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저보다 인간관계(친구관계)를 우선시, 문제제기하면 내가 예민해서다라고 말하는데 어쩌면 좋을끼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신랑이 저보다 인간관계(친구관계)를 우선시, 문제제기하면 내가 예민해서다라고 말하는데 어쩌면 좋을끼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도토리25
·한 달 전
부부 모임을 함께 가도 저는 그저 보여주기식입니다. 뭐하나 챙겨주지 않을거면서 자신이 놀고싶어 저를 데리고 가 앉혀 놓기만 합니다. 부부갈등을 귀찮은 문제로 생각하고, 나의 상처를 예민함으로 축소합니다. 자신의 친구관계나 인간관계인 사람들의 잘못을 꼬집어 말하면 내가 예민해서 민감하게 받아드려 그런식으로 이야기합니다. 내가 상처 받았다하면 니가 예민해서라 하고 문제 제기하면 결국 네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하고 상황설명하면 기억 왜곡 하지 말라하고 원인은 너고 감정은 네 문제 라고 합니다. 화가 나면 말 안 하고 대화로 풀지 않고 침묵을 해서 상대가 먼저 눈치 보게 만들어 결국 네가 뭘 잘못했지? 사과하더나 접는 쪽으로 선택하게 합니다 그리고 친구관계는 쉽게 끊지 못하고 자신이 굽어서 들어갈 용기가 있는 사람이지만 저와의 문제에 있어서는 쉽게 관계를 끊으려 하는 사람입니다. 매번 제 자신만 자책하고 자존감 떨어지고 나 자신을 미워하게 됩니다 몸도 너무 아파오구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것 같아요. 상대방의 행동이 당신의 감정을 무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죠. 당신의 감정은 소중하고, 그걸 이해받지 못하는 건 큰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반응이니, 자신을 탓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랍니다. 💖
커피콩_레벨_아이콘
다정한분당사나이
· 한 달 전
아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