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잠자리를 거부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상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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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잠자리를 거부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로트풍산
·한 달 전
어디 하소연하거나 풀 곳도 없어서 결혼 선배님들 고견을 좀 구하*** 글 남깁니다. 각설하고 저는 ***리스 부부의 남편입니다. 근데 와이프가 안해주는게 아니고, 제가 안합니다.. 사실 연애해서 결혼까지 3년 좀 안걸렸는데, 연애하고 1년도 안되서부터 ***를 거의 안했습니다. 이유는 사실 그쯤해서 와이프가 저 때문에 성병에 걸렸거든요.. 물론, 하늘을 우러러 와이프 만난 이래 외도는 안했습니다. 다만, 그 전에 와이프 만나기 전 싱글이던 시절 제가 늦바람이 들어서 30대부터 좀 단편적인 쾌락만 추구하는 관계를 많이 가졌었습니다.(당시 업무도 영업 쪽이라 더 방탕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시 와이프 성병을 빌어 거의 1년은 각자 치료 등에 전념하려고 안했고, 그 뒤에도 몇 번 시도를 했지만, 제가 아예 마무리(사정)까지 가지를 못하였고, 그 뒤로는 아예 ***를 서로 안하고 산지가 거의 2년이 다 되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 생각인데 이게 단순히 나로인해 성병이 걸렸다는 충격때문도 있지만, 당시의 방탕한 생활에서의 단기적 쾌락을 추구하던, 시절의 잔상때문인지 와이프가 더이상 성적으로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를 않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도 와이프 웃는 얼굴 보면 뽀뽀도 하고, 맨날 쪼물닥 대고 사랑스럽고 그런 마음은 여전해요. 근데 ***는 전혀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듭니다.. 사실 와이프가 저보다는 한참 어리 편이지만 아이를 갖*** 하는 마음이 있어서, 저와도 간혹 잠자리를 해서 아이를 갖자는 분위기를 만들곤 하는데, 제가 시도는 하지만 결국 억지로 하는 것이 느껴져서인지 서로 불편해지곤 합니다... 여전히 와이프를 사랑하는데도 잠자리만큼은 어떻게 흥분이 전혀 안되고 마음도 안생겨요.. 차라리 ***을 보고 혼자 푸는 것이 욕구 발산 적으로는 훨씬 편해서 가끔 화장실에서 혼자 풀고 나오기 일쑤이기도 합니다.. 전화 상담도 돈 내고 받아보곤 했지만, 결국 외부 자극, 예컨대 ***이나 그런 영상물을 끊고, 와이프 자체를 사랑해줘라는 말만 되풀이하던데.. 막상 *** 안보고 1달 있어봐도 결국 본연적인 ***얼함이 더이상 사라져서인지 그런 감정 자체가 들지를 않습니다.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좀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여성분이든 남성분이든 욕을 하셔도 좋으니 어떤 방향성으로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 좀 조언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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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랏타
· 한 달 전
님때문에 성병걸린 아낸데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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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Santa
· 한 달 전
그렇다면 굳이 분위기를 잡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그러니까 간단히 말씀드리면 마카님께서도 와이프분을 사랑하며, 가벼운 스킨쉽 정도는 하실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드리는 말씀입니다. 분위기를 잡는다면서 하는 행위가 결국 억지로 만드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그런 분위기 없이 그냥 진행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성병이라는 건. 물론, 방탕했던 당시의 생활이 문제겠지만, 내가 걸리고 싶다고 해서 걸린것도 아니고, 더는 그런 생활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면 그만 기억에서 지우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래도 되지 않는다면 이건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오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해볼 수 있는 건 해보시되, 더는 안 되겠다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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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11
· 한 달 전
서로 성병에 대한 문제의 응어리를 풀지 않고 다시 이전의 생활을 바라는 데에 문제가 있다고 봐요. 마카님이 그런 문제가 있었던 걸 진심으로 와이프에게 얘기하고 가정에 충실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다시 관계를 안정적일 수 있도록 성적인 노력 이외의 성실함을 보여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러면 마카님의 생각도 단기적 쾌락에서 자연스럽게 가정에 대한 애착으로 돌아올 겁니다. 그때 다시 잠자리를 시도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중요한 건 마카님이 앞으로 와이프와 일구어가고 싶은 행복한 생활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앞으로의 내 태도를 바꾸세요.