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가 36개월 둘째셋째가 다음주면 돌이에요 주택에서 살다가 처음으로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아파트다 보니 뛰거나 소리지르면 안되니까 첫째한테 수시로 주의를 주고있어요 말하면 잘 듣지만 아직 너무 아기라 금방 또 쿵쿵 거리고 놀더라고요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계속 알려주면 되니까 괜찮아요 근데 동생이 생기고 난 후로 질투가 심해 제가 보고있어도 동생을 깨물고 때리고 밀고 그래요 혼내도 보고 타일러도 보고 항상 가르쳐 주지만 달라지는건 없더라고요.. 첫째가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어린이집 차량으로 등하원해요 아침에 준비할 때 마다 애기가 자꾸 게으름 피우고 놀고 싶어해서 준비가 늦어지는데 그럴 때마다 저는 차량시간에 맞춰 나가야하니 조급해져서 아이한테 자꾸 짜증을 내버려요 말을 안들으면 집에서 쫓아낸다고 엄청 뭐라해요 그럼 아기가 엄청 울다가 말듣고 어린이집가요 또 잘때도 제가 도대체 뭐가 이렇게 마음이 급한건지 얼른 재워야 한다는 생각에 안자고 장난치거나 잘려고 누웠는데 물을 달라는 아이의 말에 얼른 가라고 밀치고 짜증을내요 이게 매일 반복되고 일상이고 하다보니 아기는 말을 안듣는게 당연한건데 저는 그거에 너무 짜증나하고 아기에게 못되게 하니 꼭 자기전에 후회하고 자요 내일은 안그래야지 생각하면서요 그래도 자기전에 아기한테 꼭 사랑한다고 해주고 뽀뽀도 서로 해주고 자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같아요 피곤하면 아이에게 내는 짜증은 더 심해져요 제 스스로가 너무 창피하고 싫습니다
출산 한지 4개월이 지났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남편이 미워져요 임신출산 기간중 실망스러웠던 모습들이 자꾸 떠오르고, 짜증을 부리게 됩니다 식사챙겨주기도 싫고, 남편이 아프다고 하는 말도 듣기가 싫어요 밖에서는 세상 애처가 인척 말하는것도 가식적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점점 미운마음이 커지고 싸움도 자주 하게되고 남편은 제가 짜증내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제가 이상하다고 하고 아기를 둘셋 키우는것도 아니면서 육아스트레스를 자기한테 푼다고 하네요. 더이상 대화하기도 싫고, 대면하고 싶지가 않아요 저는 새벽에도 두세번 깨서 아기 돌보느라 항상 피곤하고, 몸이 아파요 남편은 출근을 하니 도울수 없는 상황을 이해 해야하지만, 괜시리 원망스러워요. 아침에 일어나서 저한테 말거는게 싫고 빨리 출근해서 집에서 나갔으면 좋겠고 그렇네요.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첫째 둘째를 제왕으로 낳고 2025년 5월 24일에 조그만한 또 다른 생명이 찾아와 이번 12월 17일에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근데 저에게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첫째랑 둘째가 역아여서 제왕을 했는데 지금 아이는 역아도 아니고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서 둘다 제왕으로 했으면 셋째도 제왕 해야 된다고 하시네여 ㅠㅠ 셋째까지 출산은 처음이라 태어나는 날 3일 앞두고 긴장되고 무섭고 그렇네요 ㅠㅠ
남편이랑 육아하면서 대화도 많이 끊기고 남편도 예민, 저도 예민, 아기도 힘들어하고.. 악순환의 반복이네요
그건 바로 출산율관한거, 나는 결혼은 좋다 싫다 다 떠나서 자식을 기르니 마니 떠나서 걍 내 미래의 자식에게 미안해서라도 결혼 못할거 같음. 솔직히 내가 인생 살면서 겪은거 생각하면 진짜 내가 겪은 고통 자식도 따라 겪다니 끔찍함. 그리고 자식있다는 사람도 딱히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도 충격임. 모르겠다. 출산율, 출산율 하는데 나는 걍 당연한거 아닌가 싶음
저는 정말 어려운 가정에서 자랐어요 정신병있는 엄마 아래서 가정학대를 받으면서 커서 그런지 저는 반대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더라구요.. 나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나는 행복으로만 키워줘야지 하면서요.. 근데 문제는 저희집 정신병이 너무 많은게 문제입니다. 선천성 정신병일수도 있고 후천적인걸수도 있겠지만 엄마랑 오빠 모두 심한 정신병이 있어요.. 그런 집에서 태어난 제가 아이를 낳아 혹시라도 정신병을 유전***는거 아닐까요.. 아이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건 제 욕심일까요 평생 딩크로 살아야할까요..
80대 치매 여성입니다. 어머니께서 양변기 물에 손을 씻거나 세수를 합니다. 저도 모르게 큰소리를 내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는 기분이 상하셔서 집을 나가겠다고 주장하십니다. 그 이후로도 자주 양변기에 씻는 모습이 발견됩니다. 양변기에 세면을 하는 어머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80대 치매 남성입니다. 아버지가 집을 자주 나가시고 아파트 단지를 배회하거나 길을 잃는 일이 많습니다. 저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연락을 받으면 문을 닫고 바로 달려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심리적으로도 너무 지칩니다. 치매 환자의 배회 행동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나요?
딸 아이가 또 손목을 그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아빠가 저랑 상의도 없이 멋데로 아이들 9 시 되면 핸드폰 놓고 자라고 하는 거에요 아이들은 반발심이 생기고 13살 딸아이 요즘 들어 본인 성격 대로 하는 경항이 보이긴 하는데 보인 고집대로 성격 대로만 옛날 스타일로 만 아이들은 그런 아빠가 싫타고 하고 차라리 고아원 가고 싶다고 하고 어떻게 하지 이사람은 성격 바뀌진 않을꺼 같고 답은 하나인데 근데 아들은 11 살 아빠랑 살고 살고ㅠ싶어하고
80대 어머니고 치매 진단 받았어요. 어머니께서 양변기 물에 손을 씻거나 세수를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머니가 욕실에서 양변기 물에 손을 씻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더니 오히려 화를 내시고 불쾌해하셨습니다. 이후에도 반복되어 걱정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