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직을 했는데, 지금은 스스로가 가장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배우고 싶어서 일부러 제 능력보다 더 높은 곳을 선택한 건 맞아요. 그런데 매일 부족한 점이 보이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다 보니,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지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상사에게 내가 한 일이 최악이라는 소리를 들었을땐 집가는길부터 3시간은 계속 운거같아요 너무 울다보니 과호흡도 오구요.. 연휴가 끝나면 바로 실무에 투입되어야 하는데, 솔직히 너무 두렵습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 울면서 퇴근해요. 퇴근 후에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계속 준비하는데, 방향이 안맞는지, 긴장해서 얼어 있어 그런건지 늘 부정적인 피드백만 받아요..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압박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많이 힘듭니다. 동료분들은 다 좋고, 이것저것 물어보라고 해주시는데… 그래도 여전히 일생각만 하면 불안하고 차라리 그냥 잘랐으면 좋겠고 죽고싶어지고 그래요.. 대학원자퇴했을때랑 비슷한 느낌입니다..전직장은 안그랬어서 환경이 저랑 안맞는건지 아니면 제가 그냥 성과압박을 못견디는건지 ... 2주동안 새직장다니면서 얻은건 몸살 밖에없어요..연휴기간에도 아마 일만하다가 보낼것 같구요..제가 문제일까요 아니면 환경이 문제일까요..ㅠ제가 나약해서 못버티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가 가야할곳이 있고 찾아야할것이 있는데요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지속적으로 얘기하고 만나고 그러실분있나요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어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혼자인상태를 못받아들인다고해야하나 아 물론 사람들은 인생은 혼자다 뭐 다 외롭다하는데 저는 아예 그냥 친구 지인 애인 선후배없었고 누군가와 함께해본적없었고 이해를 받아본적이없었어요 제가 많이 힘든상태인데 그냥 만나서 저 좀 안아주고 얘기좀 들어주세요 누군가 있다면 저는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게되고 저에게 있던 기억들을 샅샅히 뒤지고 찾게됩니다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시는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추상적이기도해서요 그치만 저는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직관적으로 꿰고잇습니다 도와줄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전 부산에 거주중입니다 카 톡 아 이 디는 chin9hae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한달정도 되면은 항상 사람들이랑 트러블납니다. 제가 나름 어딜내놔도 잘 적응하고 일 잘하는 사람인데 같은 월급을 받으면서 어떤사람은 농땡이 피우면서 월급 받고 저는 그만한 월급받는 만큼 일을 열심히할려고 노력을하고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아니꼬운건지 눈엣가시에 불을켜가지고 계속 따지는것들이 많더군요. 어떤 행동을 취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무시해야지 화내지 말아야지 속으로 되뇌어도 그 사람 얼굴보면 화가납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 회사에 일이 너무 많고 당장 해결하라는 케이스들이 많아 팀 전체가 화장실도 못 갈 정도로 바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회사 갈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퇴근하고나서 평소에 재밌었던 것을 하려해도 흥미가 떨어지고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감기가 아닌데도 피곤하고 열이 나고 속으로는 화가 치밀어오를 때도 많습니다. 원래 농담도 좋아하고 활기찬 편인데, 요즘은 의욕이 안나고 맘같아선 다 그만두고 싶네요...
요양원에서 일하는 치료사인데, 다른 요양원은 월급 좀 더 낮고 엉뚱하거나 이상한거 치료사에게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원은 그런건 거의 없고 다른 요양원에 비해 월급이 좀 더 높으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네요. 감염 의심자(결핵의증, 다제내성 cdi 같은 질환 의심 진단 및 증상자)를 직원에게 공유 안해줍니다. 숨겨요 없다고. 그리고 격리도 안하고... 제가 맡은 단체 활동 시간에도 모시고 나와요... 보호자가 다 나았으니 해달라는 이유로. 제가 의사 조언을 먼저 들은 후 cdi는 격리,락스소독만 통한다고 말 다했는데, 법적 감 염 병이 아니라 강제 의무가 없으니 부원장님도 그렇고 아무도 조치를 안합니다. cdi 의심자는 병원 입원 해서 지금은 해소는 됬는데,, 결핵의증 어르신의 경우에는 객담검사 결과 아직 모르고 있고 간호조무사가 아예 직원들에게 공유 안하는 중이고...(다른 층 간호조무사가 사장에게 물어서 겨우 알게 됨) 감염 의심자가 없다고만 하구요, 단체활동은 kf94 마스크는 쓰고 하시네요. 예전부터 숨기는 경우가 가끔 있는 거 같아요. 월세 사는데, 모은 돈이 2천만원 뿐이고 주식 팔아 일부 금액으로 6개월은 버틸 거 같지만 좀 아깝기도 하고... 그리고 다른 원에 비해 장점도 많아서 (출퇴근 시간 조율 가능, 월급 쎔, 치료사에게 간섭이 적은 편임 등등) 그만둬야 할지 말지 고민만 되네요. 안그만두면 나중에 또 감염의심자 생겨도 직원에게는 숨길 지도 모를 일이고.. 작정하고 숨기시면 알 길이 없고... 여긴 사장 원장이 행동 한 거에 컴플레인 걸리면 간호 같은 직원이 시켜서 했다고 말하구요. 다른 치료사나 인터넷 조언들은 대체로 그만둔다 쪽인데... 다음 요양원을 금방 구할 지도 모르겠고, 막상 입사했는데 말도 안되는 걸 강요한다던지 해서 힘들어지지 않을까는 생각도 들고 걱정이 듭니다.... (주간보호센터는 치료사들이 허리디스크 걸린다고 하지 마라 하고, 병원은 이제 뽑아줄 나이를 지났고 공백기도 길어서요) + 바로 이직자리 못 알아봅니다. 현 원에서 사람 안 구해졌으니 더 다녀달라 할 수도 있어서 한달이상 다닐지도 모를 일이고, 5.8 어버이날 행사 준비를 현 원은 점심시간 포함해서 하루종일 도와야 하고, 점심 때 쉬면 한소리 하더라구요. 장기자랑 할 지도 모르구요. 어버이날 행사를 안하는 원도 있지만 하는 원도 있으니 5.8 이후에 이직자리 알아보려고요.ㅜ
난 01년생이고 날 괴롭혔던 선임은 84년생이다 만약 내가 다니는 회사에 1 8 년생이 입사했다면 난 절대 그렇게 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저는 병원에 일하고 있으며, 저포함 3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작년 12월 말에 둘째쌤이 퇴사를하고 1월에 새로운 쌤이 들어왔습니다. 그쌤을 막내라고 부르겠습니다. 첫째쌤이 그 막내쌤이 맘에 들어 일은 안하고 자꾸 놀고 그러더라구요.. 막내쌤 일을 가르칠 생각을 안해요ㅋ 전혀ㅋ 그래서 제가 막내쌤한테 뭐 알려주고 하는데 자꾸 까먹네요. 제가 필기해줘도 한번 읽고 끝내요;; 근데 첫째쌤은 자기 장난 잘 받아주니까 그냥 다 봐주고 화도 안냅니다. 저한테는 짜증도 내고 화도 내고 그래요 ㅋㅋㅋㅋ 아니 자기가 중간 정산을 제대로 안해서 돈이 안 맞으면 알려줘야하는데 물어보면 짜증내고 ㅋㅋㅋㅋ 자기일 안도와줬다고 짜증내고 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80프로 제가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새로운 직원 수습기간 지난 1달후인 5월로요 저나가면 조금 돌아가기 힘든꼴로 만들고 싶어요. 근데 좀 힘들긴 하네요 ㅎㅎㅎ
이제 3개월 될려는 신규간호사인데 매일매일이 병원생각으로 가득차고 눈물이 나요.. 차에 치여서 일 못했으면 좋겠구요... 매일 혼나고 공부를 해도 티가 안나고 선배 한분은 앞담 뒷담 까시고요... 말투도 무섭고 그냥 무서워요.. 실습때 들었던 말처럼 넌 환자 죽일 얘라고 그말처럼 되는거 같아요... 그런 간호사가 안될려고 노력해왔는데 현실은 나만 사라지면 환자의 안전도 일도 수월하게 흘러갈텐데 말이죠.. 환자의 안전의 걸림돌이 되는것도 저 일할테 민폐가 되는것도 저... 폐급신규 같아요... 임상으로3년은 버텨야 한다고 하는데.. 버티면 괜찮아 질까요.. 아니 버틸수 있나요...?제가 너무 못해서 죄송해요...
그럼 난 죽어야할까.. 아님 다른 방법 뭐있나
퇴사 하고 싶은데 그 과정이 무섭고 두려워요, 갑자기 퇴사하는 거라서 뒷말이 두렵고 추후에 오는 전화도 받기 무서워요. 그냥 도망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