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이직|직장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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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너무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빛나는원숭이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다니고있는 만33살 직장인입니다. 혼자가 너무 힘들어서 글 올립니다 저는 성격이 혼자인게 편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혼자로 오래있으면 외롭고 우울감을 느낍니다. 지금 현재하고있는일이 작년 1월에 이직하여 지금까지 다니고있는데요, 제가 하는일은 병원에서 일하는 연구간호사입니다. 저는 개인 교수님 밑에서 일하는 연구간호사이구요, 특이하게도 교수님 마다 연구간호사가 1명인곳도 있고, 3명,2명 등 팀으로 근무하는 연구간호사도 있어요. 저는 저 혼자로 일하고있습니다. 이직하며 전임자에게 인수인계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혼자 근무 시작하였고, 혼자였지만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한 저로서는 일하기 괜찮았습니다. 근데 이제 일년째가 되니 힘들어집니다.. 일하면서 같이 얘기 나눌 사람을 만들어야겠다 라고 생각했었고 같은 사무실안 주변에 다른분들과 얘기는 하지만 직장인들 사이에서 깊은 얘기는 하기 힘든거같더라구요..그러다보니 혼자 일하면서 병원내 여러부서사람들과 소통할일이 생기고, 진지하게 고민을 생각할 시간이 없네요..일하다보면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태도가 중요한거같고 작은 목소리/소극적인 태도에는 사람들이 싫어히더라구요, 상대방의 표정과 말투에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래 한번 웃고 단순하게 넘기면되! 라고 생각도 해보고 웃을려고했지만 그렇게 생각했다고 근본이 해결되는거 같진 않은거같아요 저는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서울에서 취직해서 혼자 자취하고있는데요, 혼자 일하고 혼지 살다보니.. 더 힘든거같아요. 예전에는 친구가 없어서 힘들고 외로운거다 라고 생각을해서 사람을 찾는게 간절했지만 지금은 친구가 많은게 답은 아니야, 사람은 누구나 나이들어가고 결론은 혼자 어떻게 잘 지내는지가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살아왔는데 지금은 너무 힘드네요.. 행동하짐 않겠지만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완벽주의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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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387aoww
· 한 달 전
지금의 상태가 달라지려면 지금까지 해본적 없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느낌의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혼자 잘지내는 지가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시며 지내왔어도 힘들다면 다른 길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진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를 하나 만든다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