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펑펑 나오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머리가 정지되는것같습니다 그냥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만나서 좀 안아주고 토닥여주실분있나요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 울어보면 괜찮아질것같습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나 좀 만나서 안아줄 수 있나요 그리고 웃어줄 수 있나요 너무 상처가 피투성이 이곳 저곳 많이 받아서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어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거울앞에 서 있네여 나는 누구인가요? 누군가 피나는곳에 빨간약을 발라준다면 아프더라도 그리고 내가 어디를 다쳤는지 정확하게 뼈저리게 알게되겠죠 그리고 상처는 아물겠죠 그리고 나를 치유해주는 선한 손과 보살핌이 내가 현재에 존재하는듯한 존재의 자각에 대해 이원성을 느끼겠조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입니다
직장에서 사고를 쳤습니다. 바로 즉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다음날이 되어서야 말을 했어요. 불안했어요. 계속. 내가 왜 그날 바로 말을 하지 않았을까. 시간이 지난 지금도 불안해요. 저때문에 그 사람이 다쳤을까봐. 죄책감때문인지 너무 힘들어요. 누군가를 내 손으로 아프게 했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어서 견디지 못할 것 같아요. 직장 상사님께 욕먹을까봐 두려운 것도 있고. 스스로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고 어떤 조치를 취하든 받겠다고 말을 했어요. 내 스스로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너무 불안해요.
퇴사 하고 싶은데 그 과정이 무섭고 두려워요, 갑자기 퇴사하는 거라서 뒷말이 두렵고 추후에 오는 전화도 받기 무서워요. 그냥 도망가고 싶어요..
굳이 굳이 욕하겠다면 하세요 내가더 나으니까 비교를 가치가 없을 이유가 또 있겠습니까 무시를 하던 어쩌던 하십시요 보여야 대꾸를 하지
지금 20대 후반인데 잘하는 것도 없고 성격도 넘 소심해서 걱정이야. 예전에 다니던 알바 그만두고 다른데 다니고 싶어서 그만두고 새로운 곳 넣었는데 며칠 다니다가 내가 일을 잘 못할거리고 생각해서 자꾸 그만 뒀어. 벌써 그만둔곳만해도 세군데야. 그래서 시간이 긴 곳 말고 시간 짧은 곳으로해서 짧게 다녀볼려고 하는데 그 일 마저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야. 나보다 나이 적은 사람들도 일도 잘하고 하는데 나는 왜이렇게 힘들까.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몇달 전 부터 일하는게 벅차다고 느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며 내가 이렇게해도 결국은 이렇네..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 시작하니 번아웃일까 라는 생각도 들며 점점 마음이 무너져내렸습니다. 그러다 결국 조금 쉬었다가는게 맞다고 판단하여 회사와 얘기 후 약속한 날짜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하는걸로 마무리했는데 지금이 정말 너무 괴롭고 지칩니다. 같이 일하던 분이 먼저 퇴사하시고..업무는 더 늘어나고 회사 내 추가 업무는 늘어나고 전 인수인계도 해줘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는듯합니다. 퇴사 일정을 좀 더 앞당기고 싶은데 인수인계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는게 많아서 일정을 앞당기는게 어려운 상황이라 더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 때까지 잘 버틸 수 있는지도 솔직히 걱정입니다 회사에 출근하기 전 매우 두려워요 오늘은 무슨 일이 생길까 라는 생각에요 머리에 이상이 생기니 몸에도 신호가 오나봐요 몸도 아프구요 보통 진짜 심한 우울증은 원래 좋아하던것도 싫어지고 별 감흥이 없어진다는데..저같은 경우는 예전보다는 흥미가 덜 하긴하더라도 아직 이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 진짜 우울증은 아닌 것 같다가도..이렇게 힘든데 뭘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복잡합니다. 퇴사를 하더라도 이직은 어떨지도 고민이고 전 모은 돈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엄청 오래 쉬는건 어려울 것 같은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있는 요즘입니다. 원래 성격이 예민하고 소심한 편이라 더 힘든건가 싶기도하구요..이런 고민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다 털어놓을수는 없어 AI에게 이야기 하다가 마인드카페를 찾게 되었는데 저처럼 힘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또 괜시리 속상해지네요..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은 회사 직원분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버겁게 느껴집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소통하고 근무하려고 하지만요.. 이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거기서 직접적으로 집나온거보고 직접심사하고 일할수잇는곳이라는데 그냥 걍 일하는데인가요 ? 경계선지능에 자립도못해본 일인이라 몰라요엄마가 일하는거보고 결정한다고 일하라고해서 깜냥 되면 나가서 살라고그러데요 근데이사갈비용이 모자르다고하니 저 자립시켜줄 집도못얻어준대요 ㅠㅠㅠ
대학 졸업도 전에 조기 취업해서 이제 막 사회로 뛰어들게 된 입사 3개월차 사회초년생입니다. 일을 하면 할 수록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제가 너무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현재 하는 일이 서비스직인데 사람 대하는 법도 잘 모르겠고 사람한테 쓰는 에너지가 크다보니까 매일매일 지치는 기분이 들어요 3개월차인데 아직도 회사 안에서 저 혼자 방황하는 기분이 들어 외롭고 불안합니다 언제까지 여기서 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말하면 퇴사를 생각 할 정도로 아직 적응을 못 했어요 부모님과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담을 했는데 부모님께서는 적어도 1년은 해봐야 되지 않겠냐 3개월 경력 가지고는 이직 하기도 힘들다고 하셔서 억지로 버티는 중입니다 일 할 때 어리바리까고 기억 해야 될 것들 다 놓치고 멀티도 안 되고 머릿속이 정리가 안 돼서 어떻게 시작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계속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고 저 조차도 저를 의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를 갈 생각에 두렵고 정말 가기 싫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그게 더 심할 때는 내가 어디가 아팠으면 좋겠고 그런 상황인데 저 스스로도 제가 너무 답답하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이 저를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도저히 뭐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저런 심리 검사를 받아보고 싶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나이도 이젠 조직에서 이런저런 지시도 해야 하고, 사람 관리도 해야하는 나이인데 아직도 사람 대하는 게 힘들고 내심 두려운 마음도 들어서, 꼭 필요한 때조차, 한참 어린 사람에게도, 싫은 소리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인생입니다. 어떻게 이걸 개선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