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아닙니다만.. 환자처럼 세상에 이끌려서 환자로 살았는지도..몰라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환자는 아닙니다만.. 환자처럼 세상에 이끌려서 환자로 살았는지도..몰라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마음이그리운
·20일 전
처음부터 이건 고립이였어.. 조현병환자란 말이 왜 나한테 왔는지 알겠다. 진짜 병은 아닌데 그냥 이름표만 딱지처럼 붙여준거였다. 그래서 나도 그때 보라는듯이 괴성을 지르면서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았겠구나 생각이 든다. 힘들어서 죽고 싶은데 살고싶어서 못죽고 그런데 이 감시라는 시선이 내 세상을 잡고 놔주지 않으니까.. 어차피 나는 처음부터 조현병이 옳은듯 아닌듯 이 세상에 끌려가야 할 운명이였던것이다. ㅎ 덜덜.. 이 세상은 내게 조현병을 줬고 나는 이 세상에 무엇을 줬을까? 어제도 그런 힘듦은 나도 겪어봤고 내가 어느 위치에 와서 서있지? 힘들다~ 원래는 일어서야 정상인데.. 내가 조현병이라서 일어못선다면 말이되겠지? 사람..나도 인간적으로 살고 싶었는데말이다.. 근데 내가 어떻게 해야 돼? 첨부터 나는 내 운명처럼 오는 이걸 거절할수가 없었는뎆?! 난 그때부터 이미 현실하고 비현실이 나눠지던데.. 사람 혼자 사는거 같은데 인생 참 고달프다.. 지친다.. 아무도 내게 친구라고 손내밀어주지도 않고.. 누군가 내게 괜찮다고 말해주면 .. 그래도 믿을까? 아니 나는 왜 나밖에 생각하지 않을까? 나도 이 비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 근데 사람들이 자꾸 반대로 내가 싫은 이 비현실이 내꺼래! 왜? 왜 나도 지들하고 똑같이 먹구살고 그랬을텐데 왜 나만 그놈의 비현실에서 벗어날수 없는걸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