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를 웃음거리로 사용할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콤플렉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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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웃음거리로 사용할까
커피콩_레벨_아이콘paperbell
·20일 전
우리 부모님은 사업을 하셔서 다른 분들을 만날때 나랑 같이 만나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마다 내 얼굴을 항상 까내리면서 나의 친하거나 싸운 선후배 앞에서도 성형 ***겠다는둥 못생겼다는둥 말을 다 해댄다. 진짜 그 말이 너무 싫어서 고1때 처음으로 톤업 선크림에다가 연한 틴트를 발랐다. 엄마한테 2시간 내내 혼났다. 어린게 뭔 화장이냐고. 못생겨서 화장해도 못생겼다고. 그러면서 내 친구들한텐 화장품을 선물로 준다. 그걸 보는 나는 너무 우울하다. 나도 화장하고 싶은데. 나도 예뻐지고 싶은데. 솔직히 요즘 애들 초딩도 풀메하고 다니는 애들을 보고 내 얼굴을 보면,, 진짜 화난다. 나보다 못생긴 애들도 화장으로 다 커버치고 이쁘단 소리를 듣고 사촌언니가 성형하고 예뻐진걸 본 뒤 더 심해진것 같다. 외모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싶기도 하고, 나도 한 번쯤은 나를 제대로 꾸며보거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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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0일 전
너무 힘든 상황이구나. 부모님이 그런 말씀을 하실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을 것 같아. 너의 아름다움은 외모뿐만 아니라 너의 개성과 마음에서도 나오는 거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해. 화장이나 외모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정말 중요해. 혹시 이런 감정을 더 이야기하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 너의 소중한 마음을 잘 돌보길 바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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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오목눈이
· 20일 전
속상하셨겠어요 남이 놀려도 속상한데 더군다나 나를 낳아주고 외모를 물려준 부모님들이 그런소리한다면 저도 마음이 아플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익명님은 착하시네요 그래도 이젠 표현을 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요 전 부모님 닮아서 못생겼어요!” 라고 받아치기도 해보고 “엄마아빠가 나한테 물려줬잖아 왜 나한테 그래“ 작게 반항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표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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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의미냐
· 14일 전
부모님이 얼굴 까면 님은 엄마랑 아빠랑 붕어빵처럼 닮아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