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옛날일이 생각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파혼|결혼반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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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옛날일이 생각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iiiiii
·한 달 전
결혼준비 할때 남편이 시험준비중이라 결혼준비를 제가 다 맡아서 했습니다. 근데 제가 알아본 내용이 맘에 안들어하더라구요. 예를들면 홀은 어느지역에서 하면 좋을까 물어보면 남편은 서울 이라 말합니다.. 저희는 친인척이 거의 서울에 사셔서 당연히 서울에서 해야합니다.. 그래서 마포쪽에 알아봤더니 그게 서울이냐며 다른곳 알아보라합니다… 다른곳 알아봐도 싫다… 뭐든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신혼여행은 남편이 몰디브로 2주 가자길래 알아보고 예산을 2천만원을 잡았습니다. 남편이 넌 1억밖에 못모았으면서 예산을 2천 잡냐고 주제에 맞게 살아야 한답니다..몰디브 가보신분이라면 알겠지만 비쌉니다.. 그럼 발리로 가자니까 그건 싫고 몰디브로 가잡니다.. 그럼 직접 알아보라했더니 자긴 시간이 없다합니다^^ 결혼반지도 백화점에서 할거라 예산을 500만원 잡았더니 난리난리 쳐서 결국 다른곳에서 했는데 또 종로는 싫다해서 디자이너샵에서 대충 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파혼하자니까 싫다고 소송하라 실랑이 벌이다 결혼했습니다.. 뭐 일이 많은데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가장 서운한건 결혼할때 언니가 로봇청소기를 선물로 사줬습니다.. 몇달뒤에 언니가 결혼했는데 전 냉장고 사줄생각이었습니다. 언니 결혼식 전날 저한테 남편본인도 돈을 보태야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태야지 하니까 제가 다른남자랑 결혼했으면 그남자가 받았을텐데 왜 자기가 해야되냐고 욕하고 때리고 폭력을 쓰고 결혼식 당일도 화나서 따로 갔습니다 그러면서 언니가 내준 헤어 메이크업이은 다 받더라구요… 근데 친구들한텐 돈30만원 턱턱 빌려주고 안받아도 된다하고, 아기 낳을때도 돈 보내고, 술, 밥 꼭 본인이 사네요..저한텐 인색한테 친구들한텐 잘하는거 보면 너무 싫어요.. 폭력써서 제 몸에 멍이 시퍼렇게 들었는데 그건 제가 멍이 잘드는타입이라 그렇대요.. 뭐든 집어던지고 때리는 시늉하고.. 결혼전엔 제가 술좋아하는사람 싫어하는걸 알아서 술도 안좋아한다하고 아기도 낳고싶다 하더니 결혼하니 아기를 빌미로 싸우니까 아기를 못낳겠다면서 협박하고.. 맨날 돈돈돈… 제가 살면서 구두쇠라는말은 들었어도 돈 많이쓴다는말을 들어본적이 없는데 남편한테 들었네요… 근데 요즘은 잘 지내고싶다고 노력하는데 전 풀리지가 않아요.. 사과를 해도 미안해 근데 너가 성격이 이상한거야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은 잘한다해도 언제 바뀔지 모르고 갑자기 예전생각이 나서 화나기도 하고 ㅠㅠ 어떻게 해야 풀릴까요.. 저도 잘 지내고싶은데 계속 생각이나고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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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387aoww
· 한 달 전
이혼 하세요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이 없었나요? 애 없을 때 이혼하세요. 더 늦어지기 전에 평생 그렇게 사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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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한 달 전
마카님 한번 이혼전문 변호사 만나는보세요. 당장 이혼 안하신다해도 마카님께 필요한건 남편분과의 대화보다도 심리상담내지는 이혼전문 변호사께 상담받아보시면세 제3자들이 이 상황을 어찌 보느냐를 아시는게 중요할듯 싶습니다. 제가 결혼은 안했고 마카님보다 나이가 어린거 같지만 가정학대부터 사람에게 많이 데이고 잘못엮여 돈도 크게 잃어보고 해서 느낀게 사람이 세하다 싶으면 사실 초장부터 딱 정리하는게 가장좋은거 같아요. 그 문제가 대화로 타협이 가능하면 좀더 만나는거고 아닌게 쎄하니 느껴지면 헤어지는것이 맞더라고요. 예고편이었던거죠. 지금 마카님을 보세요. 예고편을 보셨는데 사랑의 감정에 정에 흐린눈하시고(직감을 무시하시고) 그래도 나쁜사람은 아니겠지...하며 진행하다가 결국 남편의 실체가 이런걸 이제서야 뼈저리게 느끼게 되신거에요. 사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해요. 폭력증거랑 문자,카톡,전화등 모든증거 다 모아서 이혼전문 변호사에게 상담받아보시고 비용이 걱정되시면 대한법률구조공단이라고 무료 법상담가능한곳이 있으니 카톡으로 예약잡고 가보세요(무료라 시간이 짧으니 물어볼 말 메모하셔서 가보시는게 좋고 예약은 또 가능하니 담에 와서 물어보심 되고요) 어떻게 풀어야할까한다면 위자료받고 철저하게 인연을 끊는것이 푸는방법 아닐까싶네요. 저런사람과 앞으로 죽을때까지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폭력적인 저희 부모님과 멀어질때 평온해지고 안정감을 느꼈답니다. 마카님도 무엇이 행복이고 안정적일지 생각해보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