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아버지는 아주 옛날 사람처럼 가부장적이십이다. 무조건 여자가 집에 있어야 하고 아내가 밥을 차려줘야 먹고 여자는 밖을 돌아 다니면 안된다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만약 어머니가 집에 없거나 잠깐 외출하셔도 전화해서 어디냐고 찾으십니다. 아버지가 변화할 수 있을까요? 어머니가 너무 숨이 막힐 것 같거든요. 만약 어머니가 집에 안계시다면 둘째인 제가 밥을 차려 드려야 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가족은 아니죠?
많이 주말에 약속도없고 심심한데 아무나 만나서 놀사람있나 또는 만나서 얘기좀할사람 내가 친구 지인 없이살아와서 많이 외롭다 누군갈 만나면 많이 반가울것같네 인간이 인간의 손길과 따뜻함이 그립다 너무 고립되었다 연락줘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입니다
아버지가 돈 모아준다고 해서, 그래서 남편는 보냈다. 열아홉 살부터 월급을 쥐면 자기 몫보다 가족을 먼저 떠올린 사람. “내가 모아줄게” 아버지의 그 말은 약속이었고, 믿음이었고, 남편이버틸 이유였다. 그래서 의심하지 않았다. 그래서 계산하지 않았다. 월급날이면 전화를 받았고, 필요한 만큼 보냈고, 언젠가 돌아올 미래를 믿었다. 정작 남편이 필요해진 순간, 그 약속은 조용히 사라져 있었다. 그래도 남편은 화를 먼저 내지 못한다. 부모니까, 그래도 아버지니까. 하지만 마음은 안다.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자리가 비어 있다는 걸.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은여전히 사랑을 선택한다. 프로포즈를 꿈꾸고, 가정을 준비하고, 함께할 내일을 그린다. 조금 늦어져도 괜찮다. 남편이 쌓아온 진심은 사라지지 않으니까. 그리고 이제는 그 사랑이 밖으로만 흐르지 않도록, 자기 인생으로 돌아오면 된다.
결혼 전에 참 많은 말을 들었다. “집 해준다.” “걱정하지 마라.” 그래서 믿었다. 우리도 부모 도움 받아 시작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큰돈은 생활비로 쓰였고, 약속은 점점 흐려졌다. 3년동안 총액 2억 1천. 작은 돈 아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나서 이제 와서 “안 해준다”는 건 우리 인생이 장난인가. 결혼 앞두고 해주니, 안 해주니 그 말 한마디에 사람 마음이 얼마나 흔들리는지 아실까. 그래서 이제 결정했다. 제 남편, 이제 제가 데려갑니다. 저희가 알아서 살겠습니다. 도움이 감사한 거지, 당연한 건 아니니까. 우리 가정은 우리가 지킵니다. 이제는 흔들지 마세요. 둘째셋째는 호의 베풀고 그래서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30일뒤 결혼 합니다.
하루종일자고싶다
연애 4년, 결혼 8개월(같이 산지는 1년 반) 신혼입니다. 연애 내내 권태기나 이별위기 없었습니다. 최근 이직하며 힘들어해서 이직때문에 지친줄 알았어요. 제가 2주정도 출장을 다녀옴. 다녀왔는데 남편이 평소보다 다운되어 있고 무뚝뚝했습니다. 저는 왜 안안아줘~ 한번 말했구요. 그래도 매일 제가 포옹하자해서 포옹하고, 자려고 남편이 누워서 먼저 손잡고 했습니다. 2월 5일인 어제도 똑같이 다운되어 있었고, 저는 회식하고 와서 잠들었다가 새벽 1시쯤 깼는데 안자고 있길래 들어와서 자라고 했어요. 들어와서 핸드폰 계속하길래 늦었으니 자라고 했고, 끄고 눈감더라구요. 제가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고 내일 말할게 해서 지금 말해주면 안되냐고 하니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집 매매 하는 얘기, 자녀 얘기가 버겁고 부담된다. (1월초에 말한적 있음) -양가 챙기는것도 귀찮다. 부담된다. (11월에 말한적 있음) -주위에 결혼한 친구가 많이 없는데 나만 앞서나가는 것 같다. 구속당하는것같기도 하다. -그래서 너를 사랑하는지 헷갈린다. 권태기같다 -스킨쉽할 생각이 안든다. -너 없는 2주동안 위 관련하여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고 펴본적 없는 담배도 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반응 못해주고 그랬구나.. 사랑하는지 헷갈린다는건 충격이네 했더니 손 잡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자자 하길래 한번 안아도돼? 해서 포옹 한번 하고 잤어요. 오늘 아침에 평소처럼 출근하면서 제 손 잠깐 잡고 야근하고 오겠다며 갔고, 어색허지만 평소처럼 카톡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감정적인편이고, 원래 진중하고 엘리트 스타일입니다. 활발하지만 장난으로라도 선 넘는 말은 안해요. 사랑 표현도 아주 잘하는 편이고 일주일전만해도 사랑한다고 카톡 보냈어요.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인지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건디 궁금합니다.
곧 이혼을 앞두고 서류송달을 기다리며 별거중이에요 어린 아이가 있고 제가 주양육자였지만 경제력과 현실에 부딪혀 아이의 생활환경과 미래를 위해 아이의 법적권리는 아빠에게 주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절대 양보 못한다 내가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는데 난 애기없으면 못산다 애기가 내 전부이고 내 세상인데 어떻게 나한테서 애기를 빼앗아가냐 그런데 생각할수록 그건 너무 저의 욕심같았어요 결국 현실을 받아들였고 그와 동시에 좌절감 상실감이 ***듯이 몰려왔어요 무슨짓을 해도 결국 이게 나의 한계이구나 이게 나의 최선이구나.. 그러면서 이제 곧 전남편이 될 그이에게 화가나고 복수심이 생겼어요 어디한번 잘해봐라 이혼얘기가 나오자마자 시어머니는 지방에서 당장 올라와 애기를 맡아서 키워주신다고 하셨어요 결혼생활동안 시댁과 사이좋게 잘 지냈는데 결국 돌아서면 남이구나 싶고 남편도 너무 싫고 인정이라고는 없는 시댁사람들도 너무 진절머리가 나고 싫은걸 넘어선 혐오감까지 들었어요 새집에 입주한지 이제 고작 1년.. 이사하며 내손길이 안닿은곳이 없고 하나하나 고르고 또 고민하고 그렇게 기다린집에서 이제는 제가 아닌 시어머니가 떡하니 자리잡고 제 아이를 키우며 남편과 셋이 살고있네요 저는 내일도 또 눈을 뜨고 일어나야겠죠

18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의 육아는 아기 100일 이후로 끝이 났어요. 남편 직업상 퇴근 하면 새벽 두시 정도라 그때는 깨어 있는 시간에 한 두 타임 정도 아기 분유 먹이고 재우고 했는데 그마저도 서서히 본인이 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며 절 깨우더니 점점 모든 육아가 저의 몫이 되었어요. 백일 이후에는 기저귀도 한번도 갈아준 적 없으며 목욕도 한 번도 시킨 적이 없습니다. 아기가 아프면 오로지 저의 몫이고 아기 아프다고 해도 단한번도 병원에 자기가 먼저 데려가 본 적이 없어요. 심지어 같이 가 달라고 해도 투덜거리는 수준 입니다. 저의 자유는 작년 2월 단 몇 시간이 끝이며 그 이후에는 정말 말 그대로 독박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어린 아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아기만 보는 거 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기 ***병이며 식기류 설거지 외 아기 빨래도 해야 하고 등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예 관여 안 하다가 제가 너무 힘들다고 하니 작년 하반기 부터 설거지 정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다 한다고 볼 수 없으며 매일 같이 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가사일뿐이고 육아에 대한 책임은 0% 입니다. 그 외 하는건 분리수거,쓰레기 버리기 정도는 해요. 이 상황에 생활비 조차 많이 쓴다며 매일 구박하고 잔소리하며, 때로는 본인은 안챙겨준자고 투덜거리기까지 합니다. 점점 남편에게 정떨어지며 아기는 불쌍하고 저도 너무 힘들어요.. 아기는 커가면서 활동량도 늘고.. 아기 뇌발달도 시켜주고 싶고 밖에 나가자고 해도 비협조적이고 .. 그냥 모든게 다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혼·양육 과정에서 드러난 구조적 문제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저희 부부의 문제는 단순한 성격 차이나 의사소통 문제가 아니라 부모 역할을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조적 문제라는 생각이 점점 강해졌습니다. 남편은 전반적으로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미리 예측하는 능력이 매우 약한 편입니다. 악의가 있거나 일부러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사고가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고 그 이후를 고려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일회용 스티커를 책상에 붙이며 놀 때도 “아이가 논다”에서 사고가 멈추고, 이 스티커가 일회용인지, 책상 재질에 자국이 남을 수 있는지, 사후에 누가 정리하고 복구해야 하는지까지는 전혀 연결하지 못합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 보니 집안 환경 관리, 위험 요소 사전 차단, 정리와 수습은 거의 전부 제 몫이 되었고 저는 항상 관리자·감시자·결*** 역할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문제가 생긴 뒤에는 “그럴 줄 몰랐다”,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라고 말하며 그때그때 수긍은 하지만, 비슷한 상황이 다시 오면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설명이나 요청이 행동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 패턴입니다. 이 문제의 근원을 생각해보면 남편의 성장 과정, 특히 아버님의 양육 방식이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느낍니다. 아버님은 남편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생활 전반을 하나부터 열까지 대신 챙겨주시는 편입니다. 집에 갈 때마다 세차를 해주시고, 관리·결정·책임이 필요한 영역까지 부모가 개입합니다. 겉으로는 애정이고 도움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저는 이것이 결과적으로 성인이 책임과 판단을 배울 기회를 박탈하는 돌봄이었다고 느낍니다. 그 영향인지 남편은 지금도 무의식적으로 “누군가 대신 해줄 것”, “문제가 생기면 누군가 수습해줄 것”이라는 전제 위에서 행동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는 사전 예측, 환경 관리, 일관된 기준, 불편함을 감수하는 태도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편에게 아이를 맡겼을 때 “이 사람이 아이에게 안전한 판단을 해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확신을 갖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남편은 “자기를 믿고 맡기라”고 말하지만, 그 믿음을 가능하게 하는 행동이 선행되지 않습니다. 아이 관련 정보 탐색, 준비, 사전 대응은 거의 없고 제가 요청하거나 문제가 생긴 뒤에야 반응하는 수준입니다. 또한 남편은 제가 느끼는 피로와 부담에 대해 “너 정도면 잘하고 있다”는 말로 넘기는 경우가 많아, 제 노력을 인정받기보다는 무력화되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단순한 서운함이나 분노를 넘어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결혼 구조 안에서 아이가 어떤 어른을 모델로 보게 될지 제가 계속해서 모든 책임을 떠안고 버틸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게 됩니다. 그래서 부부상담을 받아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감정 중재나 관계 회복을 위한 상담보다는, 이 부부 구조가 부모 역할을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변화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제가 현실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인지 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을 원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나, 이런 경우 상담에서 어떤 부분을 핵심적으로 다뤄야 하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결혼 3년차 새댁입니다. 아이두명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현재는 시댁과 같이 지내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시부모님께 얹혀 지내는 형식이 맞다고 할수있겠네요. 저희는 결혼전부터 금전적인 부분에.대해서 많이 다투었습니다. 결혼 후 그거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진행형이구요 물론 그 시점이 저로 시작된것은 맞지만 남편도 어느정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제가 남편과 연애시절 카드값으로 인해서 회생을 진행하였고, 하는중에 대포통장으로 도용을 당해 한순간에 피의자 신분이 되어버렸고 그로인해 모든 거래와 돈이 끊겼습니다... 수입도 없는상태에서 빚은 늘어가고 대포통장명의도용당해서 이래저래 홀로 외로운 싸움을 견디던시절이있었습니다. 지금은 벌금도 납부하여 종결은 되었지만 여전히 아직은 기간이 안지나서 대포통장명의로 거래제한이 있고, 신규개설도 제한을 받고있습니다. 회생도 중간에 변제금이 수입이 없어 납부가 어려워 미납되었고 연체되어 결국 기각이되어 사건이 종결되어버렸습니다.. 그로인해 회생으로 묶여있던 채권들이 살아나 달달이 납부가 아닌 한번에 갚으라고 독촉장들이 쏟아지는 하루하루를 버티다가 시댁에 결혼을 하게되었고 주소지가 시댁으로 옮겨져 그 우편물들이 시댁으로 오는 바람에 시부모님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빚을 청산하기위해 회생을 알아보고 진행하고 첫째 심지어 돌도 안지났는데 수입을 갖기위해 어쩔수없이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한채 일을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회생도 서류미비로 무너지고.. 다시또한 굴레가 반복되었는데 현재는 다행히도 재시도해서 진행 무사히 되고있는데 이러한 일들을 하나하나 남편에게 솔직히 말못했던건 일단 제선에서 해결할수있을거라 생각했고 시간이 좀 되서 일이 진행이 잘되면 그때 말해보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타이밍이 도와주지않았고 결국 저는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렸고 그로인해 남편은 저를 신뢰하지않아요 그건 그렇다 치지만 그걸로 계속 부부싸움할때마다 과거에 그때 그랬던걸로 계속 걸고 넘어지고 언어폭행이 심해요 ... 너희부모님은 거지냐 엄마아빠없는거같다, 넌 아무리말을 해도 들어쳐먹지않는다 , 장애인같다고 그러고 장애가 있지않고서는 그렇게행동할수가없다 넌 죽을때까지 노예로 살아야한다 숨만쉬고 살아야한다 뭐 등등 시부모님도 은근 무시하시고 본인들도 딸이있고 그런데 사위에게는 진짜 그 누구보다 자상한 장인장모처럼 해주시는데 실수한 며느리에겐 차게대하시고 저는 시아버님께 한번이라도 이름을 들어본적도없구요 뭐만하면 야 야 라고 부르십니다 저를 그아빠에 그아들인거같아요 남편도 화만 나면 야 너 이년아 ***년 온갖욕은 다하구요 너때뭉에 애들이 맞아도 넌 입못연다는식으로 말도 많이합니다... 실수하나가지고 큰실수이긴하고 저도 그래거 그후로 노력하려고 하고 지금 진행이 잘이루어지는것도 보여드리고 하는데도 믿지않으시고 어려우신거 알지만 시부모님도 노력해주시는 부분 모르는거아닙니다 아이들 봐주시고 챙겨주사는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기에 저도 그낭 참고지나가는데 ... 서운한거 미운거 화난거 다 티내시고 심지어 어머님은 남편이랑 제욕을 했다고 그것도 그걸 남편입에서 남편이 너가잘못하니까 오죽하면 엄마가 그런소리하겠냐고 시댁식구들이 다 너를 이상하게본다고 너행동 정상적으로 안본다고... 저에 단점과 부족한 부분만 가지고 걸고 매번 넘어지네요....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고... 하루하루 죽을맛입니다... 어디 털어놓을곳도 없고 저는 타지에 홀로 시집와서 아는사람 한명도 없는데 혼자 애들만 바라보며 버티고있어요... 육아도 못한다고 구박하고 밥도안하고 집안일도 하나도 안한다고 매번 구박하는 남편... 너때문이야 너만잘하면되 그런것도 못참어? 너만육아하냐? 다른사람들 봐라 너만 세상편하게 육아하는데 뭔 불평불만많냐며... 말투 정말 가스라이팅 심합니다.... 시어머님도 차갑게 인사하시고 본인기분안좋고 저에게 서운하거나 화난게있으시면 인사도 안받고 싸늘하게 응대하세요... 제가 계속 살아가야하나요?? 해결책이.. 있을까요... 저는 평범한 가정..을 바래요...ㅜ 그리고 무엇이 잘못되면 다 일단 제탓으로 돌리구요 지출이 많으면 본인이 사고싶은거 산건 기억안나고 제가 필요해서 산건데 그거는 필요도 없는데 뭐하러샀냐 너때문에 돈이 버려진다... 돈이많나봐? 친정에? 돈이나 받아와 돈이 많으니 겁도없이 막쓰지 그치? 이렇게말합니다. 친정부모님 무시하는건 기본이구요 욕도 하고 심지어 우리오빠한테도 정신이상한거같다며 막말했어요 그러면서 돈이 부족한거같으면 친정에게 돈좀 빌려달라고 저에게 말해보라고 하구요 우리엄마아빠 생일 단한번도 챙겨준적 명절때 인사차 전화도 안했구요 친정가자는말도 한번도 안했어요 결혼하고 딱한번 가고 지금 2년..정도 못갔네요 친정... 엄마아빠한테는 그저 걱정***기 싫어서 잘지낸다고만 하는게 너무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