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과거 성경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이별|속궁합]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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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과거 성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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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교제 한지 일 년이 안 된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취미, 성격, 속궁합 모두 잘 맞는 남자 친구였어요 100 일이 조금 지나고 대화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과거에 만났던 애인들과의 잠자리, 속궁합, 몸매 등 굳이 저에게 안해도 되는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스킬이 가장 좋았던사람, 자기 관리와 운동을 꾸준히 해서 몸매가 엄청 예뻤던 사람 등 말이죠 이 얘기를 들은 이후 저는 관계를 할 때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남자 친구가 했던 얘기가 생각 나면서 제 의지와 상관 없이 자꾸 상상하게 돼요 남자 친구가 해줬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생각해 보면 저는 살도 많이 쪄 예쁜 몸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남자 친구를 만족 시켜 줄 만한 스킬 또한 없습니다 자꾸 남자 친구의 전 애인들과 저를 비교 하게 되고 남자 친구와 관계를 하는 도중에도 자꾸 생각나고 남자친구 사정이 조금만 늦어지면 나 때문인가 하는 생각에 자책 합니다 남자 친구가 했던 얘기들이 저를 자꾸 괴롭혀요. 매일 가슴이 답답하고, 남자 친구와 스킨십, 잠자리를 피하게 됐어요 저도 지금껏 전 애인들을 만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도, 스킨십을 거부 한적도 처음이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자 친구가 했던 얘기들이 생각 날 때마다 눈물이 나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해서 저를 고통스럽게 하는 건지 너무 원망 스러워요. 이런 고민을 남자 친구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았는데, 남자 친구 말로는 전 여자 친구들이 몸매가 좋고 스킬이 좋아도 사정감이 안 와서 몇 시간을 해도 사정을 못 해 늘 고민 이었대요. 지금 제가 너무 잘 맞고 좋다는데 이 말도 전혀 못 믿겠어요 남자 친구 한 말이 아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제 기분을 풀어 주려고 하는 말 같아요. 너무 너무 우울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별까지 생각 중이에요. 처음에는 제가 우울하면 달래줬는데, 이제는 달래 주지 않아요. 같이 있어도 저를 쓰다듬어 주거나 안아 주거나 만지지 않아요. 남자 친구도 스스로 해결하고 가끔은 도와 달라고도 해요. 어느 순간부터 저희 리스가 되었고 남자 친구가 있지만 너무 외로워요. 저를 사랑하고 제가 사랑받고 저한테 성적 매력을 느껴서 이루어지는 관계가 없어요. 저한테 성적 매력을 느껴서 발기를 하고 관계를 원 하는 게 아닌, 정액이 쌓여 분 출를 해야 돼서 발기가 되었는데 마침 제가 그냥 옆에 있는 느낌이에요. 남자 친구가 이 이야기를 한 뒤로 제 정신은 완전 망가졌어요. 너무 수치스럽고 자존감도 떨어지고.남자 친구 말과행동이 다르니 남자 친구도 신뢰 하지 못하겠고
리스자존감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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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한 달 전
스킨십을 피하게 되었어요. 남자 친구 말이 자꾸 떠올라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방을 잡고 동성이성분들을 모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건지 배워야 하나? 잘하는 여성분께 배우고 싶다.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됐어요. 야한동영상을 보다가 스킬이 좋은 여성 배우가 나오면 남자 친구 전 애인이 떠올라서 화가 너무 나서 주체를 잘 못 하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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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한 달 전
생각만 해도 너무 너무 화가 나고 고통스러워요.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수시로 제 머릿속에 떠올라요. 스스로 제어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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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한 달 전
마카님..맘이 아프시죠. 근데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그것도 전사람과의 19금얘기를 하는 인간과 가는것이 나에게 이로울지. 마음은 아직 그를 좋아하는게 식지 않았을테니 이로울지를 생각해보세요. 지금 마카님 눈치많이봐야하는 직장상사모시는 느낌아닌가요? 심지어 교감을 나누는 관계에서 그런 압박감,눈치를 느끼면 그건 즐기는것도 교감도 아닌 고역이죠. 그리고 남친이 헤어지려고 말한것이 아니여도 눈치가 없어 전사람을 얘기한거여도 큰문제인게 그정도로 배려가 없고 기본적인 매너,상대맘도 고려못하는인간을 계속만나 뭐할까요? 육아해줘야할까요? 심지어 과거 애인들 자랑이나 하는 한심한 미ㅊ놈을? 관두는게 속편할거라 봐요. 날 생각해보세요. 저사람과 계속사귀면 내가 어떨지. 그런남자는 그냥 헤어지고 좋은인연을 찾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