기 다 나눠주고 나는 그냥 죽고싶다. 이 세상에 미련생기기전에.
태어날 때부터 쌍꺼풀이 있었는데 묘하게 짝짝이라 거울 볼 때마다 신경이 쓰여요... 짝짝이라는 거 빼고는 제 쌍꺼풀이 마음에 들어서 딱 두께 교정만 하고 싶거든요. 근데 주변 사람들 모두가 괜히 했다가 망쳐서 이전보다 덜 예뻐지면 무조건 후회할 거라고 말립니다... 해 보신 분은 후회하셨나요 아니면 만족하셨나요?
저는 솔직히 못생겼고 그래서 외모 콤플랙스가 심해요. 내가 어떤 친구보다 공부를 잘해도, 더 능력 있어도 그 친구가 나보다 예쁘면 내가 아무리 잘나도 그 친구보다 항상 아래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게 다가 아니라고 스스로 계속 생각해도 저도 모르게 친구 사귈 때 걔네를 평가하고 걔가 나보다 예쁘면 아무 잘못한 게 없어도 주눅 들어요. 전 학생이고 공부해야 하는데 자꾸 공부하면서도 내가 아무리 공부를 잘해서 1등을 하더라도 꼴등하는 예쁜 친구보다 못 나겠지 이런 생각이 들고 공부해봤자 아무 소용 없는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외모가 다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제 무의식에 계속 남아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여중생인데요 학교갈때마다 아침에 머리를 감고 청소년샴푸를 쓰는데 학교 도착해서부터 계속 간지럽고요 시원하지가 않고 머리를 감앗는데도 냄새가나는거같고 저녁땐 비듬도 심해지네요 그리고 계속 뒤에 가르마가 갈라져서 보기도 싫은데 가르마는 계속 갈라지고...아니겠죠...?
아직 19살 남잔데 벌써 인생에 흥미를 잃은것 같아요.. 괜히 남들 인스타로 연애하거나 놀러가거나 친구 만나는거 볼때 화가 나구요 모든걸 잃은것 같아요.. 키도 176에 88kg 나가구요 여드름도 많고, 학교에서 모든 과목 통틀어서 다 꼴지구요 잘하는거 하나도 없고요 제 모습이 너무 맘에 안들고여 노력할 힘도 없네요 아는 동생이 저를 장난으로 때렸는데도 저는 무서워서 가만히 있구요 내가 이 세상에 잘못 태어났나 싶어요ㅠㅠ
외모로 죽으려햇엇어요 외모가전혀받치질않아서 걍 죽으려고바다를검색하다가 그유명인으로 유명해서 정말 미투데이채팅창으로 다정한온기에 너무 좋앗고황홀햇습니다 부모님은 이 사실을 몰라요 음 근데지금은 얼굴괜찮은거 알아도 제실수와 외모로 죽으려고바등바등거려요 주변과가족이 괜찮다고 해도 안달라지고 힘든거아는데 너무 얼굴이이리도 안받칠줄 몰랐어요 너무 얼굴이 너무 이쁘지않아요 평범한정도로 잘생기면 얼마나 좋을지 잘난줄알며다니는 친하지않은애들은 다 지가 잘난지다니고 너무 그래요 그유명인아니엿으면 정말 좋앗어요 근데 너무 힘들어요
키 외모 지능 재력 성격 예체능 하나라도 타고난 게 있는 사람은 좋을 듯 나는 아무 것도 해당 안 되네 슬프다
말 좀 안걸엇으면 좋겠어요 반말도 안햇으면 좋겟어요
요즘 막 내가 네일을 평생 못하게 돼면 어쩌지? 머리를 못감으면 어쩌지? 긴머리 네일 옷차림 살 피부 머리 붓기 이거 4개를 외우고 다니면서 까먹으면 불안해요 안이뻐질까봐
사진으로 비교하는건 정확한판단이 어렵고 강박관념만 심해지는 이유가될수있나요? 2~3년전부터 외모강박을심하게겪고 지금은 가끔신경쓰는정도인데....사진으로비교하고 판단하는 것 때문에 외모강박을 없애고싶어도 없애기가힘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